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요청 절반은 기기서 처리해 추론비 90%↓…범용 AI→전문가→디지털 트윈 발표 당일 주가 7.49% 하락…2030년 AI 매출 1조·소액주주 표심이 관문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연초 던진 '사람 중심 AI'가 구호에서 사업모델로 바뀌고 있다. 인적분할로 카카오톡과 AI·광고·커머스를 한 회사에 묶으면서다. 카카오의 그림은 거대한 AI 모델 하나로 승부하는 게 아니다. 5000만명이 쓰는 카카오톡 안에 이용자 각자의 맥락을 이해하는 AI 에이전트를 하나씩 심고, 이를 광고·커머스·구독 매출로 연결하는 것이다. 신설법인 카카오AI 대표로 내정된 정 대표는 "5000만 개개인의 관계와 맥락을 바탕으로 액션까지 이끌어내는 새로운 AI 경험을 만들겠다"며 "AI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드는 데 모든 자원을 배분하겠다"고 했다. 첫 번째 조건은 싸게 돌리는 AI다. 카카오는 이용자 요청의 절반가량을 경량 모델 '카나나 나노'가 스마트폰 안에서 직접 처리하고, 복잡한 요청만 서버 AI로 넘기도록 설계했다. 요청 난이도에 따라 모델을 골라주는 'AI 컨덕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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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1호 공약 '모두의 AI' 프로젝트에 6개 컨소시엄 참여
국민 누구나 무료로 쉽게 쓸 AI 챗봇을 개발하는 '모두의 AI'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에 참여할 민간 기업 공모를 이날 오후 5시에 마감했다. 연말까지 본 서비스 모델 출시가 목표인 가운데 SK텔레콤과 KT,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제논, 엠케이디를 주축으로 한 총 6개 컨소시엄이 참여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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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스잡고 부부됐다"…게임이 이어준 백년가약
#. 지난해 5월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서 커플 한쌍이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과 신부 의상을 갖춘 부부는 각자 한 손에 '검'과 '지팡이'를 들고 등장했다. 두 사람을 만나게 해준 유명 MMORPG(다접속역할수행게임) '파이널판타지14'(FINAL FANTASY XIV)에 등장하는 아이템이다. 두 사람은 게임 속 가상공간 중 하나인 '열두 신 대성당'을 재현한 버진로드를 걸어 입장했다. 게임 인구만 5500만명을 넘는 일본에서 종종 나오는, 게임으로 만나 결혼까지 성공한 커플 사례다. 이들은 현실보다 게임 속에서 오히려 상대의 진실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일본 고베시에서 열린 파이널판타지14 게이머 부부의 결혼식은 게임 전용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생중계되며 화제를 모았다. 대학 동창인 두 사람은 동아리 동료들과 게임에 빠져들었고 게임 속 보스 레이드 등 팀플레이 과정에서 급격히 가까워졌다. 파이널 판타지14의 개발·운영팀도 결혼식의 소품과 의상을 감수하며 두 사람의 인연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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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맥싱' 논란 넘어… '독파모 2차 평가'가 한국에 남긴 것은
18일 발표된 정부의 독자 AI(인공지능)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전에서는 '점수 부풀리기'를 뜻하는 '벤치맥싱'(Benchmaxxing) 논란이 쟁점으로 떠올랐다. 주요 평가항목 중 하나였던 글로벌 AI 모델 평가지표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인텔리전스 인덱스'(AAII)에서 국내 최고점을 달성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를 두고 사전 공개된 평가지표에 '맞춤형' 학습을 시켰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불공정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놨고 평가기관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도 "문제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며 국내 AI모델의 순수 기술력이 2차전 평가 결과를 좌우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독파모' 2차 단계평가에서 탈락한 모티프는 지난 13일 'AAII'에서 47점으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을 제치고 국내 최고점을 받았다. 이를 두고 '벤치맥싱' 논란이 불거졌다. 벤치맥싱은 사전 공개된 AI 평가 지표에 맞춰 특정 성능만 극단적으로 높이는 행위를 말한다. AI에게 고득점을 받기 위해 평가 문항을 사전에 암기시키거나, 특정 유형의 학습만 강화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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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된 2차전…글로벌 모델 대비 열위 우려 속 독파모 재편 논의
국가대표 AI 모델을 선정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 평가가 1차 평가의 연장전이 됐다. 국가대표 정예팀 5개사 중 1차전서 네이버와 NC AI 컨소시엄이 탈락해 2차에 진출한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LG AI 연구원 3개 팀이 그대로 3차전에 임하게 되면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8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브리핑을 진행하고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LG AI 연구원 3개 팀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1차전 이후 '패자부활전'을 통해 정예팀에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1회차만에 탈락했다. 독파모 2차 단계평가는 1단계와 동일하게 △벤치마크 평가(40점) △전문가 평가(35점) △사용자 평가(25점)으로 구성됐다. 1차 때 LG AI연구원이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기업별 격차가 근소했다. 이 가운데 당락을 좌우한 것은 사용자 평가였다. 이는 AI 전문 사용자진(49명)과 일반 국민이 AI 모델을 사용하며 체감하는 사용성과 효능감을 종합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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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값 78만원에 月9400원"…오우라 구독 모델, 한국서 통할까
"스마트링에 더해 매월 구독료까지 납부하는 모델을 한국에 이식시키는 건 '진입장벽'보다는 '도전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 조지 애벗(George Abbott) 오우라 유럽·중동·아프리카·아시아태평양 총괄은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열린 '한국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우라는 스마트링 '오우라링'을 판매하는 기업으로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오우라는 지난해 상반기 스마트링 시장 점유율 75%를 차지했다. ━반지값 78만원에 월 9400원 구독까지?━오우라는 오는 25일 신상품 '오우라링5'을 국내 정식 출시한다. 판매가는 색상에 따라 △블랙·실버 63만원 △골드·스텔스·브러시드 실버·딥 로즈 78만원이다. 오우라는 월 9400원(연간 결제 시 11만원)인 유료 멤버십도 운영한다. 멤버십은 오우라링으로 수집한 심박수, 체온 등 건강 지표를 분석·해석해주는 구독 서비스다. △신체 변화를 분석해 아프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 '증상 레이더' △호르몬 피임, 생리·임신·완경 인사이트 등 '여성 건강 관리 기능' △운동·정원관리·집안일·댄스 등 30가지 이상의 활동을 인식하는 '실시간 활동 추적'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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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뽑는 독파모, 내년 대대적 개편할까 [일문일답]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8일 '독자 AI파운데이션모델'(이하 독파모) 2차 단계평가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류제명 2차관은 "(경쟁 방식을) 프론티어 모델에 버금갈 수 있는 방식으로 재편하자는 공감대가 있다"며 기존 독파모 프로젝트의 대대적인 방향 전환을 예고했다. 다만 현시점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구체적인 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류 차관은 "새로운 경쟁 체계가 만들어 질텐데 이런 부분은 정부 예산이 확정되면 가장 빠른 시일 내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이날 독파모 2차 평가 결과, '국가대표AI'에 도전한 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모티프테크놀로지스 4개 사중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탈락하고 나머지 3개 사가 다음 단계로 진출했다. 다음은 류제명 차관의 브리핑 일문일답. -각 팀에 대한 세부 점수를 공개하지 않다 보니 각 평가 간 격차만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다. (1차 대비) 가장 큰 변화를 보인 지표는. ▶벤치마크 평가·전문가 평가·사용자 평가 모두 4개 사 간 격차가 아주 미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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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AI 2차 선발전 업스테이지·SKT·LG 통과…"독파모 재편 고민"(종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대표 AI 기업을 선정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프로젝트 방식을 대대적으로 재편할지 고민에 빠졌다. 글로벌 프론티어 AI 모델 대비 국내 AI 모델 성능 격차가 크다고 판단한데 따른 것이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8일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브리핑을 진행하고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LG AI 연구원 3개 팀이 다음 단계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새롭게 국가대표로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독파모 2차 단계평가는 벤치마크 평가(40점), 전문가 평가(35점), 사용자 평가(25점)으로 구성된 가운데, 가장 크게 당락을 결정한 것은 사용자 평가였다. ━당락 결정한 것은 AI 사용성…1등과 4등 격차는 5점━AI 전문 사용자진 평가(15점)과 일반 국민평가(10점)으로 구성된 사용자 평가에서 4개 정예팀은 평균 17. 6점을 받았고, 1위와 4위간 격차가 5. 0점으로 가장 크게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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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위' 했지만 탈락 모티프… "결과 상관없이 프론티어 수준 증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이하 모티프)가 '독자AI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에서 탈락한 가운데 임정환 모티프 대표는 "결과와 상관없이 기술력만으로 한국에서도 글로벌 프론티어 수준의 AI 모델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독파모 2차 결과가 발표된 18일 이같은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자체적인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도전하기로 결정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저희 같은 작은 신생 스타트업에도 도전의 기회를 주지 않았다면 이런 성과도 만들어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도전을 가능하게 해준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 개발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모티프는 지난 13일 글로벌 AI 모델 평가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가 공개한 평가에서 4개사(업스테이지·SK텔레콤·LG AI연구원·모티프)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바 있다. 이 평가 점수는 독파모 전체 벤치마크 배점 40점 가운데 25점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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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상금 2600만원' AI로 아이디어 구현하면 창업까지 지원
정부가 아이디어를 AI(인공지능)로 실현해 창업까지 잇는 '모두의 AI 실험실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다음달 6일까지 모두의 AI 실험실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모두의 AI 실험실 AI 서비스 경진대회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AI를 활용해 직접 서비스로 구현하고 이를 통해 일상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대회다. 지난 3일 출범한 '모두의 AI 성장사다리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주제는 '모두의 AI 실험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인·지역 및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 및 AI 서비스 개발'이다. 만 15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평가 기준은 △문제 정의 및 제안 필요성 △창의성 및 AI 활용 적절성 △실현 가능성 및 완성도 등이다. 수도권·강원권·충청권·경상권·전라·제주권 등 5개 권역별 10개 팀씩 총 50개 팀을 예선 진출팀으로 선발한다. 지역별 예선은 AI 서비스 개발·실증과 전문가 코칭 등을 지원하는 오프라인 거점인 '모두의 AI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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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가대표 AI '오픈북 테스트' 없었다"…의혹 일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대표 AI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이하 독파모) 2차 단계 평가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벤치맥싱' 여부와 관련해 "문제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18일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 평가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벤치맥싱과 관련해 벤치마크 평가기관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AII)사에 공식 질의한 결과, AAII가 좋은 점수를 얻기 위해 시험을 잘 보려는 여러 시도를 차단해왔다"면서 "AAII가 해당 사안에 대해 검토한 결과 (벤치맥싱과 관련해) 큰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벤치맥싱은 벤치마크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 공개된 평가 방식이나 특정 문제 유형에 맞춰 모델을 최적화해 튜닝하는 행위를 뜻한다. 즉, 시험 문제를 미리 알고 오픈북 테스트를 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이다. 벤치맥싱 논란은 온라인 개발자 커뮤니티 등에서 먼저 제기됐다. 미국 AI 학습 전문업체 애프터쿼리(AfterQuery) 등이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2026에서 독파모 참여기업들에게 모델 학습에 필요한 데이터나, 사후 학습 기술 등에 대한 협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것이 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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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프론티어 AI 발전 너무 빨라…독파모 프로젝트 재편 고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대표 AI를 선발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이하 독파모)를 계속 진행할 지 여부에 대해 깊은 고민을 내비쳤다. 이에 따라 하반기 독파모 진행이 현재와 같은 방식이 아닐 가능성이 점쳐진다. 18일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 평가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지금 같은 경쟁 방식을 탈피해 프론티어 모델에 버금가는 모델로 재편하자는 방식에 대한 공감대가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지난 13일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AII) 평가 결과 당시 1위를 차지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조차 47점을 받아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인 클로드 오퍼스, 페이블5, GPT 5. 6 등이 60점을 넘어선 것 대비 차이가 있다. 당초 독파모는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의 95% 수준을 목표하고 있다. 당초 과기정통부는 이번 2차 단계 평가를 거쳐 연말 3차 단계 평가를 진행, 선발된 2개사의 모델을 국가대표 AI로 선발해 GPU 등을 지원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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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3차 진출한 업스테이지·SKT·LG AI연구원… 다음 목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프로젝트 3단계에 진출한 업스테이지·SK텔레콤(SKT)·LG AI연구원이 향후 '독파모'를 넘어 글로벌 수준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발표 직후 업스테이지 측은 "전 국민 모두가 AI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생태계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한국 AI가 글로벌 무대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시간을 함께하게 돼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최종 실증 단계로 넘어가는 만큼 포털 '다음'과 컨소시엄 참여사 등을 통해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사용 모델을 고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아시아권으로 지원 언어를 확대해 글로벌 확산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했다. SKT 측은 "다음 단계에 참여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함께해 온 컨소시엄 참여 기업·기관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체 AI 모델의 산업 및 실생활 확산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AI 생태계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