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0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사상 '최악의 대홍수'로 신음하고 있는 네팔이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을 향해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네팔 정부는 이번 사태를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기후위기로 인한 재난으로 규정하며 국제 사회에서 책임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시시르 카날 네팔 외무장관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칸티푸르TV 시사 프로그램 '파이어사이드(Fireside)'와 인터뷰에서 "네팔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사실상 미미하지만 우리가 만들지 않은 세계적인 위기에 가장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고 말했다. 카날 장관은 앞으로 재난 이후 국제사회의 지원을 단순한 '원조'가 아니라 '정의와 보상'의 문제로 접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자선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도덕적 책임의 문제"라며 중국과 미국, 인도 등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을 거론했다. 이어 이들 국가가 역사적으로 기후변화에 더 큰 책임이 있는 만큼 네팔과 같은 취약국에 보상할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이미 네팔 정부는 행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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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판 압박일까 "이란과 대면 협상 이르다…동의 안하면 폭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대면 협상을 고려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종전 협상이 임박했다는 앞선 보도와 상반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이란과 대면해 평화 회담을 진행하기엔 아직 이르다(too soon)"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 협상을 위해 기자를 파키스탄으로 다시 파견할 준비를 해야 하는지' 묻자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그는 "우리는 해낼 것이지만 좀 멀었다"고 했다. 비슷한 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 측 협상안에 동의해 합의하면 전쟁을 끝내고 그렇지 않으면 더 강력한 폭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는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합의된 사항을 이행한다고 가정하면 '에픽 퓨리'(Epic Fury·장대한 분노) 작전을 끝낼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개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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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덜 조여졌다" 외쳤는데…'절벽 그네' 타던 관광객 추락사
중국 쓰촨성의 한 관광지에서 '절벽 그네'를 타던 관광객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이하 현지시간) 홍콩 더스탠다드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일 중국 쓰촨성 화잉시 마류옌 탐험공원에서 10대 여성 류모씨가 높이 168m의 폭포에 설치된 '절벽 그네'를 타던 중 추락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은 류씨는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다. 사고 당시 영상은 SNS(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확산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영상에는 헬멧과 안전 하네스를 착용한 한 여성이 플랫폼에서 출발하기 직전 직원에게 "벨트가 충분히 조여지지 않았다"고 여러 차례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직원은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고, 출발 직후 안전 장비가 풀리면서 여성은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화잉시 당국은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조사팀을 꾸렸으며, 이번 사고를 기업 과실에 의한 안전사고로 잠정 판단했다. 당국은 현재 관련 기관과 담당자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유족과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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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체결 진척 언급해놓고…트럼프 "이란 합의 안하면 더 큰 폭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미국 측 협상안에 동의해 합의하면 전쟁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SNS(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합의된 사항을 이행한다고 가정하면 '에픽 퓨리'(Epic Fury·장대한 분노) 작전을 끝낼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호르무즈 해협을 이란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개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규모 폭격을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란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폭격을 시작할 것"이라며 "이전보다 더 높은 강도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액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현재 합의안에 대한 이란 측 답변을 기다리는 상태다. 1페이지짜리 MOU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핵 농축 중단, 이란 동결자산 해제 등 14개 조항이 담겼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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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명' 한달 일하고 '7천만원' 받는다…美 '역대급 알바' 뭐길래 들썩
2026 FIFA 월드컵 전 경기를 시청하고 그 대가로 약 7300만원을 받는 이른바 '꿈의 일자리'가 등장했다. 6일 로이터 통신과 UPI통신 등에 따르면 폭스 스포츠는 구인 플랫폼 인디드와 함께 '월드컵 최고 관람자(Chief World Cup Watcher)'를 공개 모집 중이다. 최종 선발인원은 1명으로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7월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에서 열리는 월드컵 전 경기(총 104경기)를 모두 시청하는 임무를 맡는다. 보수는 5만달러(한화 약 7300만원)다. 근무지는 미국 타임스 스퀘어 한복판에 설치된 투명 유리 큐브다. 합격자는 이 공간에서 공식 스트리밍 플랫폼 '폭스 원(Fox One)'을 통해 모든 경기를 관람하게 된다. 이어 관람 과정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며 현장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위한 라이브 시청 이벤트를 운영한다. 로버트 고틀립 폭스 스포츠 마케팅 책임자는 "이번 월드컵은 역사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며 "선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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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면 톱배우 닮을 것" 21.5㎏ 감량, 인생 바뀐 中 여성
중국의 한 여성이 친구의 한마디를 계기로 4개월 만에 20㎏(킬로그램)넘게 감량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6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에 거주하는 여성 A씨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4개월 동안 21.5㎏을 감량한 과정을 공개했다. 이 여성은 SNS에서 '타오쯔츠부바오'란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A씨는 당초 64㎏이던 체중을 42.5㎏까지 줄였고, 이후 수개월째 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키 156㎝인 A씨는 가장 친한 친구가 "살을 빼면 배우 양미를 닮을 것 같다"고 말한 것이 다이어트를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였다고 밝혔다. 양미는 최근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로, 마른 체형과 세련된 이미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A씨는 다이어트 전 자신의 모습을 두고 "배는 공처럼 튀어나왔고, 등은 곰처럼 넓었다"고 표현했다. 그는 체중 감량을 위해 평소 즐기던 밀크티를 끊고, 담백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을 병행했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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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위협 끝나고 새 절차 마련돼…호르무즈 안전통행 보장할 것"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예고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6일(현지시간) 국영 언론을 통해 "미국의 위협이 끝나고 새로운 절차가 마련됨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이 보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절차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종전 협상이 진전을 이뤘다는 소식과 관계있는 걸로 보인다. 혁명수비대 성명이 발표되기 직전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는 액시오스 보도가 나왔다. 1페이지짜리 MOU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해제, 핵 농축 중단, 이란 동결자산 해제 등 14개 조항이 담겼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미국은 이 같은 합의안에 대해 48시간 내 이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며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한 것은 해당 합의안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을 받은 지난 2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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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종전 합의안 근접…핵 포기·동결자산 해제 포함"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액시오스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페이지짜리 MOU에는 핵 농축 중단, 이란 동결자산 해제 등 14개 조항이 담겼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미국은 이 같은 합의안에 대해 48시간 내 이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액시오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며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한 것이 해당 합의안 때문이라고 전했다. 핵 농축 중단과 관련, 3명의 소식통은 기간을 최소 12년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1명의 소식통은 15년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미국은 앞서 20년을 요구한 바 있다. 또한 MOU엔 이란이 핵무기 개발을 시도하지 않겠다는 약속이 담겼다고 한다. 핵시설 운영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한 대가로 미국은 대이란 제재를 단계적으로 해제하고 전세계에 동결된 수십억달러 규모의 이란 자금을 풀어주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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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선박도 호르무즈서 피격…"승무원 부상·선박 손상"
호르무즈 해협에서 프랑스 선박이 공격을 받았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해운회사 CMA CGM은 6일(현지시간) 자사 선박 '산 안토니오호'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CMA CGM은 성명을 통해 "승무원들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선박이 손상됐다"고 했다. 지난 4일엔 호르무즈 해협 내 국내 선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을 공격 주체로 지목했지만 주한이란대사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란군 개입을 부인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합의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며 '프로젝트 프리덤' 작전을 일시 중단한다고 5일 밝혔다. 페르시아만에 갇힌 제3국 선박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빼내는 것을 지원하는 작전이었다. 이를 두고 이란은 휴전 위반이라고 맞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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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속옷사진 딥페이크 伊 '발칵'…멜로니, 작심 경고 "누구에게나"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인공지능(AI)으로 만들어진 자신의 가짜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하자 "오늘은 나에게 일어났지만, 내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며 위험성을 경고했다. 멜로니 총리는 "믿기 전 확인하고, 공유하기 전 믿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멜로니 총리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최근 며칠 동안 AI로 생성된 내 가짜 사진 여러 장이 돌아다니고 있으며, 일부 열성적인 반대자들이 이를 진짜인 것처럼 퍼뜨리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게시글은 속옷 차림의 멜로니 총리의 모습이 담겼다. 한 이용자가 이 사진을 올리며 멜로니 총리를 비난했는데 멜로니 총리가 합성 딥페이크 사진이라고 직접 해명한 것이다. 멜로니 총리는 그러면서 "첨부된 사진의 경우 만든 사람이 나를 꽤 개선해준 것은 인정해야겠다"고 농담을 섞어 말하면서도 "공격하고 거짓을 만들어내기 위해 이제는 정말 무엇이든 이용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멜로니 총리는 이번 사안이 자신만의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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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25일간 닷컴버블 후 최대 상승…이번엔 다를까[오미주]
미국 증시는 이란 전쟁을 잊은지 오래다.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은 온통 반도체주에 쏠려 있다.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 핵심적인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반도체주는 지난 3월 말 이후 급등을 넘어 말 그대로 폭등세다. 그리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5일(현지시간) 약세론자의 눈길을 끌만한 기록을 세웠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SOX는 지난 3월31일부터 이날까지 25거래일 동안 53.7% 상승하며 2000년 3월9일까지 25거래일 이후 최대 누적 수익률을 기록했다. 2000년 닷컴 버블을 기억한다면 2000년 3월9일이 어떤 날인지 알 것이다. 나스닥지수가 닷컴 버블 고점을 치기 하루 전날이기 때문이다. 나스닥지수는 2000년 3월10일 정점을 친 뒤 이후 3년 이상 하락하며 바닥 때까지 시가총액의 약 80%가 사라졌다. 나스닥지수가 2000년 3월10일 고점을 회복하는데는 15년이 걸렸다. 반도체주는 2022년 강세장이 시작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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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이폰' 나온다더니…애플, 약속한 서비스 지연에 3600억 물어낸다
애플이 광고와 달리 음성인식 서비스 시리에 업그레이드된 AI(인공지능) 기능을 제때 담지 못한 데 대해 2억5000만달러(한화 약 3632억원)를 배상하게 됐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애플은 5일(현지시간) 미국 주주와 소비자들이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낸 소송에서 총 2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1인당 기본 25달러를 지급하는 것으로 책정됐으며 지급 대상자에 따라 총 배상금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애플은 2024년 한 컨퍼런스에서 AI 기능 업그레이드를 발표하면서 그해 9월 출시될 새로운 아이폰 16 시리즈에 해당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일명 '개인화된 시리' 서비스를 담은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는 2026년으로 미뤄졌다. 이에 주주와 소비자들은 "아이폰 16 시리즈 성능을 허위·과대 광고해 소비자들이 수백달러를 들여 휴대전화를 구입하도록 속였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애플은 이에 대해 법적 문제는 없지만 원만한 해결을 위해 배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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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날아간 이란 외무 "중국이 역할해 달라"…왕이 대답은
중국이 이란 사태 발생 후 처음으로 이란 외무장관을 베이징에 불러들여 현재 정세를 논의했다.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자 다시 중재 외교에 나선 모양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중동 외교 영향력을 극대화해 미중 정상회담에서 협상력을 끌어올리려는 포석으로 보인다. 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이날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을 만났다. 양국 외교 수장은 지난 2월 말 이란 사태 발생 후 여러 차례 전화 협의를 진행했지만 직접 만나 의견을 나눈건 이번이 처음이다. ━아라그치, "호르무즈 문제 빠른 해결"…왕이,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 높이 평가"━아라그치 장관은 미국과의 협상에 관한 상황과 이란의 향후 구상을 설명하며 "평화 협상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감대를 축적하고 포괄적이며 영구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현재 호르무즈 해협 개방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