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글로벌 국채 요동] 전 세계 장기 국채 금리 발작의 배경에는 인플레이션과 정부 부채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안이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공지능(AI) 투자 자금 마련을 위한 기술기업들의 회사채 발행 러시도 금리 상승 압력을 키우는 요인으로 꼽힌다. ━다시 불붙는 유가…인플레·긴축 전망 강화━국채 금리 발작은 최근 다시 시작된 중동발 유가 상승과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부터 다시 충돌하면서 원유 공급망 차질 우려가 다시 불거졌다. 국제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선물은 1일 배럴당 95달러를 넘어섰다. 유가 급등은 물가 상승을 부채질해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만약 유가 고공행진이 장기화할 경우 중앙은행들의 긴축 기조도 더 길고 강하게 진행될 공산이 크다. JP모간자산운용의 타이 후이 아시아·태평양 수석 시장전략가는 로이터에 "중동 사태가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4분기로 접어들면서 에너지 가격이 추가로 오를 위험이 있다"며 "원유 재고가 줄어드는 데다 북반구의 겨울철 연료 수요까지 늘어날 경우 전 세계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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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은퇴 후 대통령 출마? 음바페 "이미 충분히 욕먹는데…"
프랑스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은퇴 후 정치 입문설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음바페가 정치 참여 가능성을 묻는 말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정치 입문설은 음바페가 "선수 생활 이후 더 큰 목표를 가질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불거졌다. 특히 그는 지난 5월 미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RN)을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어 정치권 진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당시 음바페는 "축구선수도 사회 문제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민"이라며 극우 정당의 집권 가능성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러나 음바페는 정치 입문 의사가 없다고 분명히 했다. 그는 "프랑스 대통령이 되겠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관련 추측을 일축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그런 이야기를 하지만 내 계획에는 없다"며 "나는 이미 충분히 욕을 먹고 있다"고 농담을 덧붙였다. 음바페는 2024년 프랑스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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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이스라엘군, 레바논 철수해야 종전"…미·이란 해석 충돌
이란이 미국과의 종전을 위해선 이스라엘군의 레바논 철수가 전제돼야 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의 남부 레바논 점거는 합의를 위반한 것"이라며 "이스라엘군이 전쟁 기간 차지했던 영토에서 철수하지 않으면 전쟁이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다"고 말했다. 종전 합의 내용을 두고 미국과 이란의 해석은 엇갈리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의 한 정부 관리는 AP통신에 "이스라엘 철수가 합의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양국간 합의에서 중재 역할을 한 파키스탄 정부는 이번 합의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군사 작전의 종식을 의미한다고 발표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종전 합의가 발표된 후에도 레바논을 비롯한 시리아, 가자지구에 "필요한 만큼" 주둔하겠단 입장이다. 이스라엘은 16일 레바논에서 드론 공격을 이어가 최소 4명이 숨졌다. 한 마을에서는 드론이 차량을 공격한 뒤 현장에 모인 사람들을 재차 타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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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합의도 소용없다…"美 기준금리 연내 최소 0.25%p 인상" 전망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신임 의장이 17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가운데 경제학자들은 연준이 연말까지 기준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것으로 진단했다. 이란과의 양해각서(MOU)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원유 흐름이 정상화될 가능성이 커졌지만 그간 누적된 물가 상승 문제를 금리 상승 없이 돌파하긴 어려울 것이란 점에서다. ━미·이란 합의했지만... 경제학자 "연준 연말까지 금리 인상 나설 것"━이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카고대학교와 공동으로 설문조사에 나선 결과 47명의 경제학자 중 과반이 연준이 올해 연말까지 금리를 최소 0.25%포인트 인상해야 할 것으로 관측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3월 초에 동일한 설문조사에서 60% 이상이 올해 말 금리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특히 지난 14일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협정 합의 발표 시점에 맞물려 진행된 설문조사였음에도 응답자들은 연준이 연내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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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만나는 뷔르겐슈토크…유명인들이 사랑한 '엽서 같은 휴양지'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오는 19일(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진행하기로 하면서 해당 장소가 주목받는다. 당초 제네바로 알려졌지만 보안을 고려해 이 같이 정한 것으로 보인다. AFP통신에 따르면 뷔르겐슈토크는 루체른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산악지대에 위치한 스위스 휴양지다. MOU 서명식이 열리는 뷔르겐슈토크 리조트는 삼면이 호수로 둘러싸여 접근이 어렵다. 이 리조트는 중재국 카타르의 국부펀드 카타르투자청 자회사 카타라호스피탤러티가 소유하고 있다. 뷔르겐슈토크와 이곳에 위치한 리조트는 150년 넘는 세월 동안 각국 지도자들과 유명인들이 사랑한 장소다. 오드리 헵번은 1954년 뷔르겐슈토크 예배당에서 첫 번째 남편 멜 퍼러와 결혼했고 이후 리조트 내 빌라에 거주했다. 이탈리아 배우 소피아 로렌은 뷔르겐슈토크에 별장을 두고 지냈다. 숀 코너리는 1964년 영화 '007 골드핑거'를 촬영할 당시 한 달 동안 이곳 리조트에 머물렀다. 뷔르겐슈토크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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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전술 엿보려?...비공개 훈련장에 '수상한 드론' 발견→격추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비공개 훈련을 진행하던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장 상공에 불법 드론이 출현해 현지 군이 이를 격추하는 일이 벌어졌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6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대표팀은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전술 노출을 막기 위해 이날 훈련을 전면 비공개로 진행했으나 훈련 시작 직후 정체불명의 드론이 상공에서 발견됐다. 대표팀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들이 준비 운동을 실시하던 중 대표팀 보안 요원이 불법 드론을 발견했다. 현장을 지키고 있던 멕시코군은 즉시 드론 신호 차단 전파를 방사해 기체를 추락시켰다. 이후 대표팀 안전 담당자와 현지 군·경이 추락 지점으로 이동했지만, 도착 전 드론 조종자로 의심되는 외국인 남성 2명이 기체를 회수한 뒤 현장을 벗어났다. 현재까지 이들의 신원이나 국적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대표팀은 즉시 현지 경찰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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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자율주행기술 두 달이면 따라잡는다" 中 전기차 파격선언
중국 전기차 업계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을 두 달 안에 따라잡는단 로드맵을 내놨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되는 구현지능(具身知能, Embodied Intelligence) 기술 경쟁이 전기차 영역에서 먼저 펼쳐지는 셈이다. 17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샤오펑의 창업자 허샤오펑 회장은 최근 "오는 8월이면 샤오펑의 VLA(Vision-Language-Action)가 실리콘밸리에서 운행되는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인 V14.2와 비슷한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샹 자동차는 회사의 자율주행 시스템 '마허 VLA'의 새 버전을 3분기에 배포하고 4분기에는 테슬라의 FSD V14.2 수준에 도달하겠다고 밝혔다. 양사 모두 VLA 아키텍처를 발판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중이다. VLA는 시각과 언어, 행동을 통합하는 모델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구현지능과 유사한 개념이다. 샤오펑은 지난 3월 2세대 VLA 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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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AI 불안...팔란티어 '손절'하는 유럽, 프랑스도 "우리 기술로"
프랑스 정보당국이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미국 팔란티어에서 자국 기업 챕스비전 제품으로 교체하기로 했다. 미국의 AI(인공지능) 기술 무기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유럽이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기술 주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세바스티앙 르코르누 프랑스 총리는 국가 안보·방첩·대테러 등을 담당하는 정보기관인 국내정보국(DGSI)이 앞으로 토종 기업 챕스비전의 데이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챕스비전은 서로 다른 출처의 방대한 데이터를 통합·분석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유럽 시장에서 팔란티어의 대항마로 꼽힌다. 르코르누 총리는 이번 결정에 대해 프랑스의 자체 기술 솔루션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프랑스 정부는 모든 공무원에게 프랑스 인공지능(AI) 기업인 미스트랄AI가 개발한 AI 비서를 제공하고 2030년까지 인프라, 컴퓨팅 역량, 연구, 기업 및 산업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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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도 제지한 '욱일기' 응원…일본선 "허용해야" 황당 주장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부터 일부 일본 응원단이 사용한 욱일기 응원을 제지한 것과 관련해 일본 내부에서 욱일기 사용이 문제없다는 황당한 주장이 나오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16일 일본의 욱일기 거리 응원은 어리석은 짓이며 욱일기를 월드컵 응원 도구로 사용하는 것은 잘못된 행위라고 비판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일본 포털 사이트에서도 이 기사가 큰 화제가 되었고 관련 댓글이 무려 1만5000개를 넘어섰다"며 "특히 '일본축구협회도 욱일기 사용을 제한한 FIFA에 항의해야 한다'는 댓글의 '좋아요' 수가 1만개를 돌파했다"고 꼬집었다. 서 교수에 따르면 일본 누리꾼들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이 문제를 매듭짓자", "국가가 나서서 서 교수를 고소해야 한다", "한국만 욱일기를 문제 삼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발했다. 일부 일본 누리꾼은 서 교수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 디엠)를 보내 비난과 공격을 가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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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으려고 쓰레기 줍는 게 일본 자부심? 소름"…자국민 '쓴소리'
일본 축구 팬들이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일본과 네덜란드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이 끝난 뒤 관중석을 청소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정작 일본 내부에서는 "해외 언론의 칭찬을 받기 위한 행동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지난 16일 팔로워 20만명을 보유한 일본인 인플루언서 A씨는 일본 축구 팬들이 경기 종료 후 쓰레기 수거 당시 사용했던 파란색 쓰레기 봉투와 관련해 쓴소리를 했다. 해당 봉투에는 영어로 'JAPAN PRIDE(일본 자부심)라는 문구와 함께 일본어로 "선수 입장 시 관중석을 파랗게 물들여 달라", "일본은 더 강해질 수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A씨는 "애국심이나 자국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원래는 개인이 내면에 품는 것 아니냐"면서 "굳이 이를 문구로 만들어 수천명이 내걸고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게 한 뒤 해외 언론의 칭찬을 받으며 기분 좋아하는 것이 과연 '재팬 프라이드'인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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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유조선, 美 봉쇄선 지나"...미국 역봉쇄 풀리자 두 달만에 수출길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 이후 이란의 초대형 유조선들이 잇따라 미 해군 봉쇄 구역을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6일(현지시간) 해상 유조선 추적 서비스 탱커트래커스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국영 이란유조선회사(NITC) 소속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디오나'호와 '히어로2'호 등 최소 2척이 미 해군의 봉쇄 경계선을 벗어났다"며 "두 선박은 380만 배럴의 이란산 원유를 싣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두달만에 재개된 이란의 첫 원유 수출이다. 탱커트래커스는 이어 "파키스탄의 배타적 경제수역쪽에 대기하던 NITC 소속 스트림호도 봉쇄선을 향해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과 미국의 합의 후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자 이란 선박들이 속속 운항에 나서기 시작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는 19일로 예정된 종전 MOU 정식 서명 직후 미국이 이란산 석유 및 석유정제품 판매 제재를 일시 면제할 예정이라고 이날 보도했다. 국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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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첨단 칩 '18A-P' 생산 돌입…애플 계약 확정 청신호
인텔이 차세대 반도체 '18A-P' 생산에 돌입하며 외부 고객 확보에 나섰다. 1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인텔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학회 VLSI 심포지엄에서 18A-P 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격 양산에 앞서 공정 완성도를 검증하는 검증하는 초기 생산 단계다. 나가 찬드라세카란 인텔 파운드리 총괄 부사장은 "인텔이 첨단 공정 혁신을 계속해 나간다는 걸 파운드리 구매·협력업체에 보여주는 신호"라고 말했다. 18A-P은 기존 18A 공정을 바탕으로 성능과 설계 유연성을 강화한 첫 파생 공정이다. 인텔에 따르면 기존 18A 대비 성능은 9% 향상됐고 전력 소비는 18% 줄어서 대규모 AI 연산에 적합하다. 내열성은 최소 20% 향상됐다고 인텔은 전했다. 앞서 인텔은 18A를 타사와의 파운드리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내놨다. 이에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메타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인텔 18A 공정을 활용한 맞춤형 칩 생산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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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도 AI 규제 목소리…"AI, 자동차처럼 '新 사회적 규범' 필요"
AI(인공지능) 기술 가속화에 따른 안보·일자리 위협에 대한 대응책 마련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도 AI시대에 맞는 새로운 규범 필요성을 강조했다. 과도한 규제는 혁신을 저해할 수 있지만, 일정 수준의 정부 규제와 안전 규범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활용하면 삶의 질 개선과 더 빠른 경제 성장을 얻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황 CEO는 16일(현지시간) 공개된 AP통신과 단독 인터뷰에서 "우리가 모두 AI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AI에 적응하기 위한) 새로운 사회적 규범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황 CEO는 인터뷰에서 AI를 자동차 등장에 비유하며 "내가 자랄 때는 길거리에서 놀기도 했다. 하지만 자동차가 등장한 이후 당연히 길거리에서 놀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인도·횡단보도·신호등을 만들고 아이들이 도로에서 놀지 못하게 하는 등 자동차 관련 규범이 생기면서 자동차를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인식하게 된 것처럼 AI에 대한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