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서버 제조업체인 델 테크놀로지스가 1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AI(인공지능)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약 8% 급등하며 장중 낙폭을 만회하고 더 올랐다. 델은 이날 장 마감 후 회계연도 2분기(올 5~7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7.04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91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것으로 전년 동기 2.32달러에서 3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470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49억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에 기록한 298억달러 대비 58% 늘어난 것이다. 제프 클라크 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실적 보도자료에서 "IT(정보기술) 환경은 돈을 쓰는 비용 센터에서 성장과 경쟁 우위를 뒷받침하는 가치 창출원으로 전환됐고 고객들이 이에 맞춰 투자하면서 우리의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크는 고객들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는 가장 분명한 신호가 델의 AI 서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델의 AI 최적화 서버는 회계연도 2분기에 164억달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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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뉴욕 온다" 헐값 끝낼 기회?…"역대급 상장" 월가·외신 들썩
SK하이닉스가 미국 뉴욕증시 상장을 통해 약 300억달러를 조달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월가에서는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기업가치를 높일 기회라면서도 미국 기업 마이크론에게 경쟁 압력이 높아질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7월 10일 SK하이닉스의 기업공개(IPO)는 역대 최대 규모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비중있게 보도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미국예탁주식(ADR)을 나스닥 글로벌셀렉트마켓에 상장해 294억달러(약 45조 45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조달 자금을 추가 생산 능력 확충과 극자외선(EUV) 리소그래피 장비 구매에 사용할 계획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공모가 2014년 중국 알리바바의 250억달러, 2019년 사우디 아람코의 256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한다. 미국 상장은 기업 가치 재평가를 통해 주가를 높일 기회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이번 상장을 통해 마이크론 대비 가격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거란 전망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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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홍명보 겨냥…"선수 역량 좋지만 감독 전술 싸움서 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졸전 끝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대 1로 패배한 가운데 박지성 JTBC 해설위원이 한국 축구 시스템을 작심 비판했다. 박지성은 25일 오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공 경기가 끝난 뒤 유튜브 채널 'JTBC Sports' 후토크 영상을 통해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박지성은 "잘못을 반복하고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언급하며 "준비하는 과정이 안 좋다 보니 결과도 안 좋았던 것을 이번 대회에서도 반복했다"고 일침을 가했다. 앞서 홍 감독이 사령탑이었던 한국 축구 대표팀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조별 예선 1무 2패로 탈락한 바 있다. 이어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있었던 사건들과 그 결과를 보면 2014년 역사를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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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몰린 홍명보호, 아직 희망 있다…"32강 확률 87.6%"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로 조별리그 A조 3위로 밀려난 가운데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승 2패(승점 3·골 득실 -1)를 기록하며 A조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는 12개 조 1·2위가 토너먼트 32강에 직행하고, 남은 8자리에는 각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상위 8개 팀이 올라간다. 조 3위 팀들의 순위는 승점, 골 득실, 다득점, 페어플레이 점수, 최근 FIFA 랭킹 순으로 결정된다. 현재 A~C조 일정이 마무리된 상황이다. 다른 조 경기가 모두 끝나면 한국의 32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은 남은 D~I조의 3위 팀들이 패배를 최대한 많이 하길 바라야 한다. 축구 통계업체 옵타(OPTA)는 한국의 3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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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인 레버리지 금 투자 사실상 퇴출…은행권 잇단 철수
중국 최대 국유은행인 공상은행이 개인 레버리지 금 투자 서비스를 중단한다. 다른 은행들도 잇따라 비슷한 결정을 내리면서 중국 은행권에서 개인 레버리지 금 투자 축소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높은 금값 변동성으로 개인투자자와 은행 간 분쟁이 늘어나자 나온 조치로 풀이된다. 25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공상은행은 전일 공고를 통해 한 달 뒤인 다음 달 24일부터 개인 귀금속 경쟁매매 대행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개인 레버리지 금 투자 서비스를 사실상 중단하는 셈이다. 공상은행은 기존 고객들에게 보유 계약을 미리 매도하거나 청산하고 증거금 계좌의 잔액도 모두 출금할 것을 권고했다. 국유은행인 우정저축은행과 민영은행인 핑안은행, 광파은행도 개인 레버리지 금 투자 서비스 중단 결정을 내렸다. 이 가운데 핑안은행은 오는 30일 장 마감 이후 현물 거래 권한까지 모두 종료하기로 했으며 광파은행도 이달 말 관련 사업을 전면 종료할 예정이다. 일부 은행은 투자 문턱을 올리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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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충격패, 손흥민 왜 벤치에"...홍명보 선택에 외신도 의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패하자 주요 외신도 놀라움을 표했다. 외신들은 주장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한 홍명보 감독의 선택에 의문을 제기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남아공과의 경기에서 0대 1로 졌다. 이번 경기 전 FIFA 랭킹 25위였던 한국은 60위 남아공을 상대로 졸전을 벌이며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조별리그 성적 1승 2패(승점 3)가 된 한국은 32강 토너먼트 직행 티켓을 놓쳤다. 한국이 32강에 진출하려면 다른 조 3위 팀들의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북중미 월드컵부터 본선 참가국이 48개로 늘어나면서 토너먼트는 32강부터 시작된다. 12개 조 1~2위 팀이 먼저 32강에 오르고, 각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추가로 토너먼트에 합류한다. 이날 홍 감독은 팀의 주장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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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핵심인재 앤트로픽에 또…IPO 보상 기대했나 '인재전쟁' 치열
구글이 AI(인공지능) 핵심 인재를 또 경쟁사에 빼앗겼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AI 업계에서 인재 영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2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구글 AI 책임 연구원 2명이 앤트로픽으로 이직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제미나이 개발에 핵심 역할을 했던 조너스 애들러와 알렉산더 프리첼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애들러는 AI 코딩 작업에 참여했고 프리첼은 AI 시스템 학습 과정에 관여했던 인물이다. 구글은 이미 2명의 고위급 핵심 인재를 각각 앤트로픽과 오픈AI에 뺏겼다. 2024년 노벨화학상을 받기도 했던 구글 딥마인드 핵심 멤버 존 점퍼 부사장은 앤트로픽으로 자리를 옮겼고 제미나이 개발을 이끈 노엄 샤지어 부사장은 오픈AI로 이직했다. 핵심 인력 유출은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연내 IPO 계획을 앞두고 이뤄져 주목받는다. 업계에서는 IPO 전에 합류하는 인재에게 큰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본다. 블룸버그는 잇따른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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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스를 구하라" 주식 구매 인증샷 쏟아져…'주가 40% 폭등' 무슨 일?
미국의 대형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웬디스가 '밈주식'이 됐다는 평가와 함께 장중 한때 40% 이상 급등했다. 밈주식은 기업의 실적·가치보다 온라인 커뮤니티나 소셜미디어(SNS)의 유행을 타고 주가가 움직이는 종목을 말한다. 웬디스는 경영진 교체 소식이 있었지만 커뮤니티에서 집중 언급된 영향도 컸다는 분석이다. 당분간 웬디스 주가가 매우 크게 변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베스팅에 따르면 웬디스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25.74% 상승한 주당 7.86달러에 24일(현지시간)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한때 주가 상승률은 40%를 넘겼다. 정규장 이후 애프터마켓 거래에서도 상승세가 계속돼 10.81% 오른 주당 8.74달러까지 치솟았다. 전날 웬디스는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켄 쿡에서 업계 베테랑 스티브 시룰리스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시룰리스 신임 CFO는 지난달 웬디스 CEO로 부임한 밥 라이트와 함께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팟벨리에서 근무했다. 웬디스는 "시룰리스 CFO가 라이트 CEO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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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훈풍에 환호한 亞증시…닛케이 3.87%↑[Asia오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깜짝 실적'에 AI(인공지능)·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25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3.87% 오른 7만1854.88에오전 거래를 마쳤다. 전날까진 이틀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여 7만선 밑으로 떨어졌는데 7만1000선을 회복했다. 미국 뉴욕 증시 마감 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시장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됐다. 마이크론의 2026 회계연도 3분기(올 3~5월) 매출액은 414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6% 급증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5.11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3배 이상 늘었다. 마이크론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AI 거품론을 잠재울 것으로 주목되면서 도쿄 증시에서도 AI·반도체 관련 종목이 닛케이225지수를 끌어올렸다. 키옥시아홀딩스 주가는 장중 한때 15% 급등했다. 어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주가도 지수 견인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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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유권자확인법 요구하며 주택공급 확대법안 급제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권자 신분 증명을 강화하는 내용의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SAVE America Act·투표자격보호법)' 통과를 촉구하면서 이미 초당적 합의를 얻은 주택공급 확대 법안에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상하원을 통과한 '21세기 주택 공급 확대법'(21st Century ROAD to Housing Act)에 대한 서명식을 돌연 취소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서명식은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이 통과될 때까지 취소된다"며 "주택법안은 금리인하와 해외정보감시법(FISA)에 비하면 중요도가 떨어지고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 통과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또 공화당 의원들을 향해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이 통과되도록 설득하라"고 촉구했다. 세이브 아메리카 법안은 투표 때 유권자 신분증 및 시민권 증명 제시를 의무화하고 군 복무·질병·장애·여행 등 불가피한 사정을 제외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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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누구나 희토류 반출의심 신고"…일본인 구금 中, 제도도입
중국이 희토류 등 전략광물 수출통제 위반 행위에 대한 전방위적 신고 제도를 마련했다. 일본인 2명이 희토류 관련 제품 수출 과정에서 중국 당국에 구금된 사실이 드러난 직후 나온 조치다. 25일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기관과 개인이 전략광물 수출통제 위반이 의심되는 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무허가 수출, 제3국을 통한 우회 수출, 불법 기술 이전, 불법 수출업자를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 등이 신고 대상이다. 신고는 상무부 산업안전·수출입통제국 홈페이지의 온라인 플랫폼이나 전화 핫라인을 통해 할 수 있다. 가명 신고도 허용되지만 실명으로 신고해 사실로 확인될 경우 포상 대상이 될 수 있다. 모든 신고 경로와 신고자의 개인정보는 철저히 비밀로 보호된다. 또한 수출업자가 스스로 잠재적인 위반 사실을 발견해 자진 신고할 경우 처벌 수위를 결정할 때 감경 사유가 된다. 상무부는 이번 조치가 수출통제법과 대외무역법에 근거한 것으로 국민의 감독 기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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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제한? 미친 사람" 분노한 트럼프..."전쟁 예산 100조 더" 추가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비용 처리 등을 이유로 100조원 이상의 추가 예산을 요청해 미 의회와의 추가 갈등을 예고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미 의회에 876억달러(약 135조원) 규모의 추가 지출을 승인해달라는 긴급 추가 예산안을 제출했다. 백악관이 공개한 추가 예산안에 따르면 예산액의 대부분인 671억달러(103조원)는 전쟁부(국방부) 예산으로, 이란 전쟁에 사용한 미사일·정밀유도무기 등 군수품 재고 보충 비용(210억달러), 군사작전 비용(173억달러), 기밀 프로그램 운영 비용(121억달러) 등이 포함됐다. 나머지는 예산은 농민지원(110억달러)과 아프리카 에볼라 대응(14억달러) 비용 등이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추가 예산 요청 서한에서 "이번 요청의 대부분은 '에픽 퓨리(Epic Fury·장대한 분노)작전'과 관련된 긴급한 수요를 다룰 것"이라고 적었다. '에픽 퓨리 작전'은 지난 2월 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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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빌리는데 2300원" 이런 사업까지…"보호소 봉사나 해" 中 시끌
중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공유 사업'이 시작된 가운데 동물학대와 안전 문제 우려 등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선전 등 주요 도시에서 서비스 중인 반려동물 공유 사업 '왕부'(汪步)에 대해 보도했다. 왕부는 반려동물 주인이 자신의 개나 고양이 프로필을 프로그램에 등록하면 또 다른 이용자가 연락해 돈을 내고 반려동물을 빌려 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시간당 10~60위안(약 2200~1만3000원) 수준이다. SCMP 보도에 따르면 서비스 이용자들은 "반려동물을 키우기 어려운 사람도 잠시나마 동물과 교감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고 밝혔다. 한 이용자는 "빌린 반려견과의 산책이 학업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왕부 측은 보험 가입과 반려동물 실시간 위치 추적, 이용자 실명 인증 등 안전장치를 마련해 놨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SCMP는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