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G20(주요 20개국) 혁신 장관회의에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개최되는 'G20 혁신 장관회의'에 배 부총리가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G20은 세계 주요국이 국제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의장국은 정상회의에 앞서 분야별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연구혁신 장관회의'와 '디지털경제 장관회의'가 각각 개최됐으나 올해 의장국인 미국은 AI 등 신흥기술이 실제 경제성장과 산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G20 혁신 장관회의'로 통합·개최했다. 이번 G20 혁신 장관회의에는 20개의 회원국과 1개의 초청국(폴란드) 등 총 21개국의 장·차관급 수석대표와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 오전 회의에서는 '혁신 친화적 정책 체계'를 주제로 AI 등 신흥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와 시장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오후 회의에서는 '기회와 번영을 위한 기술'과 '기술 인재 육성'을 주제로, AI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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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만명 몰린 치지직, 논란 넘고 '국민 플랫폼' 될까
네이버(NAVER)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표팀 첫 경기에서 역대 최대 동시 접속 기록을 세웠다. 게임·e스포츠 중심 플랫폼에서 대중 스포츠 플랫폼으로 확장할 발판을 마련했지만, 무료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화질과 광고 운영을 놓고 불만도 제기됐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치지직은 지난 12일 열린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482만을 기록했다. 전용 중계 채널과 스트리머들의 '같이보기' 접속자를 합친 수치다.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11월 열린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의 76만이었다. 월드컵 첫 한국전에서 기존 기록의 6배가 넘는 동시 접속자를 모았다. 인기 스트리머 한동숙의 같이보기 방송에도 약 36만명이 접속했다. 대규모 접속에도 서비스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됐다는 게 네이버 측 설명이다. 다만 시청 품질을 놓고는 불만이 나왔다. 멤버십에 가입하지 않은 이용자는 한국 대표팀 경기를 480p 일반화질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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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당일, 배민 치킨 주문 10배 늘었다…"오전 시간대 이례적 수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와의 국제대회에서 승리를 거둔날 배달의민족 음식 주문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경기 당일인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의 고객 주문 수는 지난해 같은 요일 대비 65.4%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전달 같은 요일과 비교해봐도 36.6%, 지난주 대비로 봐도 51.5% 증가했다. 특히 킥오프(오전 11시)를 앞둔 오전 10시~11시 주문수는 전주 동시간 대비 90.6% 급증하는 등 경기 시작 전 주문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양상을 보였다. 음식 카테고리별로는 치킨 증가세가 돕도였다. 전 주 같은 요일과 시간대 대비 치킨 주문수는 875.8% 증가해, 약 10배 가량 늘었다. 모든 음식 카테고리 중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이었다. 통상적으로 오전 시간대는 치킨 주문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음에도 불구하 이날은 주문수 기준으로도 카페·디저트, 패스트푸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주문됐다. 이어 △피자(220.8%) △족발·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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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버틴 시간들은 헛되지 않아"…LG U+, 목소리로 전하는 위로 '심플 사서함' 인기
"지금 걷고 있는 길이 힘들고 답답하게 느껴지더라도 당신이 지금까지 버텨온 시간들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마음을 다했는데 돌아온 게 상처뿐이라 많이 외롭고 쓸쓸하셨겠어요. 하지만 기억해 주세요. 누군가 당신을 아프게 했다면 그건 당신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그 사람이 당신의 예쁜 마음을 담을 그릇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음성 메시지를 기반으로 고객 간 응원메시지를 남기는 LG유플러스참여형 캠페인 '심플 사서함(Simple. 사서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익명으로 운영돼 이용자가 부담 없이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심플 사서함'에 사흘 만에 1000건이 넘는 응원 메시지가 쌓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심플사서함은 직접 응원 메시지를 남기거나 듣는 방식의 서비스다. 디지털 환경에서 메시지의 양은 늘었지만, 정작 진정성 있는 대화와 정서적 소통은 줄어든 사회 변화에 주목해 만들어졌다. 익명으로 운영돼 이용자가 부담 없이 메시지를 남기고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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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빈도 홍수, 이제 8년마다"…올여름 극한홍수 대비해야 하는 이유
올 여름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홍수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이 극단적 홍수 위험을 크게 높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문가들은 과거 '100년 빈도로 발생하던 극단적 홍수가 현재는 8년에 한번 꼴로 발생한다며, 3면이 바다인 한반도의 경우 다른 안전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와 네이처 기후변화에 발표된 두 편의 연구는 인간 활동에 따른 해수면 상승이 이미 전 세계 해안 지역의 침수 위험을 크게 바꿔놓았다고 분석했다. 첫 번째 연구는 전 세계 519개 조위(바닷물 수위) 관측 지점을 분석한 결과, 97% 지역에서 인간 활동에 의한 해수면 상승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산업화 이후 온실가스 배출이 없었던 가상 시나리오와 실제 관측치를 비교한 결과, 2000년 이후 발생한 일일 해수면 상승 현상의 58%가 온실가스 등 인간 활동의 영향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연구는 기후변화가 극단적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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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남 후보 같은 득표수, 부정선거 증거라고?" 통계학자들이 답했다
최근 치러진 6·3 지방선거 이후 일부 투표소의 관내사전투표 득표수가 완벽히 일치하는 현상을 두고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됐다. 인천과 전남 등 일부 지역에서 후보 간 득표수가 똑같이 나온 것이 확률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는 통계학적 원리를 오해한 데서 비롯된 착시라는 것이 통계학자들의 주된 의견이다. 13일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SMCK)에 따르면 다수의 통계학자들은 최근 관내 사전투표 득표수가 일치할 확률에 대해 '희귀한 일이 아니'라고 입을 모았다. 서울대학교 장원철 통계학과 교수는 이를 '생일 문제'나 '전화번호 일치'와 같은 확률적 성격으로 설명했다. 특정인 두 명의 전화번호 뒷자리가 우연히 같을 확률은 매우 낮아 보이지만, 100명이 모인 공간에서 '누구든 상관없이' 뒷자리가 같은 쌍이 존재할 확률을 계산하면 99%에 달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 친구와 내 전화번호 뒷자리가 똑같을 확률은 엄청 희박해 보이지만, 실제 100명이 모인 운동장에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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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숙소 1박 15만→70만원? 극장서 잔다"...2만원에 해결
4년 만에 BTS(방탄소년단) 콘서트가 열리는 부산에서 숙소 바가지 문제가 심각한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롯데시네마가 '아미(BTS 팬덤)'을 위한 쾌적한 대안을 마련해 관심이 쏠린다. 13일 하이브에 따르면 월드스타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이 이날 오후 7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공연이다. 데뷔 13주년인 BTS의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아미들이 부산을 찾는 가운데, 부산의 숙소 바가지가 극심한 상황이다. 지난달 BTS의 리더 RM이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 방송 중 "부산의 숙박업소 관련해서 뉴스가 너무 많이 나온다"면서 "좀 적당히들 하십시다. 진짜, 마" "그러지 말라고요" 등 비판적인 의견을 피력했지만 바가지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다. 팬 커뮤니티 등에서는 "숙소비를 평소보다 10배 올렸다", "기존 에약한거 취소하고 더 높은 가격으로 다시 올렸다" 등의 반응이 쏟아진다. 화가 난 팬들은 KTX나,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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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에서 은어로 필로폰 투약자 모집 30대...1000만원 벌금형
휴대전화 채팅앱에서 은어를 사용해 투약자를 모집한 3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방법원 형사1단독(부장판사 박광민)은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기소된 A씨(32)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29일 오후 7시48분경 휴대전화 채팅앱에 필로폰을 가리키는 은어 '찬술'이라는 닉네임으로 접속한 뒤 게시판에 글을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같은 해 6월3일과 5일에도 게시판에 또 다른 은어를 활용해 '아이s 같이 먹을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을 작성했다. 마약류관리법에 따르면 마약이나 향정신성의약품의 매매, 알선 등의 행위를 알리거나 게시하면 안 된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필로폰을 소지·투약하는 행위에 관한 정보를 3회에 걸쳐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행위를 했다"고 판시했다. 그러면서 "피고인의 연령, 범행의 동기, 범행 후의 정황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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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멈추면 큰일" 젠슨 황과 'AI 팩토리' 세우려면 필수인 이것…한국은?
최근 한국을 방문한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네이버(NAVER), SK텔레콤과 함께 'AI 팩토리' 구축에 나서면서 IT업계의 관심이 5G SA(Standalone·단독모드) 도입에 쏠리고 있다. AI 팩토리가 단순한 AI DC(데이터센터)를 넘어 로봇과 자율시스템 운영공간으로 진화하려면 초저지연·초연결 네트워크가 필수라서다. 젠슨 황 CEO는 최근 AI 데이터센터를 '전기를 소비하는 시설'이 아니라 AI 모델의 토큰(Token)을 생산하는 '공장(factory)'으로 재규정했다. 과거 데이터센터가 저장과 연산에 머물렀다면, AI 팩토리는 토큰 생산을 통해 직접 수익을 창출하는 생산시설이라는 의미다. AI 팩토리의 최종 목표는 로봇과 자율주행차, 산업용 설비 등 실제 물리 세계에서 움직이는 피지컬 AI의 구현이다. 따라서 초저지연 통신, 대규모 기기 동시 접속, 네트워크 슬라이싱(물리적 통신망을 여러 개의 가상망으로 나눠 서비스별 품질을 보장하는 기술) 등 차세대 서비스가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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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축협 회장 "선수들 강한 정신력으로 역전승…응원과 격려 부탁"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예선 1차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격려하며 팬들에게 변함없는 응원을 당부했다. 정 회장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지구 반대편 멕시코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우리 대표팀이 첫 경기를 값진 승리로 장식했다"며 "먼저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 초반 고비를 맞이했지만 우리 선수들은 강한 정신력으로 마지막까지 침착하게 경기를 풀어나가며 역전승을 일궈냈다"고 말했다. 이어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의 압박감을 멋지게 이겨내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준 선수들의 투지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첫 단추를 멋지게 꿰어낸 대표팀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 그리고 이국땅 현지와 한국에서 시차를 잊은 채 뜨거운 함성을 보내주신 축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 남은 여정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대표팀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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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부산 콘서트 75분 지연에 하이브 "큰 실망과 불편 드려 사과"
BTS(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가 1시간15분가량 지연돼 주최 측인 하이브(HYBE)가 사과에 나섰다. 13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전날 위버스에 안내문을 올려 "같은 날 진행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부산 공연을 관람하러 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공연 시작 지연으로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관객 여러분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드리기 위해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대한 준비했으나 현장 안내 혼선, 팬 기프트 배부 과정의 대기 줄 병목, 상품 수령 지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본 공연 시작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하이브는 "공연 관람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큰 실망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BTS는 이날도 같은 공연을 이어 간다. 하이브 측은 동일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입장과 기프트 배부를 비롯한 현장 운영 전반을 철저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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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2만원 환급, 폰 바꿀까"...삼성 역대급 페이백, 통신사도 신났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으로 거둔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전자제품 구매 금액의 5분의 1을 페이백(환급)해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에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통신 3사가 뜻밖의 대목을 맞을 전망이다. ━삼성전자 재원이지만…"통신사서 개통해도 환급"━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4주간 삼성전자 전자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시행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로 약 40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이한 점은 삼성닷컴, 삼성스토어, 갤럭시 캠퍼스 등 삼성전자의 판매채널은 물론 통신 3사 대리점, 쿠팡, 네이버플러스스토어 등에서 전자제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도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이다. 이번 감사제는 전액 삼성전자의 재원으로 집행되며 통신 3사는 안내 페이지 개설 등 보조 역할만 수행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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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가 뭔데" 추억·상징에도 가차 없는 넥슨…돈 안 되면 다 접는다
넥슨이 2001년 출시해 1980~1990년대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끈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를 종료한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취임 이후 비용 효율화 기조가 강해지는 모습이다. 12일 IT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오는 8월13일 오전 9시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를 종료한다. 출시한 지 약 26년 만이다. 넥슨은 별다른 설명 없이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큰 아쉬움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라고만 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넥슨의 대표 IP지만 최근 신규 유입자 감소와 매출 기여도 하락이 이어졌다. 게임 업계에서는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를 두고 지난 2월 취임한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의 실리 경영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습이라고 분석한다. 넥슨은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왔으나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취임 이후 글로벌 게임사로 거듭나기 위해 수익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 서비스 종료는 한마디로 돈이 안 되는 서비스는 접는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