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엔비디아가 대만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미디어텍에 35억달러(약 4조8000억원)를 투자한다. 양사는 맞춤형 AI(인공지능)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의 랙 단위 시스템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AI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엔비디아는 31일(현지시간) 미디어텍이 발행한 전환사채(CB) 35억달러(약 4조8000억원)어치를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가 미국 밖에서 단행한 직접 투자 중 최대 규모다. 양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인프라와 로컬 AI 컴퓨팅, 자동차 등을 아우르는 차세대 AI 컴퓨팅 플랫폼 구축 협력을 확대한다. 특히 미디어텍은 엔비디아의 'NV링크 퓨전' 플랫폼을 활용해 맞춤형 AI 인프라 개발에 나선다. NV링크 퓨전은 고객사가 자체 CPU(중앙처리장치)나 AI 가속기 등 맞춤형 반도체를 엔비디아의 AI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양사가 이번 협력에서 강조한 것은 '랙 스케일'이다. 랙은 데이터센터에서 여러 서버와 AI 가속기 등을 꽂아 사용하는 장비이며, 랙 스케일은 개별 칩이나 서버가 아니라 랙 전체를 하나의 컴퓨팅 시스템처럼 설계·운용하는 방식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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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캠프 "AI는 허용, 통제는 필수"…AI 에이전트 시대 보안 전략 제시
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사람 대신 문서를 읽고 사내 시스템에 접속하는 시대가 오면서, 기업 보안의 초점도 '차단'에서 '권한 통제'로 옮겨가고 있다. AI 사용을 무조건 막는 방식이 아니라, 누가 어떤 권한으로 무엇을 다루는지 추적하고 통제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소프트캠프는 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소프트캠프 솔루션데이 2026'을 열고 AI 에이전트 시대의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AI는 허용, 통제는 필수: AI 에이전트 시대의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이다. 메시지는 명확하다. AI를 쓰지 못하게 막는 보안은 한계에 이르렀고, 이제는 AI 활용을 조직의 관리 체계 안으로 끌어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업무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보안 담당자는 사람이 다루는 데이터뿐 아니라, AI가 읽고 호출하고 실행하는 업무까지 관리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소프트캠프는 AI 시대 보안의 핵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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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문샷, PD 중심 운영체계 꾸렸다…"예산권은 확보 노력"
정부가 AI를 활용해 신약 개발과 핵융합, 우주기술 등 국가 핵심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K-문샷 프로그램'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과제별 PD(총괄 책임자) 권한을 확대한 것이 골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문샷 프로그램 운영·관리 규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훈령 제320호, 이하 훈령)을 제정해 지난달 30일부터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K-문샷 프로그램은 2035년까지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12대 난제를 해결하는 R&D(연구개발) 사업이다. 신약 개발 속도를 10배 가속하고,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 상용화, 한국형 소형 핵융합로, 우주 데이터센터, 범용 피지컬 AI 개발 등이 목표다. 각 프로젝트는 민간 전문가인 PD(프로그램 디렉터)가 이끈다. PD는 프로그램의 임무 달성을 위해 미션 설정, 추진전략 수립, 과제 기획, 관리, 평가 등 전주기를 책임지고 관리한다. ━12명의 PD, 프로젝트별 위원회 위원장 맡아…예산권은 혁신법 개정 통해 확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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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기초과학의 요람, 젊어진다…3040 단장 대거 채용 예고
"30~40대 젊은 연구단장이 이끄는 개척가형 연구단을 5년 내 10개 이상 출범하겠습니다." 국내 최대 기초과학 연구기관 IBS(기초과학연구원)의 제4대 원장으로 취임한 장석복 원장은 1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원장은 글로벌 학술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가 선정한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8년 연속 이름을 올린 세계적 화학자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자는 목표로 IBS가 출범한 2012년부터 약 14년간 분자활성 촉매반응 연구단을 이끌었다. 연구단장 출신으로 내부 기용된 첫 원장인만큼 장 원장은 IBS의 체계적 한계와 기초과학계 전반의 아쉬움을 누구보다 절감한다. 장 원장은 "그간 연구단장으로 열심히 일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지향점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IBS를 통해 이뤄내야 한다는 소명의식이 있다"고 했다. 그는 "한국은 여전히 승진이나 임용을 위해 (연구 초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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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심대학, 비수도권에 8개교 추가 선정한다
정부가 국정과제인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비수도권 지역에서 AI 중심대학을 추가 선정한다. 지역 산업계에서 일할 특화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비수도권 SW중심대학 중 8개교를 AI중심대학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공고했다고 2일 밝혔다. 공고 기간은 오는 3일부터 다음 달 4일이다. 과기정통부는 새로 선정되는 비수도권 대학의 추진 요건을 강화한다. 비수도권 대학은 기존 4대 핵심 추진과제 외에도 청년이 지역에 정주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지역 AI 청년 인재의 취·창업 활성화 지원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아울러 지역 인재가 지역산업 AX(AI 전환)를 선도하는 실전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습용 토큰 등 AI 교육인프라를 갖추고 대학 내·외 데이터를 제공하는 등 실습 프로젝트 중심의 실전형 교육체계를 마련하도록 했다. 과기정통부는 AI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우수한 AI 청년 인재가 지속해서 양성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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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과학커뮤니케이션 학회 출범…초대 회장에 조숙경 켄텍 교수
대한민국 최초의 과학커뮤니케이션 전문학회인 '한국과학기술문화소통학회'(KCST)가 공식 출범했다. KCST는 지난 5월 15일 창립 총회를 열고 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학회(PCST Network) 첫 아시아인 회장(2023~2025)을 지낸 조숙경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일 밝혔다. KCST는 2008년 진정일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전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 회장) 등 과학기술계 원로와 50여 개 과학문화단체가 설립한 사단법인 한국과학문화교육단체연합의 18년간 현장 경험과 전국 네트워크를 계승했다. 여기에 과학커뮤니케이션 연구와 국제 협력 기능을 더해 과학문화 학술 플랫폼으로 새롭게 출범했다는 설명이다. 학회는 향후 △과학커뮤니케이터와 과학기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 구축 △AI·에너지·기후변화·바이오 등 첨단과학기술의 사회적 공론장 마련 △은퇴 과학기술인과 젊은 연구자를 잇는 세대 통합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한국형 '과학자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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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한글과컴퓨터' 역사 속으로…한컴, AI 운영체제 기업 전환
한컴이 36년 만에 '한글과컴퓨터'라는 이름을 내려놓는다. 국산 워드프로세서 '아래아한글'로 국내 문서 소프트웨어 시장을 대표해 온 기업이 문서 중심 회사를 넘어 AI 기업으로 정체성을 바꾸겠다는 선언이다. 한컴은 2일 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를 '한컴(HANCOM)'으로 변경하는 정관 변경 의안을 의결했다. 1989년 창립 이후 사용해 온 '한글과컴퓨터' 사명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이름 바꾸기가 아니다. 한컴이 기존 문서 소프트웨어 기업에서 AI 솔루션과 AI 에이전트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사업 축을 옮기고 있다는 점을 공식화한 조치다. 한컴은 '아래아한글'을 앞세워 한국어 문서 작성 환경의 표준을 만들어 왔다. 글로벌 오피스 소프트웨어가 국내 시장을 파고드는 상황에서도 공공과 교육, 기업 시장을 중심으로 입지를 지켜왔다. 그러나 최근 한컴이 집중하는 영역은 문서 작성 자체보다 문서 데이터 처리, AI 검색, AI 문서 작성, AI 에이전트 운영으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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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 팬덤 플랫폼 '플로집' 출시…음악 감상서 MD 구매까지 연결
드림어스컴퍼니가 음악 플랫폼 플로(FLO)를 팬덤 비즈니스 영역으로 확장한다. 음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콘텐츠를 보고, 공식 상품까지 구매하는 팬 활동 전반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 묶겠다는 구상이다. 드림어스컴퍼니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플로집(FLO ZIP)'을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플로집은 플로와 연동되는 팬덤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음악을 듣다가 자연스럽게 아티스트 채널로 이동해 팬 커뮤니티, 실시간 채팅, 콘텐츠, 공식 MD 구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팬덤 활동은 실시간 채팅, 커뮤니티, MD 구매처 등이 여러 앱과 웹사이트로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았다. 플로집은 이를 하나의 공간으로 모아 아티스트의 '집'을 방문하듯 팬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플로집은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비스테이지는 비마이프렌즈가 운영하는 팬덤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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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두려워 말고 도전하길" 이광형 KAIST 총장, 오늘 떠난다
이광형 KAIST(카이스트) 제17대 총장이 약 5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총장직을 떠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강조한 이 총장의 임기 동안 카이스트에서는 568개 창업기업이 나왔고 발전기금 3296억원이 모였다. 2일 카이스트는 대전 본원 존해너홀에서 이광형 총장 이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이임식에는 카이스트 이사진을 비롯해 학·처장, 교수, 학생 등이 참석한다. 2021년 취임한 이 총장은 취임 이후 줄곧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강조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실패연구소를 설립하고 질문, 토론 중심의 수업을 확대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카이스트는 '괴짜들의 놀이터'로 어떤 일이든 시도해볼 수 있는 학교"라는 점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실제 대학의 성과로 이어졌다. 이 총장은 '1 랩 1 창업' 비전을 제시하며 학생 창업 휴학 기간을 사실상 무기한으로 확대했다. 교원 창업 절차도 간소화했다. 그 결과 2021년부터 2025년 12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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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 면담하니 이직률 뚝…주 52시간 근무 자율 관리도
지난해 네오위즈의 자발적 이직률이 11.7%로 전년(14.4%) 대비 2.7%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네오위즈가 발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 자발적 이직률은 10.8%로 전년(18.2%) 대비 7.4%포인트 감소했다. 네오위즈는 유연근무제, 육아휴직 활성화, 경력 개발 기회 확대 등 구성원 경험 전반의 개선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네오위즈는 퇴직 면담을 통해 이직의 구조적 원인을 지속해서 파악하고 도출된 과제를 인사제도 및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2023년부터 세 자릿수 채용을 이어왔다. 2023년 153명, 2024년 115명, 지난해 130명을 채용했다. 여성 신규 채용 비율은 2023년 32%, 2024년 33%, 지난해 36.9%다. 외국인 신규 채용은 2023년 3명에서 2024년 5명, 지난해 9명으로 늘렸다. 네오위즈는 포괄임금제 폐지와 52시간 근무제 준수를 기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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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알뜰폰 가입자 고고팩토리로 이관…MVNO 사업 종료 수순
세종텔레콤이 알뜰폰(MVNO) 사업 종료를 위한 후속 절차로 가입자 이전 작업에 나선다. 세종텔레콤은 고고팩토리와 자사 알뜰폰 가입자 양도양수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가입자 이전은 세종텔레콤의 알뜰폰 서비스 단계적 종료 계획의 일환으로, 양사는 이용자 보호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가입자 이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입자 이관은 기존 고객의 서비스 연속성과 이용 편의성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추진된다. 세종텔레콤은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절차 전반에 걸쳐 고고팩토리와 함께 안내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양도양수에 앞서 자발적인 이동을 원하는 가입자를 위한 '스노우맨×고고모바일 추천 요금제'도 선보인다. 이용자의 통신 이용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제안해 보다 원활한 서비스 전환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세종텔레콤은 앞서 지난해 알뜰폰 사업자 아이즈비전과 가입자 이관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하고 1차 양도양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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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의 아버지', AI 에이전트 활용한 '반도체 설계' 노하우 공개한다
'HBM의 아버지'로 불리는 김정호 KAIST(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오픈클로'(OpenClaw)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HBM 설계 사례를 공개한다. KAIST 테라랩은 3일 '오픈클로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HBM 설계 및 연구 업무 자동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반도체 패키징 및 HBM(고대역폭 메모리) 설계 시 AI 에이전트를 적용한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카이스트 테라랩에서 자체 개발해 활용 중인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중심으로 설계 자동화, 시뮬레이션 자동화, 문서 관리, 연구 지원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공개한다. 특히 테라랩 소속 학생 연구진이 직접 발표자로 참석해 연구 현장 중심의 노하우를 발표할 계획이다. 워크숍은 AI에이전트의 기술적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연구 비서' 세션과 보고서 작성 등 연구자의 일상 업무를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일상 비서' 세션으로 나눠 진행한다. 워크숍을 이끄는 서해석 박사과정 학생은 "테라랩의 워크숍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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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 양자암호로 방어" SKT, AI 6G 시대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SK텔레콤이 AI와 6G(6세대 이동통신) 시대에 필요한 차세대 보안 기술을 2일 공개한다. AI와 양자컴퓨터 발전에 따라 기존 암호 체계가 뚫릴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한 양자암호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퀀텀코리아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과 보안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퀀텀코리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기술 전시회다. 양자암호는 양자역학 원리를 이용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기술이다. 앞으로는 AI와 양자컴퓨터의 발전으로 현재 암호 시스템을 빠르게 풀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막을 수 있는 새로운 보안 기술로 양자암호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SKT는 이번 전시에서 양자암호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기술로 △광집적회로(PIC) 기반 양자키분배(QKD) △PIC 기반 양자난수생성기(QRNG) 기술 △무선·위성 QKD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