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AI(인공지능)가 등장하면서 상당수 일자리가 사라지고 변화하는 과정을 겪 있습니다. 기업의 관점에서 현재 채용 시장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AI를 통한 발화(스피치)를 연구하고 있다는 학생의 질문이 나왔다. 이에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일자리는 너무 걱정하지 말아도 된다"고 단했다. 그는 "많은 부분에서 (AI를 통해) 생산성이 늘어나 10명이 하던 일을 5명이 하고 있다"면서도 "그전에는 인력이 모자라서 하지 못했던 일거리가 무궁무진하게 만들어 지고 있다. 생각하면 많은 일들이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정 CEO는 1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 공학관에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이번 강연은 서울대 와 SK텔레콤이 10년동안 이어온 산학협력 강좌로 올해 2학기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15주동안 진행하는 'SKT-서울대 AI 공동과정'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가 열린 공학관 118호는 300명을 수용가능했으나 강의 시작 10여분 전부터 빈 자리를 찾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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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난제 해결" 정부, 9개 국제기구와 '글로벌 AI 허브' 공동성명
정부가 국제기구와 AI를 활용해 기후위기·보건·식량·일자리·난민 등 인류 난제 해결에 나선다. 21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관계부처는 국내 조성될 '글로벌 AI 허브' 비전 선포식을 열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자리에는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환경계획(UNEP), 유엔난민기구(UNHCR), 유엔아동기금(UNICEF), 세계식량계획(WFP), 세계보건기구(WHO) 등 9개 국제기구와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등 5개 다자개발은행(MDB)이 참여해 범지구적 AI 협력·연계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글로벌 AI 허브는 △개발도상국 AI 도입 촉진 및 AI 기술표준·지침 수립 △데이터·모델·실증사례 공유 등 기관·국가간 협력체계 마련 △도구·모델·솔루션 개발 및 실제 활용 사례 도출을 추진한다. '모두를 위한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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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硏, 50주년 기념 日 물질재료연구기구와 공동 심포지엄 개최
한국재료연구원이 재료연구 50주년을 기념해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와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 재료연은 20일 경남 창원 재료연 본원에서 일본 물질재료연구기구와 공동 심포지엄을 열고 첨단 소재 분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세라믹 공정, 적층 제조, 투명 세라믹, 자기장 처리 등 미래 첨단 산업에서 중요성이 커지는 소재 기술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양 기관 연구진은 △전기장·전류 기반 세라믹 공정 기술 △강자기장 기반 콜로이드 공정을 활용한 세라믹 정밀 미세조직 제어 △레이저 응용을 위한 투명 세라믹 △칼슘 농도 차이를 활용한 첨정석 스피넬 치밀화 기술 △금속 분말 기반 적층 제조 기술 △니켈계 합금 적층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 등의 핵심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최철진 원장은 "양 기관이 오랜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소재 기술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라며 "공동연구와 인적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소재 혁신을 선도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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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챔피언·루키에 1124팀 도전장…1등 상금 최대 '5억원'
AI 보편화를 위한 '전국민 AI 경진대회'에 총 10만명이 참여했다. 홈페이지 방문자는 38만명이 넘었다. 주요 대회인 'AI챔피언'과 'AI루키'에는 300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챔피언'과 'AI루키'에 총 1124팀·3611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AI 챔피언과 AI 루키는 AI를 활용한 서비스,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 등을 두고 경쟁하는 대회로 전국민 AI 경진대회를 구성하는 주요 경연이다. 전국민 AI 경진대회는 AI 확산을 위해 지난 3월24일 시작된 사업으로 AI퀴즈, AI오류찾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먼저 전문가가 참여하는 'AI챔피언'에는 지난달 24일까지 총 403팀·1350명이 참가 신청했다. 트랙별로는 일반 트랙에 281팀, 국내AI 트랙에 122팀이 지원했다. 과기정통부는 예선 심사를 통해 일반 트랙과 국내AI 트랙 각 50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발했다. △기업 55팀 △대학 27팀 △정부·공공 3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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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꺼져도 알아서 이메일·송금 완결…구글, 24시간 개인 비서 '제미나이 스파크' 공개
구글이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공개하고 자율형 AI 에이전트의 대중화 시대를 선언했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챗봇을 넘어 사용자의 업무를 대신 처리하고 검색·메일·쇼핑·영상 제작까지 연결하는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라인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 2026'에서 제미나이 3.5 플래시를 공개했다. 구글은 이 모델을 제미나이 앱과 구글 검색의 AI 모드에 기본 모델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제미나이 3.5 프로 출시도 예고했다.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속도와 비용 효율성을 앞세운 경량 모델이다. 구글은 이 모델이 에이전트와 코딩 분야에서 기존 제미나이 3.1 프로를 앞섰다고 설명했다. 제미나이 3.5 플래시는 경쟁사들의 프런티어 모델보다 출력 속도가 4배 이상 빠르면서도 구동 비용은 절반 이하 수준이다. 구글은 에이전트 성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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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배터리 재활용 판 바꾼다"…기보벤처캠프 달군 딥테크 열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전처리 과정에서 얼마나 고순도·고수율의 블랙매스(폐배터리를 분해·파쇄한 뒤 얻는 검은색 분말 형태의 중간 원료)를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정철원 디알티(DRT) 대표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공덕 2층 네트워킹존에서 열린 '제18기 기보벤처캠프 IR데모데이×시리즈벤처스'에서 자사의 '연속식 열분해 기술'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정 대표에 따르면 현재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에 주로 사용되는 '로터리킬른' 방식은 고온 공정에서 화재·폭발 위험성이 크고, 반대로 온도를 낮추면 유기물이 충분히 제거되지 않아 추가 열처리가 필요한 문제가 있다. 디알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산소를 차단한 상태에서 원료를 연속적으로 투입·배출하는 무산소 연속식 열분해 공정을 개발했다. 정 대표는 "동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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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거꾸로캠퍼스 현장 가보니…이 교육에 아이디어 '톡톡'
"'넘버스'를 열면 무한히 큰 종이 같은 자유로운 공간이 열려요. 덕분에 아이디어가 쉽게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서울 성북구 대안교육기관 거꾸로캠퍼스에서 19일 만난 김하준(17) 군은 애플 기본 탑재 소프트웨어 넘버스의 장점을 이렇게 설명했다. 거꾸로캠퍼스는 서울시교육청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으로 국내 9개뿐인 ADS(Apple Distinguised School·애플우수학교)다. 학생들이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가르친다. 넘버스는 데이터 시각화·분석 프로그램이다. 거대한 화이트보드 같은 빈 공간에 표, 글, 그림, 사진, 음성, 영상 등을 올리는 방식으로 구동된다. 3D 물체도 올릴 수 있다. 인터넷만 연결돼있으면 다른 학생·교사와 공동 작업도 용이하다. 이용자가 필요한 대로 자유롭게 쓸 수 있어 거꾸로캠퍼스가 자랑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에 잘 들어맞는다. 거꾸로캠퍼스 학생들은 95% 이상 맥북을 사용한다. 학교는 입학생에게 맥북을 구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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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지방 중기 재직자도 AI 취약계층…AI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이와 관련한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 인공지능기본법은 최민희 의원, 이정헌 의원, 장철민 의원, 최보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공지능기본법 개정안 9건이 여·야 합의를 거쳐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 올해 1월20일 개정이 완료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개편 사항의 법제화 △공공분야 인공지능 도입·활용 촉진 △인공지능연구소 설립·운영 근거 마련 △인공지능취약계층 접근성 보장 및 비용 지원 근거 마련 △인공지능 분야 창업 활성화 지원, △인공지능 전문인력 지원 △공공데이터의 학습용데이터 제공 근거 마련 △인공지능기술 활용 교육 지원 등이다. 이중 공공분야 인공지능 도입·활용 촉진 등에 대한 법안은 달라진 시행령과 함께 오는 7월21일 시행된다. ━ AI 취약 계층에 기초수급자 외 구직자, 농업인 등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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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현장에 어떻게 적용하지? KISA, 서비스 개발기업 총 3억원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내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블록체인 응용서비스 개발 자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술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발굴한 대기업의 현장 과제와 국내 블록체인 공급기업의 기술을 연계해 산업 수요 기반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 오픈 이노베이션)은 기업이 내부 자원뿐 아니라 외부의 아이디어·기술·지식 등을 적극 활용해 제품·서비스·사업 모델을 발전시키는 혁신 전략이다. 지원 분야는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을 개발하는 '수요자 제안형' △공급기업이 창의적인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안하는 '공급자 제안형' △공급기업이 직접 수요처를 발굴해 함께 과제를 신청하는 '수요공급 자율 매칭형' 등 총 세 가지다. 올해는 공급기업이 확보한 수요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공급 자율 매칭형'을 신설해, 제조·유통·문화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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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못 한다, 손잡자" 공공연구성과 딥테크 협의체 출범
"혼자서는 절대 할 수 없다."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의 공공연구성과를 딥테크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지원 협의체 '딥테크 사업화 지원 협의체'(NEST)가 21일 출범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출범식에 모인 13개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 및 컴퍼니빌더들이 이같이 외쳤다. NEST는 대학, 출연연, 민간 AC 분야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와 컴퍼니빌더가 모여 우수 공공연구성과를 발굴하고, 스타트업 창업·보육·투자를 공동으로 지원하는 협의체다. 종합전문회사와 컴퍼니빌더가 각각 보유한 투자 역량, 인력, 네트워크 등 강점을 모아 기관 간 공동 창업이나 공동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간 분절돼 있던 기관 간 기술사업화 주체를 한데 모아 공동사업화 모델을 구축하는 게 핵심이다. 신규 출범한 NEST에는 △연세대 기술지주(대학) △한국과학기술지주(출연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민간 AC) 등 3곳이 기술사업화 종합전문회사로 참여한다. 아울러 △경북대 기술지주 △고려대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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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I·디지털트윈 유망기업에 장관상 시상…'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 접수 25일까지 연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을 2026년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 수상 기업을 모집합니다. 수상 기업과 창작자에게는 장관상 등 상패와 함께 최신형 노트북 등 총 1300만원 규모의 부상도 제공합니다. 머니투데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가상융합디지털산업협회와 함께 가상융합 생태계의 혁신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해 시상할 예정입니다.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 새로운 서비스와 콘텐츠로 시장을 개척하는 창작자·팀이 응모할 수 있습니다. 가상융합기술은 데이터, 네트워크, AI(인공지능), 디지털트윈, 확장현실(XR) 등 주요 ICT가 결합된 차세대 핵심 기술입니다.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콘텐츠·제조·교육·의료·국방·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기술로 평가됩니다. 선정 기업(팀)은 오는 6월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리는 '대한민국 가상융합대상' 후보로 자동 등록됩니다. 우수 기업과 창작자에게는 기술력과 성과를 알릴 수 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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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객신뢰위' 출범 1년…"AX 시대에도 고객가치 지킬 것"
출범 1주년을 맞은 SK텔레콤 고객신뢰위원회가 AI 전환 과정에서 '고객'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안완기 고객신뢰위원회 위원장은 21일 SKT 뉴스룸 인터뷰에서 "지난 1년은 SKT가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 중심의 관점으로 변화하는 과정"이라며 "고객의 불만, 아쉬움, 요청사항과 개선 의견을 회사에 전달하고 실제 개선되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SKT는 지난해 해킹사고 이후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고객신뢰위원회를 출범했다. SKT 고객가치혁신실과 연계해 소비자 목소리를 회사에 전달하고 SKT의 신뢰 회복 노력을 외부에 알리는 역할이다. 안 위원장은 국내 기업·기관의 소비자 만족도를 평가하는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안 위원장은 SKT의 가장 큰 변화로 전사 차원의 고객 중심 경영 확산을 꼽았다. 그는 "고객이라는 단어가 특정 조직을 중심으로 다뤄지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기술·보안·영업 등 여러 조직이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인다"며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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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쉬운 배달앱 사용법' 영어판 배포…외국인도 더 쉽게 주문
배달의민족이 고령자와 장애인에 이어 외국인 이용자까지 배달앱 접근성 확대에 나섰다. '쉬운 배달앱 사용법' 영어판을 새로 내놓으며 누구나 쉽게 배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접근성 인식의 날'(5월 21일)을 맞아 '쉬운 배달앱 사용법' 영문판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쉬운 배달앱 사용법'은 장애나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민 앱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쉬운 문장과 그림으로 구성한 안내서다. 배민은 디지털 기기와 배달앱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발달장애인 등을 위해 2021년 처음 이 안내서를 제작했다. 이후 매년 접근성 인식의 날에 맞춰 내용을 업데이트해 왔다. 이번에는 영어 버전까지 추가했다. 지난 2월 배민 앱에 다국어 기능이 적용된 데 맞춰 외국인 이용자도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배경에는 늘어난 외국인 수요가 있다. 최근 K컬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증가했고, 자연스럽게 배달앱 이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