사회
[종합] 글로벌 국채금리 쓰나미, 정부·기업·가계 휘청 한진家 장녀 정석기업 지분 매각 추진...'남매의 난' 전환점 [글로벌 국채 요동] '전쟁·AI 투자·부채' 한꺼번에 덮쳤다...증시까지 휩슬리나 [2027 예산안 논란] 올 신규등록 28%가 테슬라...'세금으로 美기업 돕는 꼴' [보험자산운용 규제의 덫] 큰 돈 있어도 큰 장 못간다 [the300] 龍 거취에 달린 年 11억..."혈세 먹튀" 비판에 방지법까지 등장 [오피니언] 세금은 집을 짓지 못한다 에이전틱 AI에 필요한 윤리 원칙 [국제] 호르무즈 안갯속 다시 불붙는 유가...WTI도 90달러 돌파 [산업] 가전 성능 자랑 옛말...'AI 생태계' 승부 공간을 팝니다..가구업계 '패키지 전쟁' 현기차 효자된 '하이브리드'...美 8월 판매 신기록 [금융] 부동산 죄라더니 PF 늘려라? 은행 '혼란' [바이오] K항암신약 임상 성과 '세계의 눈' 쏠린다 [유니콘팩토리] 병원 안 가도 OK...AI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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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실 '코골이 보호자' 때문에 잠 못자…양해 구했더니 "야박하다"
병원 6인실에 입원했다가 코골이 소리에 잠을 못 이루고 있다는 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갑론을박이 일었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최근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입원했다는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6인실을 배정받았는데, 같은 병실 환자들이 서로 과일이나 비타민 음료 등을 아낌없이 나누어 먹을 만큼 정 많은 분이라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일은 없겠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던 중 예상치도 못한 복병이 생겼다. 옆자리 아주머니의 보호자로 늘 자녀들이 왔었는데 어느 날부터 남편이 오면서 문제가 시작됐다. 취침 시간, 이 남편의 코골이 소리 때문에 잠을 이룰 수 없게 된 것. A씨는 "코 고는 소리가 공사판에서 나는 소리 같다. 나날이 다크서클이 심해져서 결국 아주머니께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제 잠귀가 너무 밝다면서,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닌데 너무 야박하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잠을 못 자니 저도 너무 힘들고 몸 상태도 안 좋아지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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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쌓여 있다" 찾아가 보니 부패한 시신...홀로 살던 60대 숨져
경기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지내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포경찰서는 전날 오전 10시 44분쯤 김포시 구래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가 숨져 있다"는 가족의 신고를 접수했다. A씨의 집 앞에 택배가 계속 쌓여 있는 것을 수상하게 여긴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가족에게 연락하면서 사망 사실이 확인됐다. A씨 가족들이 집 내부로 들어갔다가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씨의 시신은 상당 부분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집 안에선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평소 가족들과 떨어져 해당 아파트에서 홀로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시점과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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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 배회, 피 칠갑 옷 불편해 벗었을 것"…이수정이 본 '친구 살해범' 기행
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정재환(24)이 범행 직후 나체로 거리를 배회한 것에 대해 '피가 묻어 느껴진 찝찝함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벗어 던진 행동'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24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전날 "정재환은 피해자를 살해한 후 피 칠갑이 된 옷이 불편했을 것"이라며 "술을 마시고 알몸으로 돌아다닌 경우는 드물지만, 이성을 잃고 축축한 옷을 벗어버린 사례는 존재한다"고 했다. 이 교수는 "정재환이 알몸으로 활보한 것은 과시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축축한 옷가지가 불편해서일 수 있다"며 "옷이 물에 젖으면 몸에 달라붙어 찝찝하듯이 정재환도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벗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재환은 나체 상태로 인근 편의점에 들어가 바나나우유를 훔쳤는데 이에 대해선 "이 사건은 충동 조절이 안된 극도로 포악한 사건으로 보인다. 절도 당시에도 충동조절이 안되는 흥분 상태였을 것"이라고 했다. 앞서 유족은 "피해자의 목, 정강이 부분, 손목에 대한 절단 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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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서 손가락 잘린 환자만 5명"…'이런 의자 조심' 의사의 경고
고깃집에서 옷이나 가방을 보관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 원통형 수납 의자, 일명 '드럼통 의자(깡통 의자)'가 손가락 절단 사고의 '주범'으로 꼽혀 주의가 요구된다. 이호형 한양대병원 성형외과 교수는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스레드에 '은근히 경각심을 가져야 할 가구를 소개한다'며 드럼통 의자 사진을 올렸다. 그는 "엄밀히 가구는 아니고, 고깃집에나 곱창집 가면 볼 수 있는 의자다. 외상 및 절단환자 접합수술을 하는 입장에서 이 의자가 많이 무섭다"고 운을 뗐다. 이어 "저 의자에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이 끼인 채로 앉아버려서 이렇게 절단되는 경우가 있다. 내가 저걸로 잘린 사람 딱 다섯명 봤다. 접합 수술도 오래 걸리고 후유증도 심하게 남는다"고 덧붙였다. 통상 의자를 옮기거나 자리에 앉을 때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을 의자 상단이나 틈새 부위에 짚게 되는데, 이때 이것을 인지하지 못한 채 그대로 체중을 실어 앉게 되면 뼈와 조직이 손상되거나 절단될 수 있다는 얘기다. 손가락이 절단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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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이 시점에?"…정몽규, 4선 도전 앞두고 KFA에 48억원 후원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HDC그룹 계열사를 통해 대한축구협회(KFA)와 48억원 규모의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이 시기가 4선 도전을 앞둔 시기인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판이 제기됐다. 23일 뉴시스와 뉴스1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은 HDC와 HDC현대산업개발이 2024년 6월 1일 축구협회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내용을 확보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5월 31일까지 총 4년이며 후원 금액은 48억원이다. 후원금은 8차례 걸쳐 분할 지급된다. HDC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축구협회와 공식 파트너 계약을 맺은 건 이때가 처음으로, 48억원은 정 전 회장이 HDC를 통해 지원한 금액 중에는 단일 건으로는 최고액이다. 정 전 회장은 HDC 출연금 명목으로 2014년 5억원, 2017년 10억원, 2018년과 2019년, 2023년에는 각각 20억원씩 모두 75억원을 축구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통상적으로 대한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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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제자 찾아요" 손녀 글에 쏟아진 응답…스승도 누리꾼도 눈물[오따뉴]
"황경목 선생님을 기억하시나요?" 30여년간 초등학교 교단을 지킨 퇴직 교사의 마지막 소원은 제자들의 안부였다. 손녀가 "소원을 이뤄드리고 싶다"며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은 수많은 제자의 추억을 불러냈고, 평생 마음에 품고 살았던 제자의 연락도 끌어내며 감동을 안겼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에는 부산 지역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다 퇴직한 할아버지가 그리워하는 제자들을 찾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손녀라고 밝힌 A씨는 "할아버지는 평생 초등학교(국민학교)에 재직하신 황경목 선생님"이라며 "중앙·양정·당감·창신·연산·장산·동백·망미초등학교에서 근무하다 1997년 퇴직하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주로 저학년 담임을 맡으셨다. 동네와 학교에서 '오토바이 선생님', '할아버지 선생님'으로 유명했다"며 "연세가 많아 기력은 많이 약해지셨지만, 지금도 제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고 그리워하신다"고 전했다. A씨는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을 꼭 이뤄드리고 싶다"며 "저희 할아버지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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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데" 지상파 '새 얼굴' 기상캐스터 AI라고?...날씨 영상의 진실
최근 온라인상에서 'SBS 인공지능(AI) 기상캐스터'라는 제목으로 캡처 사진이 확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이는 지상파 방송 화면이 아닌 유튜브 콘텐츠로 파악됐다. 24일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생성형 AI로 만든 여성 기상캐스터가 날씨를 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유됐다. 기상캐스터는 기상 지도를 배경으로 날씨를 설명하고 있으며 게시물에는 'SBS AI 기상캐스터'라는 설명이 함께 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기상캐스터도 AI로 대체되는 시대가 왔구나", "앵커도 곧 AI로 바뀌겠네", "지상파 복장은 아닌 것 같은데", "이것도 AI가 만든 영상 아니냐" 등 반응을 보였다. 확인 결과 해당 화면은 SBS가 제작하거나 송출한 방송이 아니었다.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날씨환경청'에 올라온 생성형 AI 콘텐츠의 한 장면으로, SBS 기상예보와는 관련이 없다. 원본 영상 하단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됐다'는 안내 문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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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없더라"...포켓몬 카드 빼돌려 100배 되판 日편의점 직원
일본 편의점 업계 1위인 세븐일레븐 재팬이 직원들의 '되팔이' 논란에 경고문을 달았다. 지난 23일 마이니치신문 등 일본 현지 매체는 세븐일레븐 재팬이 이날 일부 매장에서 인기 캐릭터 상품의 부정 재판매 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전국 가맹점에 경고문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편의점 일부 매장에서는 소비자가 구매하기 전 직원이 상품을 따로 빼놓거나 입고된 물량을 대량으로 확보한 뒤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등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한 사례가 확인돼 논란이 됐다. 문제가 된 상품은 포켓몬 카드와 만화 '원피스' 캐릭터 상품 등이다. 포켓몬 카드는 5~10장으로 구성된 1팩을 천원대로 구입할 수 있지만, 희소성에 따라 수만원부터 수백만원 정도의 평가를 받으며 대체투자·재테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에따라 한정판이나 인기 캐릭터 상품은 출시 직후 동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 수요가 높다. 직원들의 물량 빼놓기, 굿즈 되팔기 등으로 인해 일부 소비자들은 발매 직후 상품을 구매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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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우산 챙기세요"…수도권·강원 최대 60㎜ 비
금요일인 오늘(24일)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 충청권과 남부 지방에는 소나기가 내린 뒤 무더위가 찾아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이어지겠다. 반면 충청권과 남부 지방, 제주도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강원 내륙·산지 20~60㎜ △강원 동해안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5~40㎜ △전북 5~40㎜ △전남광주 5~30㎜ △대구·경북 5~40㎜ 등이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부산 25도 △제주 27도 등이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대전 32도 △대구 35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부산 32도 △제주 33도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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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받고 잠자리 똑바로 안 해"...모텔서 살해된 14세 여중생[뉴스속오늘]
2016년 7월24일. 성매매를 거부하며 모텔을 나가려던 14세 가출 여중생을 살해한 이른바 '봉천동 여중생 살인사건' 범인 김모씨(당시 38세)에게 징역 40년이 확정됐다. 1심은 살인의 고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강도치사죄를 적용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항소심은 김씨에게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판단해 강도살인죄를 인정하며 형량을 징역 40년으로 높였고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돈 받고도 제대로 안 해"…14세 여중생 살해━김씨는 2015년 3월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모텔에서 성매매 목적으로 만난 가출 청소년 A양(당시 14세)을 살해했다. 그는 A양이 "돈을 받고도 성관계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불만을 드러냈고, 이에 화가 난 A양이 방을 나가려 하자 침대에 넘어뜨려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이어 클로로포름이 묻은 거즈로 입을 막아 숨지게 했다. 범행에 사용된 클로로포름은 유해화학물질로 분류되는 마취 성분으로 독성이 강해 공업용이나 동물 박제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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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몰래 들어가 물 떠 마시고, 용변까지..." '도 넘은' 한라산 등반객들
제주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라산 백록담 무단출입 등 불법 야영 행위에 엄정 대응한다. 24일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이날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한 달간 '한라산 무단출입 및 불법 야영 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무단출입과 불법 야영이 늘어나는 금요일과 주말 야간·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한라산 정상부(백록담) 일원과 공원 내 도로(516·1100로)변 주요 주차장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한라산 백록담 일원 상습 무단출입 △고지대 불법 야영·취사 △516·1100로변 주요 주차장 내 야영(차박)·취사 행위 등이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단출입과 불법 야영·취사 행위로 인한 자연생태계 훼손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법령 위반 시에는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형사처벌,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한다. 특히 한라산에서 담배를 피우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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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핥아먹는 술"…골프장 간부 '끔찍한' 성희롱·갑질, 직원 24명 떠났다
부산의 한 골프장 이사장이 여러 명의 직원에게 성희롱과 폭언, 갑질을 일삼아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3일 '사건반장'은 지난해 3월 취임한 전직 국회의원 출신 70대 이사장이 직원들을 상대로 갑질을 일삼는다는 사연자의 제보를 보도했다. 직원들에 따르면 이사장은 골프장 회원 중 투표로 선출된 인물이다. 이사장직은 명예직으로, 임기는 3년이다. 직원들은 이 이사장이 취임 이후 줄곧 폭언과 욕설, 갑질을 일삼으며 직원들을 괴롭혔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20년 넘게 일했거나 퇴직을 앞둔 직원들까지 "더는 못 견디겠다"며 사직했고, 떠난 직원만 무려 24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사장은 평소 회의 도중 마음에 들지 않으면 책상에 물병을 집어 던지고 화분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뒤 바닥에 내동댕이치는 폭력적인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 중 폭언과 욕설을 들은 직원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적응 장애' 진단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사장은 젊은 여직원들을 상대로 지속적인 성희롱과 부적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