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머니&마켓]오우라·스위치·SB에너지·엔스케일·인스파이어도 IPO 준비… 美 올해 조달액 이미 1370억$, 앤트로픽 성공 시 2300억$ 넘을 듯 미국 기업공개(IPO) 시장이 노동절(9월 첫째 월요일) 연휴를 기점으로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스마트링' 제조업체 오우라부터 던킨 등을 보유한 외식업체 인스파이어 브랜즈까지 대어급 기업들이 연내 IPO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AI(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상장도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미국 IPO 시장 조달액은 사상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오우라는 9~10월 중 미 뉴욕증시 상장을 통해 최대 30억달러(약 4조1559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목표 기업가치는 지난해 10월 투자라운드에서 인정받은 평가액 110억달러의 약 1.5배 수준인 160억달러 이상이다. AI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기업들도 연내 IPO를 준비 중이다. 일본 소프트뱅크의 지원을 받는 에너지·인프라 업체 SB에너지와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 스위치는 올해 말 상장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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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 통항료 16배 폭등…이란 전쟁·역대급 엘니뇨 '겹악재'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핵심 해상 교통로인 파나마 운하 선박 통항권 경매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통행량이 급증한 데다 엘니뇨 현상에 따른 가뭄이 겹친 영향이다. 1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파나마 운하 주요 갑문의 우선 통행권 낙찰가가 이달 들어 평균 약 110만달러(약 15억5000만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배 넘게 뛴 수치다. 원자재 가격정보업체 아거스(Argus)에 따르면 대형 선박이 통과할 수 있는 대형 갑문 통항권 가격은 약 25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액화석유가스(LPG), 액화천연가스(LNG), 원유·정제유 등을 실어나르는 1만30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네오파나막스 선박이 통과할 수 있는 통항권 가격은 최고 378만달러까지 치솟았다. 대형 컨테이너선 소유주들은 일일 경매보다 고정가격으로 미리 예약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그럼에도 전체 운하 통행량의 최대 30%는 사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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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 AI 인프라 호황에 실적 전망 '껑충'…시간외 주가 9%↑
11일(현지시간) AI 서버 전문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시장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매출 전망을 제시했다. AI 시장의 강한 성장세가 서버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 슈퍼마이크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9% 가까운 급등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증시 마감 후 슈퍼마이크로는 2027회계연도 1분기(7~9월) 매출 전망치를 145억~155억달러(약 20조~22조원)로 발표했다.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는 1.01~1.10달러로 제시했다. 시장의 컨센서스를 크게 웃돈 수치다. 애널리스트 예상치 평균은 매출이 120억달러, 주당순이익은 74센트 수준이었다. 1분기 매출을 포함한 2027 회계연도(FY27) 매출 역시 650억~720억달러로 높여 전망했다. 이 역시 시장 전망치인 544억달러를 대폭 상회한다. 슈퍼마이크로의 이 같은 자신감에는 AI 서버 수요가 계속되리라는 확신이 자리 잡고 있다. 찰스 리앙 슈퍼마이크로 CEO는 "우리의 종합 AI·IT 솔루션 전략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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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이어 홍해 불안까지…브렌트유, 2주만에 배럴당 90달러 터치
중동 갈등이 격화되면서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 가격이 2주 만에 처음으로 장중 배럴당 90달러까지 올랐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브렌트유 선물은 전일 대비 1.4% 오른 배럴당 88.91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9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다. 배럴당 90달러 돌파는 7월31일 이후 약 2주 만에 처음이다. 아시아 거래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면 한국시간 오후 3시20분 현재 배럴당 89.95달러 부근에서 거래 중이다. 국제유가는 앞서 호르무즈 해협의 새로운 항로에 관한 이란과 오만의 협상이 임박했다는 소식 등이 전해지며 단기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최근 미국과 이란 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둘러싼 논의가 난항을 겪자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상황이다. 미국과 이란은 해협 재개방 조건을 두고 기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전쟁 피해 배상과 동결 자산 해제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 트루스소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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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하는 기분"...축구선수 남편에 불만 토로한 아내 '역풍'
일본의 한 축구선수의 아내가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독박육아' 경험을 털어놨다가 논란에 휩싸이면서 운동선수 가족들의 SNS 발언 리스크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 일본 매체 조시SPA!는 최근 운동선수 아내들의 SNS 활동이 늘면서 이들의 사적인 발언까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인물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의 아내 유후 나쓰키다. 유후는 이달 초 유튜브 영상에서 산후 호르몬 변화를 언급하며 "독박육아를 하는 기분이 들어 남편에게 서운함을 토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임신 중 남편이 아이에게 관심이 있는지 의문이 들었던 순간이 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다만 유후는 영상 후반부에서 "그럼에도 남편이 육아에 최선을 다해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부 발언만 온라인에 퍼지면서 비판이 쏟아졌다. 일부 축구 팬들은 "대표팀 선수의 이미지를 깎아내리는 불만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느냐"고 지적했다. 반면 "평소 남편에게 감사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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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워너브로스 인수 막히면 할리우드 떠날 수도
워너브라더스 인수를 추진 중인 영화제작사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파라마운트)가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본사를 다른 주로 옮길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주는 반독점법 위반을 이유로 워너브라더스 합병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일각에서는 캘리포니아 주를 압박하기 위한 수일 뿐 본사 이전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욕타임스(NYT)와 온라인 매체 퍽뉴스 등에 따르면 데이비드 엘리슨 CEO는 지난 5일 파라마운트 최고경영진 회의에서 롭 본타 캘리포니아 법무장관이 워너브라더스 합병 성사를 위한 협상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파라마운트 본사를 할리우드에서 테네시, 텍사스, 조지아 등 다른 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발언했다. 엘리슨 CEO는 "우리는 여기(캘리포니아)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라며 오는 10월1일을 협상 시한으로 못박았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파라마운트는 10월1일부터 인수 절차 지연에 대해 금전 책임을 져야 한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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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쩌민 탄생 100주년 기념 돌입…17일 시진핑 주재 좌담회 전망
중국이 장쩌민 전 국가주석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기념행사에 돌입했다. 행사는 오는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재하는 대규모 기념대회에서 정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2일 중국 당국이 오는 1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장 전 주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좌담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이 행사를 주재하고 기념 연설을 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에는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을 비롯해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중앙군사위원회 등 최고위급 지도부가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행사를 앞두고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장 전 주석의 생애를 다룬 12부작 다큐멘터리 방영을 11일부터 시작했다. 다큐멘터리는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와 중앙당사문헌연구원, CCTV가 공동 제작했다. 다큐멘터리 1부는 시 주석이 2022년 12월 장 전 주석의 장례식에서 했던 추도사를 인용하며 시작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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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를 하이브리드 제왕으로 키웠다...'프리우스 신화' 오쿠다 별세
토요타자동차 전 사장이자 게이단렌(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을 지낸 일본 대표 경영인 오쿠다 히로시가 8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오쿠다 전 사장은 1995년 사장으로 취임해 토요타의 기업문화와 경영을 개혁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1955년 토요타에 입사한 뒤 동남아시아로 좌천성 인사를 받는 등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1982년 토요타자동차판매와 토요타자동차공업이 합병해 현재의 토요타자동차가 출범한 이후 창업자 가문 출신이 아닌 인물로는 처음 사장에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오쿠다 전 사장은 토요타 안팎을 동시에 개혁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시켰다. 사장 취임사에서 그가 남긴 "토요타가 바뀌면 일본이 바뀐다는 자부심이 있다"는 말은, 당시 매너리즘에 빠져 있던 토요타의 기업문화 개혁을 상징하는 발언으로 남아 있다. 글로벌화를 통한 경영 체질 개선은 그의 가장 큰 업적으로 꼽힌다. 당시 토요타는 본거지인 미카와 지역에 안주하며 외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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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스콘신 주지사 한국계 후보 나오나…개표 막판 초접전
11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경선에서 한국계 프란체스카 홍(37·한국명 홍윤정) 후보가 당 지도부의 지원을 받은 데이비드 크롤리 후보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위스콘신 주지사 후보 민주당 경선 투표 개표율 94% 기준 홍 후보는 득표율 39.56%를 얻으면서 크롤리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다. 크롤리 후보는 득표율 39.93%로 1위다.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지고 있어서 개표가 거의 완료될 때까지 승패를 확정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1988년 한국계 이민자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홍 후보는 식당을 운영하며 요식업 종사자 노조 결성을 지지하는 등 진보적 활동을 벌이다 2020년 선거에서 공석이 된 위스콘신 주 의회 제76선거구에 출마, 위스콘신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주의원이 됐다. 지금도 파트타임 바텐더로 일하는 홍 후보는 자신을 "유일한 임금 노동자 후보이자 싱글맘, 세입자"로 소개하고 △무상 급식 △부유층 증세 △임금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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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 전공자 채용하는 딥시크...AI, 中 부동산 시장에도 군불
외부 컴퓨팅 자원에 의존해온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토지·건물은 물론 전력과 네트워크 등 기반 인프라 확보에 직접 뛰어들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중국 각지에서 데이터센터 건설 붐이 일며 침체된 부동산 시장도 꿈틀거린다. 12일 중국 경제매체 디이차이징에 따르면 딥시크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IDC(인터넷 데이터센터)팀 채용 공고를 냈다. 근무지는 네이멍구 우란차부와 베이징, 항저우 등이다. 주목할 부분은 채용 요건이다. 토목과 전기, 공조, 에너지, 통신, 환경이 지원 가능한 관련 전공으로 명시됐다. 딥시크는 채용 공고 직무 설명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 AI 에이전트가 생존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당신은 AI 시대의 가장 핵심적인 인프라 건설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센터의 기획과 건설, 테스트,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량을 구축하려는 포석이다. 이와 관련, 디이차이징은 대규모 언어모델 연구개발이 핵심 사업인 딥시크가 자산 영역을 전통적인 의미의 인프라 분야로까지 확장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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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CPI 관망 vs 韓 코스피 상승…닛케이, 0.10%↑ [Asia오전]
12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긴장에 따른 에너지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 하락에도 AI(인공지능)·반도체 일부 종목의 상승 흐름이 아시아 시장에도 이어졌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 오른 6만7040.18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은 "11일 미국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가 0.87% 상승하고, 이날 오전 한국 코스피 지수가 강세를 보이자 일본 시장에도 반도체 종목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면서 "다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교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부담으로 작용해 상승 폭이 제한됐고, 장중 하락으로 전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이날 아시아 시장에서 0.8% 오른 배럴당 89.60달러에서 움직이며 6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재국 파키스탄의 카와자 아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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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엘니뇨가 몰고 온 재앙…아시아에 '역대급 태풍 시즌' 예고
올해 아시아 지역을 덮칠 태풍의 규모와 발생 빈도가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영국 기상예보업체 '트로피컬 스톰 리스크(TSR)'를 인용하며 엘니뇨 현상이 강화됨에 따라 올해 북서태평양 태풍 집중기가 관측 이래 가장 강력한 기간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TSR이 10일 발표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북서태평양 태풍 집중기는 "이례적으로 활발할 것"으로 보이며 태풍 발생 빈도 역시 과거 평균보다 6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북서태평양에서 발생한 태풍은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등 주변국에 직·간접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북서태평양에서는 태풍이 총 20개 발생하고 이 중 13개는 시속 176㎞(초속 49m)이상의 강력한 태풍(Intense Typhoon)으로 발달할 수 있단 전망이다. 이는 최근 10년 평균치(전체 태풍 14.2개·강력한 태풍 8.4개)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태풍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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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고무보트에 뚫린 대만 해안…레이더 포착했지만 '파도'로 오판
대만 최대 규모의 연례 군사훈련을 앞두고 중국 본토 출신 2명이 고무보트를 타고 대만에 불법 상륙한 뒤 엿새 만에 체포됐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두 남성은 지난 5일 시작된 10일간의 대만 연례 군사훈련인 '한광훈련'을 앞두고 대만에 상륙했으며 체포될 때 까지 엿새간 적발되지 않았다. 사건은 한 낚시꾼이 지난 달 24일 타이베이항 인근 해변에서 버려진 고무보트를 발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뒤늦게 수면위로 드러났다. 대만 해경은 이 사건을 확인하면서 조사에 착수했다. 해경은 해안 감시 영상과 해상 감시 자료 등을 검토한 끝에 지난 달 30일 타오위안의 한 공원에서 용의자 2명을 체포했다. 두 사람은 이후 대만 스린지방검찰서로 넘겨졌으며 검찰은 추가 조사를 위해 이들에 대한 구금 및 접견 금지를 명령했다. 두 사람은 허가 없이 대만에 입국해 출입국법과 양안관계 관련 법률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당국에 따르면 두 사람은 중국 푸젠성에서 낚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