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텍(4,975원 ▲70 +1.43%)이 지난 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심포지엄 'Wave Seoul 2026'에서 신제품 '올리지오 xm(oligio xm)'을 처음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올리지오 xm은 올리지오 최상위 라인으로, RF(고주파)와 HIFU(고강도 집속 초음파) 두 가지 에너지를 모두 적용한 프리미엄 신제품이다. 기존 올리지오 시리즈가 쌓아온 임상 데이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두 에너지를 하나의 장비에 결합해 한층 폭넓은 시술 범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기술은 피부 깊이에 따라 에너지를 전달하는 멀티 모드 시스템이다. 하나의 장비에서 각 깊이에 대응하는 모드를 갖춰 서로 다른 피부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시술 과정에서는 업계 최고 수준인 1샷 13회 쿨링 기능을 탑재해 시술 부위를 세밀하게 보호하며 한층 부드러운 시술 경험을 구현했다.
안전성과 정밀도는 실시간 온도·임피던스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시술 전 과정에서 한층 높아졌다. 또한 기존 올리지오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모드·파라미터·샷 정보를 한 화면에서 간편하게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리지오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 브이레이저(V-Laser)를 업그레이드한 '벨라스타(Velasta)'와 타이탄(Tightan) 시술 시 국소 부위를 보다 정밀하게 타깃팅할 수 있는 '매직 펜(Magic Pen)'의 출시 계획을 알리기도 했다.
원텍 관계자는 "이번 Wave Seoul 2026에서 선보인 올리지오 xm은 원텍이 축적해온 에너지 기반 기술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의 요구를 제품에 적극 반영하고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통해 원텍만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