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성수 IP 복합문화공간 '팝콘D스퀘어'…오는 12일 오픈

대원미디어, 성수 IP 복합문화공간 '팝콘D스퀘어'…오는 12일 오픈

박기영 기자
입력 2026.11.04 17:47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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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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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7,900원 ▲160 +2.07%)는 오는 12일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다양한 캐릭터와 IP(지식재산권)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팝콘D스퀘어'를 정식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팝콘D스퀘어는 IP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품과 F&B(식음료), 팝업 이벤트 등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대원미디어의 복합문화공간 브랜드다. 대원미디어는 용산에 이어 두 번째로 성수동에 팝콘D스퀘어를 오픈하며 IP 주요 고객층인 2030 팬층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팬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별화된 공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팝콘D스퀘어 성수점은 지하 1층부터 8층까지 총 9개 층으로 구성된 단독 건물이다. 지하와 7~8층 사무공간을 제외한 1~6층에서는 F&B, 캐릭터 상품, 이치방쿠지, 팝업 등 다양한 IP 관련 콘텐츠를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층에는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쿠라리에'(KURARIE)가 문을 연다. 쿠라리에는 프리미엄 미식 아카이브를 지향하는 디저트 카페 브랜드로,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은 두 번째 스페셜 매장이다. 매장은 라테 바 콘셉트로 운영되며, 엄선된 라테와 초콜릿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오픈 바 형태의 공간에서는 바리스타의 음료 제조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 인기 메뉴인 '브루키' 6종을 비롯해 시가 초콜릿, 타블릿 초콜릿, 트뤼플 초콜릿 등 다양한 초콜릿 메뉴를 판매한다.

2층에는 이치방쿠지 공식 매장이 들어선다. 이치방쿠지는 캐릭터 피규어나 굿즈를 무작위로 획득할 수 있는 복권형 상품으로, 매월 새로운 상품 라인업을 선보여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치방쿠지에서는 오픈 기념 '쿠지 미션 빙고 이벤트'를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한 고객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참여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빙고판을 완성하면 기념 선물을 증정한다. 이치방쿠지 10회 이상 구매시에는 대형 타포린 백도 선착순 증정한다.

3층에는 인기 애니메이션과 IP의 피규어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의 MD(기획) 상품과 캡슐 토이를 만나볼 수 있는 '모노샵'이 들어선다. 세가, 후류, 반프레스토, 코스파, 무직타이거, 닌텐도 관련 굿즈 등 다양한 브랜드의 굿즈를 판매한다.

4층에는 일본 캐릭터 브랜드 산엑스(San-X)의 미니스토어가 문을 연다. 매장에서는 산엑스의 인기 캐릭터인 '리락쿠마'와 '스미코구라시'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일본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캐릭터 상품도 성수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매장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리락쿠마'와 '스미코구라시' 캐릭터가 그려진 성수점 한정 랜덤 마그넷 1종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경품 소진 시 종료)

5층에서는 포켓몬, 원피스, 유희왕 등 인기 IP의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관련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가 다음달 12일까지 운영된다. TCG 팝업은 대원미디어의 예약 플랫폼 팝콘D플레이를 통해 오는 5일부터 1차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1차 예약 입장일은 12~18일이며 이후 예약은 별도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대원미디어는 용산과 성수에서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브랜드 팝콘D스퀘어를 통해 오프라인 공간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콘텐츠와 IP를 통해 세상에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다는 기업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원미디어는 1977년 12월 설립된 만화 및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관련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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