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이란 전쟁] "8월31일 韓 장금상선·사우디 소유 유조선 2척 공격받아"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시노코) 소유 유조선 1척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 피격된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날 밤 멕시코만에서 석유를 실어 나르던 유조선 2척이 공격받았다"며 공격받은 유조선 2척 중 1척이 한국 장금상선 소유 선박이라고 보도했다. 해양 안보 분석가에 따르면 장금상선 소유의 '세네갈 프로스페리티호'와 사우디아라비아 소유 유조선 '시드르호'가 공격받았다. 다만 해당 지역의 통신망 제한으로 선박명 등 구체적인 정보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고 FT는 설명했다. 영국 해상무역기구(UKMTO)는 전날 공지에서 "유조선 한 척이 정체불명의 발사체 3개에 피격당했다"고 보고했지만, 해당 선박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장금상선 소유 선박 5척은 현재 이란 제재 명단에 포함된 상태다. 이란은 지난달 호르무즈 해협 통항 규정을 위반한 유조선 45척 블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이들 선박에 벌금을 부과하거나 화물을 압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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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英 차기 총리 후보 버넘에 "극도로 진보적...성향 다를것"평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영국의 유력 총리 후보인 앤디 버넘 하원의원에 관해 "극도로 진보적"이라고 평가했다. 더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회동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버넘 의원을 알고 있냐는 질문에 "아무 것도 모른다. 어떤 도시의 시장이라던데 극도로 진보적이라고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버넘 의원의 영국 총리 취임 시 조기 정상회담을 추진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딱히 우리는 아마 성향이 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이 북해의 석유·가스 신규 개발을 금지한 것과 관련해서도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아마도 북해를 개방하지 않을 것"이라며 "놀랍게도 영국은 노르웨이에서 원유를 사오는데 노르웨이는 북해에서 원유를 얻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노르웨이는 지금 은행에 2조달러(약 3086조 원)를 쌓아 놓았지만 영국은 죽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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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반도체' 키옥시아, 내년 4~5월 美 ADR 상장 추진
일본 낸드플래시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홀딩스가 내년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를 발행, 미국 증시 입성을 추진한다.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이날 도쿄에서 열린 키옥시아홀딩스주주총회에서 가와무라 요시히코 부사장은 "ADR 발행을 통한 상장 시점은 내년 4~5월경"이라고 밝혔다. 상장 의의와 관련해서 그는"미국 시장과 연결돼 주가가 안정될 뿐 아니라 미국에서의 자본 조달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액면분할 계획도 발표했다. 현재 키옥시아홀딩스의 주가는 10만엔 안팎이다. 일본은 '단원주 제도'를 채택, 모든 주식을 최소 100주 이상 주문해야 하는데, 키옥시아홀딩스의 최소 투자 금액은 1000만엔을 넘어선다. 요시히코 부사장은 "적정한 가격이 되도록 분할해 더 많은 주주들이 매수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조만간 발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키옥시아홀딩스는 최근 반도체 붐을 타며 상장후 1년 반 만에 일본 시가총액 1위로 등극하는 등 급격한 변화를 이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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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혼다·닛산·미쓰비시, 핵심부품 공용화 추진
일본 자동차 대기업 혼다·닛산·미쓰비시 3사가 차세대 자동차의 핵심 부품 전자제어장치(ECU)를 공용화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에 들어갔다고 25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차세대 차량의 핵심 부품 조달처를 하나로 묶어 가격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소프트웨어가 자동차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을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주목한다. ECU는 차량 기능을 관리·제어하는 소형 컴퓨터로 SDV의 핵심 부품이다. 이들 업체는 동일한 부품 회사로부터 ECU를 조달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 SDV 분야 개발에서 앞서가는 미국 테슬라와 BYD 등 중국 제조업체에 대항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핵심 ECU를 공용화하되 자율주행, 지도·오락 등 차량용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영역별 ECU는 제조업체별 개성을 살려 독자 개발할 예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혼다와 닛산은 조만간 협상을 타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체적인 개발 및 조달 방안은 추후 논의할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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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수출 막혀있는데…ASML 대표 7월 방중설
네덜란드 무역장관의 중국 방문 수행단에 반도체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기업 ASML의 대표가 포함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중국은 고성능 반도체 제조에 반드시 필요한 ASML 장비 수입이 막혀있는 상태여서 ASML 고위 경영진 방중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네덜란드는 중국에 대한 반도체 장비 수출 제한 수준을 더 끌어올리는 미국의 법안에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5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되는 쇼르드 쇼르드스마 네덜란드 무역장관의 방중 일정에 ASML과 NXP 등 주요 반도체 기업 대표들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SCMP 보도에 ASML은 대표단 참여 여부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으며 NXP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ASML은 EUV 노광장비를 독점 생산하는 기업이다. EUV는 집적회로 밀도를 극한으로 끌어올려 반도체 성능을 개선하는 장비로 고성능 반도체 제조에 필수적이다. 네덜란드는 트럼프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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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보유세가 비싸다?…한국과 미국 4개주, 비교해보니
서울·경기권 15억 원짜리 아파트를 보유한 1주택자가 내는 연간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는 300만~700만 원 수준이다. 반면 미국에서는 같은 가격대인 100만 달러(약 15억 4780만 원)짜리 집을 보유하면 연 3000만 원 이상을 내는 주도 있다. 한국보다 10배가량 비싸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재산세를 없애자"는 정치 운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한국 정부가 7월 세제개편을 통해 보유세 인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미국인들이 높은 보유세를 견디는 구조적 이유가 주목된다. 황종덕 머니투데이 북미지역 총괄 담당 기자는 머니투데이 공식 유튜브(YouTube) 채널M 'Let美Inside' 코너를 통해 미국 4개 주의 재산세 구조와 한국 보유세 체계를 비교·분석하고, 한국 세제개편에 주는 시사점을 짚었다. 미국 재산세의 기본 구조는 한국과 세 가지 점에서 근본적으로 다르다. 첫째, 누가 세율을 정하는가다. 한국의 재산세·종부세는 정부와 국회가 정한 전국 공통 세율표를 따른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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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영업이익률 81% 신기록…메모리 공급난 이제 시작[오미주]
메모리 반도체 회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2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를 발표했다. 회계연도 3분기(올 3~5월) 매출액과 순이익 모두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지만 특히 놀라운 것은 조정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이 80%를 돌파했다는 점이었다. ━엔비디아보다 높은 영업이익률━매출총이익률은 84.9%로 전 분기 74.9%에 비해 10%포인트 높아졌으며 전년 동기 37.7%에 비해서는 두 배 이상 뛰었다. 마이크론은 회계연도 4분기(올 6~8월) 매출총이익률은 86%로 더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올 3~5월 분기 영업이익률도 81.2%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데이터센터용 GPU(그래픽 처리장치) 시장을 사실상 독점해온 엔비디아의 최근 영업이익률 65~68%조차 훌쩍 뛰어넘는 것이다. 공장이 없는 소프트웨어 회사들도 영업이익률이 30%를 넘어서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데 하드웨어 기업으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운 고마진을 누리고 있는 셈이다. 소프트웨어 회사 중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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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강진 사상자 700명·실종신고 최소 6600명…美 구조팀 급파
베네수엘라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2와 7.5 강진이 연이어 발생해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구조 작업이 여전히 진행 중으로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연쇄 강진과 20여 차례의 여진 발생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미국은 긴급 구조팀을 급파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현지시간 오후 6시4~5분경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인근에서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첫 번째 지진의 규모는 7.2로, 6시4분33초경 베네수엘라 북부의 카리브해 연안 마을 모론 서부 지역에서 발생했다. 이후 약 40초 뒤 첫 번째 진앙에서 남서쪽으로 약 45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7.5 지진이 이어졌다. 첫 번째 지진의 깊이는 13km, 두 번째는 10km로 관측됐다. 진앙은 카라카스에서 서쪽으로 약 160km 떨어진 지점이었다. 베네수엘라에서 이만한 강진이 발생한 것은 1900년 10월29일 규모 7.7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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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훈풍에 환호…닛케이, 사상 최고치 또 경신 [Asia마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깜짝 실적'에 AI(인공지능)·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25일 아시아 주요 증시 대부분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4.61% 오른 7만2366.34에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만에 사상 최고치를 또 한번 경신한 것이다. 이는 미국 뉴욕 증시 마감 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된 영향이다. AI 수요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면서 관련 주식을 중심으로 매수 움직임이 확산했다. 특히 이날 키옥시아홀딩스 주가는 장중 한때 15% 급등했다. 어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주가도 지수 견인을 함께 주도했다. 미쓰비시 UFJ 모건스탠리 증권의 오니시 코헤이 연구원은 "마이크론뿐만 아니라 AI 및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가 확산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대만 가권지수도 전날보다 0.46%가량 오른 4만6255.26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3% 오른 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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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4년전 접었던 예측시장 폭발적 성장에…자체 앱 개발착수
메타가 주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 칼시와 비슷한 서비스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측시장은 미래에 일어날 사건에 돈을 거는 시장으로 스포츠 경기부터 선거 결과까지 아우른다.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사내 소규모 팀에 예측시장 스마트폰 앱 개발을 지시했다. 이 앱은 내부에서 '아레나(Arena)'라고 불린다. 현금 대신 포인트를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등 메타의 소셜미디어(SNS) 앱과는 독립적으로 운영하지만 메타가 보유한 하루 이용자 35억6000만명은 아레나의 주요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내부 관계자들은 실험적 프로젝트라며 출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메타는 2020년 출시한 앱 '포캐스트'에 같은 방식의 가상 현금 시스템을 도입했으나 출시 2년만에 사업을 접었다. 그러나 최근 예측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자 재진출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월가 증권사 번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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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뚫렸는데 뜻밖의 방해물…다닥다닥 '따개비'에 유조선 발 묶였다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이 정상화되려면 따개비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란 전쟁 4개월 동안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선박에 따개비 같은 해양 생물들이 다수 달라붙었는데 이를 제거하지 않으면 배를 움직일 수 없다는 것. 한 척에 몇 시간씩 걸리는 작업이라 문제 해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CNN은 이란 전쟁 기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있던 선박 600척이 해협에서 나가려면 따개비 청소 작업을 먼저 완료해야 한다면서 이 작업에 막대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초대형 유조선(VLCC)의 경우 청소해야 할 선체 표면적이 1만4200제곱미터에 달한다면서 잠수부 5~6명으로 구성된 팀이 4~5시간을 들여야 마칠 수 있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잠수부들은 긁개와 고압 세척기를 이용해 작업을 진행하는데 선체에 칠해진 페인트와 특수 코팅이 벗겨지지 않게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페인트나 코팅이 벗겨질 경우 선체도 문제지만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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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뉴욕 온다" 헐값 끝낼 기회?…"역대급 상장" 월가·외신 들썩
SK하이닉스가 미국 뉴욕증시 상장을 통해 약 300억달러를 조달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월가에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기업가치를 높일 기회라면서도 미국 기업 마이크론에게 경쟁 압력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7월 10일 SK하이닉스의 기업공개(IPO)는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비중있게 보도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미국예탁주식(ADR)을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에 상장해 294억달러(약 45조 45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조달 자금을 추가 생산 능력 확충과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 장비 구매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공모가 2014년 중국 알리바바의 250억달러, 2019년 사우디 아람코의 256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한다. 미국 상장은 기업 가치 재평가를 통해 주가를 높일 기회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이번 상장을 통해 마이크론 대비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거란 전망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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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홍명보 겨냥…"선수 역량 좋지만 감독 전술 싸움서 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졸전 끝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대 1로 패배한 가운데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한국 축구 시스템을 작심 비판했다. 박지성은 25일 오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공 경기가 끝난 뒤 유튜브 채널 'JTBC Sports' 후토크 영상을 통해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박지성은 "잘못을 반복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언급하며 "준비하는 과정이 안 좋다 보니 결과도 안 좋았던 것을 이번 대회에서도 반복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홍 감독이 사령탑이었던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별 예선 1무 2패로 탈락한 바 있다. 이어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있었던 사건들과 그 결과를 보면 2014년 역사를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