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인공지능)가 등장하면서 상당수 일자리가 사라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겪 있습니다. 기업의 관점에서 현재 채용 시장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I를 통한 발화(스피치)를 연구하고 있다는 학생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일자리는 너무 걱정하지 말아도 된다"고 단했다. 그는 "많은 부분에서 (AI를 통해) 생산성이 늘어나 10명이 하던 일을 5명이 하고 있다"면서도 "그전에는 인력이 모자라서 하지 못했던 일거리가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지고 있다. 생각하면 많은 일들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정 CEO는 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공학관에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서울대 와 SK텔레콤이 10년동안 이어온 산학협력 강좌로 올해 2학기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5주동안 진행하는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가 열린 공학관 118호는 300명을 수용가능했으나 강의 시작 10여분 전부터 빈 자리를 찾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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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에 알고보니 한국 부품이…사천에 있는 알짜기업 어디?
"한국 상장사 중 유일하게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발사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정재한 켄코아에어로 부사장(COO)은 24일 경남 사천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본사에서 우주항공청 기자단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켄코아에어로는 국내 우주항공 분야 상장기업 중 유일하게 스페이스X 등 미국 발사체 기업과 직접 거래하며 거대한 미국발 우주항공 밸류체인에 올라탔다. 스페이스X에는 특수 티타늄 등 우주용 원소재를 공급한다. 또 블루오리진의 대형 발사체 '뉴 글렌'에 탑재될 'BE-4' 로켓 엔진의 핵심 부품도 켄코아에어로가 맡고 있다. NASA(미국 항공우주국)의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Artemis)의 대형 발사체인 SLS(우주발사시스템)의 구조 핵심 부품도 켄코아에어로가 공급했다. 사천에서 가동하는 3곳의 공장에서는 주로 항공 부품을 제작한다. 우주발사체 부품은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켄코아USA와 자회사인 캘리포니아 메탈 앤 서플라이가 담당한다. 이같이 한국 기업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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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DTW 이그나이트 2026'서 AI 자율 네트워크 청사진 공개
SK텔레콤이 AI(인공지능)가 스스로 네트워크를 운영·관리하는 '자율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글로벌 표준 기반 전략을 공개했다. 장비 제조사마다 다른 운영 체계를 하나의 표준으로 통합해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은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글로벌 통신 산업 협회 TM 포럼의 'DTW 이그나이트 2026'에서 글로벌 표준 기반 자율 네트워크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TM 포럼은 전 세계 240여개 통신사와 IT 기업, 소프트웨어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통신 산업 협의체다. SK텔레콤은 이번 행사에서 TM 포럼 표준을 기반으로 한 자율 네트워크 구현 방안을 제시했다. 자율 네트워크는 AI가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채 네트워크를 운영·관리하는 차세대 통신망 운영 방식이다. 장애를 스스로 감지하고 원인을 분석해 대응하는 것은 물론 네트워크 자원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것이 목표다. SK텔레콤은 그동안 통신사와 장비 업체별로 서로 다른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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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오류 찾고 해결책까지…LG CNS, ERP 테스트에 에이전틱 AI 접목
LG CNS(LG씨엔에스)가 SAP의 ERP 전환 시장을 겨냥해 에이전틱 AI를 탑재한 '퍼펙트윈 전사적자원관리(ERP)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퍼펙트윈 ERP 에디션은 SAP의 ERP 시스템에 특화된 ERP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이다. 기존 ERP 시스템을 SAP의 최신 ERP인 S/4HANA로 전환하거나, 새 ERP를 도입할 때 시스템 오작동이나 오류를 미리 찾아내 서비스 개시 후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줄이고 운영 안정성을 높여준다. 에이전틱 AI가 테스트 시나리오 자동 생성, 발견된 오류의 원인 분석, 결과 보고서 작성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게 특징이다. AI는 업무 프로세스와 실제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테스트 시나리오를 자동 생성한다. 이를 통해 기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시나리오 설계 작업을 수시간 내에 완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업무 담당자가 검증 대상 업무나 테스트 케이스를 일일이 지정하지 않아도 AI가 스스로 최적의 테스트 시나리오를 도출한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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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받은 곳과 다른 거래소로 개인정보 이전…빗썸, 과징금 2억 부과
빗썸이 고객에게 동의받은 곳과 다른 해외 거래소로 개인정보를 무단 이전해 과징금을 부과 받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4일 제1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법'상 개인정보 국외이전 규정을 위반한 빗썸에 과징금 2억1000만원을 부과하고 적법한 국외이전 요건을 갖추도록 하는 시정명령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빗썸의 오더북 공유와 관련한 개인정보 국외이전 적법 여부를 지적함에 따라 조사에 착수했다. 오더북은 매도 주문정보(호가창)를 공유해 상호 교차 체결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휴 형태를 의미한다. 조사 결과 빗썸은 해외 가상자산거래소와 오더북 공유·가상자산 이전 과정에서 정보주체의 별도 동의없이 개인정보를 국외이전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해 9~11월간 테더(USDT) 마켓에서 해외 거래소와 오더북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정보주체에게는 스텔라 거래소로 개인정보를 국외이전한다는 내용으로 별도 동의를 받았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른 거래소가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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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Wiz와 파트너십…AI·클라우드 보안 라인업 확대
베스핀글로벌이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기업 Wiz와 손잡고 AI·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강화한다. 생성형 AI 도입 확산으로 기업의 클라우드 보안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통합 보안 플랫폼을 앞세워 고객사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전략이다. 베스핀글로벌은 Wiz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및 클라우드 보안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Wiz는 클라우드 자산 관리와 위험 분석, 구성 오류 탐지, 권한 관리, 취약점 분석 등에 강점을 가진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기업이다. 올해 구글 클라우드가 320억달러 규모로 인수를 마무리한 기업으로도 주목받았다. 구글은 Wiz 인수를 통해 멀티클라우드 환경과 AI 시대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협력으로 베스핀글로벌은 Wiz의 클라우드 및 AI 보안 기술을 자사 보안 서비스 라인업에 더한다. Wiz는 클라우드 구성 오류, 권한 관리, 취약점 분석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시각화하고 리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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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승부 예측 대결…헥토이노베이션 '폴리볼', 축구 이벤트 확대
헥토이노베이션의 예측 플랫폼 '폴리볼'이 글로벌 축구 본선 토너먼트에 맞춰 총 1억원 규모의 승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헥토이노베이션은 25일 오후 1시부터 글로벌 축구 본선 토너먼트 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이용자에게 1인당 현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보상 대상은 최대 100명이다. 오는 29일부터 진행되는 4회차 이벤트부터는 AI 기반 승부 예측 시스템인 '폴리볼 AI'와 이용자가 예측 결과를 겨루는 '폴리볼을 이겨라' 이벤트도 추가된다. 이용자가 AI보다 높은 예측 성과를 내면 닌텐도 스위치2, 외식 쿠폰 등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폴리볼은 경기 결과를 맞힌 이용자에게 '볼'을 지급하고, 이를 통해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예측 결과를 많이 맞힐수록 적중 점수가 쌓이는 순위 경쟁 시스템도 운영한다. 기본 적중 점수는 100점이며, 선택 비율이 낮은 이변을 맞히면 가중치가 적용돼 한 경기에서 최대 200점까지 받을 수 있다. 친구나 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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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제조 현장에 독자 AI 심는다…KG스틸·코넥과 AX 본격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을 제조 현장에 처음 적용하며 제조업 AX(AI 전환)에 속도를 낸다. SK텔레콤은 철강 제조기업 KG스틸,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코넥과 각각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 현장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제조업에 적용되는 첫 사례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KG스틸 당진공장 냉간압연 라인과 코넥 주조·가공 공정에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 데모 버전을 적용해 실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4월부터 양사가 보유한 공정 오류 및 사고 분석 보고서, 장비 매뉴얼, 설비 로그 등 제조 데이터를 확보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A.X K1' 기반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A.X K1은 총 5190억개의 매개변수를 갖춘 LLM(초거대 언어모델)이다. 추론 과정에서는 약 330억개의 매개변수만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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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사 아이디어 찾습니다"…대한민국 우주 로버 챌린지 개최
우주 행성의 표면을 탐사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찾는 '2026년 대한민국 우주 로버 챌린지'가 열린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우주항공청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우주로 챌린지' 사전 설명회를 29일 KAIST(카이스트)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우주 로버 챌린지는 창의적인 우주 행성 표면 임무 발굴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실제 시스템을 구현해 경쟁하는 대회다. 우주청이 주최하고 원자력연이 총괄 주관한다. 카이스트와 무인탐사연구소가 공동 주관을 맡는다. 우주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및 관련 산업 종사자는 7인 이내로 팀을 구성해 참여한다. 예선에서는 달 표면의 임무를 수행하는 소형 모빌리티(3㎏ 이하)를 설계한 기술제안서를 평가한다. 본선에서는 실제 소형 모빌리티를 제작해 비평탄 지형, 토양 입자 지형, 장애물 등으로 구성된 모사 지형에서의 이동 및 임무 수행 능력을 시연·평가한다. 참가 신청은 내달 10일까지다. 내달 31일까지 기술 제안서를 제출하면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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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아이패드 기반 IPTV 'U+tv 프리5 for iPad' 출시
LG유플러스가 애플 아이패드를 활용해 IPTV(인터넷TV)를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선보이며 태블릿 기반 미디어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애플 아이패드 기반 IPTV 결합 상품인 'U+tv 프리5 for iPad'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U+tv 프리5 for iPad'는 세계 최초로 아이패드(iPad)에서 IPTV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그동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태블릿 중심으로 제공했던 'U+tv 프리' 시리즈를 처음으로 애플의 iPadOS 기반 기기까지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애플 아이패드 A16'은 Wi-Fi 6와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를 선명한 화질로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색 표현력과 밝기를 높여 몰입감을 강화했으며 장시간 시청 시 눈의 피로도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용자는 지상파를 포함한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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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홍콩대 학생 초청…"지역 상생 모델 알렸다"
LG헬로비전이 홍콩대학교(HKU) 경영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지역 상생과 로컬 문화 활성화 사례를 소개하며 글로벌 교류를 확대했다. LG헬로비전은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튜디오에서 홍콩대학교 경영대학의 '소셜 이노베이션 투어' 교육과정 학생과 운영진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콩대학교가 운영하는 '소셜 이노베이션 투어'의 주요 일정으로, 글로벌 미디어와 지역 문화에 관심이 높은 해외 학생들에게 LG헬로비전의 지역 상생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콩대학교는 글로벌 대학 평가기관 QS 세계대학순위에서 11위를 기록한 대학이다.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플랫폼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지역 상생 사업을 소개했다.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로컬 관광 활성화를 위한 'K-로컬살기' 프로젝트와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로컬 커머스' 사업 등을 중심으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학생들은 상암 스튜디오의 미디어 제작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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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결제 데이터 다 모은다"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개편에 숨은 큰 그림
네이버(NAVER)가 스마트플레이스를 강화한다. 앱 내에서 검색·예약·결제까지 이어지는 올인원 생태계를 만드는 것과 아울러 AI 검색 결과를 더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24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플레이스 검색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 가게가 검색 화면에서 더 돋보일 수 있도록 상세페이지를 하나로 통합하고 스크롤로 다양한 뷰를 손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 앱에 적용된 화면을 웹에도 그대로 적용했다. 검색 화면에는 업종에 딱 맞는 사진이 자동으로 노출되도록 했다. 식당의 경우 메뉴와 내부·외부 사진이, 미용실은 인기 시술 스타일 사진, 숙박 업체는 객실 및 시설 사진, 골프장은 풍경과 내부 시설이 노출된다. 노출 사진은 최근 1년간 쌓인 방문자 리뷰 중 내부 기준을 충족하는 콘텐츠를 AI가 자동으로 선별한다. 이용자가 가게를 찾았을 때 곧바로 예약·문의할 수 있도록 버튼도 정돈했다. 예약·전화·문의·공유 버튼을 한 줄로 정리하고 예약·주문 버튼은 색으로 강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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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확보했지만…AI팩토리 못짓는 이유 "네 가지 없어서"
수천·수만 개의 GPU를 확보했다고 끝이 아니다. 이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막대한 전력을 처리하는 설비, 발열을 잡는 냉각 시스템, 보안·관제 체계가 받쳐주지 않으면 AI팩토리는 돌아갈 수 없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업체 크루소와 AI 컴퓨팅 용량 확보 계약을 맺었다. 메타는 미국 텍사스주 차일드리스와 미주리주 워렌턴에 있는 크루소 데이터센터 2곳에서 약 1.6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기로 했다. 실제 AI 연산을 돌릴 수 있는 데이터센터 용량을 선점하는 방식이다. AI 투자의 무게중심이 GPU 확보에서 전력·부지·냉각·운영 역량을 갖춘 인프라 확보로 넓어졌다는 의미다. 국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방한 중 네이버NAVER), SK텔레콤 등과 AI팩토리 구축 협력을 논의했다. SK텔레콤은 엔비디아와 2027년 첫 가동을 목표로 기가와트(GW)급 AI팩토리를 구축한 후 아시아 전역으로 인프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