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주 전 KTF 사장에 대한 첫 공판이 28일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5형사부는 28일 오후 2시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 전 사장에 대해 첫 공판을 실시한다.
공개로 열리는 이날 공판에서 조 전 사장이 그간의 혐의사실을 어디까지 인정할 지와 특히 남중수 KT 사장 등과 연관에 대해 어떤 답변을 할 지 주목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16일 남 사장의 자택 및 분당 본서와 광화문 지사에 대한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실시했지만, 압수수색 결과는 지금까지도 확인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