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저희도 이 맨홀이 있는 줄 몰랐는데 지금 실시간으로 탐지됐습니다." 1일 경기도 성남시 도로를 달리던 SK텔레콤 업무 차량에 탑재된 카메라가 맨홀을 발견했다. 조금 더 달리자 작업차와 포크레인도 잇따라 화면에 잡혔다. SKT가 이날 선보인 AI(인공지능) 기반 통신망 안전 점검 솔루션 '톺다'가 차량 주변을 살피고 위험 요소를 찾아낸 것이다. 톺다는 샅샅이 훑어본다는 뜻의 순우리말로, 업무 차량에 AI 카메라를 달아 통신망 주변을 점검하는 기술이다. 차량이 이동하는 동안 주변을 촬영하고 AI가 영상을 분석한다. 포크레인 등 공사장 중장비부터 늘어진 통신선 등 문제가 될 수 있는 11가지 요소를 찾아낸다. 5~8월 수도권에서 차량 6대로 시범 운영한 결과 주요 유선망 구간의 절반을 한 차례 이상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소 17건을 발견했고 이 가운데 3건은 예방 조치했다. SKT는 차량을 늘려 점검 범위를 2027년 70%, 2028년 9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를 활용하는 이유는 사람이 일일이 살피기에는 통신 시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SKT가 관리하는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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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연봉 인상률 6.8% vs 6.9%…최종 합의 못해 조정절차
카카오 노사가 올해 임금협약에 합의하지 못하고 난항을 겪는 가운데 연봉 인상률은 사측 제시와 노조측 요구에 큰 차이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카카오 사측은 최근 교섭에서 연봉 총액 인상률 6.8%를 최종안으로 제시했다. 노조 측 요구안은 6.9%였다. 양측의 차이가 0.1%포인트에 그쳤으나 합의에 이르진 못했다. 사측은 연봉 인상률과 별개로 격려금 100만원 지급도 제안했으나 성과급 산정 방식, 특히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를 성과급에 포함할지를 두고 입장이 엇갈렸다. RSU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회사 주식을 받을 수 있는 보상이다. 또한 노조는 개별 연봉에도 최소 인상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카카오는 연봉 인상률에 따라 일괄적으로 오르는 구조가 아니라 개인 성과 평가 기반으로 개별 책정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카카오 노조 크루유니온은 개별 연봉은 지난해(2%)보다 높은 최소 4%대 인상을 제시한 상태다. 노조 관계자는 "개인별 연봉 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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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더 친절히 팔아주세요"…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직접 현장 찾았다
"계약 시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정보가 많아졌습니다. 어르신들처럼 정보에 취약하신 분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친절한 안내가 필요합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휴대전화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단말기를 구매하고 계약서를 직접 작성해보는 등 판매 실태를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시행된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 전기통신사업법은 지난해 7월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이 폐지되면서 이용자 권익 보호 규정 등 일부 내용이 이관된 법률이다. 시행령에는 부당한 이용자 차별 금지, 고령자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계약 내용 고지 강화 등 내용이 담겼다. 지원금은 자율화하되 이용자 보호는 강화한다는 취지에 따라 마련된 이번 시행령에는 △휴대폰 이용 계약서 명시 사항 △금지되는 구매 지원금 차별 지급 유형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수립·시행 등이 규정됐다. 김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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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삼보모터스와 로봇산업 AX 혁신 맞손… '공동연구랩'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는 14일 삼보모터스와 로봇산업 인공지능 전환(AX)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삼보모터스가 기존의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로봇 핵심 부품 설계 기술을 내재화하고, 첨단 로봇 부품 전문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삼보모터스는 1977년 설립 이후 파워트레인 및 섀시 핵심 부품을 국내외 완성차 업체에 공급해 왔으며, 최근에는 친환경차와 미래차 분야로 사업 영역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의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DGIST 내부에 'DGIST-삼보모터스 AX 공동연구랩'을 구축한다. 이곳에서는 기업 연구인력과 DGIST 연구진이 한 공간에 상주하며 협력 연구를 수행하는 '산학연 원팀' 체계가 가동된다. 이를 통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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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서울 여행 끝판왕…네이버 지도 '플라잉뷰 3D' 서울 전역 탐험 시작
네이버지도가 랜드마크, 자연경관, 유적지 등 현실 공간을 3차원으로 생생하게 구현한 '플라잉뷰 3D' 서비스의 지원 범위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네이버(NAVER)는 지난해 10월 경주 첨성대, 서울 코엑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전주 한옥마을, 부산 벡스코 등 전국 10개 명소를 대상으로 플라잉뷰 3D를 선보였다. 플라잉뷰 3D는 한국의 주요 명소들을 하늘에서 둘러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출시 이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나 국내 여행을 계획 중인 이용자들에게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기간에는 플라잉뷰 3D 사용량이 출시 이후 평균치 대비 2.2배 이상 증가했으며 봄나들이 시즌인 5월에도 사용성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는 네이버지도에서 서울시 주요 랜드마크를 비롯해 서울 전역을 한층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탐색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 앱에서 여의도 63스퀘어, 잠실종합운동장, 국회의사당 등 주요 지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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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두나무 4대 주주로…네이버파이낸셜 지배구조, 어떻게 바뀔까?
국내 4대 금융지주인 하나금융그룹이 두나무 4대 주주로 올라선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구주를 일부 취득하면서다. 이에 따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합병 후 지배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날 전망이다.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은행이 두나무 지분 6.55%(228만 4000주)를 약 1조32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6월15일이다. 시중은행이 가상자산 기업에 투자한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하나금융지주는 주식 취득 목적에 "전략적 지분투자를 통한 신금융 경쟁력 확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스테이블 코인 시대를 앞두고 전통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 혁신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금융 동맹이라는 평가가 업계 안팎에서 나온다. 대규모 주식 인수지만, 두나무의 지배구조에 영향을 미치진 않는다. 현재 두나무는 최대 주주 송치형 회장(25.51%)과 2대 주주인 김형년 부회장(13.10%)에 이어 우리기술투자(7.2%)가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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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과 손잡은 두나무, 네이버 '웹3 생태계' 구축 청신호
네이버(NAVER)의 파이낸셜 플랫폼 사업이 하나금융지주의 두나무 지분 인수를 계기로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디지털 자산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금융·가상자산 간 경계가 점차 허물어지고 있어 시장이 법·제도 정비에 앞서 선제적으로 움직인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자회사인 하나은행을 통해 두나무 주식 228만4000주(지분율 6.55%)를 약 1조32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금융·가상자산 분리 규제가 완화될 조짐에 전통적인 금융권이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금가분리 규제로 전통 금융기관이 가상자산 업계에 들어가는 것은 금기시됐다. 하지만 미국에서 디지털 자산을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최근 미래에셋그룹이 핵심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의 지분을 인수하는 등 생태계가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전통 금융회사인 하나은행이 두나무의 주주로 합류하면서 네이버의 웹3 생태계(분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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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지역 ICT 인재 육성" 화웨이, 제10회 ICT 컴피티션 APAC 성료
화웨이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ASEAN 본부에서 '제10회 화웨이(Huawei) ICT 컴피티션(Competition) APAC 결선 및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화웨이가 주최하고 ASEAN 파운데이션이 공동 주관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인재 육성과 ICT 생태계 발전을 목표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한국을 포함한 14개 국가 및 지역에서 86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클라우드·네트워크·컴퓨팅 트랙으로 구성된 실습(Practice) 부문과 혁신(Innovation) 부문을 통해 ICT 역량을 겨뤘다. 여러 차례의 선발 과정을 거쳐 총 13개 국가 및 지역에서 160여 명의 학생이 APAC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행사에는 ASEAN 사무총장 카오 킴 호운(Dr. Kao Kim Hourn), 인도네시아 고등교육·과학기술부 연구개발총국장 파우잔 아지만(Dr. Fauzan Adziman), 인도네시아 통신디지털부 인적자원개발청장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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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은행 대표번호 맞는데…" 딱 걸린 보이스피싱, 어떻게?
은행, 우체국 등 금융·공공기관 대표번호를 도용해 보이스피싱·불법 스팸 범죄를 저지른 통신사업자가 잡혔다. 스팸 신고가 검거로 이어졌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는 서울경찰청과 공조해 보이스피싱·불법 스팸 범죄를 저지른 통신사업자를 검거했다고 15일 밝혔다. KISA는 발신번호 거짓표시·스팸 신고 내용을 분석하다가 범죄 정황을 포착했다. KISA는 신고·분석 내용을 신속히 서울경찰청에 공유하고 △시스템 해킹 여부 점검 △중앙전파관리소의 발신번호 거짓표시 예방조치 검사 기술지원 △피싱 의심 사례 추가 조사 등 조처를 해 경찰과 협력했다. 서울경찰청은 KISA가 제공한 자료와 합동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 관계자 다수를 검거·송치했다. 현재 추가 범죄 정황을 수사 중이다. 이상중 KISA 원장은 "이번 합동 조사는 발신번호 거짓표시·스팸 신고가 범죄 증거 확보와 수사 공조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피싱·스팸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 기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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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50만원대 가성비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
LG유플러스가 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갤럭시 버디5는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U+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버디5는 LG유플러스가 2021년 선보인 U+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 '갤럭시 버디'의 다섯 번째 모델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A17 5G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돼 실사용에 필요한 핵심 기능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블루, 그레이 세 가지로 출시된다. 갤럭시 버디 시리즈는 자녀용 첫 스마트폰은 물론 부모님 효도폰, 세컨드폰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다. 갤럭시 버디5의 출고가는 52만8000원(VAT 포함)으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다. 주요 사양으로는 △169.1㎜(6.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가 적용된 5000만 화소 고해상도 후면 카메라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마이크로 SD 슬롯(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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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명품샷이 눈앞에…"앱 깔고 바로 응원", 골프 팬덤 플랫폼 출시
서울 강남구 PLK라운지에 유명 골프 프로 약 20명이 모였다. 선수들은 행사장 전면 타석 앞에 섰고, 참가자들은 휴대폰으로 QR코드를 찍어 앱(애플리케이션)에 접속했다. 대형 모바일 화면에는 골프 전용 팬덤 플랫폼 '그라운딩'의 서비스 화면이 띄워졌다. 비마이프렌즈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PLK라운지에서 골프 전용 팬덤 플랫폼 '그라운딩' 론칭 쇼케이스 'THE FIRST GROUNDING: 로프를 넘어서'를 열었다. 그라운딩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가 선보인 골프 특화 서비스로 이날 서비스를 시작했다. 골프 선수가 팬 커뮤니티를 직접 운영하고, 멤버십과 콘텐츠, 커머스, 실시간 소통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구조다. 행사장은 골프 팬덤 플랫폼의 성격을 보여주듯 구성됐다. 한쪽에는 스크린 골프 타석이 마련됐고, 다른 한쪽에는 서비스 화면을 보여주는 세로형 대형 디스플레이가 세워졌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앱 설치와 로그인 과정을 안내받았다. 이후 팝 라이브에 접속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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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언스, 1분기 영업익 47배 급증…AI 보안 수요 타고 '어닝 서프라이즈'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가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에도 주력 보안 사업과 서비스형 보안 사업이 함께 성장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지니언스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7억4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4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배 이상 급증했다. 이번 실적은 NAC와 EDR 등 기존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NAC는 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이다. EDR은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NAC와 MDR 등 서비스 비즈니스 확대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MDR은 보안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하는 관리형 보안 서비스다. 구축형 제품 중심에서 서비스형 사업으로 수익 구조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제로 트러스트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니언스는 올해 1분기 홈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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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폰 바꿀 때 됐는데" 갤S26이 '공짜폰'...단통법 폐지 후 최대 지원금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폐지 이후 통신사들이 지원하는 공통지원금이 역대 최대로 증가했다. 5월 가정의 달과 맞물려 이동통신 3사간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진데다, 갤럭시S26가 울트라 위주로 팔린 여파도 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최신 휴대폰인 S26 시리즈에 지원금이 쏠리면서 전작인 S25가 훨씬 비싸지는 상황도 발생했다. 14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1일자로 LG유플러스는 공통지원금을 70만원으로 높였다. 이는 지난해 7월 단통법 폐지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공통지원금은 이동통신사가 가입자 유치 차원에서 제공하는 마케팅 비용으로, 단말기 출고가에서 지원액을 깎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제조사가 일부 제공하는 판매촉진비, 프로모션 비용 등이 섞이기도 한다. LG유플러스가 이달 공격적인 유치전에 나서면서 KT도 5월1일자로 지원금을 종전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높였다. SK텔레콤은 지난달과 똑같은 50만원을 유지하다, 이달 7일부터 58만원으로 높였다. 이에 따라 출고가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