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메이저 신작 제우스 반영…목표가 상향-키움

컴투스, 메이저 신작 제우스 반영…목표가 상향-키움

김경렬 기자
2026.09.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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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키움증권
/사진=키움증권

키움증권(277,000원 ▼5,000 -1.77%)컴투스(35,750원 ▲1,250 +3.62%)에 대해 메이저 신작 게임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한 성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4만7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2일 밝혔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주력 신작인 제우스: 오만의 신에 대한 초기 분기 일평균 매출은 올해 3분기 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올해와 내년 일평균 매출은 각각 9억6000만원과 4억7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키움증권은 경쟁형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 측면에서 BM(사업모델) 기조가 신작 게임별로 낮아지는 과정을 시대적 방향성으로 바라봤다. 이어 장기적으로는 게임내 아이템 소유권을 유저에게 돌려주고 이를 블록체인과 연계하는 스마트한 게임사가 출현할 것을 기대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게임은 스텝업 패키지 등을 통해 중급 유저에 대한 커버리지를 넓히는 시도를 갖추고 있다"며 "초기 BM 기조가 경쟁형 MMORPG 장르에서 선두급 그래픽 퀄리티 등과 맞물리며 당사의 기존 추정치를 상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또 "다만 중기적 BM 관점에선 PvP(플레이어간 전투) 밸런스 이슈 등을 포함해 분기별 노멀라이즈 구간에 대한 하향폭을반영해 추정치에 적용했다"며 "향후 동 게임은 BM 기조와 중소형 과금 유저에 대한 케어 등에 따라 유저 트래픽과 매출 관련 지속성에 대한 수준을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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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경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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