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오늘 주목되는 미국 주식시장] 엔비디아가 AI(인공지능) 붐이 정점에 가까워지며 성장세가 둔화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를 잠재웠다. 이에 따라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였던 엔비디아 주가는 26일(현지시간) 시간외거래에서 5% 가까이 상승했다. 콜레트 크레스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장 마감 후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2028회계연도에 매출액이 대략 7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성장률 전망치 45%를 크게 웃도는 것이다. 2028회계연도는 내년(2027년) 2월에 시작해 2028년 1월에 종료된다. 크레스 CFO는 반도체 공급이 더 원활하다면 매출액 성장률이 더 높아질 수 있다며 "놀랍게도 우리는 지금과 같은 규모에서도 수요가 가속화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고객사들의 전망치는 우리의 성장률이 내년에 두 배도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낙관적인 성장 전망은 오픈AI가 챗GPT를 내놓은지 만 4년이 다 돼 가면서 AI 인프라 수요가 정점에 근접했다는 이른바 'AI 고점론'에 대한 우려를 가라앉혔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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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이어 쿠웨이트도 '이란 학교' 폐쇄…"이란 공격에 대한 대응"
미국·이란 전쟁에서 이란의 보복 공격을 받았던 쿠웨이트가 자국 내 이란 학교에 폐쇄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6일 AFP통신은 쿠웨이트 교육부 소식통을 인용해 "쿠웨이트 정부가 구체적인 이유를 명시하지 않은 채 자국 내 유일한 이란 학교에 폐쇄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AFP가 입수한 교육부 문서에는 "교육부 장관은 사립 이란 학교의 교육 인가를 취소하고 폐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학교의 신규 입학은 중단된다"고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학부모들에게 자녀를 다른 학교로 전학시키라는 당부다. AFP는 전쟁 초기 아랍에미리트(UAE)의 이란 학교·병원 폐쇄 조치 사례를 언급하며 쿠웨이트의 이번 조치를 이란 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했다. UAE는 지난 3월 두바이에 있는 이란 정부 연계 병원에 폐쇄 명령을 내렸고, 두바이 내 이란 교민과 학교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소 4개의 이란계 학교가 문을 닫았다. 당시 UAE 정부 관계자는 AFP에 "이란 정권 및 이란 혁명수비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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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재고 왜 잘못 보고됐나" 트럼프, 미 국방장관 공개 질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 군사 무기 재고 문제와 관련해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국방부) 장관에게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헤그세스 장관에게 자신이 왜 미군 군사 무기 재고 부족 사실을 제대로 보고받지 못했는지 물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무기 재고 부족 사태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며 헤그세스 장관을 내각회의 도중 공개 질책했다는 것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헤그세스 장관에게 "탄약 (부족) 문제는 이미 해결된 줄 알았다"면서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고 한다. WP는 트럼프 대통령이 헤그세스 장관에게 CNN 보도에 대한 사실 여부도 캐물었다고 했다. 해당 보도는 이란 전쟁에서 미군의 육군전술미사일체계(ATACMS)·정밀타격미사일(PrSM) 등 핵심공격무기가 사실상 전량 소모됐고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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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싸게" 중국 찾아간 애플..."삼전닉스보다 더 줘" 요구에 계약 무산
중국 메모리 반도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애플 간 공급 계약 협상이 공급 단가 이견으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관영 경제매체 중국기금보에 따르면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 등 자사 스마트기기의 제조원가 부담을 낮추고자 CXMT와 LPDDR5X(저전력D램) 등 모바일 D램 공급 가격 협상을 벌여왔다. 애플은 이 과정에서 CXMT에 가격 인하를 요구했다. 하지만 CXMT는 애플의 인하 요구를 거부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제품 가격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의 단가를 고수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중국기금보는 CXMT가 애플의 가격 인하를 거부한 이유는 화웨이, 샤오미, 텐센트, 알리바바 클라우드, 바이트댄스 등 중국 현지 기업과의 장기 계약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국 빅테크(정보기술 대기업)들이 이미 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CXMT 생산능력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고 있어, CXMT로선 가격 인하 등 까다로운 조건을 맞춰주면서까지 애플과 공급 계약을 맺을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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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방위성 "北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 발사…EEZ 밖 낙하 추정"
일본 방위성은 6일 북한이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발사했고, 해당 물체가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밖으로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날 오후 5시8분경 북한에서 발사체가 발사됐고, 약 14분 뒤인 오후 5시22분경 일본 주변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NHK는 "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사됐다고 발표한 것을 올해 들어 6번째"라고 설명했다.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북한의 발사체 발사 후 총리 관저의 위기관리센터에 부처 담당자들로 구성된 긴급 대응팀을 소집해 정보 수집과 확인 등에 나섰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정보 수집과 분석에 전력을 다해 국민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항공기·선박 등의 안전 확인을 지시했다. 또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북한이 오후 5시쯤 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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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준 트럼프 입김 사실로?…"워시 의장 취임후에도 수시 통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케빈 워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취임 이후에도 그와 여러 차례 통화한 것으로 알려져 연준의 독립성 침해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의장 취임 이후에도 며칠 연속으로 여러 차례 전화를 걸고 이후 한동안은 연락을 줄이는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갔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시 의장과 통화에서 이란 전쟁, AI(인공지능) 발전의 경제적 영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한다. 한 소식통은 "워시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경제 관련 긍정적인 견해를 자주 피력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진에게 워시 의장을 '가치 있는' 외부 경제 고문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TV에서 워시 의장을 본 뒤 그의 외모를 칭찬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WSJ는 "전임 의장인 제롬 파월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던 것과 상반된다"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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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AI서비스 가격 확 올린다…中 AI 모델 '가격전쟁' 끝나나
중국 인공지능(AI) 기업 딥시크가 대폭적 가격 인상을 예고했다. 앞서 중국 AI 업체들의 AI 모델 가격 인하 경쟁을 촉발한 딥시크도 알리바바, 텐센트 등 빅테크들의 최근 가격 인상 흐름에 동참하는 셈이다. AI 업계의 초기 과도한 가격 경쟁이 AI 모델 수요 확대와 컴퓨팅 자원 부족 현상 탓에 마무리되고 있단 분석이 나온다. 6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롄서에 따르면 딥시크는 조만간 개발자들이 자사 A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서비스 가격을 전반적으로 대폭 인상할 예정이라고 이날 발표했다. 실제 인상안은 추후 공식 발표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 개발자용 딥시크 API는 입력 토큰과 출력 토큰을 기준으로 요금을 부과한다. 가장 저렴한 요금은 100만 토큰 입력당 0.02위안이다. 중국 AI 모델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딥시크는 이같은 초저가 API 전략으로 중국 AI 업계의 가격 경쟁을 촉발했다. 알리클라우드와 텐센트클라우드, 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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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메모리 수요 200%늘어도 생산 20% 증가"…삼전닉스 호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산업의 핵심 병목으로 메모리 반도체를 지목했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 대한 시장 기대를 키울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5일(현지시간)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미 동부시간 4일 스페이스엑스(X) 실적 발표에서 "현재 가장 큰 제약 요인은 메모리"라고 말했다. 스페이스엑스, 테슬라 등을 거느린 세계 최대 규모의 컴퓨팅 자원 구매자인 머스크 CEO가 메모리 반도체 부족 문제를 직접 언급한 것이다. 그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공급 증가 속도를 크게 웃돌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메모리 생산량은 매년 약 20% 증가하고 있지만, 수요는 매년 200%씩 증가하고 있고 그 이상일 수도 있다"며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빠르게 늘어난다면 경제학의 기본 원리에 따라 가격은 상승한다"고 말했다. 최근 AI 투자 확대가 지속될 수 있을지를 두고 반도체 업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머스크 CEO의 이 같은 발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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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소프트뱅크 1Q 순이익 3473억엔…인텔 투자 '대박'
일본 테크 기업 소프트뱅크그룹(SBG)이 2026회계연도 1분기(4~6월) 순이익 3473억엔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7.7% 하락했으나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의 2배를 웃돌았다. 지난해 인수한 인텔 지분 2% 가치가 급등한 덕이다. 블룸버그, 인베스팅 등 보도에 따르면 이날 SBG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서 올 1분기 매출액 2조196억엔, 순이익 3473억엔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었으나 순이익은 17.7% 하락했다. 파생상품 부문에서 3916억 엔 손실이 발생했고 비전펀드 투자평가손익도 30.3% 줄었다. 전년 동기 6601억7500만엔이었던 비전펀드 투자평가손익은 4600억6100만엔으로 감소했다. 반면 지난해 인수한 인텔 지분 2%에 대한 평가손익이 대폭 증가해 투자손실을 상쇄했다. 손익계산서상 올 1분기 SBG의 투자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1조 3724억 엔 늘어났는데 인텔 평가이익 1조 3329억 엔 덕분이다. SBG는 지난해 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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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투자·반도체실적 기대 안되네"…닛케이 0.93%↓[Asia마감]
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의 AI(인공지능)·반도체 종목 부진 여파가 아시아 시장까지 이어졌다. 다만 중국 본토 증시는 오후 거래에서 유입된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홀로 반등에 성공했다. 일본 도쿄의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93% 떨어진 6만5683.26으로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하락이다. 미국 시장에서 AI(인공지능) 및 반도체 종목이 약세를 보이자, 일본 시장 내 관련 종목도 하락세를 나타냈다. 특히 AI 서버용 부품업체인 태양유전(타이요유덴)은 실적 가이던스 상향 조정에도 전일 대비 10.98% 급락해 상장 후 최고가의 절반 이하 수준인 9939엔을 기록했다. 장중에는 14% 이상 추락하기도 했다.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샌디스크의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 것도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샌디스크는 전날 뉴욕증시에서 전일 대비 5.4% 하락으로 거래를 마친 데 이어 시간 외 거래에서 7.96%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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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먼 "시장 레버리지 너무 높아 혼란 우려…금융위기 때완 달라"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금융시장 전반에 걸친 레버리지(차입 투자)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투자자들에게 드러나지 않은 숨겨진 차입이 시장 혼란을 증폭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날 CNBC와 인터뷰에서 "(증권사에서 빚을 내 투자하는) 신용융자(margin debt)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신용융자로 불리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신용융자도 매우 많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레버리지들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데 어떤 것은 숨겨져 있고 어떤 것은 드러나 있다"며 대형 증권사들이 헤지펀드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종합 금융 서비스인 프라임 브로커리지와 헤지펀드, ETF(상장지수펀드), 국채 차익거래 전략 등을 꼽았다. 이런 차입 거래를 모두 감안할 때 "시장 전체의 레버리지 수준은 상당히 높다"는 것이 다이먼의 진단이다. 최근 미국 증시는 높은 밸류에이션을 유지하고 있고 헤지펀드의 레버리지는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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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월급 330만원 준대" 파격 조건...단숨에 3천명 몰렸다
벨기에가 새로 도입한 '자발적 군복무 프로그램'이 우려를 깨고 '흥행'을 거뒀다. 3일(현지시간) 유럽 매체 유락티브 및 벨기에 지역 공영방송(VRT)에 따르면, 벨기에 국방부는 올해 신설된 자발적 군복무 프로그램에 총 3248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500명을 모집하는 첫해에만 청년 3200명 이상이 몰리며 경쟁률 약 6.5대 1을 기록했다. 모집 시작 단 2시간 만에 1700명 넘게 접수했다. 최종 선발된 500명은 오는 9월부터 10주간 사격·구급법·전술 등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이후 육군(375명), 공군(75명), 해군(50명)에 각각 배치돼 1년간 복무한다. 선발 인원 비율은 남성 약 80%, 여성 약 20%다. 벨기에 국방부 신규 채용을 담당한 마르고 판 바에이언베르허 육군 중령은 "의학·체력 기준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유연성 등 자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의무도 아닌 자발적 군복무에 청년층이 몰려든 배경에는 파격적인 조건과 적극적인 홍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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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재개방 기대감, 금값 4257달러로 '쑥'…7주 만에 최고치
올해 상반기 약세를 면치 못하던 금값이 7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란 갈등 완화로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되찾자 미국 기준금리 인상 압력이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6일 한국시간 오후 3시29분 기준 국제시장에서 금값은 전일 종가 대비 0.25% 상승한 트라이온스당 4257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월18일 이후 약 7주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값은 국제시장에서 24시간 거래되기 때문에 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 가격을 종가로 간주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된다면 미국 기준금리 인상 압력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 심리가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목표로 향후 60일간 적용할 임시 합의안 초안 작성을 마무리 중이라는 미 언론보도가 나온 5일 금값은 4.92% 반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으로 국제유가가 내리면 물가 상승 압력이 낮아지므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늦춰질 수 있다. 금은 이자가 없는 안전자산이라 금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