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AI(인공지능) 에이전트가 확산되며 사이버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보안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1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회계연도 4분기(올 5~7월) 실적을 발표했다. 팔로알토는 사이버 보안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줘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5% 급등했지만 곧 상승분을 반납하고 2% 하락 전환했다. 팔로알토는 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이 34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밝혔.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33억5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02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98센트를 상회했다. BNP파리바의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디가스페리는 보고서에서 팔로알토의 잉여현금흐름 이익률 전망이 37.5~38%로 매수측(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 등 주식을 매수하는 그룹) 컨센선스에 비해 낮았다며 이로 인해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팔로알토는 클라우드 기반의 AI 구독 제품이 회계연도 4분기에 91억달러의 연간 반복 매출액(APR)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것이다.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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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AI 혁명은 이제 시작…버블론은 모독"
손정의(68)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거품론을 일축하며 AI 혁명은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앞으로도 10~15년 더 경영 일선에 남아 AI와 로봇 산업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4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손 회장은 이날 열린 연례 주주총회에서 AI의 전 세계 확산을 가속화하고 소프트뱅크를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반 로봇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그는 "AI 혁명은 이제 막 시작됐다"며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산업을 버블이라고 부르는 것은 모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은퇴할 시간이 없다"며 장기 기술 투자 전략을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손 회장은 전날에도 AI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에도 오픈AI와 앤트로픽, 구글 등이 현재보다 10배, 100배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손 회장은 피지컬 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그는 "새 비전의 핵심은 초지능을 탑재한 로봇"이라며 "인공 초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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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장관 "중국산 로봇은 안보 위협"…추가 규제 검토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중국산 로봇 수입에 대한 추가 규제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에 이어 로봇 제조를 중국과의 기술 패권 경쟁 핵심 분야로 끌어올리고 있다고 폴리티코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러트닉 장관은 하루 전 비공개회의에서 "중국의 국가 보조금 로봇 산업이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강력한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러트닉 장관은 "국가 보조금을 받은 로봇(중국산 로봇)이 미국을 공격하는 상황은 막아야 한다"며 "다가오는 것은 군비 경쟁이다. 로봇 팔이 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이러한 로봇 팔이 미국에서 생산되도록 해야 하므로 지금 당장 관련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산 로봇에는 이미 미국의 관세가 부과되고 있지만 러트닉 장관의 발언은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조치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폴리티코는 해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스페이스X, 보스턴 다이내믹스,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지멘스,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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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압박하는 4가지 악재…그래도 장기 전망은 낙관론 우세[오미주]
미국 기술주가 이번주 들어 이틀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너무 올랐다는 인식,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매파적 전환에 따른 금리 인상 가능성, 막대한 규모의 AI(인공지능) 투자에 비해 불투명한 수익화 전망, 펀드들의 분기 말 포트폴리오 조정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여전히 AI 수혜주들이 버블이라는 진단은 소수 의견에 머물러 있다. 대다수는 미국 경제가 견고하고 기술기업을 중심으로 실적 성장세가 가파르다는 점을 들어 장기적으로 증시에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반도체주 과열, 조정 불가피?━나스닥지수는 지난 22일(현지시간) 1.3%, 23일 2.2% 하락했다. 특히 23일엔 올들어 AI 랠리를 이끌며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여온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샌디스크의 주가가 13% 이상 급락했다. 또 다른 급등 반도체주인 마벨 테크놀로지의 주가도 9% 이상 미끄러졌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의 주가는 이날 급격한 조정에도 올들어 상승률이 269%와 727%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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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중국견제…美 '팍스실리카' EU·독일 등 합류해 총 24개국
미국이 반도체와 AI(인공지능)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강화하고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추진한 다국적 경제 연합체 '팍스 실리카'에 유럽연합(EU), 네덜란드, 독일, 그리스 등이 추가로 가입했다.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팍스 실리카 정상회의 개막식에서 이들 국가가 합류했다. 팍스 실리카를 담당하는 제이콥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담당차관은 인터뷰에서 "아르헨티나, 칠레, 코스타리카, 카자흐스탄, 파나마도 이번 주에 합류해 총가입국은 24개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반도체와 핵심 광물에서부터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의 AI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팍스 실리카를 창설했다. 팍스 실리카는 반도체와 AI를 중심으로 한 경제 동맹 구상을 뜻한다. 팍스는 평화, 안정, 장기적 번영을 의미하는 라틴어 '팍스(pax)'다. 여기에 반도체 원료인 '실리카(silica·실리콘)'를 합했다. 헬버그 차관은 주요 7개국(G7)이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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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미리 살까?"…7월부터 '일본 출국세' 3배로 인상
다음달 1일부터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 등 출국 승객에게 부과하는 국제 관광세(출국세)를 기존 1000엔(약 9500원)의 3배인 3000엔으로 인상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해당 세금은 항공사나 기타 여행사가 항공권에 추가하는 형태로 징수해 정부에 납부한다. 일본 정부는 이렇게 거둬들인 세수를 오버투어리즘(과잉관광) 대응 등에 활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국민의 출국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여권 신청 수수료는 인하할 방침이다. 입국 후 24시간 이내 출국하는 환승객이나 2세 미만의 유아 등은 해당 세금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6월30일 이전에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은 기존과 동일한 1000엔을 적용받는다. 한편 외국인 단수 비자 발급 수수료 역시 내달 1일부터 3000엔에서 그 5배인 1만5000엔으로 인상할 예정이다. 일정 기간 여러 차례 일본에 입국할 수 있는 복수 입국 비자 발급 수수료는 6000엔에서 3만엔으로 올라간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비자 수수료 인상이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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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국제사회 신뢰도, 시진핑·푸틴보다 낮다"…백악관 반응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에 대한 국제사회 신뢰도가 하락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퓨리서치센터가 23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이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36개국 성인 응답자 4만2151명 중 63%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설문은 지난 2월87일부터 5월13일까지 실시됐다. 미국이 외교 정책을 수립할 때 다른 나라의 이익을 고려한다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32%만이 그렇다고 대답했다. 프랑스, 네덜란드, 스웨덴, 스페인 등 유럽 국가들에서 이 질문에 그렇다고 대답한 비율은 10% 수준이었다. 유럽 국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국방비 증액 압박으로 상당한 혼란을 겪었다. 미국이 국제사회 파트너로서 신뢰할 만하다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50%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트럼프 대통령 개인에 대한 신뢰도도 낮게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 문제에 대해 올바른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믿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한 비율은 2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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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즌 5호 홈런 터트리고 "대~한민국' 세리머니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 시즌 5호 홈런을 터뜨린 뒤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정후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5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 말 첫 타석에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비거리 126m짜리 홈런은 샌프란시스코의 선취점이자 결승점이 됐다. 이정후는 홈런을 친 후 더그아웃으로 돌아와 동료들의 축하를 받은 뒤, 방송 카메라를 향해 손뼉 다섯 번을 친 뒤 "대~한민국"을 외쳤다. 오는 25일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둔 축구 대표팀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이었다. 이후 중계 카메라에는 코치가 이정후에게 홈런 세리머니에 관해 물은 듯 통역사가 손뼉 다섯 번을 치고 "대~한민국"을 외치며 설명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코리아타운에서 저 응원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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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통제선 건드렸나...中, 일본인 2명 구금 확인
중국이 희토류 관련 제품 수출 과정에서 일본인 2명이 당국에 구금된 사실을 확인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4일 정례 브리핑에서 '희토류 관련 제품 수출 과정에서 구금된 것으로 알려진 일본 국적자 2명 사건이 중국 정부의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와 관련이 있느냐'는 일본 기자의 질문에 "파악한 바에 따르면 해당 일본인 2명은 중국 법률을 위반해 중국 주관 부서에 의해 법에 따라 구금됐다"며 "중국 측은 이미 일본 측에 관련 개별 사건의 상황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궈 대변인은 이어 "일본 정부는 중국에 체류하는 일본 국민과 기업이 중국의 법률과 규정을 준수하도록 교육하고 주의를 환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언론에 따르면 중국 랴오닝성 다롄 소재 일본계 대형 전자업체 현지 법인에서 근무하던 일본인 남성 2명이 지난달 중국 당국에 구금됐다. 일본 정부는 두 사람이 '국가 수출입 금지 화물 밀수죄' 혐의로 구금됐다고 설명했다. 일본 언론은 이들이 희토류를 가공한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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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과열 우려 지속…닛케이 0.88%↓[Asia마감]
23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대비 0.88% 떨어진 6만9174.97에 거래를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인공지능(AI)을 둘러싼 천문학적 투자 열풍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쿄일렉트론이 4.19%, 어드반테스트가 0.73% 떨어졌다. 다만 키옥시아와 소프트뱅크그룹은 반등했다. 라쿠텐증권 경제연구소의 도신다 마사유키 수석 애널리스트는 "하이퍼스케일러(대형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설비투자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미국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차입 비용이 늘고 있다"며 "막대한 투자에 걸맞은 수익을 실제로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크다"고 말했다. 중화권에서는 대만 가권지수가 미국 증시 급락 영향을 받으며 2.24% 떨어진 4만6043.60에 장을 마쳤다. 대장주 TSMC가 4.02% 떨어지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반면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반등에 성공하면서 0.11%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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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전쟁 위기 몰린 러시아…벨라루스로 위험한 확전 노리나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4년째 접어든 가운데 러시아의 동맹국 벨라루스의 참전 가능성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전현직 러시아 및 유럽 당국자들을 인용해 최근 우크라이나 공세 강화로 에너지 부족 등의 위기에 직면한 러시아가 벨라루스를 활용한 확전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당국자에 따르면 러시아는 올해 초부터 벨라루스에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새로운 전선을 열어달라고 압박해 왔다고 한다. 러시아의 압박에는 벨라루스 영토를 활용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드론 공격, 벨라루스 참전으로 전선을 서부로 확대해 우크라이나군을 동부 격전지에서 분산시키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진다. 또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한 비재래식 작전 개시 의도고 담겼다고 당국자들은 전했다. 이들은 "벨라루스는 러시아의 전술 핵무기가 배치된 곳"이라며 벨라루스가 러시아의 확전 계획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봤다.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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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일본인 2명 구금…"희토류 수출 규제 위반 혐의"
중국에서 희토류 관련 기업에 근무하던 일본인 직원 2명이 지난달 중국 당국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자국민 2명이 밀수 혐의로 지난달 중국 세관당국에 구금됐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기하라 미노루 일본 관방장관은 해당 2명이 중국 랴오닝성 대련에서 구속됐다면서 중국으로부터 수출입 금지 화물 밀수 혐의가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중 1명은 대련 현지 법인에서 근무하던 일본 전기설비 업체 직원으로 알려졌다. 기하라 장관은 "당사자, 관계자와 계속 연락을 취하면서 적절히 보호 조치로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해당 사건은 아사히신문 보도로 먼저 알려졌다. 아사히는 이날 오전 대련 현지 법인 직원 1명이 지난달 현지 세관당국에 구속됐다면서 희토류 관련 수출 규제를 위반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대만 유사시 일본 자위권 발동을 고려할 수 있다는 다키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지난해 발언 이후 중국은 대일본 희토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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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어'는 가라 '타우' 온다…中 로봇, AI·반도체 승부수
"올해 반도체 업계는 물론 로봇 업계까지 주목한 최대 사건은 아마도 화웨이의 반도체 개발 이론 '타우의 법칙' 공개일 겁니다." 반도체·스마트팩토리용 AI 컴퓨팅 플랫폼 기업 광저우특공의 션슝펑 영업총괄은 지난 3일 '제24회 상하이 국제 스마트팩토리 전시회' 현장에서 "국산 반도체 도약이 가속화되길 기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선 광저우특공과 같은 중국 반도체 관련 기업 관계자들도 다수 만날 수 있었다. 이들은 중국 휴머노이드 산업의 남은 과제로 구현지능을 고도화할 고성능 AI 칩의 확보를 꼽았다. 중국 제조업은 전 세계 생산의 약 30%를 차지한다. 미국, 일본, 독일을 합친 것보다 큰 제조업 기반 위에서 로봇 산업이 성장했다.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신규 설치량의 절반 이상이 중국 몫이다. 휴머노이드 영역에선 더 빠른 속도로 생산 역량을 끌어올린다. 영국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글로벌 기업별 휴머노이드 출하량 순위에서 애지봇이 5100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