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이 방송인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구체적인 촬영 과정을 설명했다.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자세한 입장 표명이 늦어진 것에 대해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특성상 세부 제작 과정을 시청자분들께 공유하는 것이 자칫 프로그램의 근간인 현실감을 해치고 몰입을 방해할까 염려하다가 빠른 입장 표명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했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가 인천국제공항에서 당일 출발할 수 있는 항공편을 찾아 카자흐스탄 알마티로 떠나는 '즉흥 여행'으로 방송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촬영 과정에서 사전 준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방송에서 표현한 '즉흥 여행'은 전현무 씨가 목적지와 항공권을 미리 정하지 않은 채 당일 여행지를 결정해 떠나는 방식을 의미했다"며 전현무는 당일 공항에서 카자흐스탄행 항공권을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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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안 돌아와" 홍명보, 미국 갔는데…현지 식당도 '출입금지'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한 비난 여론이 미국 내 한인사회까지 확산하고 있다. 홍 전 감독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출국하자 현지 한식당에도 '홍명보 출입금지' 간판이 걸렸다. 미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에서 한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달 27일 SNS에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홍명보는 출입이 금지됐다(Korean head coach Hong Myung Bo is banned from entry)"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A씨는 매장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금지"라고 적힌 안내문을 써 붙였다. 이 영상은 5일 기준 조회수 15만6000회, 좋아요 2150개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네티즌들은 "응원한다", "많은 가게가 동참해줬으면", "한국에도 출입 금지"라는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앞서 국내에서도 '홍명보 출입 금지'를 붙인 식당과 카페 사진이 온라인상에 다수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있는 한 한식 주점 입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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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화장, 과장된 포즈..."야호" 손 내미는 2030, 놀이 된 '갸루' 감성
1990년대 일본의 대표적인 서브컬처 '갸루'(girl의 일본식 발음)가 한국의 2030세대 트렌드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걸그룹 리센느의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보여준 '갸루 감성'이 밈(meme)으로 확산하면서 과거 일본 하위문화가 '놀이형 문화'로 재해석되는 모습이다. 5일 네이버 키워드 검색량에 따르면 '갸루' 검색량은 지난 3월 1만9000회에서 지난 5월 4만4000회로 두 달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이번 열풍의 출발점은 걸그룹 리센느였다. 리센느 일본인 멤버 미나미가 한 유튜브 콘텐츠에서 갸루 메이크업을 한 채 "거제 야호"를 외치는 장면과 거제도 여행 중 일본 댄스음악 '파라파라'에 맞춰 춤추는 장면이 온라인 밈으로 퍼지면서 갸루문화 자체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졌다. 갸루의 대표적인 특징은 인형처럼 진한 화장에 화려한 액세서리, 과장된 포즈 등이다. 미나미의 윙크와 브이(V) 포즈, 짙은 인조 속눈썹과 반짝이 메이크업, 형광색 패션 등이 갸루 스타일의 상징으로 대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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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6일
[종합] "서울, 계속 공급난 집값, 계속 오른다" ['뷰루마불' 오프라인 영토 전쟁] 목 좋은 자리 '깃발 꽂기'…온라인은 좁다, 플랫폼 '거리로' [2026 하반기 부동산 긴급진단] 공급부족→전세품귀→매수자극…정부압박 누른 '중꺾마' [뉴 다만세, 진짜 캐스팅보터의 탄생] 광장의 열기, 냉철한 선택으로…안전공약·후보능력 따졌다 630만 여심, 변화의 주역으로…국회 유리천장부터 허물 때 [종합] 노사, 1만1000원선 팽팽한 공방…4차수정안도 1290원 격차 [오피니언] 한국 아닌 실리콘밸리서 창업한 이유 신약 하나가 국가 경쟁력이 되는 시대 [국제]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차례 거래 [PADO] 경제도, 치안도 불안하자…'트럼프스타일' 지도자 택했다 [산업] 임무 바꾼 '첨단차 드림팀'…현대차 200명 남양 복귀 네 탓 공방에…홈플러스 회생안 찢어졌다 유럽 EV 성장세…K배터리 소재사 '반색' [금융] 금소법 불똥 튈라, 새마을금고 '선제 대응' [바이오] 'T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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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흥행에 찬물?..."부엉이바위, 5분 23초" 원작자 '일베' 의혹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초반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떠오른 가운데 제작 총괄을 맡은 작가 박태준의 일베 의혹이 재점화되고 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김부장' 4회는 전국 가구 기준 21.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김부장'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드라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원작자 박 작가에 대한 논란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이 박 작가의 과거 웹툰 '외모지상주의' 특정 장면 등을 소개하면서 박 작가가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베'와 관련됐단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채널은 작품 속 인물이 시계를 보며 '5분 23초'라고 말하는 장면을 지적했다. 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일인 5월23일을 연상하게 한다고 주장했다. 채널은 "창작자는 숫자 하나도 의미 없이 넣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다른 장면에 등장하는 'Rock Owling'이라는 간판 문구에 대해서도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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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논란' 홍서범 아들, 양육비도 안 줬나..."읽씹" 전 며느리 저격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전 며느리 A씨가 이혼 후 양육비를 못 받고 있다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A씨는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양육비 보내세요. (메시지도) 읽씹하네요"라는 글을 남겼다. 실명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홍서범·조갑경 부부와 전남편 홍씨를 저격한 것으로 해석됐다. 앞서 A씨는 2024년 9월 임신 한 달 만에 홍씨가 동료 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결혼생활이 파탄에 이르게 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심은 지난해 9월 "홍씨는 A씨에게 위자료 3000만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홍씨는 이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항소심 판단도 원심과 같았다. 홍서범·조갑경 부부는 지난 3월 아들의 외도 논란에 대해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부부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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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 대표팀 '15억원' 명품 시계 선물 반납…FIFA 규정 위반 우려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유명 유튜버로부터 받은 15억 상당의 명품 시계 선물을 받았다가 돌려줬다. 5일(한국 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멕시코 축구대표팀은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앞두고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3000만원) 상당의 고급 시계를 반납했다. 시계는 유튜브 채널 '스티브윌두잇'을 운영하는 스티브 델레오나르디스가 선물했다. 스티브는 지난 32강전에서 멕시코가 에콰도르를 이기는 데 200만 달러(한화 약 30억 6000만원)를 걸었다. 스티브는 멕시코가 에콰도르를 2대 0으로 이기면서 상금을 따냈고, 멕시코 축구 대표팀 선수 전원에게 롤렉스 시계를 선물했다. 스티브의 SNS엔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게시됐다. 하지만 멕시코 축구협회가 선수들에게 시계를 반환하라고 명하면서 선수들은 시계를 스티브에게 돌려줬다. 이같은 멕시코 축구협회의 조처는 해당 선물이 FIFA 윤리 규정에 위반돼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단 우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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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만들어 놨어" 공무원 남친 '성추행' 무고...3000만원 뺏은 30대
공무원인 연인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갈취하고 성폭행당했다며 허위로 고소까지 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주지법 형사6단독(판사 김현지)은 최근 공갈, 공갈미수, 무고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5)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2022년 5월 연인 관계이자 공무원인 피해자로부터 결별 통보를 받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B씨가 근무하는 기관에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하고, B씨에게 "순결을 빼앗았으니 손해배상을 하라"며 합의금 3000만원을 요구했다. 그는 특히 피해자의 공직자 신분을 이용해 "성범죄 고소 기록은 퇴직할 때까지 따라다닐 것"이라고 압박했다. 겁을 먹은 피해자는 7차례에 걸쳐 총 3000만원을 A씨에게 송금했다. A씨는 피해자가 이후 자금 반환을 요구하자 "공무원은 성 관련 조사를 받으면 잘린다", "성폭행은 입증이 어려워도 성추행은 이미 증거를 만들어 놨다", "교도소 보내는 건 쉽다"며 추가 금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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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곳곳 비 소식에 낮 최고 32도…'찜통더위' 계속
월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며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서해5도 10~40㎜ △강원내륙·산지 20~60㎜ △강원 동해안 5~20㎜ △대전·세종·충남·충북 20~60㎜ △광주·전남·전북 20~60㎜ △경남내륙·대구·경북 5~50㎜다. 전남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20~30㎜, 그 밖의 지역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6일까지, 서해상에는 7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 일부 경북내륙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남부 내륙은 최고 체감온도가 3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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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노" 걸그룹의 이 말, 사투리? 일베식 표현?...정치권도 논란 가세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 경남 거제 출신 걸그룹 리센느 원이의 사투리 표현을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으로 확산했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투리와 일베(일간베스트)에서 쓰이는 표현을 구분해야 한다고 지적한 반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말끝 하나로 사상 검증을 하려 한다"며 날을 세웠다. 논란의 발언은 지난달 28일 웹 예능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에서 나왔다. 일본인 멤버 미나미의 고향집을 방문한 원이는 조명이 꺼진 방에 들어서며 "무섭노"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다큐멘터리영화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MBC경남 PD는 1일 SNS(소셜미디어)에 "호평받는 유튜브 클립 하나 봤는데 여성 아이돌과 PD가 사이좋게 '노노' 주고받고 있어 무척 속상했다"고 적었다. 원이의 '무섭노'라는 사투리가 '일베식 표현'이라는 지적이다. 정치권도 '일베 논쟁'에 가세했다. 조 전 대표는 5일 페이스북에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 차원에서 일베가 문장 끝에 '노'를 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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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가상자산 사기' 태영호 전 의원 아들, 피해자에 8.6억 배상하라"
자신을 믿고 가상자산에 투자하라고 속이며 돈을 가로챈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피해자에게 8억원을 손해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김석범)는 피해자 A씨가 태 전 의원 장남 태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태씨에게 "A씨에게 8억6797만여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태씨는 2024년 5월 A씨에게 스테이블코인 환전 사업을 제안하면서 같은해 7월까지 11억7980만원 상당의 스테이블코인·현금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A씨가 사업을 의심할 때마다 태씨는 자신이 국회의원의 아들이라는 점과 경찰과의 친분을 강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태씨는 경찰을 끼고 사업을 한다거나 사업을 봐줄 형사를 만났다는 등으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태씨는 탈북자 출신 국회의원의 아들로 경찰로부터 신변보호를 받았거나 일부 경찰과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한 사정을 원고로부터 신뢰를 얻어 원고를 기망하는 데 활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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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까지 술 마시고 출근길 운전...'음주 전력' 30대, 벌금형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출근길 운전대를 잡았다가 음주단속에 적발된 3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5일 뉴시스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3단독 이재욱 부장판사는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올해 2월 초 아침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51% 상태로 승용차를 몰고 부산 금정구에서 경남 양산까지 약 18㎞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이날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시고 아침 출근길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A씨는 앞서 2021년 5월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검찰은 A씨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도 반성하지 않고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실형을 구형했다. 하지만 재판부 판단은 달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이상의 처벌을 받은 지 5년도 안돼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해 재범을 막기 위해 실형 선고가 필요해 보인다"면서도 "다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새벽까지 마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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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땡' 치자 카트 몰고 우르르..."조금이라도 싸게" 마트 '오픈런'
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이마트 매장 입구 앞엔 쇼핑 카트를 끌고 온 시민들이 하나둘 모였다. 이날은 이마트 할인 행사 마지막 날. 주말 아침부터 식료품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사려는 발걸음이 이어졌다. 곧이어 "입장 가능합니다"라는 직원의 말에 시민들이 경쟁하듯 매장 안으로 향했다. 매장을 찾은 시민들은 서둘러 장바구니를 채웠다. 장바구니에 담긴 물건들은 과일과 고기, 달걀, 과자 등 자주 먹는 식품들이다. 특히 달걀은 진열대에 쌓였던 재고가 약 5분 만에 동이 났다. 직원들이 창고에서 남은 물량을 꺼내 올 정도로 매장은 분주했다. 성동구에서 온 이미숙씨(71)는 "오늘이 할인 마지막 날이라 일부러 일찍 왔다"며 "요즘 안 오른 물건이 없는 만큼 예산 안에서 최대한 많이 사 가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곧바로 수박 한 통을 카트에 담았다. 할인 행사 '오픈런'은 고물가 때문이다. 지난 2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