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 8월28일 잭슨홀 연설에서 통화 긴축을 시사하면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이 높아졌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오는 9월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인상 전망은 9월1일 새벽(현지시간) 기준 66.4%로 나타났다. 워시 의장의 잭슨홀 연설 직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수준이다. 월가의 대표적인 투자 격언 중 하나가 "연방준비제도(연준)와 싸우지 말라"는 것이다.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면 주가가 오르고 금리를 인상하면 주가가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9월 투자 포지션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에 빠졌다. 연준은 과연 이달 중에 금리를 올릴까. 이 경우 증시는 연준의 통화 긴축을 이기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4가지 변수를 살펴본다. ━① 9월 금리 인상은 여전히 미지수━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씨티그룹의 이코노미스트인 앤드루 홀렌호스트는 보고서에서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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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프·독 유럽 국가, 美 빼고 '호르무즈 통행' 머리 맞댄다"
유럽 국가들이 종전 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일종의 국가 연합을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을 배제하고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며 독일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럽 국가들이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오는 17일 화상회의를 주재한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불참할 예정이고 중국, 인도를 초청했지만 참석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종전 후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선박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길을 마련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호위함, 구축함을 동원한 감시를 통해 계속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 독일 정부 고위 관계자는 독일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WSJ는 독일이 참여할 경우 이번 작전 규모가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재정적 여력이 있고 작전에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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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골수 이식이 만든 기적…5년간 재발 없어 'HIV' 사실상 완치
노르웨이의 한 남성이 형에게 줄기세포를 이식 받아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대한 '사실상 완치' 판정을 받았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오슬로 환자'로 불린 남성(63세)은 10여년 넘게 HIV를 앓아오다 친형의 골수(줄기세포)를 이식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2006년부터 HIV를 앓아왔으며, 지난 2017년 골수이형성증후군이라는 치명적인 혈액암 진단을 받았다. 의료진은 골수 공여자를 물색했으나 실패했고, 형의 줄기세포가 HIV에 저항성을 지닌 희귀 유전 변이를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의료진은 2020년 골수 이식 수술을 진행하기로 했다. 형이 보유한 이 유전 변이는 HIV가 면역세포를 감염시킬 때 이용하는 수용체를 없애거나 작동하지 못하게 해, 바이러스가 침투할 통로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의료진은 이식이 단순한 암 치료를 넘어 HIV 장기 관해(Long-term remission)로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해 경과를 관찰했다. 장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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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내" 2차협상 시사한 트럼프...미 증시 이틀째 랠리[뉴욕마감]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조만간 재개될 것이란 기대감에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7.74포인트(0.66%) 오른 4만8535.99에 장을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1.14포인트(1.18%) 상승한 6967.3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55.35포인트(1.96%) 오른 2만3639.08에 거래를 마쳤다. 2차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종전 협상이 향후 이틀 안에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이슬라마바드에 파견된 뉴욕포스트 기자와 전화 인터뷰에서 "거기 머무는 게 좋겠다"며 "앞으로 이틀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엔 "이란 측에서 연락을 받았는데 이란은 합의를 매우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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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산 원유 제재 다시 시작"…해상 봉쇄 이어 경제 숨통 조인다
미국이 이란산 원유 제재를 재개할 것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해상 봉쇄에 이어 이란의 경제 숨통을 조이면서 압박 수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 관계자 2명을 인용해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미국은 국제 유가를 진정시키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한달간 이란산 원유 제재를 면제했지만 이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20일부터 이란의 원유 판매가 어려워지는 셈이다. 이란에 대한 경제적 압박 수위를 높이면서 2차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 관계자는 이를 대이란 군사 작전명 '에픽 퓨리'(Epic Fury·장대한 분노)'에 빗대 '이코노믹 퓨리'라고 표현했다. 미국은 13일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 조치를 시행하기도 했다. 2차 협상은 향후 이틀 안에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재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란산 원유 제재가 재개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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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틀 안에 무슨 일 일어날 것"…파키스탄서 2차 협상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이란과 종전 협상이 향후 이틀 안에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슬라마바드에 파견된 뉴욕포스트 기자와 전화 인터뷰에서 "거기 머무는 게 좋겠다"며 "앞으로 이틀 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다,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말했다. 당초 전화 인터뷰에서는 협상이 더디게 진행 중이라며 유럽 한 국가에서 2차 회담이 진행될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약 30분 뒤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전화를 걸어 이 같이 말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 이유에 대해 "군 원수가 (중재)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을 가리킨 것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는 정말 훌륭하기에 우리가 그곳으로 다시 갈 가능성이 높다"며 "왜 아무 상관도 없는 나라에 가야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미국 협상단 대표를 묻는 말엔 즉답을 피했지만 자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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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고교서 졸업생이 총기 난사...16명 부상, 범인은 사망
튀르키예 남동부의 한 고등학교에서 졸업생이 산탄총을 난사해 학생과 교사 등 16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4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아나돌루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샨르우르파주 시베레크 지역의 한 고등학교에서 19세 남성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이 학교의 졸업생으로 파악됐다. 하산 실닥 샨르우르파 주지사는 범인이 산탄총을 이용해 학교 운동장에서 먼저 무차별적으로 총을 쏜 뒤 건물 안으로 들어가 범행을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이후 경찰이 출동해 범인 검거에 나서자 그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학생과 교사 등 최소 16명이 다쳤다. 부상자는 학생 10명과 교사 4명, 경찰관 1명, 학교 매점 직원 1명이다. 이들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5명은 추가 치료를 위해 샨르우르파 시내 의료시설로 옮겨졌다. 병원 관계자는 부상자 중 교사 1명이 중태라고 설명했다. 현장 CCTV(폐쇄회로TV)에는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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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음성인데..."아동 331명 HIV 감염" 발칵, 파키스탄서 무슨일
파키스탄의 한 병원에서 주사기를 재사용하는 비위생적인 의료 행위로 아동 수백명이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집단 감염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4일(현지시간)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펀자브주 타운사 지역의 공공 병원에서 2024년 11월부터 약 1년간 최소 331명의 아동이 HIV 양성 판정을 받았다. HIV는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 에이즈)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면역 체계를 약화시켜 각종 감염에 취약하게 만든다. 조사 결과 감염은 병원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염 아동의 어머니 대부분이 HIV 음성이었던 점에서 수직 감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오염된 주사기 재사용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실태는 더욱 심각했다. 취재 과정에서 의료진이 이미 사용한 주사기를 다시 다회용 약병(바이알)에 넣어 약물을 추출하거나, 하나의 주사기로 여러 아동에게 반복 투약하는 장면이 확인됐다. 오염된 주사기가 약물 전체를 오염시키면서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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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만에 581명 사상…태국판 '워터밤' 송끄란 축제, 도로까지 아찔
태국 최대 명절인 '송끄란' 연휴 기간 전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르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방콕포스트, 베르나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송끄란 연휴 첫 사흘(4월 10~12일) 동안 전국에서 총 581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95명이 숨지고 48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물을 뿌리며 즐기는 축제 특성상 도로 위 돌발 상황이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은 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사고 예방을 위해 단속과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정부 부대변인은 "주요 관광지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음주운전 금지와 책임 있는 운전을 거듭 당부했다. 또 미성년자 대상 주류 판매 금지, 물놀이 구역 인근 교통 단속 강화 등의 조치도 시행 중이다. 태국 교통안전운영센터는 물총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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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벼랑 끝 몰리고도 미국과 마주앉은 이유[우보세]
지난 주말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위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마주 앉았다. 이란의 위상이 전쟁 전과 달라졌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불과 6주 전, 2월28일 미국이 이스라엘과 이란 공습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미국의 인식은 분명했다. 이란은 협상의 상대라기보다 압박하고 굴복시켜야 할 대상이었다. 올해 다보스포럼에서 나온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표현을 빌리자면 이란은 "테이블 위의 메뉴"에 가까웠다. 미국의 최대 압박 전략 아래 이란 경제는 오랜 제재에 시달렸다. 지난해 벌어진 12일 전쟁 당시 이렇다 할 반격도 하지 못해 사실상 종이호랑이로 전락했단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설상가상 대규모 시위까지 벌어져 내부 붕괴마저 걱정해야 하는 처지였다. 미국은 막강한 군사력과 달러 금융망, 동맹 네트워크를 모두 쥐고 이란을 어떻게 굴복시킬지 타이밍만 고르면 되는 구도였다. 지금은 다르다. 비록 미국이 압도적 우위라 하더라도 이란은 미국의 협상 상대다. 이란이 쥔 지렛대는 세계 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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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통령 경제보고서 "韓, 무역·안보 핵심 파트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에너지·안보분야 핵심 파트너로 한국을 꼽았다.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CEA)는 13일(현지시간) 공개한 '대통령 경제보고서 2026'에서 지난해 11월 한국과 무역협정을 체결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경제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고 평했다. CEA는 "한국은 미국 국가와 경제안보에 반드시 필요한 산업분야에 2000억달러(약 296조원)를, 미국 조선업 역량확대를 위해 1500억달러(약 222조원)를 투자키로 했다"면서 "이로 인해 미국 생산력 증대를 위한 투자가 늘어나 장기적으로 (미국 제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했다. CEA는 "미국과 한국은 과거 무역협정들을 재확인했다"며 "상호 호혜적인 관계지속을 보장했다. 새 파트너십 덕분에 양국의 전략적 관계는 일관되게 유지될 것"이라고 했다. 또 한국을 상대로 한 무역수지 적자가 2024년 546억달러(약 80조8000억원)에서 지난해 454억달러(약 67조1800억원)로 줄어든 점을 조명하며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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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역봉쇄·교황 비난… 도 넘은 트럼프? 선 긋는 동맹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쟁 과정에서 동맹국들의 인심을 더 잃었다. 트럼프행정부가 호르무즈해협에서 이란을 오가는 선박의 통항을 봉쇄한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 등은 이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친트럼프 인사인 이탈리아 총리도 트럼프가 교황을 비난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3일(현지시간) BBC와 인터뷰에서 "어떠한 압박이 있더라도 이란전쟁에 끌려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거부의사를 밝혔다. 그는 명확한 법적 근거 등이 없는 한 "어떤 압박이 있든"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호르무즈해협 봉쇄작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지난 주말 미국이 이란과 협상을 성과 없이 끝낸 뒤 호르무즈해협을 통제하겠다고 밝히자 나온 발언이다. 미국의 해협통제 시작(한국시간 13일 밤 11시) 이전인 지난 12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그동안 나토는 우리를 위해 존재하지 않았지만 호르무즈해협 문제를 해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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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워시 연준 의장 후보자, 다음주 상원 청문회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에 대한 상원 인사청문회가 다음 주 열릴 전망이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팀 스콧 공화당 상원의원은 폭스비즈니스 인터뷰에서 "다음 주 워시 후보자가 참석하는 청문회를 열 것"이라며 "경제 상황과 물가 안정, 인플레이션, 연준의 독립성 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콧 의원은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미국 정치매체 펀치볼은 21일로 예정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청문회는 워시 후보자의 경제관과 통화정책에 대한 시각을 확인할 무대로 금융시장 역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가운데 워시가 어떤 인식을 드러낼지가 주요 관심사다. 연준에선 이란 전쟁 여파로 당분간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우세한 상황이다. 또 워시는 현재 약 6조7000억 달러 규모인 연준 자산을 축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온 만큼 청문회에서 어떤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