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정보보호 강화 위해 국태호 CISO 선임

티빙, 정보보호 강화 위해 국태호 CISO 선임

구자윤 기자
2026.10.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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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태호 티빙 CISO/사진 제공=티빙
국태호 티빙 CISO/사진 제공=티빙

티빙(TVVING)이 정보보호 체계 강화와 이용자 보호 수준 향상을 위해 국태호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국 CISO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에서 CISO와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를 맡았다. 앞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배달 플랫폼 요기요에서도 CISO와 CPO를 역임했다.

1978년생인 국 CISO는 홍익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2006년 LG서브원에서 IT 기획과 정보보안 업무를 담당한 것을 시작으로 현대해상, 엔씨소프트, 뉴스킨코리아 등을 거쳤다. 특히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엔씨소프트 정보보안그룹 보안기획팀장을 맡아 게임업계의 보안 업무를 수행했다.

국 CISO는 그동안 보안 조직 구축과 운영을 비롯해 랜섬웨어,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내부자 정보 유출, 클라우드 침해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조직 규모와 사업 특성이 다른 환경에서 정보보호 체계를 운영해 왔다는 점이 특징이다.

티빙은 국 CISO 선임을 계기로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고도화하고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는 데도 주력한다.

티빙 관계자는 "국 CISO가 다양한 산업과 조직에서 축적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고도화하고 선제적인 보안 대응 역량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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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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