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 센다이시 와카바야시구 아라하마에서 200~300구의 시신이 한꺼번에 발견됐다고 미야기현 경찰이 밝혔다.
진앙에서 가까운 센다이는 쓰나미 경보에도 불구, 6~7 m에 이르는 높은 파도가 예상보다 빨리 덮치며 큰 인명 피해 발생한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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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본 센다이시 와카바야시구 아라하마에서 200~300구의 시신이 한꺼번에 발견됐다고 미야기현 경찰이 밝혔다.
진앙에서 가까운 센다이는 쓰나미 경보에도 불구, 6~7 m에 이르는 높은 파도가 예상보다 빨리 덮치며 큰 인명 피해 발생한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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