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넘어설 '역대급 거물' 뜬다…미국 IPO 조달액 신기록 쏘나

[머니&마켓]오우라·스위치·SB에너지·엔스케일·인스파이어도 IPO 준비… 美 올해 조달액 이미 1370억$, 앤트로픽 성공 시 2300억$ 넘을 듯 미국 기업공개(IPO) 시장이 노동절(9월 첫째 월요일) 연휴를 기점으로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스마트링' 제조업체 오우라부터 던킨 등을 보유한 외식업체 인스파이어 브랜즈까지 대어급 기업들이 연내 IPO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상 최대 규모로 예상되는 AI(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상장도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올해 미국 IPO 시장 조달액은 사상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오우라는 9~10월 중 미 뉴욕증시 상장을 통해 최대 30억달러(약 4조1559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목표 기업가치는 지난해 10월 투자라운드에서 인정받은 평가액 110억달러의 약 1.5배 수준인 160억달러 이상이다. AI 및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련 기업들도 연내 IPO를 준비 중이다. 일본 소프트뱅크의 지원을 받는 에너지·인프라 업체 SB에너지와 데이터센터 운영 업체 스위치는 올해 말 상장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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