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을 또 거론했다. 선거 지원을 위한 정치적 발언이지만 대미(對美) 투자를 고리로 한 대외 압박 행보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취재진에게 "일본과 한국이 있다"며 "이 모든 사람이 연료를 싣고 석유를 싣고 파이프라인을 건설하고 그 밖의 모든 일을 하기 위해 알래스카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알래스카주 연방 상원의원 3선에 도전하는 공화당 댄 설리번 의원 지원을 위한 알래스카 방문 계획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설리번 의원은 현재 매리 펠툴라 민주당 후보와 선호투표제 방식의 결선투표를 두고 접전을 펼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만큼 알래스카를 도운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우리는 수십억달러를 투자해 수조달러의 가치를 창출했다"고 말한 뒤 갑자기 한국과 일본의 '알래스카행'을 거론했다. 지난 1월20일 미국과 한국·일본의 무역 합의를 소개하면서 발표한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를 의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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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승무원 때문에 출발 40분 지연"...일본 항공기에서 무슨 일
일본항공(JAL) 50대 여성 승무원이 술이 완전히 깨지 않은 상태로 비행기에 탑승하려다가 적발됐다. 28일 요미우리신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일본항공 소속 50대 여성 승무원 A씨 때문에 항공편이 40분가량 지연되는 일이 벌어졌다. A씨는 지난 23일 오전 히로시마에서 하네다로 가는 항공편에 탑승 근무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승무 전 검사에서 알코올 성분이 검출돼 근무에서 빠지게 됐고 다른 승무원이 교대 투입되며 지연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사건 전날 밤 호텔 라운지에서 와인과 맥주를 각각 2잔씩 마셨다. 일본항공은 근무 시작 12시간 이내 승무원의 음주를 금지하고 있다. A씨와 함께 30대 여성 승무원 B씨도 술을 마셨는데, B씨는 근무 당일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호소해 탑승 근무에선 제외됐다. 이 사건에 대해 일본항공은 "알코올 관련 사안으로 사회적 신뢰를 잃게 된 점 사과드린다"며 "이 문제를 매우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에는 일본항공 한 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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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때렸다" AI 조언에 日 야구 거물 신고한 딸…팬들은 복귀 청원
딸을 폭행한 혐의로 지휘봉을 내려놓은 일본 프로야구 아베 신노스케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 복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8일 스포니치 아넥스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온라인 청원 사이트 '체인지닷오알지 재팬'(Change.org Japan)에 올라온 아베 전 감독의 복귀 지지 서명에 약 10만명이 참여했다. 해당 청원은 지난 26일 시작됐으며, 당초 목표는 요미우리 홈구장 도쿄돔 수용 인원인 4만3500명이었다. 그러나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개설 약 24시간 만에 목표치를 넘겼다. 앞서 아베 전 감독은 지난 25일 딸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그는 각각 18세와 15세인 두 딸의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큰딸을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큰딸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에 상황을 설명했고, 권유에 따라 아버지를 아동상담소에 신고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아베 전 감독은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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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와 귓속말' 그 여가수 원피스 논란..."노출은 별말 없더니" 발끈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23)가 신곡 'Drop Dead'(드롭 데드) 뮤직비디오와 무대 의상을 둘러싼 '소아성애 조장'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로드리고는 지난 4월 17일(이하 현지시간) 공개한 신곡 'Drop Dead'의 뮤직비디오와 이후 공연 무대에서 착용한 베이비돌 드레스로 논란에 휩싸였다. 베이비돌 드레스는 가슴 아래에서 허리선이 시작되고 전체적으로 품이 넉넉한 실루엣이 특징인 짧은 원피스다. ━로드리고 의상 두고…"소아성애 문화 조장" vs "과도한 해석"━로드리고는 뮤직비디오에서는 베르사유 궁전을 배경으로 하늘색 베이비돌 드레스와 실크 블루머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궁전을 뛰어다니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바라보는 장면 등을 연출했다. 또 지난 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포티파이 빌리언스 클럽 라이브 콘서트'에서는 꽃무늬 베이비돌 드레스와 블루머에 투박한 레이스업 부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로드리고는 지난 1일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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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란 군사시설 또 공격·드론 격추…"휴전 유지·방어 목적"
미국이 이란에 대한 '자위적 차원' 추가 공습을 감행해 이란 남부 항구도시에서 연쇄 폭발음이 울리고 방공망이 가동됐다.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개방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양해각서(MOU) 초안을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상황에서 나온 것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 양측의 무력 충돌 우려를 키운다.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미 당국자를 인용해 "미군이 이란의 군사시설을 겨냥한 새로운 공습을 감행했다"며 "미군은 해당 시설이 미군과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운항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다른 관계자는 "미군이 (위협이 되는) 이란의 드론(무인기) 4대를 격추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로이터에 "미군의 공격을 받은 군사 시설은 반다르 아바스에 있는 지상 통제소다. (공격 당시) 이란의 5번째 드론이 발사되기 직전이었다"며 "이번 조치는 신중하게 조율된 순수한 방어적 조치이자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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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사이 얼굴 물렸다"…'미국 골프 전설' 아내, 반려견 공격에 봉합 수술
미국의 전설적인 골프 선수 마크 칼카베치아(66)의 아내가 반려견에게 얼굴을 물려 봉합 수술을 받았다. 27일(현지 시간) 골프매직 등 외신에 따르면 칼카베치아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내 브렌다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 집 반려견인 잭 러셀 테리어 '루시'가 아내가 잠든 사이에 아내의 얼굴을 물어뜯었다"며 "아내는 결국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상에 누워있는 브렌다의 모습이 담겼다. 칼카베치아는 아내의 현재 상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반려견 루시의 상태 역시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의 반려견인 잭 러셀 테리어는 작은 체구에도 힘이 좋고 활동량이 많은 견종으로 알려져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안타깝다", "반려견은 웬만해서 물지 않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얼른 나으시길 바라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칼카베치아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13승을 거둔 스타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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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숨졌는데, 시부모 부양 안 할래" 인연 끊는다...일본 '사후 이혼' 증가
일본에서 배우자가 숨진 뒤 시부모 등 배우자 측 가족과 법적 관계를 끊는 이른바 '사후 이혼'이 다시 늘고 있다. 과거에는 가부장적 가족문화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주된 배경으로 꼽혔지만, 최근에는 고령 시부모 부양·병간호 부담을 피하려는 현실적 이유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7일(현지 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일본 정부 포털에 공개된 '인척 관계 종료 신고' 건수가 2024년 3627건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 수치는 2015년도 이후 증가세를 보이다 2017년도 4895건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2021년도 2934건으로 저점을 찍은 뒤 최근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다. 인척 관계 종료 신고는 일본에서 이른바 '사후이혼'으로 불리는 행정 절차다. 사후 이혼은 법률상 정식 이혼은 아니다. 배우자가 이미 사망했기 때문에 혼인 관계를 끝내는 절차가 아니라, 생존 배우자가 지방자치단체에 '인척 관계 종료 신고서'를 제출해 사망한 배우자 부모·형제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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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사태 추모'로 옥살이...중국 반체제인사, 고무보트 밀입국
지난 25일 고무보트를 타고 대한민국 영해로 들어왔다가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경찰에 체포된 중국인이 중국 반체제인사 둥광핑(董廣平·68)으로 확인됐다.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둥광핑 지인과 변호사는 "둥씨가 중국에서 탈출해 현재 한국에 억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둥광핑이 타고 있던 고무보트는 지난 25일 오후 9시36분쯤 태안 서격비도 북서쪽 약 18㎞ 지점에서 인근 어선에 의해 발견됐다. 해경은 그를 긴급체포해 신진항으로 압송한 뒤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둥광핑을 돕고 있는 중국계 캐나다인 셩쉐는 둥씨가 3년 전 제트스키를 이용해 한국으로 밀입국한 인권운동가 취안핑의 사례를 참고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가 캐나다에 사는 가족과 재회하길 원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관련 사안에 캐나다 이민·난민·시민권국(IRCC)은 "개인정보 보호로 인해 개별 사례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면서도 "캐나다는 난민을 보호하고 연민과 존중, 존엄성을 바탕으로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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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업종이지만 AI 수요 증가 입증…스노우플레이크 주가 37% 급등
AI(인공지능) 데이터 플랫폼회사인 스노우플레이크가 27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37% 이상 급등했다. 소프트웨어(SW) 업종이지만 AI(인공지능)의 역습에 안전하다는 사실을 증명한 결과다.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날 장 마감 후 회계연도 1분기(올 2~4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39센트로 전년 동기 24센트에 비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32센트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억9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3억달러를 넘어선 것이다. 스노우플레이크는 향후 실적에 대해서도 강력한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회계연도 2분기(5~7월) 제품 매출액은 14억1500만~14억2000만달러를 전망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3억7000만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회계연도 전체 제품 매출액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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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이견 여전…트럼프, 일방적 '합의 타결' 발표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압박하고 여론전을 펴기 위해 '합의 타결'을 일방적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란 매체가 보도했다. 이란 파르스통신은 27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양국 이견이 여전한 상황"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몇 시간 안에 미국과 이란 사이 합의가 최종 타결됐다고 일방적으로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란 협상팀 관계자는 파르스통신에 "여러 쟁점들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란이 우려하는 것들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어떤 합의도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모든 쟁점이 완전히 해결된 뒤 이란이 공식적으로 합의 타결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도 했다.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에서 아직까지 만족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국은 우리가 만족할 합의에 이르거나 우리가 그냥 일을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은 "이란과 종전 협상에서 향후 몇 시간,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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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자주 마렵고 아프더니..."방광 꽉 찰 정도" 1.3㎏ 결석 나왔다
3년 동안 극심한 배뇨통에 시달리던 남성 방광에서 1.3㎏ 초대형 결석이 발견됐다. 27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에 사는 농부 첸모씨(56)는 최근 광둥의과대학 부속 쉬원병원을 찾아 방광 검사를 받았다. 첸씨는 3년간 잦은 배뇨와 심한 배뇨통에 시달렸지만 농사일을 미루고 싶지 않아 약을 사 먹으며 견뎠다. 그런데 최근 들어 낮에는 외출조차 힘들어졌고 밤에는 극심한 통증으로 잠도 제대로 잘 수 없게 되면서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첸씨 방광에서는 가로 10㎝, 세로 13㎝ 크기의 거대 결석이 발견됐다. 방광 전체를 거의 다 차지할 정도로 큰 크기의 결석은 광둥성 서부 지역에서 발견된 가장 큰 사례로 알려졌다. 결석 때문에 양쪽 신장에 소변이 차면서 부종과 심각한 요도 감염을 일으키는 '양측성 수신증'이 생긴 상태였다. 담당 의사는 "결석이 방광 벽을 압박하고 신장 기능을 손상시켜 치료가 늦어졌다면 요독증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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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전 협상 불만족"...호르무즈 인근 이란 항구도시 '폭발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불만을 드러낸 가운데 28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이란 항구도시에서 연쇄 폭발이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이란 언론을 인용해 "현지 기준 오전 1시30분경 이란 항구도시 반다르 아바스 동쪽에서 3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방공망이 몇 분간 가동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란 당국이 폭발음의 진원지를 파악하기 위해 후속 조처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 남부 항구도시인 반다르 아바스는 지난 26일 미군이 자위적 차원으로 공습했던 곳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7일(미국 동부시간) 백악관 내각회의에서 이란과 종전 협상이 "우리가 만족할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결국 우리가 만족할 (합의에 이르게 될) 것"이라면서도 "그렇게 되거나 우리가 그냥 일을 마무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란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면 군사작전 재개 등으로 이란을 압박해 합의를 끌어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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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라인' 넘은 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대피령…미-이란 협상 변수
이스라엘이 27일(현지시간) 레바논 남부 전역에 전투 구역을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AF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테러 조직 헤즈볼라의 반복적인 휴전 협정 위반을 고려하여 이스라엘군은 강력한 무력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하라니강 남부의 모든 지역은 전투 구역으로 간주되므로 레바논 남부 주민들은 자하라니강 북쪽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며 "헤즈볼라 대원, 시설, 전투 장비에서 멀리 떨어져 있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스라엘은 지난달 16일 레바논과 휴전에 합의한 이후에도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이어왔지만 레바논 남부 전역에 대피령을 내린 것은 처음이다. 알자지라는 이스라엘이 나바티예 외곽 마을들을 "거의 끊임없는 포격"으로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레바논 보건부는 이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5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이 논의되는 가운데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