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AI(인공지능) 에이전트가 확산되며 사이버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보안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1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회계연도 4분기(올 5~7월) 실적을 발표했다. 팔로알토는 사이버 보안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줘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5% 급등했지만 곧 상승분을 반납하고 2% 하락 전환했다. 팔로알토는 회계연도 4분기 매출액이 34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밝혔.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33억50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02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98센트를 상회했다. BNP파리바의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디가스페리는 보고서에서 팔로알토의 잉여현금흐름 이익률 전망이 37.5~38%로 매수측(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 등 주식을 매수하는 그룹) 컨센선스에 비해 낮았다며 이로 인해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하는 것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팔로알토는 클라우드 기반의 AI 구독 제품이 회계연도 4분기에 91억달러의 연간 반복 매출액(APR)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것이다. 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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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9일 새벽, 연설나서는 트럼프…이란전쟁 언급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정오, 한국 시간 9일 오전 1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설에 나선다. 이란과의 휴전 합의를 이룬지 한 달째 이뤄지는 연설이라는 점에서 관련 발언이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7일 백악관은 이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일정을 공개했다. 연설 내용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단 이란과 휴전 합의가 한 달째 접어든 시점이어서 관련 내용이 나올지 주목된다. 외신들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우선 합의하고 이후 30일간 세부 사항을 논의하는 데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4~15일로 예정된 중국 방문 전 이란과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고, 이란은 미국의 제안을 검토 중이라고 반응한 바 있다. 한편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종전 협상을 벌이고 있는 이란을 재차 압박했다. 그는 "이란이 서둘러 협상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오늘 다시 한번 이란을 제압했듯 앞으로는 훨씬 더 강력하고 훨씬 더 격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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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심복에 '대만 문제' 강조한 中 지도부...미중 정상회담 의제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심복으로 통하는 스티브 데인스 공화당 상원의원을 만나 대만 문제를 신중히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역시 앞서 대만 문제가 중국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 주요 의제가 될거란 점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과 달리 이번엔 대만 의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분위기다. 8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권력 서열 2위인 리 총리는 전일 데인스 의원이 이끄는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 "중국은 양국 정상 간 중요 합의를 이행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할 의향이 있다"며 "대화와 소통을 강화하고 각급 교류 및 다양한 분야 협력을 위한 우호적 분위기를 조성해 더 많은 실질적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리 총리는 특히 "대만 문제는 중국 핵심이익이며 미중 관계에서 절대 넘어선 안 될 첫 번째 레드라인"이라며 "미국 의회가 양국 우호협력이라는 대국적 관점에서 중국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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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티켓값 146만원…도널드 트럼프 "나라도 안 가" 일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6월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티켓값과 관련해 일침을 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뉴욕 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미국 대표팀 경기의 입장권 가격이 1000달러(약 146만원) 이상으로 치솟은 것과 관련해 "분명 현장에 있고 싶지만 솔직히 말해서 나라도 그 돈을 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정도 수준인 줄 몰랐다"며 "아직 확인하지 못했지만 한번 살펴봐야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이번 월드컵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성공적"이라며 "모든 기록을 새로 쓰고 있다. 전례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경기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현지에서는 지나치게 비싼 티켓 가격을 둘러싼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오는 6월 12일 미국과 파라과이 경기의 최저가 티켓은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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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교전으로 사라진 종전 기대…닛케이, 1.05%↓[Asia오전]
8일 오전 아시아 증시는 약세다. 전날까지 '종전' 기대를 높였던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충돌하는 등 중동 분쟁 우려가 다시 높아진 영향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최근 상승했던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된 점도 약세 배경으로 꼽힌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1.05% 하락한 6만2174.12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중화권 증시에서 중국 본토의 상하이종합지수는 한국 시간 오전 11시30분 전일 대비 0.31% 내린 4167.18에서, 홍콩 항셍지수는 1.10% 떨어진 2만6334.37에서 거래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1.46% 빠진 4만1322.09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시장에 퍼진 영향으로 하락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란 정부 고위 관리들이 미국의 종전 제안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종전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졌고,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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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동생 좋아해요"…97년생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둘째 출산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이 둘째 자녀를 낳고 출산 휴가에 들어갔다. 7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레빗은 지난달 27일 브리핑 이후 둘째 아이를 낳고 출산 휴가에 들어갔다. 레빗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집 안 아기 방에서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딸 비비아나(애칭 비비)가 지난 1일 태어났다고 밝혔다. 레빗은 "아기는 건강하고, 오빠(아들)는 동생과 함께하는 생활에 즐겁게 적응하고 있다"며 "우리는 축복 같은 신생아와의 소중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고 했다. 1997년생인 레빗은 만 28세로 역대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이다. 3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 레빗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 운동 기간인 2024년 첫째 아들 니콜라스를 출산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유세 중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출산 4일 만에 직무에 복귀했다. 백악관 대변인으로 재직하며 출산한 사람은 레빗이 처음이다. 레빗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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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혹인 줄 알았다가"…음경암 진단, 성기 30% 절단한 英 남성
성기에 생긴 작은 혹을 방치했다가 음경암 진단받은 영국의 40대 남성이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조기 검진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성기의 30%가량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영국 매체 BBC는 6일(현지시간) 의학 관련 다큐멘터리에 출연한 영국의 49세 남성 알래스테어 먼로의 음경암 진단 및 수술 과정에 대해 보도했다. 먼로는 어느 날 성기에 작은 혹이 생긴 것을 확인했다. 혹이 점점 커지는 것을 느꼈음에도 그는 6주 동안 병원에 방문하지 않았다. 미루고 미루다 병원에 간 먼로는 의사로부터 "암일 가능성이 크다"며 "정밀 검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충격받은 먼로는 또 다른 비뇨기과에 방문했고 그곳에서도 같은 말을 들었다. 이에 먼로는 정밀 검사를 진행, 처음 혹 발견 후 3개월쯤 지난 시점에 음경암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암은 먼로의 음경을 넘어 사타구니 림프샘까지 퍼진 상태였다. 의료진은 7시간 넘는 수술 끝에 종양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이 과정에서 먼로의 성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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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투기 띄우나...사우디·쿠웨이트, 미군에 영공 제한 풀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가 '프로젝트 프리덤'(해방 작전) 관련 미군에 대해 자국 기지 및 영공 접근 제한을 해제했다. 이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이 작전이 재가동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 국방부(전쟁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트럼프 행정부가 이번주 미 해군과 공군의 보호 아래 상선들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통과시키는 작전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작전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으로부터 상선을 보호하기 위해 미군이 대규모 항공 전력을 동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서는 사우디와 쿠웨이트의 기지 및 영공 접근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사우디와 쿠웨이트는 당초 미국 측이 중동국을 향한 이란의 보복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판단, 기지 및 영공 사용을 제한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 국가는 분쟁이 확대될 경우 미국이 자신들을 충분히 방어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사우디 관리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일 무함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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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라우드' 코어위브, 2분기 매출 전망 실망…시간외 주가 7% 급락
AI(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인 네오클라우드 회사 코어위브가 7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다소 실망스러운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하고 올해 자본지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주가가 7% 이상 급락하고 있다. 코어위브는 이날 장 마감 후 올 1분기 조정 순손실이 주당 1.12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LSEG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90센트보다 손실폭이 큰 것이다. 올 1분기 총 순손실은 7억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3억1500만달러 대비 두 배 이상 확대됐다. 올 1분기 말 기준 부채 규모는 거의 250억달러에 달했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2% 급증한 20억8000만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9억7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올 2분기 매출액에 대해선 24억5000만~26억달러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이는 가이던스 상단조차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26억9000만달러에 미달하는 것이다. 올해 전체 매출액에 대해서는 기존 가이던스 1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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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실의 '문제아' 산책 중 봉변...복면 괴한 달려들어
영국의 전 왕자 앤드루 마운트배튼윈저가 자택 인근에서 괴한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BBC 등 영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7일(현지 시간) 오후 7시 30분쯤 영국 샌드링엄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경찰은 한 남성이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복면을 쓴 용의자는 개를 산책 중이던 앤드루 전 왕자에게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앤드루와 사설 경호원은 급히 차량으로 이동해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차량에 접근해 소리를 지르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갔다. 경찰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했으며 현재 구금 상태에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앤드루가 이번 사건으로 상당한 충격을 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경호원 역시 사건 경위와 관련한 진술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버킹엄궁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공식 입장 요청에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앤드루 전 왕자는 지난해 찰스 3세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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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 트럼프-룰라, 백악관서 3시간 회담…"양국 관계 개선에 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만나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정상은 앞서 공개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비판 발언을 쏟아내는 등 갈등을 빚어왔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룰라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점심시간을 포함해 약 3시간 동안 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된 두 정상의 회담을 당초 공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회담은 전체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 때문에 이날 회담이 두 정상의 갈등으로 결렬됐다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룰라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점심 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회담 전 자신이 기자회견 취소를 요청했다며 이날 회담으로 양국 관계 개선에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관세, 무역, 안보, 핵심 광물, 조직범죄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한다. 룰라 대통령은 취재진에게 "우리는 브라질과 미국의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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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한 마디에 빼앗긴 목소리…AI 신종피싱 '침묵 전화'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온 전화를 받는 찰나의 순간 내 목소리가 범죄에 이용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프랑스 정보통신 전문 매체 GNT는 이른바 '침묵 전화'라고 불리는 새로운 형태의 사기 행위가 목소리를 녹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수법은 이렇다. 모르는 번호이지만 그럴듯해 보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가 울린다. 반사적으로 "여보세요"라고 말하면 상대방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갑자기 통화는 끊긴다. 단순한 전화 오류나 네트워크 문제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심각한 문제가 숨어있다고 GNT는 지적했다. 사기범들의 첫 번째 목적은 실질적인 이유에 있다. 전화를 받는다는 사실 자체가 해당 전화번호를 누군가 사용 중이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같은 사실이 확인되면 사기범들은 해당 전화번호 주인을 잠재적 공격 대상 목록에 추가하고, 이 목록을 다크 웹에 판매해 향후 피싱 공격이나 다른 사기 행위에 활용한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데이터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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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교전 직후 "협상 서명 안 하면 이란 무너뜨릴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이란이 서둘러 협상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오늘 다시 한번 이란을 제압했듯 앞으로는 훨씬 더 강력하고 훨씬 더 격렬하게 무너뜨릴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구축함 3척이 이란의 공격을 받는 와중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아주 성공적으로 통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구축함 3척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지만 이란은 큰 타격을 입었다"며 "이란은 완전히 격멸됐고 괴멸된 해군을 대신해 투입된 수많은 소형 보트도 함께 파괴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미 구축함을 향해 미사일이 발사됐지만 쉽게 격추됐고 드론 습격도 있었지만 모두 격추됐다"며 "드론은 마치 무덤으로 떨어지는 나비처럼 아주 아름답게 바다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미국 구축함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도록 했겠지만 이란은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다"라며 "이란은 광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