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당에서 휴대전화로 여사장을 몰래 촬영하다 발각된 남성이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냐"며 웃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6년째 식당을 운영 중인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하다하다 손님한테 '몰카'를 당했다"며 식당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남성 B씨가 일행과 함께 가게에 들어서며 휴대전화로 A씨의 다리 쪽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뒤늦게 알아챈 A씨가 "저 찍었냐"고 물었지만, B씨는 못 들은 척 지나가려고 했다. A씨가 다시 불러 세우자 B씨는 휴대전화에 찍힌 사진을 보여주며 "이건 잘 나오지 않았냐"고 했다. A씨는 사진을 삭제해달라고 요구했고, B씨는 "오늘 왜 이렇게 까칠하냐"며 웃었다. 당시 B씨의 일행도 이 모습을 보며 함께 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행 중 한 명은 뒤늦게 A씨에게 사과하면서 "B씨가 포토그래퍼라 아무거나 찍는 습관이 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A씨는 "포토그래퍼라고 해도 용납할 수 없다. 이유가 무엇이든 범죄라고 생각한다"며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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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7500만원' 소방관, 꿀빨아" 욕 먹더니…"더 줘야" 급태세전환
소방관 연봉이 과하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가 거센 비판을 받은 누리꾼이 기존 게시글을 삭제한 뒤 정반대 취지의 글을 다시 올렸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사과 없이 내용만 바꿨다"며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스레드에는 소방관 연봉을 두고 문제를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소방관 12년 근속자가 연봉 7500만원인 걸 봤다"며 "음… 진압팀(화재 신고) 하루 평균 출동 1건도 안 되는 곳이 절반 이상이라고 한다"고 적었다. 소방관 연봉이 업무량에 비해 지나치게 높다는 취지의 글이었다. 인사혁신처 공무원 봉급표에 따르면 초임 소방사(1호봉)의 월 기본급은 213만3000원, 12년차 소방관의 월 기본급은 계급에 따라 284만~347만원 수준이다. 게시물에서 언급된 연봉 7500만원은 위험근무수당과 시간외·야간·휴일근무수당, 화재진압수당, 직급보조비 등 각종 수당이 포함된 금액으로 추정된다. 이에 자신을 현직 소방관의 아내라고 밝힌 B씨는 A씨의 글에 장문의 댓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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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처음" 우기면 모른다?..."사기 결혼 당하기 딱" 혼인신고서 '구멍'
혼인신고서 작성 시 상대방이 재혼 사실을 숨기고 초혼으로 기입해도 관련 기관에선 문제 삼을 수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모 시청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한 적 있다는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재직 당시 겪은 일화를 공유했다. 당시 가족관계증명서 발급 업무를 맡았다는 A씨는 "혼인신고 서류가 접수됐는데, 남자가 법률상 재혼이면서 초혼에 체크했더라. 우리나라 시스템상 본인이 입 꾹 닫으면 상대방 재혼 여부를 절대로 미리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개인정보보호법 때문에 여자분한테 말도 못 해주고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다"며 "다른 것도 아니고 전과와 결혼·이혼 여부는 배우자에게 의무로 공개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사기 결혼 당하기 딱 좋은 우리나라 현실"이라며 "사기 결혼 당하면 나중에 소송으로 해결하라는 건가. 악용될까 무섭다. 조심은 셀프다. 법 뜯어고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우자의 이혼 사실을 포함한 과거 혼인 변동 내역을 확인하려면 '혼인관계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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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70대 이웃 잔혹 살해…40대 양민준, 1심 징역 25년
층간 소음을 이유로 70대 이웃을 살해한 양민준(47)이 1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은 이날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민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또 10년 동안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이 기간에 유가족 주변 100m 접근 및 연락 금지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공사 소음을 듣고 윗집에 찾아갈 당시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사소한 말다툼 뒤 흉기를 휘둘렀다"며 "피신한 피해자를 쫓아가 여러 차례 공격한 점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의 주장은 납득되지 않는다"고 우발적 범행이라는 양민준 측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어 "범행을 인정하고 있지만 79세 고령의 노인을 잔혹하게 살해한 범행 동기를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고, 범행 수법도 잔인해 비난 가능성이 크다"며 "뇌전증 진료 등을 이유로 책임을 축소하거나 피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려는 태도는 진심으로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지 의심된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양민준은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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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 갈등 끝 조카에게 휘발유 뿌린 50대…"살해 의도는 없었다"
유산 상속 문제로 갈등을 빚던 조카의 몸에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검찰은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나상훈)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살인미수와 방화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날 법정에서 구체적인 구형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A씨 측은 방화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살인미수 혐의는 부인했다. A씨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살인미수 혐의는 범죄의 증명이 부족해 무죄가 선고돼야 한다"며 "다만 방화 혐의에 대해서는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관대한 처벌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A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살인하려는 의도는 없었고 살인미수 혐의도 인정할 수 없다"며 "수사와 기소 과정에서 존재하지도 않는 라이터를 증거로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불을 지른 점은 인정하며, 그에 대한 처벌은 달게 받겠다"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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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 부실감사 의혹' 유병호 감사위원, 묵묵부답 구속심사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한 감사를 부실하게 했다는 혐의를 받는 유병호 감사위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시작됐다. 유 위원은 20일 오전 9시40분쯤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유 위원은 '관저 이전 봐주기 감사 혐의를 인정하나'라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원으로 들어섰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구속 심사를 진행 중이다. 유 위원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나올 전망이다. 유 위원은 과거 감사원이 대통령 관저 이전 공사 비리를 감사할 당시 이를 제대로 감사하지 못하도록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당선 후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관저를 옛 외교부 장관 공관으로 이전했다. 이후 공사 업체 선정 과정과 공사비 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제기됐고, 2022년 10월 참여연대 등이 국민감사를 청구하면서 감사가 진행됐다. 당시 종합건설업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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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잃고 노가다 뛰며 공부→대기업 합격…노숙 청년 사연 '뭉클'[오따뉴]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보호시설과 학교에서 힘든 학창 시절을 보냈음에도 어엿한 대기업 직장인으로 성장한 한 성인 남성의 사연에 같은 직장인들이 응원을 넘어 존경을 표했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지난 17일 '나도 엄마, 아빠가 있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현재 포항 소재 대기업에 재직 중인 것으로 표시됐다. A씨는 "초등학교 입학 전에 부모님이랑 셋이 차 타고 마트 가다가 사고가 크게 났고 부모님은 그 자리에서 돌아가셨다. 큰 트레일러가 우리 차를 덮쳤고 나도 그 자리에서 죽을 뻔했는데 3일 만에 깨어나 불행히 혼자 살았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어느 친인척도 나를 받아주지 않았고 그렇게 보육 시설로 들어갔다. 시설도 두 번이나 옮기며 이 지역, 저 지역 떠돌아다녔다. 학창시절은 엄마, 아빠 없다는 이유로 왕따 당했고 남들 헌 옷 기증받아 입고 다니는 거 소문나서 거지라고 놀림 받는 바람에 친구 하나 없었다"고 회상했다. A씨는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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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소' 동물농장 아저씨, 무죄…딸 안고 눈물 "힘들게 해"
강제추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반려견 훈련사 이찬종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이찬종은 지난 19일 유튜브를 통해 "2심에서 재판부가 검사 항소를 기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찬종은 2023년 1월 후배 반려견 훈련사 A씨로부터 강제추행 및 성희롱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2021년 중순부터 2022년 초까지 8개월간 지방 촬영장 등에서 이찬종으로부터 성희롱과 강제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찬종은 당시 "일부 오해받을 수 있는 말을 한 것은 사실이나, 성추행한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또 "A씨가 최근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연루돼 해고당하자 이에 악의를 품고 무고에 이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이찬종은 이 사건으로 SBS '동물농장' 등 방송에서 하차했다. 2심 선고 후 법원을 나온 이찬종은 "끝내 진실이 밝혀졌다. 그동안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보다 가족을 힘들게 했다는 사실이 더 속상했다. 억울한 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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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마 보고 싶은데"...처음 봉안당 찾은 '배그부부'의 아들 눈물
'배그 부부'의 첫째 아이가 엄마의 죽음을 마주하고 눈물을 흘린다. 20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그 후'에서는 지난 5월 시청자들을 울린 '배그(게임 '배틀 그라운드' 줄임말)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배그 부부' 아내는 둘째 출산 7개월만인 지난 3월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다가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았다. 남편은 홀로 간병과 두 아이 육아, 생계를 위한 일까지 감당하고 있었다. 당시 남편은 게임을 좋아하는 시한부 아내를 위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바이벌 게임 배틀 그라운드'에서 아내에게 일부러 '킬' 당해줄 유저를 구한다는 글을 올려 감동을 안겼다. 약 300여 명의 유저가 참가 의사를 밝히며 화제가 됐다. 아내는 살고 싶다는 의지를 보이며 끝까지 치료를 이어갔으나 117일간의 사투 끝에 결국 세상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는 엄마가 잠든 봉안당을 처음 찾은 두 아이와 뒤늦게 아내의 장례를 준비하는 남편의 모습이 담긴다. 남편은 아내가 떠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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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외출한 사이 마스터키로 객실 침입…금반지 훔친 호텔 직원
투숙객이 외출한 사이 마스터키로 객실에 침입해 금반지를 훔친 40대 호텔 종업원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김동관)는 절도,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씨(43)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이 선고한 벌금 200만원을 유지했다. A씨는 2024년 6월 12일 오전 5시24분쯤 대전 동구 한 모텔에서 종업원으로 근무하던 중 피해 투숙객 B씨 객실에 침입해 40만원 상당의 금반지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씨가 외출한 사이 마스터키를 이용해 객실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퇴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들어갔다"며 금반지를 훔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가 미필적으로나마 일시 외출했음을 인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객실에 들어가 주거침입 고의가 인정된다"며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이어 "피해자는 외출 전 핸드백 안에 금반지를 넣었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피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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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여중생 집단 성폭행·온라인 중계...20대 여성, 8년만 단죄
약 8년 전 또래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 촬영해 유포까지 한 주범에 대해 중형이 확정됐다. 지난 1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 제3부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 대한 상고심을 심리한 끝에 상고기각 결정하고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10대였던 2018년 8월28일 공범 3명과 함께 공중화장실 등에서 피해자 B씨의 나체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하며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B씨를 위험한 물건으로 폭행하고 성폭행 장면을 촬영한 A씨는 "신고하면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이 불법 촬영물은 실제 유포되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1심 재판부는 "미성년 시절 범죄라도 응분의 책임을 회피할 수 없고, 범행이 매우 가학적이고 엽기적"이라며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 공범 3명에 대해선 가담 정도 등을 고려해 징역 4~5년의 실형과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이 각각 선고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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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줄 알았는데 서울 한복판 '경마 도박장'…60대 업주 벌금형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통창 카페'에서 컴퓨터를 설치해 불법 사설 경마 도박장을 운영한 60대 업주와 회원들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5단독 권소영 판사는 지난달 25일 한국마사회법 위반(도박 개장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65)에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다. 한국마사회법 위반(도박 등) 혐의로 함께 기소된 사설 도박장 회원 60대 남성 A씨와 B씨에는 벌금 70만원, C씨에는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서울 강북구 한 카페에서 불법 사설 경마 도박장을 운영해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는 해당 카페를 2024년부터 실제 영업하지 않았지만 커피와 디저트 등 간판은 그대로 유지했다. 김씨는 카페 내부에 사설 경마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컴퓨터를 여러 대 설치해 도박장을 운영했다. 도박장에서는 실시간 중계되는 경마 경기를 보며 불법 도박 사이트를 통한 베팅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김씨는 회원들에 사설 경마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는 계정을 지급한 뒤 베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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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합수본, '외유성 해외출장' 의혹 중앙선관위 압수수색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의 부부 동반 해외 출장 및 직원들의 외유성 출장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합수본은 20일 "노 전 중앙선관위장의 배우자 동반 해외 출장 및 선관위 직원들의 외유성 해외출장에 대한 업무상횡령 등 고발사건과 관련해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 영장에는 노 전 위원장과 선관위 직원들이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노 전 위원장 주거지는 강제수사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전 위원장은 재임 중 배우자를 동반한 해외 출장을 호주·독일·스웨덴으로 세 차례 다녀왔지만 배우자 동행 사실이 선관위 사후 보고서에 기재되지 않아 횡령 의혹이 제기됐다. 합수본은 지난달 30일 노 전 중앙선관위장의 부부 동반 해외 출장 의혹과 관련해 고발인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다. 다른 선관위 공무원들도 몰디브·이탈리아 등 해외출장에 예산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