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G20(주요 20개국) 혁신 장관회의에 참석했다. 과기정통부는 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개최되는 'G20 혁신 장관회의'에 배 부총리가 한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G20은 세계 주요국이 국제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의장국은 정상회의에 앞서 분야별 장관회의를 개최한다. 지난해까지 '연구혁신 장관회의'와 '디지털경제 장관회의'가 각각 개최됐으나 올해 의장국인 미국은 AI 등 신흥기술이 실제 경제성장과 산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G20 혁신 장관회의'로 통합·개최했다. 이번 G20 혁신 장관회의에는 20개의 회원국과 1개의 초청국(폴란드) 등 총 21개국의 장·차관급 수석대표와 고위급 인사가 참석했다. 오전 회의에서는 '혁신 친화적 정책 체계'를 주제로 AI 등 신흥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실증·사업화와 시장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오후 회의에서는 '기회와 번영을 위한 기술'과 '기술 인재 육성'을 주제로, AI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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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월드컵 응원 인파 대비 광화문 통신망 특별관리
KT가 대한민국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대규모 거리 응원이 예상되는 주요 지역의 통신 품질 점검과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KT는 오는 12일 열리는 대한민국 월드컵 첫 경기를 대비해 서울 광화문광장과 시청광장, 강남 영동대로 일대의 통신 품질을 사전 점검하고 트래픽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네트워크 운영 방안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이번 대응 체계에 자체 지능형 네트워크 기술인 'W-SDN(Wireless-Software Defined Network)'을 적용한다. W-SDN은 중앙 관제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트래픽 상황을 분석해 과부하 위험이 있는 기지국을 자동으로 선정·관리하는 기술이다. 인파 밀집도와 데이터 사용량 변화에 따라 네트워크 자원을 즉시 재배치해 통신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KT는 현장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하고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응원 일정 전후 24시간 특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장애나 품질 저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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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지각생' 애플, 갤럭시 AI 넘을 혁신은 없었다[IT썰]
애플이 2년 넘게 개편을 미뤘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비서 시리를 전면 개편하며 AI 경쟁에 본격 참전했다. 사용자의 개인 정보와 맥락을 이해하고 여러 앱을 넘나들며 작업을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했지만, 상당수 기능이 이미 삼성전자 갤럭시 AI를 통해 구현된 만큼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을 만한 혁신은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애플은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파크에서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26)에서 '시리 AI'를 공개했다. 시리 AI는 애플 인텔리전스와 구글 제미나이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의 개인 데이터를 이해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로운 시리는 화면 콘텐츠와 이미지를 인식하고 메시지, 이메일, 사진, 문서 등 개인 데이터를 분석해 맥락을 파악한다. 인터넷 검색 결과까지 활용해 답변의 정확성을 높인다.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에서 친구의 새 주소를 찾아주거나 지난 여행 사진을 자동으로 불러오는 식이다. 여러 앱을 연계해 작업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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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보다 서두른 LG CNS…클로드 엔터프라이즈 버전 사업 확대
LG CNS(LG씨엔에스)가 앤트로픽과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도입 계약을 먼저 공식화하며 기업 AI전환(AX) 시장 주도권 경쟁에 나섰다. 지난해 삼성SDS(삼성에스디에스)에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국내 최초 타이틀을 내줬던 LG CNS가 이번에는 클로드를 카드로 역공에 나선 모양새다. LG CNS는 글로벌 AI 기업 앤트로픽과 '클로드 엔터프라이즈'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은 LG그룹 전 계열사에 적용 가능한 통합 계약 형태로 LG CNS는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를 본격 추진한다. 클로드 엔터프라이즈는 높은 수준의 추론 능력과 강력한 보안성, 긴 문서를 처리하는 성능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기업용 AI 모델이다. LG CNS 측은 기업 내부 시스템과 연계한 AI 에이전트 구축 및 코딩, 협업 등 업무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춘 기능들을 통해 기업의 AX를 지원하는 모델로 평가했다. 이번 계약과 더불어 LG CNS는 전사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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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쓰 쇼츠 페스티벌' 개최…"수상자 11명, 5박7일 LA 연수 기회"
LG유플러스가 제미나이를 활용한 숏폼(짧은 영상) 제작 공모전을 여는 등 구글과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대상 수상자 등 11명은 5박 7일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AI 연수에 참여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참여형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Uth Shorts Festival)'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유튜브와 협업해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지난해에는 약 3000명이 참여했고 총 6884건의 영상이 접수됐다. 참여자의 약 77%는 10·20대였다. 페스티벌은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연령·통신사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페스티벌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제작한 숏폼을 유튜브에 업로드한 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영상에는 'AI로 제작한 영상'이라는 문구가 포함돼야 하며 필수 해시태그(#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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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AI 서비스 운영 과정' 5기 모집…인턴십 연계
베스핀글로벌이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실전형 교육 과정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베스핀글로벌 인턴십 기회도 제공한다. AI 서비스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과 함께 'AI 서비스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과정'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AI와 클라우드 역량을 함께 갖춘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은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초부터 실무 프로젝트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우수 수료생은 베스핀글로벌 인턴십과 연계된다. 수료 이후 실제 현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는 만큼 AI·클라우드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력 확보 기회가 될 전망이다. 베스핀글로벌이 운영해 온 새싹 교육 과정은 매년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2024년 과정에서는 수료생 18명 중 16명이 취업에 성공해 8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25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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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코인,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 공개…프라이버시 내장형 인터넷 실험 본격화
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스페이스코인이 프라이버시 기능을 네트워크 구조에 내장한 차세대 인터넷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이용자의 신원과 접속 목적지를 분리해 특정 중계 지점이 전체 정보를 파악할 수 없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스페이스코인은 분산형 프라이빗 인터넷 아키텍처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의 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스페이스코인은 공식 미디움 계정을 통해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은 사용자의 브라우징 트래픽을 독립된 릴레이 노드 경로로 전달해 경로상 어느 한 지점도 사용자의 신원과 접속 목적지를 동시에 알 수 없도록 설계된 탈중앙화 네트워크"라고 설명했다. 스페이스코인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 환경에서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나 네트워크 관리자, 중계 경로를 감시하는 제3자가 사용자의 접속 정보를 추적할 수 있다. 가상사설망도 데이터 감시 권한을 특정 기업에 맡긴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는 설명이다.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은 사용자의 트래픽을 웹사이트에 도달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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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외국인 관광객 여권 인증 도입…예약·주문·결제 편의 높인다
네이버(NAVER)가 외국인 관광객 대상 본인 인증 절차를 간소화했다. 국내 휴대폰 번호가 없어도 여권만으로 네이버 예약, 주문, 결제 등 주요 여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네이버는 지난 4일부터 외국인 이용자가 여권으로 본인 인증을 할 수 있는 '여권 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해외 발급 여권을 보유한 외국인은 스마트폰을 통해 인증을 진행할 수 있다. 별도 국내 휴대폰 번호나 고객센터 문의 없이 네이버 지도 예약, 주문, 결제 등 여행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는 여러 단계의 확인 절차를 통해 인증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휴대폰 번호가 없는 단기 체류 외국인 관광객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은 맛집 예약이나 핫플레이스 이용 과정에서 본인 인증 장벽을 겪는 경우가 있었다. 네이버는 여권 인증을 통해 외국인 이용자가 한국 여행 과정에서 네이버 서비스를 보다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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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게이트, 사업·경영 분리 조직개편…지니언스 출신 김준형 부사장 영입
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엑스게이트가 조직 개편에 나섰다. 사업 운영과 경영 관리 기능을 분리하고, 지니언스 출신 김준형 상무를 영업총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김준형 신임 영업총괄 부사장은 국내 NAC(네트워크 접근제어) 및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 지니언스에서 사업본부장을 역임한 보안 업계 전문가다. 공공·금융·민간 시장을 아우르며 영업 조직을 이끌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 부문과 경영 부문의 역할을 분리해 전문성을 높이고 시장 대응 속도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김준형 부사장은 영업과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시장 확대와 고객 확보를 담당한다. 기존 김태화 부사장은 경영기획본부를 맡아 재무·인사·총무·신규사업 등 경영 전반과 방위산업 사업 확대를 이끌게 된다. 엑스게이트는 이번 개편을 계기로 기존 통합보안솔루션과 SSL 가시성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양자암호 보안과 AI 기반 차세대 방화벽을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시장 확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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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네이버 찾은 젠슨황, 엔비디아 생태계로 韓 기업과 결속 노린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최근 한국 내 행보가 '파트너십 확대' 이상이라는 분석이 업계에서 제기된다. 반도체 공급망부터 AI(인공지능) 인프라, 콘텐츠, 물리 AI까지 기술력을 확보한 한국 기업들을 엔비디아 생태계로 강하게 결속하려는 작업이 본격화했다고 본다. 황 CEO는 지난 5일 방한해 국내 대기업 총수들은 물론 주요 게임업계 경영진과 빅테크(대형 IT기업), 통신사까지 다양한 기업을 만났다. 이 과정에서 물리 AI, 즉 피지컬 AI 활용방안도 논의했다. 황 CEO는 8일 SK 서린빌딩과 네이버(NAVER) 본사를 찾아 SK텔레콤·네이버(NAVER)와 AI 팩토리에 대한 구상과 피지컬 AI 협력확대를 발표했다. 특히 양사와 AI 팩토리 구축계획을 공개하고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를 단순한 GPU(그래픽처리장치) 구매 고객사를 넘어 엔비디아의 AI서비스를 함께 발전시키고 공급·조달하는 파트너로 바라본다는 의미다. 앞서 지난 7일엔 서울의 한 PC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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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베라루빈' 우선 공급 약속…엔비디아 AI 테크센터도 설립"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겸 장관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차세대 칩인 '베라루빈(Vera Rubin)'을 한국 최우선으로 공급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참석한 이후 기자들과 만나 "GPU를 차질없이 공급받기로 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배 부총리는 회동 과정에서 젠슨 황 CEO가 한국의 AI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젠슨 황이 한국이 3가지 강점을 가진 국가라고 평가했다"면서 "한국이 빠르게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여 발전시키는 역동성이 있고, 미중 경쟁 속 중립적인 지정학적 위치, 또 산업 경쟁력이 강해 AI와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GTC의 한국 개최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GTC 코리아 개최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했다"면서 "한국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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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에 '베라루빈' 우선 공급, GPU 26만장+@ 논의"
배경훈 과학기술정통부 부총리 겸 장관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와 만나 엔비디아 최신 칩인 B300(블랙웰 울트라) GPU(그래픽처리장치)와 차세대 칩 베라로빈을 적기에 들여오기 위해 논의한다. 국내 GPU 공급량을 26만장 이상으로 확대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배 부총리는 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 참석을 앞두고 기자들과 만나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배 부총리는 "B300은 7000여장, 베라루빈은 3000장 미만 공급받기로 논의가 됐는데 우리는 이를 올해 안에 확정짓길 원한다"면서 "B300은 조달받을 것 같은데 베라루빈이 늦어질 것 같아 이를 최우선으로 공급받기 위한 요청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과기정통부는 2조800억원 규모 GPU 확보·구축·운용지원 사업 결과를 발표하고, 네이버클라우드·삼성SDS·엘리스그룹이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B300 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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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젠슨 황 회동, '베라루빈 AI팩토리' 연내 추진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와 국내 컴퓨팅 인프라 구축 가속화 및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8일 서울에 열린 엔비디아의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참석해 △지난해 APEC에서 약속한 GPU 26만장의 차질 없는 도입 △엔비디아의 최신 GPU '베라루빈 NVL72' 기반 AI 팩토리 연내 추진 협력을 당부했다. 더불어 피지컬 AI 분야 국내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엔비디아와 국내 산·학·연 간 협력 방향 및 이를 위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국내 엔비디아 R&D 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산·학·연과의 피지컬 AI 연구 협력이 한층 활성화되고, 해당 센터가 실질적인 협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했다. 배 부총리는 "우리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제조 역량 및 AI 분야의 잠재력을 바탕으로 엔비디아와 전략적으로 협력한다면 단순히 부품과 인프라를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