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RO Fn K-POP&미디어' ETF…6개월 수익률 약 44%

'HANARO Fn K-POP&미디어' ETF…6개월 수익률 약 44%

이사민 기자
2023.06.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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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H-아문디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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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POP&미디어(4,935원 ▲15 +0.3%)' ETF(상장지수펀드)가 엔터테인먼트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1일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달 25일 기준 'HANARO Fn K-POP&미디어' ETF의 6개월 수익률이 43.7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보이면서 관련 ETF 수익률도 고공행진 중이다. 이 상품은 K팝과 K미디어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ETF로 FnGuide K-POP&미디어지수를 추종한다. 대표 편입 종목은 하이브(180,000원 ▲1,500 +0.84%)를 포함해 JYP Ent.(40,100원 ▲350 +0.88%), 에스엠(75,800원 ▲1,200 +1.61%), 와이지엔터테인먼트(40,450원 ▲600 +1.51%), CJ ENM(32,850원 ▲200 +0.61%), 스튜디오드래곤(22,000원 ▲300 +1.38%) 등이 있다.

또 NH-아문디자산운용은 한류 열풍과 함께 차세대 투자 테마로 K푸드를 주목했다. 'HANARO Fn K-푸드(12,200원 ▲375 +3.17%)' ETF는 대표적인 리오프닝(경기 재개) 수혜주이자 한류 열풍의 리더인 K푸드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달 25일 기준 6개월 수익률 6.67%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FnGuide K-푸드지수를 추종하며 기초지수와 연계된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한다. K푸드 지수는 AI(인공지능) 필터링 기술로 선정된 K푸드 관련 상위 30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오리온(129,500원 ▲3,300 +2.61%), CJ제일제당(189,300원 ▲3,000 +1.61%), 농심(450,500원 ▲23,500 +5.5%), 하이트진로(15,720원 ▲540 +3.56%), 오뚜기(339,000원 ▲13,000 +3.99%) 등이 대표 편입 종목이다.

김현빈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한류가 글로벌 트렌드가 됐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HANARO K-시리즈 ETF만으로도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은 K컬처에 분산 투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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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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