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들 "개입 타이밍 늦었다" 외환당국이 시장 개입에 나선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환율 상승폭이 조금 줄어들고 있다. 9일 오전 9시31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1.8원 오른 1466.8원을 기록하고 있다. 1400원으로 시작한 환율은 한때 1485원까지 올랐지만 당국의 개입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되며 상승폭을 조금 반납하고 있다. 외국계 은행 한 딜러는 "장 초반 투신권의 해외펀드 환헤지 관련 달러 매수가 또 나오면서 환율이 폭등하는 모습이 보였는데 외환당국의 개입 타이밍이 늦은 것 같다"고 말했다. 독자들의 PICK! 돌연 사라진 임지현, 자진 재입북 아니었다?…"납치된 것" "손흥민 리더십 불만"…김민재·황인범·황희찬, 동반 은퇴 소동 '김다현 공개 저격' 심수봉, 논란 후 첫 방송…"내 음악은 공감과 위로" "유난이다"...손민수♥임라라 '초호화 돌잔치'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