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6 잭슨홀 미팅 개최 전 세계 중앙은행 수장들과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선이 다시 한번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로 쏠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이끄는 케빈 워시 의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잭슨홀 미팅 무대에 오른다. 인플레이션과 채권시장 변동성 확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 속에서 통화정책에 대한 연준 내부의 의견 대립이 어느 때보다 격화된 만큼 이번 연설은 연준의 독립성 재확인과 함께 올 하반기 미국 금리 향방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워시 데뷔전…'독립성 잔혹사' 끊을까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주최하는 2026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잭슨홀 미팅)은 27~29일(현지시간) 사흘 동안 '금융 혁신: 지급결제와 정책에 미치는 함의)'를 주제로 열린다. 행사의 최대 관심사는 워시 의장의 기조연설이다. 워시 의장은 미국 동부시간 28일 오전 10시, 한국시간 같은날 밤 11시 공식 연설을 진행한다. 이번 연설은 워시 의장의 개인적 데뷔전을 넘어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을 증명하는 시험대로 꼽힌다. 금리 인하를 공개 촉구해 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재정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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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근로자로 위장 취업해 자금 빼돌려"...미 재무부, 대북 제재
미 재무부가 미국 기업에 IT 기술자로 위장 취업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프로그램 개발 등에 자금 조달을 도운 개인 6명과 단체 2곳을 제재했다. 미 재무부는 12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미국 기업을 노린 북한 IT 노동자 사기 조력자들을 제재했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에 따르면 북한 정부는 IT 근로자가 해외에서 벌어들인 임금의 상당 부분을 회수, 2024년 한 해에만 약 8억달러(약 1조2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추정된다. OFAC는 북한이 지원하는 IT팀이 대개 위조된 서류 등으로 미국 및 동맹국 기업에 취업해 WMD와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수억달러의 자금을 창출한다고 분석했다. 북한 관련 노동자가 기업 네트워크에 몰래 악성코드를 심어 독점 정보와 민감한 정보를 탈취한 사례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번 제재 명단에는 북한, 베트남, 라오스, 스페인에 거점을 둔 조력자와 기업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해외 IT 노동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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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모즈타바도 생명 보장 어려워...이란 정권 붕괴가 목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2일(현지시간) 전쟁 시작 이후 처음으로 기자회견에 나서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살해할 수도 있다는 암시적인 위협을 드러냈다. 다만 이러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습이 이란의 신권 정치를 붕괴시키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전쟁 시작 후 첫 기자회견에 나선 네타냐후 총리는 "약 2주간의 폭격으로 이란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다"며 "이란의 정예 부대인 혁명수비대(IRGC)와 민병대인 바시지가 큰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일 포격을 시작한 이란 후원 조직인 레바논의 헤즈볼라를 계속해서 타격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란의 최고지도자 자리에 오른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헤즈볼라 수장 나임 카셈에 대해 이스라엘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선 "테러 조직의 지도자 중 누구도 생명을 보장하긴 어려울 것"이라며 "우리가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해 여기서 정확한 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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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소녀들 집으로 유인해 살해한 학교 경비...교도소서 끔찍한 최후
영국 한 교도소에서 연쇄 살인범이 아동 살인범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12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노스이스트 잉글랜드 더럼주 더럼 프랭클랜드교도소에서 연쇄살인범 앤서니 러설이 쇠막대기로 아동살인범 이언 헌틀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헌틀리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9일 만인 지난 7일 사망했다. 헌틀리는 2002년 10살 여아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었다. 학교 경비였던 그는 피해자들을 집으로 유인해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배수로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헌틀리를 공격한 앤서니 러셀은 2020년 연쇄 살인과 성폭행 혐의로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다. 그는 지인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바람을 피운다고 오해해 지인과 그의 어머니를 살해한 뒤 도주했으며, 이 과정에서 임신부를 성폭행하기도 했다. 헌틀리가 동료 재소자에게 공격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005년 웨이크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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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유가에 마음 급한 트럼프…100년 지켜온 '존스법' 면제 검토
미 트럼프 행정부가 유가 급등에 대응해 더 많은 선박이 미국 항구에 물자를 인도할 수 있도록 100년 된 해운법을 일시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WP는 12일(현지시간) 백악관이 미국 항구 간에 운송되는 물품은 반드시 미국 소유의 선박으로 운송해야 한다는 1920년 법안인 '존스법'(Jones Act)의 면제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국방의 이익을 위해 백악관은 필수 에너지 제품과 농업 필수품이 미국 항구로 원활하게 흐르도록 일정 기간 존스법 면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국 해운산업 보호를 위해 시행했던 존스법을 해제해 물류 비용을 낮추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흐름이 막히면서 휘발유 가격이 치솟는 등 물가 상승 우려가 높아지자 트럼프 행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선 것이다. AAA에 따르면 12일 기준 미국의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거의 3.6달러에 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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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물이 강 이뤄...입·코에서 피 흘려" 중환자 몰래 찍고 조롱한 간호사
대만의 한 간호사가 동의 없이 중환자실 환자의 모습을 촬영해 SNS(소셜미디어)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한국 시간) 대만 미러미디어 등에 따르면 지난달 2월 중순 타이베이에 위치한 대형 병원은 간호사 A씨(30)에 대한 직무 배제 결정을 내렸다. 병원 측은 A씨에게 일시 정직 조치를 내리고 내부 조사에 착수했다. A씨는 이 병원 중환자실(ICU)에서 약 7년간 근무한 간호사다. 온라인 SNS에서 A씨는 수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그는 간호사로서 일상과 노출 사진 등을 주로 공개했다. 문제가 된 건 중환자실 환자들을 몰래 촬영해 SNS에 올린 행위다. A씨는 환자의 동의 없이 각종 의료과정이나 환자 상태가 그대로 드러난 사진을 올렸다. 몸에 관이 연결된 중증 환자의 모습이나 환부를 그대로 올렸다. 특히 게시물에 환자를 조롱하거나 욕설을 담은 글까지 덧붙였다. 기저귀를 착용한 환자의 몸에 각종 의료 장비가 연결된 모습과 배설물이 침대에 묻은 장면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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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짓누른 유가, 3년반만의 100불 돌파…S&P 1.5%↓[뉴욕마감]
국제유가가 12일(현지시간) 이란 새 최고지도자의 강경발언에 3년 7개월만에 최고가로 급등 마감하면서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도 일제히 1% 넘게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3.18포인트(1.52%)하락한 6672.62에,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739.42포인트(1.56%) 떨어진 4만6677.85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404.16포인트(1.78%) 내려앉은 2만2311.98에 마감했다. 호르무즈 해협과 걸프 해역에서 이란군의 공격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란의 새로운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전날 밤 강경 메시지를 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란 국영방송 진행자가 대독한 첫 메시지를 통해 "적을 압박하는 도구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계속해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지속과 중동 지역의 미군 기지 공격 등 항전을 독려했다. 모즈타바의 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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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로 더 낸 물건값 돌려달라"…코스트코 고객 소송 제기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의 고객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른 가격 인상분을 돌려달라며 코스트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2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코스트코 회원 매슈 스토코프가 전날 일리노이주 연방법원에 코스트코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스토코프는 코스트코가 관세 부담을 반영해 제품 가격을 인상한 만큼 연방대법원의 관세 정책 무효 결정에 따라 정부가 관세를 환급할 경우 가격 인상의 실질적인 피해자인 고객에게 가격 인상분을 돌려줘야 한다며 법원에 이번 소송을 코스트코 회원을 대표하는 집단소송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다. 소비자는 실질적인 수입 신고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정부로부터 직접 관세를 환급 받을 순 없다. 관세 환급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근거해 부과한 상호관세 등을 지난달 미 연방대법원이 무효로 판결하면서 불거졌다. 연방대법원 판결 이후 미 국제무역법원은 1600억달러 규모의 관세 수입을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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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마감' 3년 7개월만 …호르무즈 '油맥경화'
국제유가가 12일(현지시간)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면서 3년여만의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중동지역 원유 핵심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재확인한 영향이다. 이날 런던ICE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 5월물은 정산가 기준으로 전장보다 9.2%(8.48달러) 오른 배럴당 100.46달러에 마감했다. 장중 거래가는 배럴당 101.60달러까지 치솟았다. 국제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는 장중 거래가격으로는 지난 9일에도 배럴당 100달러를 넘었지만 정산가 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인 2022년 8월29일(105.09달러) 이후 3년 7개월만이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4월물도 전장보다 9.7%(8.48달러) 오른 배럴당 95.73달러로 100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이란 최고지도자인 모즈타바의 강경 발언이 유가를 밀어올렸다. 모즈타바는 전날 국영TV를 통해 발표한 첫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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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캘리포니아 드론 공격 계획" FBI 경고...LA서 열리는 '오스카' 비상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오는 15일(현지 시간) 열리는 가운데 이란의 드론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최 측이 보안을 대폭 강화했다. 11일(이하 현지 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FBI는 이란이 미국의 군사 행동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미국 서부 해안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시상식이 열리는 로스앤젤레스(LA) 일대에는 최고 수준의 경비 체계가 가동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매우 철저한 보안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스카 총괄 프로듀서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 인력이 투입됐다"며 "FBI와 로스앤젤레스 경찰국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세계 안보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면서 "행사에 참석하는 인원은 물론, 현장을 찾는 팬들까지 모두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15일 오후 4시 미국 LA 돌비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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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진단' 여성, 장례 준비 중 깨어났다…교통사고 충격에 의식 회복
인도에서 의료진에게 뇌사 판정을 받았던 여성이 교통사고 충격을 받은 후 기적적으로 의식을 회복한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이하 현지 시간) 뉴스그램 등 외신에 따르면 인도의 50대 여성 비니타 슈클라는 지난 2월 22일 고혈압 증세를 호소하다 약을 먹은 후 갑자기 쓰러졌다. 이후 그는 의료진으로부터 뇌사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그의 남편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장례 절차를 준비하기로 했고, 구급차를 이용해 아내를 집으로 데려갔다. 이동 중 구급차 바퀴가 지나가던 길에 있던 포트홀(도로에 파인 구멍)에 빠지면서 차량 내부에 강한 충격이 전달됐다. 이때 비니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놀란 남편은 곧장 비니타를 인근 병원으로 데려갔다. 비니타를 치료한 신경외과 전문의는 당시 상황에 대해 "비니타의 동공이 확장돼 있었고 생명 징후도 점차 약해지고 있었다"며 "혈액과 림프계에서 신경독소가 다량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비니타가 뱀에 물렸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독제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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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부른 '트럼프 오판'… "유가 급등·이란보복 과소평가"
이란전쟁이 13일을 넘기며 장기화 조짐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쟁의 여파를 과소평가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에너지 시장은 크게 불안한 상태고 전쟁비용이 하루 약 3조원에 달하며 탄약소모 속도도 빨라 미국 정부를 압박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란을 공습하기 열흘 전인 지난 2월18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이 블룸버그 칼럼니스트와 나눈 인터뷰 내용을 곱씹었다. 당시 라이트 장관은 이란과 전쟁시 유가가 급등할 위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전쟁이 중동 석유공급을 교란할 가능성을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12일 전쟁' 때도 유가가 잠시 급등했다가 다시 하락했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판단이다. NYT에 따르면 이란 공습을 두고 정부 내 논의과정에서도 이런 견해가 주를 이룬 것으로 알려진다. 일부 군사참모가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을 생존의 위협으로 간주해 결사항전할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다른 참모들은 이란 고위지도부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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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역법 301조' 韓 포함 16개국 조사 착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1일(현지시간) 무역법 제301조에 따라 한국 등 16개국에 대한 불공정 무역관행 조사에 착수했다. 미 정부는 지난달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따른 상호관세가 위법하다는 연방대법원의 판결 이후 무역법 제122조에 따라 150일의 시한이 있는 이른바 '글로벌 관세'를 적용했다. 이에 오는 7월24일 글로벌 관세 기한만료 전 무역법 301조 조사를 마치고 대상 국가에 새로운 관세를 부과한다는 계획이다.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제조업부문의 구조적 과잉생산 및 생산과 관련된 행위'를 비롯해 관련정책 및 관행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히며 해당 내용을 연방관보에도 실었다. 대상국은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해 유럽연합(EU)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인도 등 대미 무역흑자를 보는 16개 나라와 경제주체다. 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는 "이번 조사는 지속적인 무역흑자나 대미 무역흑자, 또는 실제 수요보다 과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