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이긴 한데..."삼성 따라 했네" 논란의 화웨이 폰, 초기 물량은?[IT썰]

화웨이의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3단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 XT 2'가 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설계와 닮았다는 논란에도 예약 시작 직후 전 모델 품절을 기록했다. 공식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전작을 고려하면 2만위안(약 407만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1일 중국 정보기술(IT) 매체 콰이커지에 따르면 메이트 XT 2는 전날 오전 10시 8분 예약을 시작한 직후 2초 만에 전 색상·용량의 준비 물량이 품절됐다. 다만 화웨이는 초기 물량과 예약자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오는 7일 정식 공개되는 메이트 XT 2는 화웨이의 새 운영체제(OS)인 하모니OS 7을 처음 탑재한다. 검은색과 흰색, 보라색 등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메이트 XT 2는 16GB 메모리를 기본으로 512GB와 1TB 저장용량으로 출시된다. 옆에서 화면을 들여다봐도 내용이 잘 보이지 않는 시야각 제한 디스플레이를 선택 사양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울트라에 도입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와 유사한 기능이다. 16GB 메모리와 2TB 저장용량을 갖춘 최상위 사양 모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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