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인공지능)가 등장하면서 상당수 일자리가 사라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겪 있습니다. 기업의 관점에서 현재 채용 시장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I를 통한 발화(스피치)를 연구하고 있다는 학생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일자리는 너무 걱정하지 말아도 된다"고 단했다. 그는 "많은 부분에서 (AI를 통해) 생산성이 늘어나 10명이 하던 일을 5명이 하고 있다"면서도 "그전에는 인력이 모자라서 하지 못했던 일거리가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지고 있다. 생각하면 많은 일들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정 CEO는 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공학관에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서울대 와 SK텔레콤이 10년동안 이어온 산학협력 강좌로 올해 2학기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5주동안 진행하는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가 열린 공학관 118호는 300명을 수용가능했으나 강의 시작 10여분 전부터 빈 자리를 찾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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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바꿔드릴 때 됐는데…"엄마, 이걸로 다 할 수 있대" 30만원대도 충분할까
5월 가정의 달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부모님 휴대폰 교체를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최근 60·70대는 유튜브 시청, 인터넷 쇼핑, 모바일 금융 서비스 이용에 익숙한 세대인 만큼 단순히 '전화만 되는 폰'보다 화면 크기, 배터리, 저장용량, 끊김 없는 사용 경험 등을 중요하게 본다. 23일 ICT업계에 따르면 시니어층이 가장 많이 찾는 스마트폰은 여전히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다. 삼성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와 전국적인 AS망, 익숙한 사용자환경(UI)이 강점이다. 대표 모델은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A17과 갤럭시 A36 5G가 있다. A17은 128GB 기준 출고가 31만9000원으로 부담이 적고, 6.7인치 AMOLED 디스플레이와 5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유튜브 시청이나 웹서핑 용도로 적합하다. LTE 모델로 출시돼 고성능 게임보다는 전화, 카카오톡, 영상 시청 등 기본 기능 위주 사용자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A17 기반의 5G 모델은 LG유플러스 전용인 '갤럭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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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데이터센터' 몰리지만…전력망 '감당불가'→지방이 대안?
AI 시대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수요가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전력망은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수도권에 신청이 몰렸지만 절반 이상이 '공급불가' 판정을 받으며, 데이터센터 수요와 전력 인프라 간 구조적 불균형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머니투데이가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받은 '데이터센터 전기사용신청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데이터센터 계약전력 신청량은 2020년 이전 60MW 수준에서 2023년 3091MW로 3년 만에 50배 이상 늘었다. 신청 건수도 같은 기간 2건에서 47건으로 증가했다. 계약전력 신청은 데이터센터처럼 대규모 전력이 필요한 시설이 한국전력에 전력망 사용을 미리 요청하는 절차다. 수요는 수도권에 집중됐다. 전력망 수용 가능성을 검토하는 '전력계통영향평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데이터센터 1차 기술검토 신청 736건 가운데 522건(71%)이 수도권에 몰렸다. 하지만 결과는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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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자회사 'SK스토아', 스타트업에 매각…"7월 중 결론"
4050세대 패션 플랫폼 '퀸잇' 운영사인 라포랩스의 SK스토아 인수 여부가 오는 7월 결정된다. 22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제12차 전체회의'를 열고 SK스토아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심사 기본계획안을 의결했다. SK스토아는 SK텔레콤이 지분 100% 를 보유한 데이터홈쇼핑 사업자다. 지난해 SKT가 SK스토아 매각을 추진하며 라포랩스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SKT가 보유한 지분 전량을 라포랩스가 넘겨받는 방식으로, 인수대금은 약 1100억원이다. 다만 라포랩스의 재정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다. 라포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56억원, 영업손실 59억원을 기록했다. 최수영 방미통위 비상임위원은 "매출 규모가 1000억원이 안 되는 상황에서 1100억원을 냈다"며 "(라포랩스) 투자자가 자금을 회수하면 소비자에게 피해를 끼칠 수 있어 꼼꼼히 들여다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타트업이 대기업 계열사를 인수하는 새로운 현상"이라며 "인수 과정에서 고용 승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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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홈쇼핑 규제 대폭 완화…"송출수수료 분쟁 적극 개입"
정부가 홈쇼핑 방송 시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 상품 편성 비율을 줄인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전용 데이터홈쇼핑 채널 신설을 검토한다. 유료방송사와 홈쇼핑사간 송출수수료 분쟁에도 적극 개입한다. 22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 제12차 전체회의'를 열고 '홈쇼핑 상생·활력 제고 방안'을 접수했다. 모바일·온라인 쇼핑 급증으로 성장이 정체된 홈쇼핑 사업자의 제도적 부담을 덜고, 중소기업과의 상생은 강화한다는 목표다. 지난해 10월 방미통위 출범 후 첫 진흥정책이다. 현재 홈쇼핑사는 전체 방송 시간의 55~80%를 중소기업 상품에 의무 편성한다. 앞으로는 홈쇼핑사가 중소기업 상품 발굴·육성 계획을 제출하면 의무 편성 비율을 단계적으로 최대 10%p 줄일 방침이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 데이터홈쇼핑 채널 신설 방안을 검토해 이르면 올 하반기 세부 정책 마련에 나선다. 유료방송사와 홈쇼핑사간 송출수수료 갈등 조정에도 적극 나선다. 대가검증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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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 에이전트, LG '챗엑사원' 들어간다…공공 AI 시장 동맹 강화
한글과컴퓨터(한컴)가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를 LG AI연구원의 생성형 AI 플랫폼 '챗엑사원(ChatEXAONE)'에 공급한다. 한컴 AI 에이전트가 외부 대화형 AI 플랫폼에 정식 탑재되는 첫 사례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공공·민간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컴은 LG AI연구원과 AI 기술, 서비스 플랫폼, 공공·민간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적 사업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기술 연동에서 공동 사업화 단계로 확대한 것이다. 핵심은 한컴의 AI 에이전트 기술을 LG AI연구원의 '챗엑사원' 서비스 플랫폼에 접목하는 것이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한컴의 문서 AI 역량과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을 결합한 통합형 AI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대표적인 활용 사례는 문서 작성 자동화다. 사용자가 챗엑사원 채팅창에서 기획서나 보고서 작성을 요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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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 없이 금융 보안"…소프트캠프, RBI 기반 'SHIELD Web' 출시
금융당국이 설치형 보안 소프트웨어(SW) 의무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가운데, 소프트캠프가 플러그인 없이 금융사가 직접 보안을 통제할 수 있는 원격 브라우저 격리(RBI) 기반 보안 플랫폼을 선보였다. 사이버보안 기업 소프트캠프는 금융권 전용 RBI(Remote Browser Isolation) 플랫폼 'SHIELD Web(실드웹)'을 공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금융당국의 설치형 보안 SW 제거 기조에 대응해, 고객 단말에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금융사가 보안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금융권은 그동안 인터넷뱅킹 이용 시 키보드 보안, 개인 방화벽, 백신, 인증서 관리, 문서 위변조 방지 등 여러 보안 프로그램 설치를 요구해왔다. 금융사의 보안 체계를 고객 PC 환경에 의존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반복적인 설치 과정과 브라우저 충돌로 사용자 불편이 이어졌고, 일부 설치형 보안 프로그램이 오히려 취약점으로 작용하면서 공급망 공격의 통로가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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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출 사전에 막자…팬덤 플랫폼·만남 중개 서비스 집중 점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올 하반기부터 개인정보 침해 위험 수준에 따른 맞춤형 실태점검을 본격 시행한다. 개인정보 침해 위험 수준에 따라 개인정보 처리 분야를 고·중·저 위험군으로 나눠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22일 개인정보위는 경제장관회의에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계획'을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 12일 국무회의에 보고한 계획의 후속조치로, 개인정보 침해·유출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관리하는 예방 중심 보호체계 전환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핵심은 개인정보 처리 분야를 위험 수준에 따라 고·중·저로 구분하고 차등 점검·관리하는 체계다.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점검 분야를 사전에 공개하고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내부통제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국민 생활과 밀접하고 대규모 개인정보·민감정보를 처리하거나, 신기술기반 서비스 제공하는 등 집중점검이 필요한 분야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올해 평가 대상에는 공공 앱, 대학교, 해외 명품 브랜드, 채용 플랫폼, 만남 중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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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 나들이·교육을 한 번에?"…넷플릭스, 에버랜드에 자연 교육 공간 연다
넷플릭스가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5월22일)을 맞아 에버랜드에서 자연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존'을 운영한다. 넷플릭스는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나흘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주토피아에서 '우리의 지구,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에듀테인먼트 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듀테인먼트는 교육(Education)과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즐겁게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 방식을 말한다. 넷플릭스는 이번 행사로 스크린 속 자연 이야기를 실제 경험으로 확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에듀테인먼트 존은 포토존, 응원 메시지 체험 공간, 넷플릭스 키즈·생물 다큐멘터리 추천 구역 등으로 구성된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공간 중앙에 마련된 메시지 월에는 자연 보호를 위한 다짐과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남기며 일상 속 작은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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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달 프로모션, 입점 업체 비용 전가? "쿠팡이츠가 전액부담"
쿠팡이츠가 무료배달 프로모션이 입점 업체에 비용을 전가한다는 비판에 내부 데이터를 직접 공개하며 정면 반박했다. 쿠팡이츠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일반회원 대상 '매 주문 배달비 0원' 프로모션과 관련해 고객이 지급해야 할 배달비 전액은 쿠팡이츠가 부담하며, 업주가 추가로 지출하는 비용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이는 외식업계 입점단체인 을지위가 전날 무료배달 확대에 반대하는 성명을 낸 데 따른 대응이다. 쿠팡이츠는 내부 데이터도 공개했다. 프로모션 전후 1년간 입점 업체들의 주문건당 부담금은 오히려 약 5% 감소했고, 같은 기간 상점당 매출은 98%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배달비 부담이 줄면서 고객 주문이 늘었고, 이것이 업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8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쿠팡이츠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 활성화와 고객의 외식물가 부담 경감을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배달앱 업계의 무료배달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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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데이' 논란 찻잔 속 태풍?...스벅, 카톡 선물하기 1~4위 독식
스타벅스가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거센 역풍을 맞았지만,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여전히 압도적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에서 불매 움직임까지 번졌지만 실제 소비 지표는 좀처럼 흔들리지 않는 모습이다. 22일 카카오에 따르면 스타벅스 상품권은 2019년 이후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 부문 인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가 교환권 사업을 직접 운영하기 시작한 이래 7년째 '국민 기프티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셈이다. 22일 오전 11시 기준 카카오톡 선물하기 '교환권-카페' 카테고리에서도 스타벅스 상품이 1~4위를 모두 차지했다. 1만3900원 상당 '아메리카노 2잔+디저트 세트'가 1위에 올랐고, 3만원권·5만원권 e카드 교환권이 그 뒤를 이었다. 단순 커피 쿠폰을 넘어 금액형 상품권까지 일상 선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다. 카카오는 스타벅스 상품권의 거래 건수나 거래액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7년 연속 1위라는 사실 자체가 소비자 선호의 견고함을 보여준다.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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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찰부터 투표소까지" KT, 통신 품질 특별 점검
KT가 석가탄신일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통신 품질과 인프라를 점검하고 선거전용통신망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KT는 석가탄신일을 맞아 전국 사찰 방문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특별 통신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사찰 경내 뿐만 아니라 인적이 드문 주변 문화재 구역과 산속 등산로까지 음성 통화와 무선 데이터 서비스 품질을 점검했다. 다음달 열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전국 3571개의 사전투표소를 대상으로 유·무선 통신망 구축·점검도 완료했다. 특히 도서, 산간, 해안 등 접근이 어려운 격오지 투표소의 통신 설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네트워크 환경을 정비했다. 안정적인 전국 선거전용통신망 운영을 위해 사전투표소에 유·무선 이중화 구성을 적용했다. 또 KT 통합관리시스템(NMS)으로 전국 투표소 통신망을 실시간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지리적 제약으로 발생할 수 있는 통신 장애를 면밀히 대비한다는 목표다. KT는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중심으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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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월렛원-와이즈케어, 의료기관 스테이블코인 월렛 인프라 협력
블록체인 지갑(월렛) 인프라 전문 기업 '헥토월렛원'과 전자결제, 핀테크 기업 '와이즈케어(WISECARE)'가 병·의원 대상 스테이블코인 월렛 인프라 및 디지털 결제 서비스 개발에 손을 맞잡는다. 헥토월렛원은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와이즈케어와 '병·의원 대상 스테이블코인 지갑 인프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류춘 헥토월렛원 부대표와 양진부 와이즈케어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와이즈케어는 헥토월렛원의 인앱(In-App) 지갑 '오하이(O-HI)월렛'을 자사 앱에 도입한다. 헥토월렛원의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지갑 서비스 오하이월렛은 고객사의 기존 앱, 서비스 내에 웹뷰 형태로 구현된다. 가상자산 라이선스(VASP)를 보유한 헥토월렛원이 규정에 따른 관리 감독을 수행해 와이즈케어는 이용자 지갑 주소, 자산 정보, 입출금 데이터 등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