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마지막 가을야구 앞둔 잠실야구장 통신망 점검

LG U+, 마지막 가을야구 앞둔 잠실야구장 통신망 점검

김훈남 기자
2026.10.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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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14,760원 ▼20 -0.14%)는 2026년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재건축에 들어가는 잠실야구장의 통신망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리모델링 전 잠실야구장에서 마지막 가을야구를 보기 위해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고객들이 원활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LG유플러스는 지난 13일 포스트시즌 개막을 앞두고 경기장 내·외부 안테나 최적화 및 현장 품질 측정을 실시했다. 또한 AI(인공지능) 에이전트를 활용한 트래픽 제어와 파라미터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가 한꺼번에 몰리는 환경에서도 불편 없이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고품질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장내 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5G(5세대) 장비는 상용화 초기 대비 약 1.5배 확대 설치했고 내부 LTE 신호를 넓고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안테나를 주기적으로 교체했다. 고객이 불편을 느끼기 이전에 노후화된 Wi-Fi 설비도 점검 및 교체하고 한국시리즈와 플레이오프 등 만원 관중이 예상되는 주요 일정에는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해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수요에 대응해 왔다.

곽준영 LG유플러스 수도권인프라담당은 "잠실야구장의 정규시즌 평균 관중 대비 포스트시즌에는 약 15% 관중이 더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 사용량도 비슷한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려도 끊김 없이 최고의 통화 품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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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남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김훈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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