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7년도 정부 예산안] 과기정통부 예산은 29조6000억원…AI 관련 사업에 집중 투입 과학기술 분야 2027년도 예산안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AI(인공지능) 사업 예산의 증액이다. 지난 정부에서 삭감한 R&D(연구개발) 예산을 복원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자릿수 R&D 증액기조를 이어갔고 그 중 AI 관련 사업에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한다. R&D뿐만 아니라 일반 정부 사업에서도 AI에 대한 집중 투자기조를 유지했다. 정부가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국가 R&D 예산은 39조5000억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예산은 29조6000억원이다. 올해 추가경정예산 대비 각각 11.1%, 18.5% 증가한 규모다. 3대(반도체·AI데이터센터·피지컬AI) 메가 프로젝트와 AI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로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기 위함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R&D 예산안의 경우 지난 윤석열정부의 삭감 R&D 예산을 복원했던 지난해 예산안(19.9%)과 마찬가지로 두 자릿수 증가율을 이어갔다. 정부의 R&D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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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도 팬덤 비즈니스로…비스테이지,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 론칭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가 골프 전용 플랫폼을 선보인다. 골프 선수와 팬이 직접 소통하고, 멤버십과 커머스까지 연결하는 팬덤 비즈니스 모델을 골프 시장에 적용한다. 비마이프렌즈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가 골프 전용 플랫폼 '그라운딩'을 공식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라운딩은 골프 프로들이 기존 SNS를 넘어 자신의 영향력을 비즈니스 자산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선수 개인이 팬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멤버십과 콘텐츠, 커머스, 실시간 소통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할 수 있는 구조다. 이번 프로젝트는 김형성 프로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비스테이지는 그라운딩을 골프 팬덤 확장의 핵심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그라운딩의 주요 서비스는 멤버십과 '팝' 구독이다. 멤버십 가입자는 한정판 콘텐츠와 오프라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팝은 선수와 팬이 더 밀도 있게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다. 채팅과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팬과 선수가 일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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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임영웅·TXT 3호 숲 조성…방탄소년단은 뚝섬에 역대 최대규모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숲을 조성하는 친환경 프로젝트 '숲;트리밍'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방탄소년단(BTS) 3호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6월 시작한 '숲;트리밍'은 멜론 구독회원이라면 누구나 아티스트의 이름을 딴 숲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멜론 정기결제권을 이용하는 동안 '숲;트리밍' 페이지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 이름을 선택하기만 하면, 매월 결제금액의 최대 2%가 자동 적립된다. 이후 해당 아티스트 앞으로 총 2000만원이 적립되면, 멜론 기부금 500만원을 더해 총 2500만원을 서울환경연합에 기부해 서울시 내에 아티스트 이름을 딴 숲이 조성된다. 방탄소년단 외에도 '영탁 1호숲', '임영웅 3호숲', '투모로우바이투게더 3호숲'도 최근 차례로 선보였다. 영탁 1호숲은 지난 3월 13일 난지한강공원(미래한강본부 협력)에, 임영웅 3호숲은 지난달 10일 노을공원(서부공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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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오리온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가 글로벌 종합식품기업 오리온의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본격적인 구축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오리온은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능적인 품질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식음료, 뷰티, 바이오·제약 등 스마트 제조 산업에 특화된 노하우와 경험을 이번 프로젝트에 적용한다. 오리온의 설비 및 공정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품질 이상을 사전에 감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에 구축하는 차세대 품질관리시스템은 SPC(통계적 공정관리) 기반으로 설비 및 공정 데이터를 다양한 차트와 패턴으로 분석해 품질 이상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기존 기준값 초과 여부만 감지하던 방식에서 나아가 데이터 패턴까지 반영해 오류를 사전에 감지하고 맞춤형 리포트 기능으로 업무 효율성도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오리온은 기존 품질 관리 역량을 한층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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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품·단증도 스마트폰으로 확인…라온시큐어, 국기원 디지털ID 구축
태권도 품·단증과 지도자 자격증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종이와 플라스틱 카드 중심이던 태권도 자격증명 체계가 모바일 디지털 신원증명 방식으로 전환된다. 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는 국기원의 태권도 품·단증과 자격증을 디지털 신원증명 방식으로 구축하는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국기원은 태권도 관련 증서를 디지털 방식으로 발급·제출·검증할 수 있는 인증 인프라를 갖추게 됐다. 태권도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이번에 모바일로 전환된 자격증명은 총 27종이다. 기존 종이나 플라스틱 카드 형태로 발급되던 품·단증 13종과 세계태권도연수원 자격증 14종이 대상이다. 수련생과 지도자는 스마트폰의 '국기원 디지털아이디' 앱을 통해 자신의 자격을 제시하고 검증받을 수 있다. QR코드를 활용하면 온·오프라인 환경에서 자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실물 증서는 보관과 제출 중심으로 활용됐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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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CC 솔루션 'CSAP 인증' 갱신…"공공시장 공략 강화"
KT가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AICC 솔루션 '에이센'(A'cen)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갱신해 2031년까지 공공시장 진출이 가능하다고 14일 밝혔다. CSAP 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제도다. 국가·공공기관에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요건을 평가·인증하는 체계다. KT는 이번에 인증 유효기간이 5년 연장되면서 국가·공공기관에 클라우드 기반 AICC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KT는 국세청, 통계청, 광주광역시청 등 60여개 공공·행정기관의 FAQ 안내 및 당직·민원 등의 업무에 에이센의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30여개 대형 금융사와 400개 이상의 기업에 AICC 솔루션도 제공 중이다. KT는 그간 축적한 AICC 운영 역량과 고객 레퍼런스를 활용해 상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진형 KT AX사업부문 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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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령탑' 정계 진출에 공백 우려…배경훈 구원투수 '등판'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 이어 임문영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국가AI전략위) 상근 부위원장도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AI 정책 공백' 우려가 제기된다. 이에 배경훈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나선다. 국가AI전략위는 과기정통부 외에도 재정경제부 장관이 부위원장을 맡지만, AI 전문성과 정책 추진 연속성을 위해 배 부총리가 상근 부위원장 역할을 하기로 했다. 배 부총리는 14일부터 국가AI전략위 제18차 운영위원회를 주재한다. 운영위원회는 기존과 같이 격주 단위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선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 1분기 이행점검 결과 △2027년 R&D 신규사업 기획 지원 결과 및 비(非)R&D 지원 추진계획(안) △'가칭AI 입법 프레임워크(안)' 수립 현황 및 향후 계획(안) △정부업무평가 작업반 운영 방안(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제2차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대한민국 인공지능행동계획'의 부처별 정책과제 추진 현황과 올 1분기 이행 성과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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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개최…FNC·딩고뮤직·드림어스 참여
SK브로드밴드는 음악적 재능과 열정을 가진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LOVE FNC, 드림어스컴퍼니, 메이크어스 '딩고 뮤직'과 손잡고 '2026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첫 선을 보인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는 지난 4년간 1000여명에 달하는 청소년들을 전문 음악인으로 이끌었다. 음악제를 통해 가능성을 증명한 수상자들은 예술고등학교 및 주요 대학 실용음악과로 진학했다. 올해 음악제는 현장 경험이 부족하거나 자신의 곡을 세상에 알릴 기회가 없던 청소년들에게 미디어 플랫폼과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개방해 그들의 음악적 꿈이 실제 결과물로 만들어지는 무대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딩고 뮤직'이 블러썸 청소년 음악제 얼라이언스에 새롭게 합류했다. 5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음악 전문 플랫폼 '딩고 뮤직'의 참여로, 참가자들은 프로 아티스트에 준하는 콘텐츠 제작 경험과 대중적인 노출 기회를 얻게 된다. 또 본선에 진출하는 8개 팀은 춘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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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값 올리면 돼" 사장님들 예고한 이유...'배달비 0원' 또 출혈 경쟁?
쿠팡이츠가 한시적으로 일반회원에게도 무료배달 혜택 제공을 검토한다. 쿠팡이츠는 중동전쟁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극복 및 경기 활성화 목적이라고 했지만 배달 업계에서는 또 한 번의 출혈 경쟁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배달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이르면 다음 주부터 일반회원에게도 2개월간 무료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월 7890원을 내는 와우회원에게만 무료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던 것을 전체 무료배달로 확대하는 것이다. 경쟁사인 우아한형제들이 운영하는 배달의민족은 아직 유료 멤버십인 배민클럽 가입자에게만 무료배달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쿠팡이츠는 이런 의견을 지난달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주도하는 배달앱 사회적 대화기구에 상생 방안 중 하나로 제출했다. 쿠팡이츠 측은 당시 포장재 수급난을 겪는 업주에게 친환경 봉투를 지원해주는 방안 등과 함께 제출한 상생안이라며 추가로 드는 배달 수수료는 회사가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배달 업계는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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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대목' 통신 3사, 분기 마케팅비 2조원 돌파…"AI로 옮겨갈 듯"
통신 3사가 2개 분기 연속으로 2조원이 넘는 마케팅비를 쏟아부었다. 위약금 면제조치 등 해킹사고 보상 조치가 시행되자 '가입자 쟁탈전'을 벌인 탓이다. 문제는 시장 성장이 정체되면서 출혈 경쟁에 그쳤다는 점이다. 3사는 소모전을 끝내고 AI 등 미래 먹거리로 중심축을 옮길 전망이다. 13일 SK텔레콤·KT·LG유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통신 3사는 총 2조430억원의 마케팅비를 지출했다.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가 61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고 SKT와 KT는 각각 7408억원, 6873억원으로 같은 기간 7.1%, 9.9% 증가했다. 5G 통신이 완숙기에 접어들면서 3사 마케팅비는 2023년 1조9000억원대에서 2024년 1조8000억원대까지 떨어졌지만, SKT 해킹 사태가 발생한 지난해 2분기부터 다시 오름세다. 위약금 면제 조치를 틈타 경쟁사 가입자를 뺏어오기 위한 마케팅비를 집행해서다. 구체적으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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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AIDC 짓는 LGU+…"DBO 사업 본격화"
13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1분기 AIDC 매출이 31% 증가한 1144억원을 기록했다. 기업 회선과 솔루션 매출이 감소하는 동안 AIDC 사업만 나홀로 성장했다. 전국 12개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인 LGU+는 내년 파주에 수도권 최대 규모인 200㎿급 AIDC를 완공한다. LGU+는 데이터센터 공간을 빌려주는'부동산 임대업'(코로케이션) 외에도 DBO(Design-Build-Operate) 사업에 속도를 낸다. 이는 고객사의 데이터센터를 설계·구축·운영해주는 사업으로, 장기 운영 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올 초 주주총회에서 정관에 DBO 사업 목적을 추가했다. 안형균 LGU+ 엔터프라이즈 AI사업그룹장은 최근 1분기 실적발표에서 "AIDC 사업은 대형고객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된다"며 "코로케이션은 기존 사용량 증가와 가산 센터 전산실 개통 본격화 등으로 연내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DBO 사업 역시 운영 매출에 신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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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다 DC 운영' KT클라우드, 2030년 500㎿로 확대
13일 KT에 따르면 KT클라우드는 올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0.4% 증가해 2501억원을 기록했다. AIDC 매출을 별도로 공개하진 않았다. 다만 데이터센터 구축 매출 감소에도 KT클라우드가 전년 수준의 매출을 유지한 데에는 가산 AIDC 가동률 상승효과가 컸다는 설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을 자신했다. 국내 최다 IDC(인터넷데이터센터·16개)를 보유한 KT클라우드는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용량을 500㎿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당장 올 하반기 부천 데이터센터 개소가 예정돼 있다. KT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 공간을 빌려주는 '코로케이션' △복수의 데이터센터를 고속·저지연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커넥트' △데이터센터를 설계·구축·운영하는 'DBO' 서비스를 운영한다. 여기에 국내 최초로 가산 AIDC에서 유료 'colo.ai' 서비스를 선보였다. GPU 서버와 전용 네트워크, 운영 플랫폼,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턴키' 서비스로, 고객을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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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대 허브' 꿈꾸는 SKT, AIDC 매출 89% 증가
SK텔레콤의 올 1분기 AIDC(인공지능데이터센터) 사업 매출이 1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3% 증가했다. 지난해 구축한 가산 AIDC의 가동률 상승과 GPUaaS(서비스형 GPU) 수요 확대 영향이다. 13일 SKT는 AIDC를 중심으로 AI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OpenAI와 각각 협력해 울산과 구로에 AIDC를 구축 중이다. 증권가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내년 하반기까지 300㎿(메가와트) 이상의 데이터센터 용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이를 1GW 이상으로 확대해 아시아 최대 규모의 AIDC 허브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기존 IDC 사업이 서버 공간을 임대하는 코로케이션(Co-location) 중심이었다면, SKT는 GPU를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GPUaaS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초기 투자 부담은 크지만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나아가 SK텔레콤은 AIDC와 AI 모델, 서비스를 패키지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