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 잭슨홀 미팅 개최 전 세계 중앙은행 수장들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선이 다시 한번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로 쏠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이끄는 케빈 워시 의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잭슨홀 미팅 무대에 오른다. 인플레이션과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 속에서 통화정책에 대한 연준 내부의 의견 대립이 어느 때보다 격화된 만큼 이번 연설은 연준의 독립성 재확인과 함께 올 하반기 미국 금리 향방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워시 데뷔전…'독립성 잔혹사' 끊을까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하는 2026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 미팅)은 27~29일(현지시간) 사흘 동안 '금융 혁신: 지급결제와 정책에 미치는 함의)'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의 최대 관심사는 워시 의장의 기조연설이다. 워시 의장은 미국 동부시간 28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같은날 밤 11시 공식 연설을 진행한다. 이번 연설은 워시 의장의 개인적 데뷔전을 넘어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을 증명하는 시험대로 꼽힌다. 금리 인하를 공개 촉구해 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재정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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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이틀째 100불' 전쟁 장기화 우려…S&P·다우 올해 최저[뉴욕마감]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13일(현지시간) 이틀째 배럴당 100달러를 웃돌면서 뉴욕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0.61% 내린 6632.19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6% 하락한 4만6558.47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와 다우지수 모두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93% 빠진 2만2105.36으로 마감했다. 기술주가 대폭 하락했다. 엔비디아(-1.59%), 애플(-2.21%), 알파벳(-0.58%), 마이크로소프트(-1.58%), 아마존(-0.89%), 메타(-3.83%), 테슬라(-0.96%) 등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 종목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이날도 이란전쟁 장기화 우려에 따른 국제유가 고공행진이 증시를 끌어내려다. 런던ICE거래소에서 브렌트유 5월물 선물이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2.67%(2.68달러) 오른 배럴당 103.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유가 종가 기준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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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 머스크, 2년 연속 '세계 부자' 1위…'자산 40.3조' 이재용은?
자산 규모 1200조원을 넘긴 일론 머스크(56)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로 꼽혔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발표한 제40회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테슬라·스페이스X를 이끄는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머스크 자산은 테슬라 주가 상승과 스페이스X 상장 기대감에 힘입어 지난해 3420억달러에서 2.5배 가까이 늘어난 8390억달러(한화 약 1229조3028억원)로 평가됐다. 집계 이후 처음으로 자산 규모 8000억달러를 돌파했다.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2570억달러)와 세르게이 브린(2370억달러)은 2위와 3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4위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2240억달러), 5위는 메타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2220억달러)로 조사됐다. 이어 △6위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1900억달러) △7위 베르나르 아르노 LVMH(루이비통모에헤네시) 회장 일가(1710억달러) △8위 젠슨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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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00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하루 15시간 자고 매끼니 족발"
중국의 한 100세 할머니가 충분한 수면과 돼지족발을 즐기는 식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저장성에 거주하는 100세 할머니 진바오링은 독특한 생활습관으로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다.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올드 베이비(Old Baby)'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그는 지난 50년 동안 병원을 찾은 적이 거의 없을 정도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 비결에 대해 가족들은 "할머니는 오전 9시쯤 일어나 햇볕을 쬐며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오후 7시면 잠자리에 든다. 낮잠을 포함해 하루 15시간 정도 잔다"고 설명했다. 식습관도 눈길을 끈다. 그는 고기를 좋아해 매일 돼지족발을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침에는 만두나 완탕을 먹고, 점심과 저녁은 국수나 밥으로 식사를 해결한다. 식사 때마다 술을 곁들이지만 여전히 또렷한 시력과 민첩한 손놀림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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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부자' 머스크 집 맞아?…"수건도 딱 한장" 극도의 미니멀리즘
일론 머스크가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킨 가운데 그의 검소한 주거 환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현지 시간)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련 소식을 전하는 해외 블로거 디마 제뉴크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자택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제뉴크는 머스크의 집에 대해 "화려한 것 하나 없이 오직 생활에 꼭 필요한 것들만 갖춰진 집"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 속 거실과 주방에는 평범한 가구만 배치돼 있었고, 벽면 장식도 거의 없는 모습이었다. 다만 일본도와 로켓 모양 조형물 등으로 머스크의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다. 머스크의 어머니인 메이 머스크도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며 아들의 생활 방식을 언급했다. 그는 "냉장고에 먹을 것이 거의 없었고 수건도 한 장뿐이었다"며 "아들을 위해 내가 양보해야 했다"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머스크는 2021년 5만달러(약 7400만원) 수준의 조립식 주택에 산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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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이탈리아, 호르무즈 통행 위해 이란과 협상"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가 유럽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운항을 두고 이란과 협상을 시작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FT에 따르면 유럽 주요국이 확전 없이 중동 석유·가스 수출을 재개하는 방안을 잠정 논의하기 시작한 가운데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이란과 호르무즈 해협 운항을 위한 협상을 시도했다. 이탈리아와 프랑스는 선박 안전 통행을 위한 유럽연합(EU)의 '아스피데스' 임무 일환으로 홍해에 군함을 배치하고 있지만 공격을 받으면 확전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상선을 호위하는 데는 부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들은 이란과의 협상이 진전되거나 이란이 협상할 의지가 있다고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 당국자는 "일부 나라는 이란과 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EU 국가는 견해가 매우 달라 상황이 복잡하다"고 전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유가 상승을 볼모로 호르무즈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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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기 식는다…이란전쟁·유가 충격
미국 경제지표가 이란전쟁 이후 잇따라 흔들리기 시작했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고용과 성장률도 둔화되는 조짐이다. 미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3월 55.5로 전달(56.6)보다 1.1포인트 하락, 지난해 12월(52.9) 이후 최저치로 집계됐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향후 경기를 반영하는 기대지수는 지난 2월 56.6에서 3월 54.1로 하락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이뤄지면서 2월28일 전쟁 개전 이후 상황이 절반가량 반영됐다. 미시간대는 이란 공격 이전에 완료된 설문에서는 전달 대비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후 9일 동안 수집된 응답에서 소비심리 지수가 악화하면서 초기 설문에서 집계된 개선분이 상쇄됐다고 밝혔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집계를 관장하는 조안 슈 디렉터는 "소비자들이 휘발유 가격 상승을 즉각 체감하고 있다"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다른 상품 가격으로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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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전쟁 2주 넘어가는데…트럼프 "다음주 강력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다음주 이란을 매우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폭스뉴스라디오에서 말했다. 전쟁 종료 시점에 대해서는 "머지않은 시점"이라면서도 "내가 그렇게 느낄 때, 뼛속까지 그렇게 느낄 때"라고 밝혔다. 이란과 전쟁을 시작한 지 2주가 지났지만 주말 사이 전쟁이 끝나진 않을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미 해군의 호위 지원과 관련해선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면서도 "상황이 아주 잘 풀리기를 바라고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란이 전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안팎까지 치솟는 상황에서도 호르무즈 해협을 운항하는 유조선 호위를 당장 시작하진 않겠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또 이란 원유 수출의 핵심 거점으로 꼽히는 하르그섬 장악을 고려하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어리석은 질문에 답할 수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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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즈타바 '항전' 선언 하루 전…"트럼프 G7 정상에 '이란 곧 항복'"
이란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공개 메시지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지속을 포함해 항전을 선언하기 하루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주요국 정상들에게 이란의 항복이 임박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13일(현지시간) 이번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3명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1일 주요 7개국(G7) 정상과의 화상 회의에서 "이란이 곧 항복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 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의 성과를 강조하면서 "우리 모두를 위협하던 암적 존재를 제거했다"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이 나오고 하루 뒤 모즈타바는 국영 TV를 통해 최고지도자 선출 이후 첫 메시지로 "적(미국·이스라엘)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렛대를 계속 사용해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지속과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 공격 등 항전 의지를 밝혔다. 각국 정상들은 회의에서 조기 종전과 호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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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공중급유기 추락, 6명 전원 사망…"적 공격·오인사격 아냐"
미국의 이란 군사작전 도중 이라크에서 추락한 미군 공중급유기 승무원 6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13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이라크 서부에서 추락한 미군 KC-135 공중급유기 탑승 승무원 6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 항공기는 지난 12일 '장대한 분노' 작전 중 우호 공역 상공을 비행하다가 손실됐다"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밝혔다. 앞서 사고 기체에 탑승한 6명 가운데 4명이 사망했고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나머지 2명의 사망도 확인된 것이다. 중부사령부는 "사건의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라며 "적의 공격이나 아군의 오인 사격 때문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에 관련된 항공기는 2대로 1대는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고 다른 1대는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에 비상 착륙했다. KC-135 급유기가 다른 급유기와 공중에서 충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28일 미군의 이란 공격 개시 이후 중동에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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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연봉 9000만원? 말이 되냐"…시급 '4만5000원'안에 뉴욕 시끌
미국 뉴욕시에서 최저임금을 시간당 30달러(약 4만4600원)로 인상하자는 법안이 발의됐다. 12일(현지 시간) CBS,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진보 성향 뉴욕시의원들은 지난 10일 현재 시간당 17달러(약 2만5300원)인 최저임금을 30달러로 올리는 내용의 법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이는 미국 내 도시와 주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의 최저임금이 된다. 현재 뉴욕보다 높은 수준의 최저임금을 적용하는 지역은 시애틀(21.3달러), 덴버(19.29달러), 애리조나주 플래그스태프(18.35달러) 정도다. 법안을 발의한 샌드라 너스 뉴욕시의원은 현재의 최저임금으로는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어렵다며 "뉴욕에서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려면 시간당 약 38달러(약 6만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미국 비영리 싱크 탱크 경제정책연구소(EPI) 조사에 따르면 뉴욕 대도시권에서 1인 가구가 주거비와 식비, 교통비 등을 충당하려면 연간 8만3262달러(약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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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 장면에 "홀인원"…美백악관 전쟁 홍보에 "사이코패스" 비판
미국 백악관이 비디오 게임 영상에 실제 이란 공습 장면을 이어 붙인 전쟁 홍보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백악관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에 "불패(UNDEFEATED)"라는 짧은 글과 함께 52초 분량 영상을 올렸다. 일본 닌텐도사의 '위(Wii) 스포츠' 게임 장면을 이란 폭격 장면과 교차 편집한 영상이다. 영상은 '압도적 분노'라는 뜻의 이란 공습 작전명 '에픽 퓨리(Epic Fury)' 자막과 함께 경쾌한 음악으로 시작된다. 영상엔 게임 캐릭터가 테니스, 골프, 양궁, 야구, 복싱, 농구, 볼링 등 여러 스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골프 게임에선 공이 떨어지는 그린이 이란 군사시설 타격 영상으로 바뀌며 '홀인원'이라는 문구가 뜨고, 양궁 과녁을 향해 화살을 쏘자 비행기 폭격 장면이 교차되며 10점 만점이라는 효과음이 흘러나온다. 캐릭터가 볼링공을 던지면 항구에 정박한 배가 폭발하면서 '스트라이크'라는 문구가 뜬다. 다른 스포츠 득점 장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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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이란 미사일, 튀르키예 향했다…나토 방공망 요격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이 1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영공으로 날아들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방공망이 가동됐다. 중동 전쟁이 나토 전체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AFP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동부 지중해에 배치된 나토 방공 체계가 이란에서 발사돼 터키 영공으로 진입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튀르키예는 나토 회원국이면서 이란과 동남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시작된 이후 이란 미사일이 튀르키예 방향으로 날아온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이달 4일과 9일에도 나토 방공망이 튀르키예로 향하던 이란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한 바 있다. 이날 새벽 미군 전술핵무기가 보관된 것으로 알려진 아다나 인지를르크 공군기지 일대에는 공습 경보가 발령됐고, 도시 곳곳에서 사이렌이 울리는 등 긴박한 상황이 이어졌다. 소셜미디어에는 아다나 상공에서 미사일 잔해가 대기권에 재진입하며 불타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