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인공지능)가 등장하면서 상당수 일자리가 사라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겪 있습니다. 기업의 관점에서 현재 채용 시장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I를 통한 발화(스피치)를 연구하고 있다는 학생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일자리는 너무 걱정하지 말아도 된다"고 단했다. 그는 "많은 부분에서 (AI를 통해) 생산성이 늘어나 10명이 하던 일을 5명이 하고 있다"면서도 "그전에는 인력이 모자라서 하지 못했던 일거리가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지고 있다. 생각하면 많은 일들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정 CEO는 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공학관에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서울대 와 SK텔레콤이 10년동안 이어온 산학협력 강좌로 올해 2학기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5주동안 진행하는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가 열린 공학관 118호는 300명을 수용가능했으나 강의 시작 10여분 전부터 빈 자리를 찾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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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웹툰 주인공이라면?" 네이버웹툰, 대화형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가동
네이버웹툰이 원작자가 승인한 웹툰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캐릭터와 대화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AI 스토리챗 '바이어스(byUs)'를 1일 출시했다. 바이어스는 이용자가 원작 IP 기반 스토리의 주인공이 되어 나만의 서사를 전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원작자가 승인한 공식 IP만을 활용하기 때문에 원작의 매력과 세계관을 존중하면서 이용자는 몰입감 높은 환경에서 캐릭터와 교감하며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 바이어스는 웹툰 IP를 기반으로 오리지널 스토리와 팬 스토리 등 두 가지 콘텐츠 경험을 제공한다. 오리지널 스토리는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바탕으로 구성된 인트로를 시작으로 이용자가 캐릭터와 대화하며 새로운 서사를 전개하는 콘텐츠다. 팬 스토리는 원작의 캐릭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상황과 관계성을 설정하여 색다른 창작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이용자 누구나 팬 스토리를 직접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UGC 제작 도구도 제공해 공식 IP 기반의 팬 창작 경험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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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요금 430원→500원 인상…"OECD 주요국 대비 여전히 저렴"
국내 우편요금이 5년 만에 인상된다. 물량 감소 및 비용 증가로 우편 사업 적자가 커진 탓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인상된 요금도 OECD 주요국 대비 저렴하다고 설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5g 규격 기준 국내 통상 우편요금을 43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요금 변경은 2021년 이후 처음이다. 디지털 전환에 따른 물량 감소 등으로 적자 폭이 커진 가운데, 우편 사업 유지를 위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설명이다. 그간 우본은 창구·운송망 효율화, 노후 시설·장비 활용도 제고 등 경영 혁신을 추진했다. 준등기 출시, 편의점 제휴 확대 등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고 복지우편·폐의약품 회수 등 공공서비스도 확대했다. 그럼에도 지난해 우본의 우편사업 적자는 3116억원으로 2024년(1659억원)보다 87.8% 증가했다. 우본은 우편요금이 소비자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 전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요금 조정 이후에도 국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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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매일 출석만 해도 코인 지급…'출석 이벤트' 상시 운영
웨이브가 매일 출석 체크만 해도 코인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상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출석 이벤트는 웨이브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매일 '출석 체크' 버튼을 누르면 즉시 100코인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 '웨이브 골프' 등 지정된 콘텐츠를 확인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200코인을 받을 수 있는 '보너스 데이'도 운영한다. 매달 정해진 출석 일수를 모두 채운 이용자에게는 1000코인을 추가 지급한다. 적립한 코인은 웨이브 서비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최신 개봉작을 개별 구매(TVOD)하거나 정기 이용권을 결제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 이용자 혜택을 높였다. 이벤트는 웨이브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출석 캘린더를 통해 누적 출석 현황과 보유 코인을 확인할 수 있다. 웨이브는 출석 이벤트와 함께 서비스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콘텐츠도 확대한다. 이날부터 CBS 라디오와 미국 CNN 등 뉴스 채널을 라이브 서비스에 추가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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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LTE 통합 요금제 출시…100→18종 간소화, 최대 5Mbps QoS
KT가 100여종에 달했던 요금제를 18종으로 간소화한다. 전 구간에 '데이터 안심 옵션'(QoS)을 적용해 요금 부담도 완화한다. 별도 신청해야 했던 연령별 혜택은 이제 자동 적용된다. 기존 요금제 신규 가입은 이날부터 중단되나 기존 가입자는 계속 이용이 가능하다. KT는 기존 5G·LTE 요금제를 하나로 통합한 '통합요금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통합요금제는 '초이스'와 '베이직' 두 가지 라인으로 재편했다. 초이스 요금제는 무제한 데이터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요금제다. 스마트 기기에서 데이터를 나누어 쓸 수도 있다. '초이스 110'은 80GB, '초이스90'은 60GB까지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다. 또 OTT, 디바이스 할인 등 혜택도 선택할 수 있다. '초이스130'은 스마트기기 요금제 할인을 최대 2회선까지 제공하고, '초이스 더블'은 디즈니 플러스 스탠다드와 단말 보험 할인을 동시에 제공한다. 베이직 요금제는 월 제공 데이터를 선택할 수 있는 실속형 요금제다. 일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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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 AI·자율주행 연구 지원…'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참가 모집
퀄컴 테크날러지스가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연구 논문 경연 프로그램인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퀄컴 이노베이션 펠로우십 코리아는 국내 이공계 인재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학술 논문 경연 대회다. 퀄컴은 혁신, 실행, 팀워크를 바탕으로 잠재력 있는 대학원생의 연구 성과 창출을 지원하고 AI(인공지능) 생태계와 미래 기술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공모 분야는 △엣지 AI △자율주행 △에이전틱 AI 등 3개 분야다. 2025~2026학년도 기준 국내 대학에서 정규 석사 또는 박사 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원생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해당 분야의 세부 주제를 선택해 연구 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논문 접수는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퀄컴 연구진과의 멘토링을 통해 연구 주제와 아이디어를 논의하고 기술적 조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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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앤트로픽 '미토스5' 빗장 풀었다…한국에선 언제?[IT썰]
미국 정부가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 '미토스5'와 '페이블5'에 걸었던 수출통제를 풀었다. 하지만 한국에서 곧바로 다시 쓸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로이터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가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페이블5'와 '미토스5'에 대한 수출통제를 해제했다고 보도했다. 앤트로픽은 이르면 다음 날부터 모델 접근 복구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앤트로픽도 자사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 상무부로부터 클로드 페이블5와 미토스5에 대한 수출 통제를 해제했다는 통지를 받았다"며 "내일부터 접근권 복원을 시작하며, 곧 업데이트된 내용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는 외국인의 미토스5·페이블5 접근을 전면 중단하는 수출 통제 지침을 내렸다. 두 모델 모두 앤트로픽의 최상위급 AI로, 미토스는 사이버 보안 위협 우려로 현재 제한적으로 접근권이 제공되고 있다. 페이블5는 미토스에 안전장치를 달고 일반에 공개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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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팬 모여라"…SKT, T팩토리 성수서 '암행천문' 전시
SK텔레콤은 브랜드 체험 공간 T 팩토리(T Factory) 성수에서 e스포츠 구단 T1과 함께 신규 전시 '암행천문: 별을 헤다(이하 암행천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SKT는 2004년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T1을 창단한 이래, T1의 적극적인 조력자로서 다방면으로 지원해왔다. 2일부터 시작되는 '암행천문' 전시는 청년 세대와 SKT 브랜드가 만나는 체험 공간인 T 팩토리 성수에서 T1의 역사를 전시 콘텐츠로 풀어냄으로써, 청년 세대가 e스포츠 문화와 SKT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암행천문'은 전시 방문객이 '신입 암행천문관'이 돼 T 팩토리 내 전시 및 체험 공간을 통해 별을 연구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스토리 체험형 전시다. 여기서 별이란, T1 선수단이 쌓아온 우승의 역사를 말한다. 방문객은 전시 공간에서 △'T1의 주요 역사'와 함께 △'페이커' 이상혁 선수와 임요환 선수의 실착 유니폼 △역대 월즈(롤드컵) 및 LCK 우승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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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 3675억원…전년比 22.0%↑
해킹 논란으로 고초를 겪은 통신 3사가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와 보안 전담 인력을 대폭 늘렸다. 3사가 약속한 2조4000억원 규모의 정보보호 투자가 시작돼서다. ━3사 정보보호 투자액 3675억원…전년 比 22.0%↑━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의 정보보호 투자액은 총 3675억원으로 전년(3012억원) 대비 22.0% 증가했다. SK텔레콤과 유선사업 자회사 SK브로드밴드의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총 1434억원으로 전년(933억원) 대비 53.7% 증가했다. 전체 정보기술(IT) 투자액의 6.7%에 해당한다. SK텔레콤와 SK브로드밴드는 정보보호 공시를 별도로 한다. SK텔레콤이 1110억원, SK브로드밴드가 324억원 투자했다. 정보보호 전담 인력은 SK텔레콤이 400.5명, SK브로드밴드가 125.4명으로 총 526명이었다. 전년(337.2명) 대비 56.0% 증가했다. KT는 지난해 정보보호 부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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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3D 생성 AI '바르코 3D 2.0' 공개…제작 공정까지 AI로 설계
NC AI가 3D 생성 AI를 실제 제작 현장에 맞게 고도화했다. 단순히 3D 결과물을 빠르게 만드는 데서 나아가, 제작자가 작업 공정을 직접 설계하고 반복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제작 환경을 앞세웠다. 멀티모달 AI 전문기업 NC AI는 3D 생성 AI 서비스 '바르코 3D 2.0'을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바르코 3D는 텍스트나 이미지를 기반으로 3D 모델을 생성하는 AI 서비스다. NC AI는 이번 2.0 업데이트를 통해 생성 성능뿐 아니라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반복되는 작업을 줄이고, 제작자가 공정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환경을 강화했다. 핵심 기능은 '커스텀 워크플로'다. 사용자는 이미지 생성, AI 어시스턴트, 3D 생성, 텍스처 변환, 후처리 등 여러 기능을 노드 단위로 조합해 프로젝트 목적에 맞는 제작 공정을 설계할 수 있다. 반복되는 제작 과정을 하나의 워크플로로 저장해 필요할 때 다시 불러와 쓸 수도 있다. 기존 생성 AI가 결과물 하나를 빠르게 만드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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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품은 업스테이지, AI 검색 베타 시작…연내 '대화형 검색' 확대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에 자체 AI 모델을 적용하며 대국민 AI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다음 검색 결과를 AI가 자동으로 요약해주는 기능을 시작으로, 연내 대화형 AI 검색까지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업스테이지 컴퍼니의 포털 다음은 업스테이지 자체 언어모델 솔라를 기반으로 검색 결과를 자동 요약하는 'AI 요약'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AI 요약은 이용자가 다음 검색창에 키워드나 문장형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웹 문서를 분석해 핵심 내용을 정리해주는 기능이다. 단순 검색 결과 목록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요약 답변과 근거를 함께 제공한다. 정보가 바뀌면 AI가 이를 자동 반영해 최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검색어 성격에 따라 답변 형식도 달라진다. 절차가 중요한 검색은 단계별 목록으로, 비교가 필요한 검색은 표 형태로 보여준다. 이용자가 여러 검색 결과를 직접 눌러 확인하는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번 기능에는 업스테이지의 자체 LLM 솔라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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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시세도 AI로 묻는다…가비아, 공공·금융권용 부동산 AI 구축
가비아가 부동산·상권 AI 서비스 시장에 뛰어든다. 클라우드 인프라와 프롭테크, AI 언어처리,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해 공공·금융기관용 구독형 AI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가비아는 지난달 30일 과천 가비아통합사옥에서 두레시닝, 이지메타, 한국데이터뱅크와 '부동산·상권 AI 서비스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 가비아를 비롯해 프롭테크 기업 두레시닝, AI 언어처리 기업 이지메타, 부동산 데이터 기업 한국데이터뱅크가 참여했다. 4사는 인프라 제공, 플랫폼 기획, AI 엔진 개발, 데이터 공급 등 서비스 개발부터 영업까지 전 과정을 나눠 맡는다. 컨소시엄이 우선 개발하는 서비스는 두 가지다. 먼저 상권 유동인구, 매출, 업종, 폐업률 등 여러 데이터를 분석해 단일 지표로 보여주는 'LLM 상권활성화지수'를 개발한다. 지역 상권의 흐름을 복잡한 표나 통계가 아니라 AI 기반 지표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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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프렌즈, T1 팝업 기획·운영 맡는다…팬덤 플랫폼 기반 글로벌 확장
비마이프렌즈가 T1 팬덤 사업 확장에 힘을 싣는다. 온라인 멤버십 플랫폼과 오프라인 팝업, 굿즈 커머스를 연결해 팬 경험을 넓히는 방식이다.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기업 비마이프렌즈가 오는 2일부터 서울 성동구 T팩토리에서 열리는 T1 팝업 '암행천문: 별을 헤다'의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T1과 SK텔레콤이 공동 주최하는 체험형 행사다. 오는 9월 13일까지 약 두 달 반 동안 진행된다. 관람객은 왕실 직속 비밀 조직 '암행천문'의 신입 천문관이라는 설정으로 T1의 우승 역사가 담긴 공간을 둘러보게 된다. 현장에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의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 실착 유니폼과 우승 트로피 3종, 임요환 선수 유니폼 등 T1의 주요 소장품이 전시된다. 공간 곳곳에 마련된 스탬프 미션을 완료하면 선수들의 손글씨와 초상이 담긴 팝업 한정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 비마이프렌즈는 이번 팝업에서 행사 운영뿐 아니라 상품 개발과 온라인 연계까지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