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붐이 정점에 가까워지며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잠재웠다. 이에 따라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엔비디아 주가는 26일(현지시간) 시간외거래에서 5% 가까이 상승했다.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장 마감 후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2028회계연도에 매출액이 대략 7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성장률 전망치 45%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2028회계연도는 내년(2027년) 2월에 시작해 2028년 1월에 종료된다. 크레스 CFO는 반도체 공급이 더 원활하다면 매출액 성장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며 "놀랍게도 우리는 지금과 같은 규모에서도 수요가 가속화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고객사들의 전망치는 우리의 성장률이 내년에 두 배도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낙관적인 성장 전망은 오픈AI가 챗GPT를 내놓은지 만 4년이 다 돼 가면서 AI 인프라 수요가 정점에 근접했다는 이른바 'AI 고점론'에 대한 우려를 가라앉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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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협상 없다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과 대화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대화 중"이라면서도 "그들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나는 이란과 협상을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는 하루 전만 해도 종전 협상 테이블에 앉을 생각이 없다고 밝힌 데서 다소 달라진 표현이다. 협상조건을 두고 이란을 압박하는 의미로도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NBC 인터뷰에서 "현재로서는 종전 협상을 할 의향이 없다"며 "아직 조건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조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핵무기 개발에 대한 완전한 포기'가 조건 중 하나인지 묻자 동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석유 생명줄'로 불리는 하르그섬을 공격한 데 대해 "하르그섬을 완전히 파괴했지만 재미 삼아(just for fun) 몇 번 더 공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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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한국을 위한것"...케데헌, 주토피아 제치고 '오스카' 거머쥐었다
K팝(한국 가요)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했다. 케데헌은 후보작으로 오른 주토피아2, 아르코, 엘리오, 리틀 아멜리 등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동 연출을 맡은 메기 강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은 첫 한국계 연출가가 됐다. 아시아계 감독으로 범위를 넓히면 세 번째 수상이다. 앞서 일본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2003)과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2024)로 두 차례 수상했다. 이날 메기 강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눈물을 보이며 "나와 닮은 이들에게 이 영화를 너무 늦게 가져다준 것 같아 미안하다"며 "아마 다음 세대는 이렇게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영화는 한국과 전세계 한국인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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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데려다주려고"…버스 훔쳐 130㎞ 운전한 15세 독일 소년
독일에서 한 15세 소년이 여자친구를 학교에 데려다주겠다며 시내버스를 훔쳐 약 130㎞ 거리를 운전하는 일이 발생했다. 독일 매체 dpa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헤센주 비스바덴에 있는 한 운수회사에 전날 15세 소년 A군이 들어와 시내버스를 훔쳐 갔다고 보도했다. A군은 마스터키로 버스 문을 열고 시동을 건 후 차를 몰았다. 그는 약 130㎞ 떨어진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카를스루에까지 이동했다. 카를스루에에 도착한 A군은 한 살 어린 여자친구를 버스에 탑승시킨 뒤 학교에 데려다준 것으로 조사됐다. 운수회사는 버스 한 대가 사라진 것을 뒤늦게 확인 후 경찰에 신고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카를스루에에서 사라졌던 버스를 찾았다. 버스에선 손상된 부분이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체포한 A군에 대해 절도, 무면허 운전 등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소년이 어떻게 열쇠를 구했는지, 버스 운전 방법을 어떻게 알았는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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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콕 찝은 트럼프…"美 '호르무즈 연합군 합의' 이번주 발표 예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호위 연합군 구성'에 합의했다고 이번주 중 발표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 미 정부가 동맹국들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호위할 연합군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발표할 것이라 전했다. 다만 이 작전을 전쟁 중에 진행할지 전쟁 후에 시작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5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요청했다. 그는 "많은 국가, 특히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도로 영향을 받은 나라들이 해협의 개방과 안전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과 협력해 군함을 파견하길 희망한다"면서 "중국과 프랑스, 일본, 한국, 영국, 그리고 인위적인 제약을 받는 다른 국가들이 군함을 보내 해협이 더는 위협받지 않도록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국을 포함한 5개국 모두 신중한 반응을 보이면서 확답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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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니다"...'사망설' 네타냐후, 커피 들고 다섯 손가락 인증
미국과 함께 이란을 상대로 전쟁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자신의 사망설에 직접 커피 마시는 영상을 공개하며 소문을 일축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15일(현지시각) 페이스북에 한 카페를 찾아 커피를 주문하고 마시는 모습이 담긴 1분 분량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보좌관이 "인터넷에서 총리가 죽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자 네타냐후 총리는 "난 커피가 너무 마시고 싶다. 우리 국민들이 너무 그립다"고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손가락이 몇 개인지 세보겠냐"고 말하며 자신의 손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영상은 자신의 사망설을 반박하기 위한 영상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13일 네타냐후 총리 영상에서 오른쪽 손가락이 6개인 것처럼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던 바 있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그가 전쟁으로 사망했으며 AI(인공지능)가 만들어낸 가짜 영상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망설에 대해 이스라엘 총리실은 "가짜 뉴스다. 총리는 건강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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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기술패권 경쟁에, 부품 국산화 나서는 中로봇기업들…로봇 공급망 갈라지나
중국 로봇 기업들이 핵심 부품 자체 개발과 공급망 국산화를 핵심 전략으로 채택하고 있다. 글로벌 로봇 시장 내 중국 기업들의 존재감이 커지는 가운데 자체 공급망을 구성해 생산비용을 줄이고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또 단순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속 제재 리스크에 대응하는 산업 안보 전략으로도 보인다. ━中 로봇 산업, 국산화율 75%━ 지난 9일 중국 베이징 사이디(?迪)와 중국전자보(中??子?)는 공동으로 발표한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연구 보고서'와 지난달중국정보통신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발전 백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의 국산화율은 약 75%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핵심 부품인 감속기 분야에서는 뤼디시에보(?的?波), 센서 분야에서는 커리센서(柯力?感), 동력 배터리 분야에서는 닝더스다이(?德?代)와 비야디(比?迪)가 중국 내 로봇 산업의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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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넘게 벌어 北에 바친 듯"...위장 취업 '대기업 직원'의 정체
북한의 정보기술(IT) 관련 공작원들이 미국과 유럽 대기업에 재택근무자 형태로 위장 취업해 막대한 임금을 챙겼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파이낸셜타임스(FT)는 15일(현지시간) 북한 공작원들이 해외 대기업 등에 위장 취업해 자금을 확보해 왔다고 보도했다. 구글위협정보그룹(GTIG) 제이미 콜리어 유럽 선임 고문은 "북한의 이런 수법이 미국을 넘어 유럽까지 확산했다"며 "그들은 영국에 '노트북 공장'을 차린 뒤 위장 취업해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기업 채용은 안보 문제와 직결되지 않기 때문에 북한이 바로 그런 취약성을 노린 것"이라며 "한 번은 고객사에 그들 직원 한 명이 북한 공작원이라고 말했더니 '그는 우리 최고 직원 중 하나'라며 믿으려 하질 않더라"고 부연했다. 북한 공작원들은 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하는 원격 기술 인력으로 위장 취업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7~10년 경력을 가진 인재로 신분을 위장한 뒤 기업에 들어가 임금을 챙기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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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엔 미 대사 "트럼프, 이란 에너지 시설 파괴도 선택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원유 수출 중심지인 하르그 섬 석유시설 공습을 선택지에서 배제하지 않았다고 마이크 월츠 주유엔 미국 대사가 15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말했다. 월츠 대사는 이날 CNN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하르그 섬 정유시설을 공격할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선택지도 배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월츠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까지 하르그 섬 군사시설 타격만 명령했지만 에너지 시설 파괴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면 그에 맞는 선택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선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하르그 섬 군사시설을 완전히 파괴했다고 주장하면서 "재미로 몇 번 더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다. CNN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일본, 중국,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에 함정 파견을 요청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단순히 파견을 희망하는 것인가. 아니면 파견 약속을 받아낸 것인가"라고 질문했고 월츠 대사는 "대화가 진행 중"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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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먹기 게임 하겠다"...업무 실수한 여직원에 충격 '갑질'한 상사
벌레가 든 음식을 부하 직원에게 강제로 먹인 일본의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홋카이도방송 등 일본 매체는 지난 15일 삿포로에 거주하는 44세 남성 A씨가 직장 내 괴롭힘 등 혐의로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회사 사무실에서 부하 직원인 30대 여성 B씨에게 벌레가 든 음식을 억지로 먹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냄비에 메뚜기와 벌 유충 등을 넣은 뒤 B씨에게 "벌레 먹는 게임을 진행하겠다"며 이를 먹으라고 강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건 당시 현장에는 A씨와 B씨 외에도 다른 직원 2명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평소 부하 직원들이 업무상 실수를 저지르면 "넌 회사에 빚을 졌다"고 말한 뒤 괴롭혀 온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실수한 부하 직원에게 "빚 갚아야지"라며 돈을 요구했고, 이를 거부하는 직원에게 강제로 벌레를 먹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벌레를 먹게 한 사실은 있지만, 강요한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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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2척 호르무즈 통과한 인도 "이란과 대화 성과 있다"
수브라마냠 자이샹카르 인도 외무장관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이란과 대화를 진행 중이며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인도 공기업 소속 유조선 2척의 호르무즈 통과를 허용한 바 있다. 자이샹카르 장관은 15일 공개된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자국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이란과 대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이샹카르 장관은 "인도 입장에서는 (이란과) 논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것이 다른 방법보다 훨씬 낫다"며 "이러한 과정에 다른 나라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된다면 세상은 더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유럽 국가들이 인도처럼 이란과 대화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자이샹카르 장관은 "솔직히 (세계) 각국 관계는 나름의 장점을 갖고 있다"며 "어떤 (외교) 관계에서 존재하는 특징이 다른 관계에서는 존재하지 않을 수 있다. 지금 서로 비교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했다. 유조선 통과는 유럽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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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GTC, AI 랠리 재개?…연준, 금리 전망 바뀔까[이번주 美 증시는]
이란 전쟁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3주차에 접어들었다. 이번 분쟁으로 유가 불안이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의 최우선 관심사는 이번 분쟁이 언제 해결돼 유가가 하락 안정세를 되찾을지에 쏠려 있다. 지난주에는 국제 유가의 기준선인 브렌트유가 이틀 연속 100달러 위에서 마감하며 미국 증시가 받는 타격도 커지는 모습이었다. 지난주 다우존스지수는 2.0%, S&P500지수는 1.6%, 나스닥지수는 1.3% 각각 하락했다. ━GTC, 증시 버팀목 될까━이번주에는 이란 전쟁에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잠시 돌리게 만들 만한 빅 이벤트 2개가 예정돼 있다. AI(인공지능)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온 엔비디아의 GTC, 'GPU(그래픽 처리장치) 기술 콘퍼런스'와 미국의 정책 금리를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이다. 엔비디아의 GTC는 16일 오후 2시(한국시간 17일 오전 3시)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기조연설로 개막해 19일까지 진행된다. 투자자들은 GTC가 이란 전쟁에 따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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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지표에 드리운 'S공포'… 관세 이어 이란전쟁 '직격탄'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의 고용, 성장, 소비심리 등에 걸쳐 다양한 경제지표가 쏟아진 가운데 MCSI(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가 특히 주목받았다. 조사기간이 미국-이란 전쟁 시기와 일부 겹쳤기 때문이다. 이 지표의 기반이 되는 설문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9일까지 진행됐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후 전쟁이 이어지고 국제유가가 치솟는 상황이 반영됐다. 그 결과 이달 지표는 물론 앞으로 경기전망을 보여주는 지표도 전월 대비 하락했다. 미시간대는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기 이전에 완료된 설문에서는 전달 대비 소비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개전 이후 수집된 응답에선 소비심리가 악화, 초기에 집계된 개선분이 상쇄됐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할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발표됐다. 소비심리에 직격탄이 된 것은 가파른 국제유가 상승이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이달 브렌트유 평균가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