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G20(주요 20개국) 혁신 장관회의에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개최되는 'G20 혁신 장관회의'에 배 부총리가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G20은 세계 주요국이 국제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의장국은 정상회의에 앞서 분야별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연구혁신 장관회의'와 '디지털경제 장관회의'가 각각 개최됐으나 올해 의장국인 미국은 AI 등 신흥기술이 실제 경제성장과 산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G20 혁신 장관회의'로 통합·개최했다. 이번 G20 혁신 장관회의에는 20개의 회원국과 1개의 초청국(폴란드) 등 총 21개국의 장·차관급 수석대표와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 오전 회의에서는 '혁신 친화적 정책 체계'를 주제로 AI 등 신흥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와 시장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오후 회의에서는 '기회와 번영을 위한 기술'과 '기술 인재 육성'을 주제로, AI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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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안 '가상융합대상' 대상 수상
이승호 이안 대표가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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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퍼클라우드 '가상융합대상' 우수상 수상
박경규 하이퍼클라우드 대표가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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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큐랩플러스 '가상융합대상' 우수상 수상
김민구 인큐랩플러스 대표가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뒤 최용기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 부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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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디노아 '가상융합대상' 혁신상 수상
고재철 메디노아 대표가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뒤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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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벤타엑스 '가상융합대상' 혁신상 수상
전우열 벤타엑스 대표가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뒤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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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상융합대상' 축사하는 이도규 실장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이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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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상융합대상' 인사말 하는 강호병 대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가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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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 개최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디캠프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에서 시상자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최용기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 부회장, 이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김상엽 ZEP 대표, 고명진 실비아헬스 대표,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고재철 메디노아 대표, 박경규 하이퍼클라우드 대표, 이승호 이안 대표, 김민구 인큐랩플러스 대표, 전우열 벤타엑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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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주우려다 추락 "으악!"...실감 나는 안전교육에 비명 터졌다[르포]
"으악!" "이런 상황 정말 조심해야겠다." "이렇게 눈 깜짝할 새 사고가 나는 거구나." 2026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MF)에 열린 브이리스브비알(VRISVR) 부스에서는 연신 비명이 들렸다. 브이리스브이알은 이날 모빌리티 가상 융합 안전 체험관을 선보였다. 트럭, 전기차 등 차량에 안전 예방 교육 플랫폼을 실어둔 '이동식 체험관'이다. 체험관은 VR 체험기기와 의자 등으로 구성된다. 브이리스브이알은 현재 기아 오토랜드 광명 공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그대로 구현한 가상 융합 안전 교육을 제공 중이다. 기아의 경기도 화성, 전남 광주 공장 등으로 사업이 확장될 예정이다. 공장으로 차량이 직접 이동할 수 있다 보니, 노동자들이 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별도 체험관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권종수 브이리스브이알 대표는 "기업 입장에서는 근로자들이 교육받으러 간 동안 공장을 돌리지 못해 매출이 감소한다는 문제가 있다"며 "이동식 체험관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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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58억원 규모 '레이저 핵융합' 국가 R&D 주도한다
GIST(광주과학기술원)가 58억원 규모 차세대 '레이저 핵융합' 국가 R&D(연구·개발) 사업을 주도한다. GIS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핵융합 플러그인 프로그램 사업'의 '레이저 핵융합 핵심 기반 구축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미래 청정에너지 기술로 주목받는 레이저 핵융합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6년 4월부터 2030년까지 57개월간 진행된다. 레이저 핵융합은 현재 핵융합 연구의 주류인 '토카막'(Tokamak) 방식과는 다른 접근으로 핵융합에너지를 발생한다. 초강력 레이저를 작은 연료 표적에 쏴 순간적으로 초고온·고압 환경을 만들고 이를 통해 핵융합 반응을 유도한다. GIST는 총 58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는다. GIST를 주관기관으로 UNIST(울산과학기술원)와 한국원자력연구원, 고려대 세종캠퍼스, 조선대 등이 참여한다. 김형택 GIST 고등광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초강력 레이저 플라스마 응용 연구센터장)이 연구책임자를 맡는다. 김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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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혁채 1차관, 기초과학 요람 IBS 방문…"국가 생존의 핵심 원천"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장석복 IBS(기초과학연구원) 신임 원장과 함께 IBS의 주요 연구 현장을 살폈다. 과기정통부는 구 차관이 10일 대전 유성구 IBS 본원을 방문해 장 원장을 비롯한 연구단장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장 원장은 지난 4일 임기를 시작했다. IBS는 국내 최대 기초과학 연구기관이다. 구 차관은 이날 초저온전자현미경(Cryo-EM), 슈퍼컴퓨터 '올라프' 등의 핵심 연구 장비를 보유한 IBS 리서치솔루션센터를 비롯해 기억 및 교세포 연구단, 바이러스 기초연구소 등 주요 연구단을 방문해 연구 역량 확보 방향을 논의했다. 장 원장은 "IBS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새로운 발견을 이끄는 개척 연구를 강화할 것"이라며 "세계 기초과학을 선도하겠다"고 했다. 구 차관은 "기초과학은 기술 혁신의 원동력이자 국가 미래와 생존의 핵심 원천"이라며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거점이자 개척 연구의 나침반인 IBS가 국가 과학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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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한화에어로' 잇단 재난에…통신 3사, 소방청 "우선 전송"
대형 화재, 복합 재난 상황 등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현장에서 소방대원과 이용자 간 통신을 우선 전송하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긴급구조에 필요한 이용자·응급의료지도 의사와의 통화가 원활해지는 효과가 기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부터 '긴급구조 통신 우선 전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LG유플러스가 소방청에 제안해 시작됐고, 이후 SK텔레콤·KT가 참여하면서 완성됐다. 통신 3사는 기술 검증을 거쳐 이번 서비스를 본격 개시한다. 이를 위해 통신3사는 법인 핸드폰, 차량용 내비게이션 등 소방대원 단말에 전용 유심(USIM) 등을 탑재했다. 과기정통부는 '망 중립성 가이드라인'상 특수서비스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했다. 현행 가이드라인은 인터넷 트래픽을 동등하게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별도 품질관리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특수서비스로 분류해 우선 전송 등을 허용한다. 이번 사례는 2011년 가이드라인 제정 이후 특수서비스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