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인공지능)가 등장하면서 상당수 일자리가 사라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겪 있습니다. 기업의 관점에서 현재 채용 시장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I를 통한 발화(스피치)를 연구하고 있다는 학생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일자리는 너무 걱정하지 말아도 된다"고 단했다. 그는 "많은 부분에서 (AI를 통해) 생산성이 늘어나 10명이 하던 일을 5명이 하고 있다"면서도 "그전에는 인력이 모자라서 하지 못했던 일거리가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지고 있다. 생각하면 많은 일들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정 CEO는 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공학관에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서울대 와 SK텔레콤이 10년동안 이어온 산학협력 강좌로 올해 2학기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5주동안 진행하는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가 열린 공학관 118호는 300명을 수용가능했으나 강의 시작 10여분 전부터 빈 자리를 찾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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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카페 잘 쓰면 월 1000만원" 네이버, AI 생태계에 '5년간 1조' 장전
네이버(NAVER)가 데이터 품질과 서비스 경험을 새로운 경쟁의 축으로 제시하며 5년간 콘텐츠 생태계에 1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광현 네이버 CDO(최고데이터·콘텐츠책임자)는 28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AI 시대 네이버의 데이터·콘텐츠 전략'을 주제로 열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AI 플랫폼 경쟁의 중심이 모델 성능에서 데이터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CDO로서 창작자 생태계와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실행형 에이전트의 기반이 되는 양질의 데이터를 잘 쌓고 이를 AI와 연결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네이버가 25년 이상 쌓아온 독자적인 콘텐츠 생태계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네이버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며 "AI 시대에 좋은 콘텐츠와 창작자를 찾기 위한 기술 외적인 시도를 5년간 1조원 규모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AI 시대에 좋은 콘텐츠와 창작자의 방향을 UGC(이용자제작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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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SW 사업 대가체계 개선 TF 만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 사업 대가체계 개선 TF(태스크포스)를 구성한다고 28일 밝혔다. AI 기술의 확산과 소프트웨어 사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실효성 있는 SW 대가산정 체계를 수립하기 위해서다. 최근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의 확산으로 기존 SW사업과는 차별화된 대가산정 기준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AI사업은 도입 이후에도 지속적인 데이터 학습과 고도화 작업이 필수적인 만큼, 기존 기능점수(FP) 방식으로는 이를 온전히 담아내기 어렵다는 의견이다. 기능점수는 사용자 관점에서 측정된 소프트웨어 기능의 양을 뜻한다. 또 최근 현장에서 AI 개발도구 등의 활용이 본격화되면서 개발 생산성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SW사업 대가산정 가이드'를 공표·운영하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를 비롯해 산업계·학계·연구계 전문가들로 TF를 구성하고, 앞으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AI·SW사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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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이통사 첫 '통합요금제' 출시…월 2만8000원에 '데이터 무제한'
LG유플러스가 이동통신사 중 가장 먼저 5G·LTE 통합 요금제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브랜드 철학 '심플리 유플러스'(Simply. U+)에 맞춰 이를 계기로 복잡한 요금 체계를 간소화하고 이용자가 별도 신청 없이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다. ━LTE·5G 요금제 53→18개 간소화…월 2만8000원에 '무제한 데이터'━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일부터 총 53개였던 LTE·5G 요금제를 18개로 간소화한다고 2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네트워크 유형, 이용자 연령 등에 따라 분화됐던 기존 요금체계를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를 기준으로 정리한다. 특히 개편 요금체계는 모든 요금제에 데이터 안심옵션(QoS)이 제공된다. QoS는 데이터 소진 이후에도 추가 과금 없이 제한된 속도로 무제한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옵션이다. 가장 저렴한 월 2만8000원 요금제로도 무제한 데이터를 쓸 수 있게 된 셈이다. QoS 속도는 요금제별로 다르다. 월 요금이 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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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북미 시장 진출 '가속'…美 기업과 두 번째 파트너십 체결
국내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미국 기업과 두번째 발사 서비스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를 계기로 북미 시장 내 발사 서비스 영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28일 이노스페이스는 미국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와 발사 서비스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미국 '애로우 사이언스 앤 테크놀로지'와 맺은 계약에 이은 두 번째 발사 서비스 파트너십 계약이다.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는 2017년 미국 워싱턴 D.C에서 설립된 AI 디지털 서비스 기업으로 최근 발사 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NASA(미국항공우주국) 등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솔루션,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등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앙상블 커머셜 서비스는 미국 내 위성 기업, 우주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이노스페이스의 소형위성 발사 서비스 수요와 연계 가능한 고객을 찾는다. 또 미국 위성 산업 및 발사 수요 동향 등 시장 정보를 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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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답변 넘어 '일 배우는' AI 에이전트 도입…AX 가속화 나선다
SK텔레콤이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사내 도입하고 AX(AI 전환) 플랫폼을 고도화하는 등 AX 가속화에 나섰다. SKT는 '에이닷 비즈 코워크'(A.Biz Cowork) 베타 버전을 사내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에이닷 비즈 코워크는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 방식을 직접 학습시켜 활용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에이닷 비즈 코워크는 복잡한 업무 요청이 들어오면 스스로 실행 계획을 세우고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결과도 알아서 검증한다. 개발 지식 없이도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어 반복 업무 자동화 효과가 기대된다. 예를 들어 법무 담당자가 계약서 검토 기준(계약 기간, 위약금, 개인정보 처리 조항 등)을 한 번 학습시켜 두면 새 계약서가 들어올 때마다 AI가 동일한 기준으로 검토해주는 식이다. 수십 개의 규격서나 제안서를 읽고 필요한 조건만 추출해 비교표를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또 아웃룩(Outlook)·팀즈(Teams) 등 사내 협업 도구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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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로 골프 보며 UV패치 주문"…웨이브, 미디어 커머스 도입
웨이브가 국내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최초로 미디어 커머스 기능을 선보이고, TV 앱 내 라이브 채널을 대폭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웨이브는 KLPGA·KPGA 투어 골프 생중계(LIVE) 및 VOD 콘텐츠 시청 화면에 '커머스 밴드'를 신설한다. 영상 플레이어 하단에 연관 상품을 노출하고, 이용자가 이를 탭하면 구매 페이지로 연결된다. 첫 사례로 올리브영의 선크림, UV 차단 패치 등을 선보인다. 커머스 밴드는 LIVE, VOD, 클립(CLIP) 등 콘텐츠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한 UI로 제공된다. 웨이브 관계자는 "콘텐츠 몰입한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상품을 접하므로 일반 광고 대비 높은 관심도와 구매 전환이 기대된다"며 "이용자 반응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파트너 브랜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TV 앱 내 'LIVE 홈'을 신설하고 실시간 채널 서비스도 전면 확대한다. 골프·뉴스를 넘어 정주행 채널, 스포츠, 경제, 홈쇼핑, 키즈, 라디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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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커, 탈취 계정 텔레그램서 판매"…'AI 공격' 현실로
생성형 AI가 사이버 공격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단계까지 진화한 정황이 확인됐다. 국내 대학도 실제 공격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보안 업계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오아시스시큐리티는 클로드(Claude) AI 기반 멀티 에이전트 공격 자동화 프레임워크 '헤파이스토스(Hephaestus)'를 확보하고, 이를 활용한 실제 공격 활동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헤파이스토스는 생성형 AI를 단순 코드 생성 수준이 아니라 공격 흐름 전체를 자동화하는 구조로 확장한 사례라는 평가다. 공개된 분석내용에 따르면 해당 프레임워크는 △정찰(SCOUT) △취약점 공격(STRIKE) △지속성 확보(ANCHOR) △내부 이동(HUNTER) △복합 정찰(SCOUT-HUNTER) △계정 수집(ROASTER) 등 역할별 AI 에이전트로 구성됐다. 공격 흐름은 'CLAUDE.md'가 통합 제어하고 각 에이전트 역할은 'AGENTS.md'에 정의돼 있다. 정찰부터 취약점 공격, 내부 장악,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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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무료 인터넷도 더 잘 터지게"…NIA, 전국 버스에 '와이파이7' 도입 추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전국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에 차세대 규격인 '와이파이7(Wi-Fi 7)'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 누구나 대중교통 이용 중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버스 공공와이파이는 전국 시내버스 이용객에게 무료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해 국민 통신비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중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 버스 공공와이파이 데이터 이용량은 지난해 기준 7만5777테라바이트(TB)로, 2023년(3만8728TB)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무선인터넷 서비스 제공 필요성이 확대돼 왔다. 이에 NIA는 전국 시내버스 2만9000여대를 대상으로 기존 공공와이파이 장비를 5G 백 홀 기반의 와이파이(Wi-Fi 7) 무선공유기(AP)로 교체할 계획이다. 버스(AP)당 월 데이터를 기존 200GB에서 300GB로 확대하고, 약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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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현대로템과 손잡고 국방 피지컬AI '월드모델' 개발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NC AI가 국방 분야 피지컬 AI 연구개발(R&D) 사업에 선정됐다. NC AI는 현대로템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발주한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국책 연구개발 과제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미래 전장 환경에서 유무인 복합 무기체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종·다중 무인 로봇을 유기적으로 통제하고, 현실과 가상의 격차를 최소화하는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터와 모듈형 로봇 하드웨어를 구축하는 정부 프로젝트다. NC AI는 이번 국책과제에서 로봇의 두뇌이자 차세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구현하기 위한 가장 결정적인 핵심 기술인 '월드모델' 개발을 총괄 주도한다. 월드모델은 로봇이 현실 세계의 물리적 법칙과 환경 변화를 반영, 다양한 환경에서 시뮬레이션 하고 이를 학습 데이터로 만드는 피지컬 AI의 최첨단 기술이다. 가상 환경(시뮬레이터)에서 완벽하게 학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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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워치로 위고비 근손실 막는다" 삼성, 하버드 의대와 공동연구
삼성전자가 미국 하버드 의과대 부속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과 GLP-1 계열 치료제 복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환자의 신체 변화를 갤럭시 워치로 추적·분석하는 공동 연구를 추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위고비·마운자로에 활용되는 GLP-1는 식사 후 장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의 일종으로, 혈당을 조절하고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복용 중단 시 요요 현상이나 위장 장애, 근육량 감소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은 삼성전자에 먼저 공동연구를 제안,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의 체성분, 활동량, 심박수 등 데이터를 활용해 GLP-1 치료 환자의 근손실 관리 가능성을 모색한다. ━'갤워치8'으로 체성분 모니터링·맞춤형 운동 가이드 ━연구는 체중 감량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성인 남녀 10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한다. 갤럭시 워치8을 착용한 그룹엔 체성분 모니터링, 신체활동 추적, 맞춤형 운동 가이드 등을 진행한다. 이들의 경과를 GLP-1 치료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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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갈등' 카카오 노사 조정 결렬...다음달 본사 첫 파업 예고
카카오 노사가 2차 조정에서도 임금 협상에 합의하지 못했다. 노조는 다음 달 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카카오 본사 노사는 지난 27일 오후 3시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조정에서 8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국 최종 합의하지 못하면서 조정 중지 결정을 받았다. 지난 18일 1차 조정에 이어 2차 조정에서도 장시간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따라 카카오 본사 노조는 앞서 조정이 결렬된 카카오 4개 법인에 이어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다. 카카오 본사 노조는 앞서 쟁의권을 확보한 카카오페이와 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와 함께 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해 찬성 가결했다. 카카오 본사 첫 파업에 이은 동시파업이 현실화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카카오 노조는 다음 달 파업에 들어갈 예정으로, 최종 파업 돌입 절차와 시점을 신중히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노사는 성과급 지급 규모와 방식을 놓고 의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 사측은 직원 전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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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 '에이전트' 넘어 'AI 분신' 띄운다…통신3사, AI 개발 현황은?
LG유플러스가 '에이전트'를 넘어 '페르소나(분신)' 같은 AI를 개발하고 나섰다. SK텔레콤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열심이다. KT는 AI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래 무선망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2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통신 특화 개인화 AI 기술 '페르소나 인텔리전스'가 개발됐다. 통신·웹·앱 등 여러 플랫폼에 파편화된 이용자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초개인화 AI'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멀티 소스 데이터 통합 △계층 사전 생성 △다기능 AI 엔진 등 3단계로 구성된다. 우선 각 플랫폼에서 취합된 데이터로 키워드 분류 사전을 만들어 LLM(거대언어모델) 답변 정확도를 개선한다. 이어 이용자의 페르소나를 구축해 주변 관계를 그래프로 구조화한다. 최종 목표는 대화 맥락을 파악해 할 일을 제안하는 AI를 구현하는 것이다. 업계는 초개인화 서비스로 한단계 발전한 '에이전틱 AI'가 구현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 기술은 SIGIR, ICL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