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이란 무력 충돌 재개로 공급 차질 우려 증폭, 브렌트유·WTI 모두 배럴당 4달러 이상 상승… "WTI, 7월 고점 넘어서면 다시 100$대 갈 수도"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재개로 국제유가가 또 급등세를 보이며 5주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와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이날 모두 배럴당 4달러 이상 오르며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브렌트유 11월물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배럴당 4.16달러(4.6%) 오른 배럴당 94.65달러로 마감, 종가 기준 지난 7월2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WTI 10월물은 배럴당 4.46달러(5.2%) 급등한 배럴당 90.22달러로 지난 7월23일 이후 가장 높았다. 이란을 겨냥한 미군의 추가 공격으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이 심화할 거란 우려가 시장에 퍼졌다. 삭소뱅크의 올레 한센 분석가는 "미군의 새로운 공격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공급 차질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키웠다"고 지적했다. 미군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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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협력 강화하는 韓-EU… 제도화·공조 확대
한국과 유럽연합(EU)의 안보 파트너십이 강화되고 있다. 최근 한·EU 정상회담에서 양측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략전쟁을 가능하게 하는 제3자의 지원, 특히 북한의 지원을 규탄한다"며 "러시아-북한 간 불법적인 군사협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한·EU가 민감한 안보 사안에 대해 이례적으로 강한 입장을 표명한 것은 공통의 안보 인식을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는 한국과 유럽의 안보 협력이 강화된 배경을 짚어보고 제도화와 전략적 차원의 공조를 어떻게 심화시키고 있는지 살펴봤다. ━한·유럽 안보협력의 전략적 배경━한·EU 안보협력은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보 문제가 서로 연결돼 있다는 인식 속에서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한·EU 정상회담 공동발표에서도 양측은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계돼 가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인식 변화에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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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본토 때렸다" 우크라이나, 사거리 3000km 미사일 실전 도입
우크라이나가 자체 개발한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본토의 방산 공장을 타격했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자국산 '플라밍고' 미사일이 밤사이 러시아 볼고그라드 지역의 타이탄-바리카디 공장을 타격했다고 전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공격 대상 공장이 "포병 체계와 미사일 발사 체계 부품을 생산하는 시설"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타격으로 공장 부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플라밍고는 우크라이나 방산업체 파이어포인트가 개발한 장거리 순항미사일로서 최대 사거리가 약 3000㎞로 알려져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제재 범위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매일 이어지는 우리 압박이 결국 품위 있는 평화를 위한 토대를 놓고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도 이어졌다. 우크라이나 국영 에너지기업 나프토가스는 러시아의 탄도미사일·드론 공격으로 북동부 폴타바와 하르키우 지역 생산시설에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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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도 금지했는데...中 베이징 108층 빌딩 경비행기 충돌 '미스터리'
중국 베이징에서 가장 높은 108층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가 충돌한 사건으로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쳤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AFP·로이터통신은 베이징 차오양구 당국의 성명을 인용해 전날 관내 고층 건물에 단발 2인승 경비행기 1대가 충돌한 사건의 피해 내용을 보도했다. 사망자 1명은 조종사로 알려졌다. 전일 오후 5시40분경 발생한 사고로 건물 일부 층 외벽과 창문이 깨졌고, 경비행기는 불타며 추락했다. SNS(사회관계서비스망) 등을 통해 올라온 영상엔 항공기가 높이 528m의 중신타워 상층부에 충돌하는 모습과 비행기 파편이 인근 보도로 떨어지는 장면이 담겼다. 건물 내부에 있던 사람들이 긴급 대피하는 모습도 영상으로 전해졌다. 충돌 사고를 낸 경비행기는 중국이 제소한 2인승 단발 엔진 경량 스포츠 항공기로 파악된다. 사고 당시 예정된 비행경로를 크게 이탈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이징은 시 전체 항공 통제가 철저해 개인 항공기가 시내를 저공 비행하는 것은 사고가 아니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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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기 얼굴 담긴 한정판 여권 공개…"똑바로 행동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초상이 담긴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 한정판 여권 디자인을 공개했다. 26일(현지 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한정판 여권 이미지와 함께 "환영합니다. 하지만 똑바로 행동하세요(Welcome, but be good!)"라는 문구를 게시했다. 공개된 여권 내지에는 독립선언문을 배경으로 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과 서명이 담겼다. 또 다른 페이지에는 미국 독립선언서에 서명하는 '건국의 아버지들'의 모습이 삽화로 실렸다. 건국의 아버지들은 미국 독립선언서 및 헌법 제정에 참여한 인물들로, 미국 건국의 주역으로 꼽힌다. 이번 여권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아메리카250(America250)' 행사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국무부는 기존 차세대 여권과 동일한 보안 기능을 유지하면서 표지와 내지에 기념 삽화를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한정판 여권은 오는 7월 6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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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선박 또 피격...미국·이란 종전 합의 '먹구름'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MOU) 체결 이후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민간 선박 피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영국 해군 해사무역기구(UKMTO)는 이날 한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불상 발사체'로부터 공격받았다고 밝혔다. 피격받은 선체에 탑승 중인 승무원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공격의 배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보복 공격이란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이란은 지난 25일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가던 컨테이너선을 공격했다. 이에 미국은 이란의 미사일·드론 기지를 공습하며 대응에 나섰고, 이란도 중동 지역 미군 시설을 겨냥해 반격을 가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엑스(X)에 이란의 미사일 드론 기지 공급과 관련해 "이란은 휴전 합의에 서명했다. 우리는 그 합의를 준수해 왔다"고 밝힌 뒤 "만약 그들(이란)에게 MOU의 이행 방식에 대한 이견이 있다면 그들은 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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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조위 "베네수엘라 강진 대응 수개월 소요…구호물자 반입 난항"
베네수엘라 연쇄 강진으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국제 구호단체가 이번 지진 피해 대응에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미 CNN방송은 이날 국제구조위원회(IRC) 부총재 겸 프로그램 제공 책임자인 엘리너 라이크스가 베네수엘라 지진 대응은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라이크스는 "국가가 입은 심각한 피해를 고려해 IRC는 공공 서비스를 강화하고 필수 구호 물품을 전달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태를 바라봐야 한다"며 "지진 대응은 몇 주가 아니라 몇 달에 걸쳐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크스는 베네수엘라의 인프라 상황을 고려할 때 구호물자를 동원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베네수엘라 주요 공항이 파손된 탓에 구호물자를 대규모로 수송하기가 어렵다"며 "IRC는 이웃 국가인 콜롬비아에 물자를 비축하고 있지만 이를 베네수엘라로 반입하려면 공항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IR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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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담배 40개비 피워도 100세…"장수 비결로 오해 말아야"
하루에 최대 40개비 담배를 피우는 영국 여성이 100번째 생일을 맞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 사례를 흡연이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베이싱스토크에 거주하는 마거릿 햄은 최근 100번째 생일을 맞았다. 그는 현재도 하루 20~40개비의 담배를 피우지만, 지팡이를 짚고 혼자 집 안을 오갈 정도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손녀 레이첼 매튜스(47)는 "할머니는 평생 흡연자였고 건강 경고를 수없이 받았지만 한 번도 담배를 끊은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다고 하신다"고 전했다. 마거릿은 진한 홍차에 우유를 넣어 마시고 버터를 두껍게 바른 빵에 마멀레이드(감귤류로 만든 잼)를 즐겨 먹는 식습관도 유지하고 있다. 반면 술은 거의 마시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1926년 태어난 마거릿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여성보조공군(WAAF)에서 2년간 복무한 뒤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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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더 밀리면 32강 탈락...홍명보호, '조 3위 중 8위' 벼랑 끝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이란과 이집트 경기가 무승부로 마무리되면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란은 27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집트와 조별리그 G조 3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집트는 G조 2위로 32강에 진출했고, 이란은 3무(승점 3)로 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A조 3위 한국과 승점은 같지만 골 득실에서 이란(0)이 한국(-1)을 제치고 조 3위 팀 순위 7위로 올라서면서 한국은 8위로 밀려났다. 조별리그를 마친 3위 팀 중 한국보다 순위가 높은 나라는 스웨덴(F조), 에콰도르(E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B조), 파라과이(D조·이상 승점 4), 세네갈(I조), 이란(G조·이상 승점 3) 등 6개국이다. 여기에 아직 2경기만 치른 L조 3위 크로아티아(1승1패·승점 3·득실 차 -1)도 현재까지 한국보다 순위가 높다. 조별리그를 마친 3위 국가 중 한국보다 낮은 나라는 C조의 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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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내달 7일 나스닥100 지수 편입…주가에 호재?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내달 7일 기술주 중심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된다. 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나스닥은 내달 7일부터 스페이스X를 나스닥100 지수에 편입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편입 비중은 1% 미만으로 예상된다. 나스닥100 지수는 나스닥에 상장된 비금융 기업 중 시가총액이 큰 100개 기업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나스닥은 상장 후 15거래일 만에 나스닥100 지수에 조기 편입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지난 5월부터 시행 중이다. 원래 신규 상장 기업은 최소 3개월의 관찰 기간을 거쳐야 했다. 스페이스X의 나스닥100 지수 편입은 주가에 호재가 될 수 있다.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들이 나스닥에서 스페이스X가 차지하는 비중만큼 주식을 사들여야 하기 때문. 그러나 스페이스X의 향후 주가와 기업가치 평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다. 실제 기업가치에 비해 고평가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도 있다. 스페이스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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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취업 제자가 스승 연봉 뛰어넘어" 외신이 주목한 '한국 고교'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로 한국 반도체 산업이 호황을 누리는 가운데 뉴욕타임스(NYT)가 충북 반도체고등학교를 집중 조명했다. 이 학교 제자들이 사회에서 받는 직장 성과급이 스승의 연봉을 뛰어넘는다면서 지난 1년간 입학 문의가 세 배로 늘었다고 전했다. 26일(현지시간) NYT는 충북 반도체고가 반도체 인력 양성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면서 학교를 살펴보려는 방문객이 끊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NYT는 "방문객 중에는 타 학교 관계자는 물론 자국 반도체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 국영 방송사 관계자도 포함돼 있다"며 "학교 사무실 벽에 걸린 포스터에는 졸업생 취업률이 96.4%라고 적혀 있었다"고 했다. 충북 반도체고는 충북 음성에 위치했다. 원래 금왕공업고등학교였다가 2006년 반도체장비 분야 특성화 고등학교로 지정됐고 2008년 충북 반도체고로 교명을 변경했다. 2008년에는 유망 산업 분야와 연계해 졸업 후 즉시 취업을 목표로 하는 마이스터고등학교 사업에 선정돼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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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레바논 3자 평화 협력체 합의…헤즈볼라는 불참
미국, 이스라엘, 레바논이 지역 평화를 위한 3자 협력체 구성에 합의했다. AP,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예히엘 라이터 주미 이스라엘 대사, 나다 하마데 모아와드 주미 레바논 대사와 함께 해당 기본 합의안 문건에 서명했다. 미 국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가 끝없는 분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길을 제시하는 기본 협정에 합의하는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며 "이 협정을 통해 레바논의 주권 회복과 헤즈볼라 무장 해제, 이스라엘 북부 지역 회복을 위한 체계적 절차를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미 국무부는 "미국은 유엔과 협력해 1억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을 포함해 전폭적인 지원을 보낼 것"이라며 "레바논 정부군이 영토 전역에 걸쳐 주권을 확립할 수 있도록 레바논 정부군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번 합의에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과 교전 중인 헤즈볼라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날 합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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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역대 가장 비싸…비트코인 내재가치 없다" 월가 베테랑의 경고
월가의 전설적 투자자이자 자산운용사 GMO의 공동창업자 제러미 그랜섬이 현재 미국 주식시장에 대해 '역사상 가장 비싼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랜섬은 미 경제 매체 CNBC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인공지능(AI) 붐이 미국 주식시장을 역사상 가장 비싼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이는 결국 역사적인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시가총액의 비율로 증시 밸류에이션을 측정하는 버핏 지표를 근거로 들었다. 현재 미국 주식시장의 GDP 대비 시가총액비율은 235%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 주식시장 가치가 미국 경제 규모의 두 배 이상이라는 의미다. 그랜섬은 최근 시장 상황과 가장 유사한 시기로는 2000년 닷컴버블을 꼽았다. 약세장 예측으로 유명한 그는 "시기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시장이 정점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상장 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에 대해선 "현재 투자자들은 모든 자금을 AI 분야에 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