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2026 u클린] 5-② 팩트체크 4단계 법칙 시점 - 과거 게시글 등 검색 맥락 - 관련장소·날짜 대조 보조 수단 - AI담지기 활용 2개 이상 '교차검증' 등 거쳐야 "학생들은 문장이 매끄럽거나 이미지의 화질이 좋으면 실제 자료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텍스트보다 사진과 영상을 의심 없이 믿는 경향이 있고 특히 조회수와 댓글의 반응만 보고 최근 영상이라고 판단하기도 합니다."(경기도 한 고등학교 교사) 가짜정보를 가려낼 때 화면 속 어색한 손가락이나 글자를 찾는 데서 시작해서는 안된다.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성능이 높아지면서 육안으로 드러나는 오류가 줄어들어서다. 실제 사진에 거짓된 설명을 붙이거나 인물의 발언만 바꾸는 조작도 AI 생성물 탐지로는 찾기 어려운 가짜 콘텐츠다. 구글, 팩트체크를 돕는 인비드 위베리파이(InVID-WeVerify), AI업계 전문가 등 팩트체커들이 권하는 검증순서는 △출처확인 △유통시점 추적 △맥락확인 △AI탐지기 활용 총 4단계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출처다. 게시물을 처음 올린 계정이 원촬영자나 발언 당사자인지, 언론사·공공기관 자료를 다시 올린 것인지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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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성적 부진' KT, AX로 반등 노린다
가입자 이탈과 대규모 보상안으로 수익성이 주춤했던 KT가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AX(인공지능 전환)사업 확대에 나선다. KT는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고 영업이익은 30% 감소했다. 올 초 위약금 면제기간 가입자 이탈과 고객보상 프로그램 영향도 있지만 지난해 1분기 14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분양이익이 반영된 데 따른 기저효과가 더 크게 작용했다. 실제 무선서비스 매출(1조6830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 2월부터 가입자가 증가세로 돌아선 덕분이다. 핸드셋(휴대폰) 가입자(1339만4000명)도 지난해 1분기보다 소폭 늘었다. 유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1조3216억원이다. 기가(GiGA)인터넷 및 IPTV(인터넷TV) 가입자 확대로 인터넷·미디어 매출 모두 증가했다. 반면 기업서비스 매출(8724억원)은 대형 구축사업 종료로 2.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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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 뚫은 '익시오'… LGU+, AI 비서 첫 수출길
"드디어 '익시오'가 세계로 나갑니다. 1등을 위한 움직임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LG유플러스가 AI(인공지능) 통화서비스 익시오(ixi-O)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한다. 이동통신 3사의 통화서비스가 수출되는 첫 사례다. 홍범식 대표는 앞서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26'에서 AI서비스의 글로벌 진출목표를 제시했다. 12일 LG유플러스는 말레이시아 통신사업자 맥시스와 AI 통화서비스 익시오의 말레이시아 상용출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모델)를 해외 통신사 환경에 맞춰 제공한다. 홍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은 지난 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맥시스 본사를 찾아 고쇼엥 CEO(최고경영자)와 케지앗 CCBO(최고컨슈머사업책임자) 응메이칭 CIO(최고정보책임자) 등과 만나 익시오의 현지 상용화 계획을 논의했다. 익시오는 연내 말레이시아 이용환경에 맞춰 출시된다. 익시오의 통화녹음 및 요약, AI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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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예약부터 장보기까지…구글 '제미나이 인텔리전스' 출격
구글 안드로이드가 단순한 운영체제(OS)에서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작업을 대신 수행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진화한다. 올 여름 공개할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는 질문에 답변을 내놓는 AI를 넘어 예약과 장보기 등 실제 행동까지 완료하는 AI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구글은 12일(현지시간) 구글의 연례 개발자 행사 '구글 I/O 2026'에서 '제미나이 인텔리전스(Gemini Intelligence)'를 공개하고 올 여름부터 삼성전자 갤럭시와 구글 픽셀폰에 먼저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말에는 워치를 비롯해 자동차, 안경, 노트북을 포함한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에 적용할 계획이다.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는 사용자 대신에 작업을 진행하는 게 핵심이다. 사용자가 각 앱을 조작하는 시대에서, 제미나이에게 목표를 말하면 AI가 앱들을 제어해 결과를 가져다주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AI가 메일에서 강의 계획서를 찾아 필요한 교재를 장바구니에 담거나, 풍경 사진을 찍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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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기술 통한 보안 강화"…과기정통부, '양자기술산업법 개정안' 의결
정부가 최근 '미토스(Mythos) 쇼크' 등 AI로 인한 해킹 위협, 그리고 장기적으로 양자컴퓨팅 발전에 따라 현행 암호체계가 무력화될 수 있는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양자보안체계 구축 의무를 담은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양자기술산업법 개정안')이 1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양자기술에 대한 지원 범위를 연구개발에서 산업화, 공급망, 보안, 산업?국방 적용까지 확대하고, 양자산업 전주기를 포괄하는 종합적 제도 기반을 담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법안으로, 과방위와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난달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와 지자체, 양자보안체계 구축 의무화…양자기술 국방분야에도 적용하고 위험도 관리━ 해당 법안은 양자기술을 활용한 국가 방어 체계를 가동하는 내용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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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건 전화 '010'으로 위장"…변작기 제조·유통 금지
해외에서 걸려 온 전화를 '010' 번호로 위장하는 변작기 '심박스' 유통이 전면 금지된다. 본인 명의로 휴대폰을 개통하는 것을 막는 '가입제한서비스'도 모든 이용자에 기본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추진된 이번 개정안은 △발신번호 변작기의 제조?수입?배포?판매?대여 행위 금지 △모든 이용자에 '가입제한서비스' 기본 제공 △기간통신사업자의 비자발적 최대주주도 인가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이 담겼다. 기존에는 심박스 등 변작기를 이용하면 해외에서 걸려 온 전화도 국내 휴대전화 번호나 국가·공공기관 번호처럼 표시돼 보이스피싱 범죄에 악용돼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변작기 제조·이용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 이용자가 직접 신청한 경우에만 제공했던 가입제한서비스도 모든 이용자로 확대, 명의도용으로 인한 대포폰 개통을 막는다는 취지다. 또 정부는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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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MS 초청에 미국행…빌게이츠 만난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향한다. 홍 대표는 빌 게이츠 창업자를 만날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홍 대표는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MS 본사에서 열리는 'MS CEO 서밋 2026'에 참석한다. 매년 한국에서 2~3명가량이 참석하는 행사로 올해는 전자·금융업계 CEO(최고경영자), 학계 인사 등이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통신사 중에서는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MS CEO 서밋은 MS가 주요 기업 CEO나 업계 전문가를 본사로 초청해 기술 트렌드와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비공개 행사다. 참석자들은 산업 동향, 미래 전망,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 행사 막바지에는 빌 게이츠가 주재하는 공식 만찬이 예정돼있다. 홍 대표는 빌 게이츠 창업자의 자택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MS의 초청을 받아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며 "비공개 행사인 만큼 구체적인 일정을 확인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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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2Q 'AX 플랫폼 컴퍼니' 전환 속도…실적 반등 노린다
가입자 이탈과 대규모 보상안으로 수익성이 주춤했던 KT가 2분기부터는 본격적으로 AX 사업 확대에 나선다. KT는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6조7784억원, 영업이익 4827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줄었고, 영업이익은 30% 감소했다. 올 초 위약금 면제 기간 가입자 이탈과 고객 보상 프로그램 영향도 있었지만, 지난해 1분기 약 1400억원 규모의 부동산 분양이익이 반영된 데 따른 기저효과가 더 크게 작용했다. 실제 무선서비스 매출(1조6830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0.4% 증가했다. 2월부터 가입자가 증가세로 돌아선 덕분이다. 핸드셋(휴대폰) 가입자(1339만4000명)도 지난해 1분기보단 소폭 늘었다. 박현진 커스터머부문장은 "지난달 이통3사 중 최초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를 결합한 요금제를 출시했는데 고객 반응이 굉장히 좋다"며 "고객 수요에 맞는 제품을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유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1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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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막' 대박 난 펄어비스, 1분기 해외 매출이 94% 차지
펄어비스가 1분기 매출 3285억원, 영업이익 2121억원, 당기순이익 170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작 '붉은사막'의 글로벌 흥행으로 분기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9.8%, 전분기 대비 38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84.8%, 전분기 대비 3만20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107.8%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1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94%를 기록했다. 이 중 북미·유럽 비중은 81%로 붉은사막이 글로벌 흥행을 견인했다. IP별 매출은 검은사막 616억원, 붉은사막 2665억원이다. 붉은사막 플랫폼별 매출 비중은 콘솔과 PC가 각각 50%로 집계됐다. 붉은사막의 흥행은 자체 게임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기술 경쟁력이 이끌었다. 광활한 오픈월드를 끊김 없이 구현한 최적화 기술과 사실적인 물리 효과, 고품질 그래픽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제공했다. 붉은사막은 출시 후 난이도 조정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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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1분기 매출 1533억원…전년比 8%↑
위메이드가 올해 1분기 매출 1533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를 이어갔다. 부문별 매출은 게임 1152억원, 라이선스 305억원, 블록체인 75억원이다. 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중국 킹넷과의 '미르의 전설2' IP 로열티 분쟁 종결에 따른 라이선스 매출이 반영돼 실적을 뒷받침했다. 블록체인 부문 매출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내 위믹스 기반 경제 시스템이 활성화됨에 따라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867% 증가했다. 위메이드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견고히 다지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현재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캐주얼, 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 신작 총 20여 종을 준비 중이다. 특히 올 하반기 출시가 예정된 '나이트 크로우' IP 활용 신작을 시작으로 첫 글로벌 콘솔 대작 '프로젝트 탈(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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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펄어비스, 1분기 영업이익 2121억원…전년比 2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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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올해 조정 영업익 1.5조 달성 목표"
KT는 2026년도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부터 영업비용과 판매비를 관리해 이익을 관리할 예정"이라며 "지난해 침해사고 영향을 제외한 (별도 기준) 조정영업이익 1조5000억원을 기록했는데, 올해도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사도 부동산,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핵심 포트폴리오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연간 전망 숫자도 지속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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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희 위원장 "쿠팡 조사 모두 마쳐"…정보보호는 사전 예방 강화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하는 '징벌적 과징금'이 도입된다. 동시에 기업의 자발적 보호 투자에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주요 공공시스템(387개)과 교육·복지 등 고위험 분야는 개인정보위가 직접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12일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 브리핑을 열고 "개인정보위는 앞으로 사후 책임에 더해 사전예방이 잘 작동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지키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 활용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을 부과한다. 과징금 산정 기준도 현행 '3년 평균 매출액'에서 '직전 연도 매출액'과 '3년 평균 매출액' 중 높은 금액을 적용한다. 또한 신속한 조사와 처분을 위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