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서버 제조업체인 델 테크놀로지스가 1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AI(인공지능)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약 8% 급등하며 장중 낙폭을 만회하고 더 올랐다. 델은 이날 장 마감 후 회계연도 2분기(올 5~7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7.04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팩트셋이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91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것으로 전년 동기 2.32달러에서 3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470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449억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에 기록한 298억달러 대비 58% 늘어난 것이다. 제프 클라크 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실적 보도자료에서 "IT(정보기술) 환경은 돈을 쓰는 비용 센터에서 성장과 경쟁 우위를 뒷받침하는 가치 창출원으로 전환됐고 고객들이 이에 맞춰 투자하면서 우리의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밝혔다. 클라크는 고객들의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는 가장 분명한 신호가 델의 AI 서버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델의 AI 최적화 서버는 회계연도 2분기에 164억달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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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감, 반도체 강세에…닛케이 5.58%↑ 사상최고[Asia마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잇따라 나오면서 7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이날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58% 급등한 6만2833.84에 거래를 마쳤다. 황금연휴(골든위크)로 휴장한 이후 첫 거래에서 최고치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달 27일 세운 기존 최고치(6만537.36)를 훌쩍 뛰어넘었다. 인상 폭도 2024년 8월 기록을 돌파해 사상 최대였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강세가 계속된 영향이다. 특히 소프트뱅크그룹(SBG)이 18.44%, 어드반테스트가 6.83%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도 AI 반도체 종목이 강세를 보여 이 흐름이 이어졌다. 미국-이란 종전 합의에 대한 기대감도 반영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 행사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며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란은 미국이 제안한 종전 합의안에 대한 답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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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공개 안된 엡스타인 유서 추정문서 드러나…"작별할 시간"
사회 고위층을 고객으로 미성년 여성 대상 성 착취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제프리 엡스타인의 유서로 추정되는 문서가 6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욕 주 남부연방지방법원의 케네스 카라스 판사는 이날 해당 문건을 공개했다. 문건은 "그들이 몇 달 동안 나를 수사했지만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다. 그래서 15년 전 혐의로 나를 기소했다"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이어 "작별할 시간을 스스로 정할 수 있다는 것은 다행"이라며 "내가 어쩌길 바라냐. 울음을 터뜨리기라도 하라는 거냐. 재미도 없고 그럴 가치도 없다"며 끝을 맺는다. NYT는 엡스타인이 이메일 등 다른 문건에서 '울음을 터뜨린다'(Bust out cryin)거나 '재미 없다'(No fun)는 표현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NYT는 지난달 30일 엡스타인의 유서로 추정되는 문서가 법원 금고에 7년째 봉인돼 있다면서 법원에 문건 공개를 요청했다. NYT는 엡스타인 사망 전 그의 심리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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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포기·호르무즈 개방할까?...이란, 7일 종전안 답변 전망
이란이 미국이 제안한 종전 합의안에 대한 답변을 7일(현지시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CNN은 "이를 통해 양해각서(MOU) 체결에 더 가까이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란 외무부는 6일 "미국의 제안을 검토 중"이라며 "마치는 대로 (중재국) 파키스탄에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행사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며 "합의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같은 날 PBS 뉴스 인터뷰에서는 '이란과 합의가 임박했는지' 묻자 "그렇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시기에 대해서는 14~15일 중국 방문보다 먼저 이뤄질 수 있다고 봤다. 앞서 액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합의안엔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핵 농축 중단, 이란 동결자산 해제 등 14개 조항이 담겼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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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해진 미일 '환율공조' 엔화 약세 저지 손 잡았나…베선트 방일
일본 정부가 엔화 가치 하락을 막기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단 30분만에 엔·달러 환율이 급락, 정부와 일본은행(BOJ)의 개입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런 가운데 오는 11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 장관이 일본을 방문해 환율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는 등 미·일 공조가 강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오는 11일부터 3일간 일본을 방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상, 그리고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와 만나 환율과 경제안보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베선트 장관의 일본 방문은 재무장관 취임 후 이번이 세번째다. 그는 시장의 투기적인 엔화 매도를 경계해왔다. 일본이 미 국채 최대 보유국이어서다. 일본이 환율을 방어하고자 미국 국채를 대량으로 투매하면 미 국채 가격이 폭락(금리 급등)할 수 있다. 미 재무부는 지난 1월 일본 정부의 요청 없이 자체적으로 외환 개입의 전 단계인 '레이트 체크(시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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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시총 세계 7위…영국 이어 캐나다도 제쳐
한국 증시가 캐나다를 제치고 시가총액 세계 7위로 올라선 걸로 집계됐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종목 강세가 시장을 견인하고 있단 평가다. 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한국증시에 상장된 기업들의 시총은 올해 들어 약 71% 급증해 4조5900억달러(약 6675조원)에 달했다. 캐나다 증시의 약 4조5000억달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한국 증시는 지난달 28일 유럽 최대 규모인 영국(당시 8위)을 제친 데 이어 일주일여 만에 캐나다까지 제치며 파죽지세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 증시 급등은 AI 대표 수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하루 전 사상 최초로 시총 1조달러를 넘어섰다. SK하이닉스도 올해 들어 주가가 두 배 넘게 올랐다. 두 회사는 코스피지수 시총의 약 45%를 차지할 정도다. 한국 증시가 AI 붐을 타고 급등하는 반면 원자재 및 금융 중심의 캐나다 증시는 상승률이 제한적이다. 캐나다 증시 벤치마크인 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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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개입 아니라더니...이란 국영매체 "한국 선박 표적으로 무력 행사"
지난 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있던 한국 선박 HMM 나무호에서 폭발이 발생한 가운데 이란 국영 매체는 이란이 규정을 위반한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무력을 행사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란 군이 개입한 게 아니라는 주한 이란대사관 입장과 다르다. 이란 국영 프레스TV는 6일(현지시간) 미국의 '프로젝트 프리덤'이 이란의 억지력에 가로막혀 48시간 만에 중단됐다는 취지로 이같이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일 이란 전쟁으로 페르시아만에 갇힌 선박들의 탈출을 돕는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개시했다가 이틀 만에 작전 일시 중단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단 이유로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들었지만 프레스TV는 이란의 "즉각적이고 압도적인 억지력"에 가로막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란이 과시한 억지력으로 △미군 함정을 정조준해 강도 높은 경고 사격을 가하고 △이란이 새롭게 정한 해상 규정을 위반한 한국 선박을 표적으로 무력을 행사하고 △아랍에미리트(U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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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이미 베이징에?...트럼프 방중 앞두고 '미 정부' 차량 속속 목격
중국 베이징 시내에서 미국 정부 번호판을 단 차량이 포착됐다. 미국 비밀경호국 차량이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다음 주 방중과 무관치 않단 분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오는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미국 정부측 차량 행렬이 베이징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7일 보도했다. 특히 짙은 색 창문과 미국 정부 번호판을 단 검은색 SUV 두 대가 베이징 고속도로에서 목격됐다. 목격된 차량 번호판 상단에는 미국 정부를 뜻하는 'U.S GOVERNMENT' 문구가, 하단에는 '공무용'이라는 뜻의 'FOR OFFICIAL USE ONLY' 문구가 각각 적혀 있다. SCMP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본격적인 보안 준비가 시작된 증거라고 분석했다. 최근 웨이보 등 중국 SNS엔 이와 관련된 사진도 확산됐다. 미국 대통령 전용 차량 행렬의 주력 SUV로 오랫동안 사용돼 온 미 비밀경호국의 장갑형 차량들과 '비스트'로 불리는 대통령 전용 리무진 사진이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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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지선 겹친 英, 보수-노동당 모두 흔들…심판대 오른 스타머
7일(현지시간) 영국이 잉글랜드 지방선거와 스코틀랜드 및 웨일스 의회 선거에 나서는 가운데 거대 양당인 노동당과 보수당이 참패할 것이란 관측이 높아지고 있다. 반면 반이민 정책 등을 앞세워 지지를 얻은 영국개혁당과 녹색당, 자유민주당 등이 의석을 다수 확보하며 약진할 것이란 시각이 우세하다. AFP통신, 가디언 등에 따르면 이날 영국은 스코틀랜드·웨일스 의회 선거와 잉글랜드 지방선거를 진행한다. 잉글랜드에서는 136개 지방 의회 의원 5000명을 선출한다. 런던에서는 32개 자치구 전체 지방의원과 더불어 6개 시장직 선거도 함께 진행한다. 스코틀랜드와 웨일스에서는 자치 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선거가 진행된다. 이는 2024년 7월 치러진 총선 이후 최대 규모다. 소선거구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전통적으로 노동당과 보수당이라는 양대 정당 사이에서 표심이 움직여왔다. 하지만 두 정당의 지지율 하락으로 양당 체제가 흔들리는 가운데 극우 영국개혁당(reform UK)과 좌파 녹색당 등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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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신던 실내화 '46만원'..."중고거래 플랫폼 '변태시장' 됐다"
일본 온라인 중고거래 시장에서 여학생들이 실제 사용한 실내화가 고가에 판매된 사실이 알려지며 현지 당국이 미성년자 성 상품화와 관련한 법 위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6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일부 온라인 플랫폼에서 '여고생이 실제 착용한 실내화'라는 설명이 붙은 상품들이 거래되고 있다. 판매 게시글에는 "현역 여학생이 사용한 제품", "냄새가 남아 있다", "사용 흔적 있음" 등의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일부 상품은 한 켤레당 5만엔(약 46만4200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물품은 일본 학교에서 신는 실내화인 '우와바키'다. 현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이른바 '여고생 실내화'가 수천~수만엔대에 판매되는 상황이다. 현지 언론은 해당 거래가 단순 중고 판매를 넘어 특정 성적 취향을 겨냥한 시장으로 변질됐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도 교복, 체육복, 양말 등 학생 용품이 비슷한 방식으로 거래돼 논란이 불거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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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교황인데요"…은행에 퇴짜 맞은 레오 14세, 무슨 일?
레오 14세 교황이 미국의 한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가 본인 확인 문제로 난처한 상황을 겪은 일화가 전해졌다. 6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교황과 친분이 깊은 톰 매카시 신부는 최근 한 가톨릭 신자 모임에서 레오 14세 교황의 은행 관련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교황은 본명인 로버트 프랜시스 프레보스트 이름으로 거래 은행에 연락해 등록된 전화번호와 주소 변경을 요청했다. 교황은 상담원이 요구한 보안 질문에도 모두 답했지만, 직원은 본인 확인을 위해 직접 지점을 방문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에 교황은 "그렇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한 뒤 "제가 교황 레오라고 하면 달라질까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그러자 직원은 장난 전화로 여긴 듯 전화를 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은행장과 인연이 있는 다른 신부의 도움으로 문제가 해결됐다고 한다. 매카시 신부는 "교황의 전화를 끊은 직원이 됐다는 걸 알면 어떤 기분일지 상상이 되느냐"고 말했다. 한편 레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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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동차의 유럽 시장 공략법...뜻밖에 美와 '2인 3각'
미국과 중국 자동차 기업이 유럽에서 각자의 이익을 위해 손을 잡을지 주목된다. 중국 지리자동차(이하 지리)는 미국 포드의 유럽 현지 공장 생산을 통해 유럽의 고율 관세를 우회하고, 포드는 유휴 공장 문제를 해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협력이 성사될 경우 중국 자동차 기업이 미국의 생산시설을 통해 유럽 관세를 우회하는 사실상 첫 사례가 된다. 7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과 로이터 등 서방 외신에 따르면 지리는 포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포드의 스페인 발렌시아 공장 일부 생산라인에서 전기차·하이브리드차 전용 플랫폼 기반의 차량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공장에서 생산할 지리 차량의 내부 개발명은 '135'이다. 업계에선 지리가 글로벌 시장용으로 준비중인 소형 전기 해치백 'EX2'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를 발판으로 유럽 중·대형 전기차 시장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 지리는 단순히 포드 공장 일부 라인에서 자사 차량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해당 모델과 같은 플랫폼의 포드 차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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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 日 닛케이, 5.72%↑…사상첫 6만3000 넘나[Asia오전]
7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모두 강세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가능성, 국제유가 급락 등이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황금연휴(골든위크) 휴장 후 첫 거래일인 이날 전 거래일 대비 5.72% 급등한 6만2915.87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급등으로 사상 첫 6만2000 돌파한 데 이어 사상 첫 6만3000 달성도 눈앞에 두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합의에 근접했다는 보도와 국제유가의 7%대 급락 소식에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고 있다"며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할 거란 우려가 후퇴하면서 원자재 가격 급등, 공급 차질에 직면했던 화학 섹터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수세 유입이 가장 강력한 곳은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관련 분야"라며 일본 골든위크 기간 중 한국 삼성전자, 미국 AMD 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가 상승 배경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