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레소] 뉴욕증시 유가 급등에 하락… 빅위크, 투자비 검증의 주간?

[뉴스프레소] 뉴욕증시 유가 급등에 하락… 빅위크, 투자비 검증의 주간?

서혜린 MTN PD
2026.10.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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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확전 우려로 브렌트유가 116.72달러까지 급등하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장중 5%를 넘어서며 다우와 나스닥 지수가 하락했다. 이번 주 FOMC의 금리 동결 전망과 함께 알파벳, MS,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및 자본지출 발표가 시장의 주요 시험대가 될 예정이다. 머스크는 스타링크와 우주 발사 사업 매출 등을 배경으로 내년 상반기 GPU 구매를 위한 400억 달러 규모의 부채 조달을 완료했다.

▶ 기술주 매도 잦아들자 유가 충격…다우 1.2% 하락

지난 금요일 다우는 약 1.2%, 나스닥은 0.21% 하락했습니다. 중동 확전 우려에 브렌트유가 116.72달러로 뛰고 미국 10년물 금리도 장중 5%를 넘어서며 시장을 압박했습니다.

▶ 중간선거 뒤 반등 기대…업종별 변수는 달라

마켓워치는 1950년 이후 중간선거일부터 이듬해 6월 말까지 S&P500이 평균 15.5% 상승한 기록에 주목했습니다. 다만 과거 흐름이 재현될지는 불확실하며, 선거 결과에 따른 산업별 규제 변화도 변수입니다.

▶ FOMC·빅테크 실적 집중…투자비 검증의 주간

이번 주 FOMC는 동결 전망 속에 12월 추가 인상 신호가 관심입니다. 알파벳·MS·아마존의 자본지출 전망과 함께 GDP·PCE 발표가 성장성, 물가, AI 투자 부담을 가늠할 시험대가 됩니다.

▶ 美·이란 긴장 재고조…고유가 부담 확대

NYT는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으로 복귀할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에너지 시설 공격과 보복 우려가 원유 공급 불안을 키우면서 물가와 금융시장 변동성에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 머스크 “스페이스X 400억 달러 조달 완료”

머스크는 내년 상반기 GPU 구매를 위한 부채 조달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링크·우주 발사 사업 매출과 투자적격 신용등급을 배경으로 꼽았지만, 구체적인 금리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뉴스프레소]에서는 간밤 뉴욕증시 마감 상황과 함께 글로벌 주요 산업/기업 이슈를 전채린, 김혜연 앵커의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매일 오전 유튜브 [MTN 월가워즈]에서 다시 시청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상편집 : 조배성 PD

서혜린 머니투데이방송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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