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8월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 긴축을 시사하면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9월1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66.4%로 나타났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격언 중 하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9월 투자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연준은 과연 이달 중에 금리를 올릴까. 이 경우 증시는 연준의 통화 긴축을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가지 변수를 살펴본다. ━①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미지수━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홀렌호스트는 보고서에서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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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짜AI '문샷' 쇼크까지...반도체지수 한달새 20% 폭락[뉴욕마감]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1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종목 매도세에 밀려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76.08포인트(1.01%) 하락한 7457.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61.70포인트(1.40%) 내린 2만5520.24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06.55포인트(0.77%) 하락한 5만2146.42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 S&P500지수가 1.6%, 나스닥종합지수는 2.9%, 다우지수는 0.4% 하락했다. 2분기 들어 증시 랠리를 이끈 메모리반도체 업종은 막대한 설비투자를 두고 과잉 우려가 불거지면서 차익실현 성격의 매도세가 커지는 분위기다.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미국 상장 30개 주요 반도체 종목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이날에만 1.63% 하락, 지난달 22일 고점(종가 기준 1만4634.72) 대비 20% 떨어지면서 약세장 구간에 진입했다. AI 반도체 대표주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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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아무것도 못 해" 폭염이 녹인 7경원…세계 경제까지 흔들
━일손 놓고 에어컨 앞으로...팬데믹 버금가는 폭염, 7경원 녹았다━ 전세계를 뜨겁게 달군 폭염이 글로벌 경제를 흔드는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해마다 기록을 경신하는 극한 더위가 노동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물류와 건설 등 경제 활동을 위축시키는 것은 물론 식품 가격을 끌어올리는 등 경제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면서다. 폭염이 환경 문제를 넘어 글로벌 경제의 거시적 변수로 자리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지 버클리 노무라증권 수석 유럽 이코노미스트는 기후변화를 인구 고령화에 비유하며 "다음 세대의 문제로 여겨지던 기후변화가 이제는 분기별 경제 데이터를 다루는 이코노미스트들조차 무시할 수 없는 변수가 됐다"고 진단했다. ◆ 30년간 경제 손실 7경원…폭염 청구서 폭염으로 인한 누적 비용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ABC뉴스에 따르면 다트머스대 연구진은 2022년 발표한 조사에서 지난 30년 동안 온난화로 발생한 폭염 탓에 전 세계가 입은 누적 경제 손실이 50조달러(약 7경원)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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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코딩" 충격...18억 받던 회장님, 사표 내고 한 일[월드콘]
"내가 이 회사의 경영자로서 해야 할 일은 대충 끝났다" 일본 라인야후가 가와베 겐타로 당시 회장의 사임을 알린 지난해 12월23일, 그가 남긴 인사는 "대충 끝났다"는 것이었다. 겐타로 전 회장은 일본 인터넷 사업 성공 신화를 만들어낸 인물이다. 1995년, 21세 나이로 창업한 인터넷 벤처 기업 덴노타이를 시작으로 창업에 나섰고, 이를 토대로 1999년 창업한 조인트벤처가 2000년 야후재팬과 합병됐다. 이후 야후재팬에 합류한 그는 2018년 야후재팬 CEO(최고경영자)로 취임했고, 2023년 라인과 야후재팬 합병 이후 라인야후 회장으로 취임했다. 겐타로 전 회장이 라인야후 회장실을 나와 처음 향한 곳은 캠핑카였다. 지난달 19일을 끝으로 라인야후에서 완전히 물러난 그는 이 캠핑카를 타고 전국일주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지난 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인터뷰에서 밝혔다. AI(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가져야 하는 것은 '큰 뜻'이라고 그는 말했다. 그 뜻을 세우기 위해 전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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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사찰경제', 젊은 세대의 기도 열풍에 힘입어 붐업 [PADO]
항저우의 영은사(靈隱寺)는 곧 입장이 마감된다. 비는 내리고 있고, 번화한 상점과 식당들이 몰려 있는 거리에서 얼마 안 떨어진 사찰 입구에서는 무인 확성기가 한 문장을 끝없이 반복한다. "존경하는 방문객 여러분, 입장을 위해 예약 내역을 준비해 주십시오." 사찰에 들어가 모퉁이를 돌아서면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 수도원이나 주교 관저를 둘러싼 듯한 높은 노란 담장이 이미 그런 분위기를 예고한다. 석굴과 불상 암각을 지나, 새롭게 단장한 사찰의 전각과 마당으로 들어서자 방문객들은 특유의 기도 리듬에 맞춰 몸을 흔들고 있다. 처음 이곳을 찾았다는 18세 린샹루이는 "이게 바로 우리 중국인들의 모습"이라며 "불교 사찰이든 도교 사원이든 가리지 않고 찾아가 기도를 드린다"고 말했다. 서기 4세기에 창건된 불교 사찰 영은사는 영어로는 "Temple of the Soul's Retreat(영혼의 안식처)"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국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다. 현재 입장료는 무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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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美국무장관이 베네수엘라를 원격 운영하는 방법 [PADO]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올해 초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함께 앉아 있다가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루비오를 베네수엘라의 수도 카라카스로 영구 파견하면 어떨까. 미군 특수부대는 이곳에서 트럼프의 두 번째 임기 중 가장 자랑스러운 외교정책 성과인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의 생포를 수행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루비오 장관이 베네수엘라의 차기 지도자가 될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보좌진은 대통령이 농담을 한 것이며 대통령이 자주 루비오 장관에게 해외 보직을 맡기겠다고 놀린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 루비오 장관은 카라카스로 옮겨 갈 필요도 없다. 그는 이미 워싱턴DC에서 베네수엘라를 운영하고 있다. 미군이 마두로 대통령의 침실 문을 폭파해 열고 한밤중에 그를 잡아간 지 6개월 후, 루비오 장관은 사실상 베네수엘라의 총독이 됐다. 2003년 미군 점령하의 이라크를 통치하기 위해 바그다드에 도착한 폴 브레머 연합군 임시행정처장 이후 미국 당국자가 주권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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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발병률 빠른 감소… 퇴치도 더는 꿈이 아니다 [PADO]
보험계리사이자 학자인 에릭 스톨러드는 미국 노년층의 치매 발병률을 조사하기 시작했을 때, 연구 결과에 너무 놀란 나머지 검증을 거듭하느라 이 주제에 관한 첫 논문의 발표를 2년 반이나 미뤘다. "완전히 확실하게 하고 싶었어요." 그는 수치가 모든 예상을 뒤엎었기 때문이라고 회상한다. 수치는 미국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치매의 재앙에 직면했다는 통념을 뒷받침하기는커녕 치매에 걸리는 노년층의 비율이 실제로는 빠르게 줄고 있음을 보여줬다. "감소 폭에 충격을 받았어요." 스톨러드는 말한다. 스톨러드는 10년에 걸쳐 이 놀라운 발견을 입증해 왔다. 연구 결과는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한층 더 놀라워졌다. 스톨러드와 동료들은 2025년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40년 전에는 85~89세 미국인 10명 중 3명이 치매를 앓았지만 2024년에는 그 비율이 10명 중 1명에 그쳤다. 더욱이 이런 추세의 혜택을 보는 나라는 미국만이 아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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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장중 한때 엔비디아 제치고 시총 1위 탈환…AI 반도체 약세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업종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애플이 장 초반 한때 엔비디아를 제치고 글로벌 시가총액 1위를 되찾았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개장 초반 엔비디아는 전장보다 3.7% 급락하면서 시총이 4조8000억달러로 줄었다. 반면 애플은 전장보다 0.4% 상승, 시총이 4조9000억달러로 늘면서 엔비디아를 앞섰다. 다만 이날 오전 10시49분 현재 엔비디아 주가 낙폭이 1.8%로 줄고 애플이 전장 대비 0.1%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다시 엔비디아 시총(4조9600억달러)이 애플(4조8600억달러)를 앞선 상태다. 장중 애플이 글로벌 시총 1위를 탈환한 것은 지난해 4월 엔비디아에 1위 자리를 내어준 지 1년 3개월 만이다. 엔비디아는 AI 열풍을 발판으로 한때 시총 5조달러를 전 세계 기업 중 처음으로 돌파했지만 최근 AI 관련주 랠리가 과도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불거지면서 주가가 주춤한 상황이다.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5월 중순 고점 이후 전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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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 진흙탕 비껴간 '온건파'…변방의 버넘, 英 총리 초고속 입성
영국 집권 노동당의 앤디 버넘 하원의원(56)이 17일(현지시간) 새 당 대표로 취임하면서 키어 스타머 총리의 후임 총리로 확정됐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에서 대표 경선 후보로 단독 등록한 버넘 의원을 신임 대표로 선출했다고 발표했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영국 59대 총리로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지난달 18일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하원에 재입성한 지 한달 만이다. 노동당이 2024년 7월 총선 당시 하원 650석 중 412석을 휩쓸며 14년 만의 정권 교체를 이뤘을 때만 해도 런던 웨스트민스터 정가에서 앤디 버넘이라는 이름은 거의 오르내리지 않았다. 버넘 대표는 2017년부터 잉글랜드 북부 그레이터 맨체스터 시장을 지내며 '북부의 왕'이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지역 내 입지는 확고했지만 중앙 정가에서의 존재감은 상대적으로 미약했다. 역설적으로 중앙 정치와 거리를 둔 온건파 행보가 강력한 정치적 자산이 됐다. 제1야당 시절 노동당은 제러미 코빈 전 대표 체제의 극단적 좌향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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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버넘, 英 집권 노동당 대표 당선…총리직도 예약
앤디 버넘 전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이 영국 집권 노동당 대표로 선출되며 총리직을 예약했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버넘 대표는 노동당 대표 당선에 따라 키어 스타머 총리 자리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취임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북부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북부의 왕'으로 불려온 버넘은 스타머 총리의 갑작스러운 사임 이후 가장 유력한 후계자로 꼽혀 왔다. 버넘이 총리직에 오를 경우 지난달 보궐선거를 통해 중앙 정치 무대로 복귀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총리 자리를 거머쥐는 이례적 경력을 쌓게 된다. 앞서 그는 노동당 하원의원 94%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단독 후보로 추대돼 당내 탄탄한 입지를 증명했다. 샤바나 마무드 영국 내무장관은 런던에서 열린 특별 당대회에서 "적격 후보가 더는 없다"며 버넘의 대표 당선을 공식 선언하기도 했다. 이에 버넘은 수락 연설에서 "영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돌려주겠다"고 화답했다. 또 경제 정책 변화를 예고하며 "필수재 비용에 대한 충분한 공공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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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형 앞두고 "여자 됐습니다"…결국 남성교도소 수감된 독일 극우
증오 선동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독일의 극우 인사가 복역을 앞두고 법적 성별을 여성으로 변경했지만 결국 남성교도소에 수감됐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독일의 성별자기결정법을 둘러싼 제도 악용 논란도 다시 불거지고 있다. 16일(현지 시간) 독일 공영방송 타게스샤우 등 외신에 따르면 작센주 법무부는 체코에서 송환된 극우 운동가 마를라 스벤야 리비히를 자이트하인 남성교도소에 수감했다. 리비히는 독일 연방경찰에 인계된 뒤 여성교도소로 먼저 이송됐지만, 교도소 측은 여러 사정을 검토한 끝에 수용이 어렵다고 판단해 남성교도소로 이감했다. 법무부는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리비히는 2023년 남성 신분이던 '스벤'이라는 이름으로 증오 선동과 명예훼손, 모욕 등의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성소수자 축제에서 혐오 발언을 하는 등 극우 활동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후 독일 성별자기결정법 시행에 맞춰 법적 성별을 여성으로 변경하고 이름도 마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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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개입? 터무니없어"…트럼프 주장에 중국 발끈
미국 대선에 중국이 개입을 시도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장을 중국 정부가 "터무니없는 말"이라고 일축했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을 통해 "미국의 주장은 순전히 허위이고 악의적인 비방"이라며 "이미 터무니없는 말임이 입증됐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진행한 대국민연설을 통해 1기 재임 시절부터 주장해온 연방 정부 내 기득권 세력인 '딥스테이트'(deep state)가 국정 운영을 좌지우지한다는 음모론을 재차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당시 중국이 2억2000만개의 미국 유권자 정보를 불법 취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정보기관 내에 있는 딥스테이트 구성원들이 중국의 사악한 선거 개입의 정도에 대한 정보를 축소하고 무마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했다"고 말했다. 또 2020년 대선 당시 중국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을 위해 불법 투표용지를 만들려는 시도를 연방수사국(FBI)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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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고 전시 봤을 뿐인데"…생리학적 나이 3년 젊은 사람들
영화관이나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을 자주 찾는 문화생활이 건강한 노화를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사이언스데일리에 따르면 일본 도쿄과학대학 연구진은 영국 50세 이상 성인 1899명을 분석한 결과,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람일수록 생리학적 나이가 더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영국 노화 종단연구 참가자들의 자료를 활용해 혈압, 폐 기능, 혈색소, 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BMI), 악력, 보행 속도 등 10개 건강 지표를 바탕으로 생리학적 나이를 산출했다. 또 영화관, 박물관·미술관, 공연 관람 빈도를 조사해 문화 활동 수준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문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즐긴 사람들의 평균 생리학적 나이는 66.9세로, 참여가 적은 사람(69.9세)보다 약 3년 젊었다. 소득과 만성질환 등 다양한 요인을 반영한 뒤에도 이러한 경향은 유지됐다. 연구진은 문화 활동이 사회적 관계를 넓히고 정신 건강과 건강한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