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상보) 닛케이 "낸드 3위, 한국에 대항할 준비 마쳐" 일본 메모리 제조업체 키옥시아가 미국 샌디스크와 함께 일본 내 낸드 플래시 메모리 생산시설 증설을 위해 2032년까지 약 5조엔(약 43조원)을 투자한다. 27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오타 히로오 키옥시아 사장은 데이비드 게클러 샌디스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관저를 방문해 "지금까지 9조엔을 투자했는데 향후 6년간 양사에서 5조엔 규모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는 2032년까지 진행되며 비율은 키옥시아와 샌디스크에서 6대 4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금은 키옥시아의 낸드 생산 거점인 미에현의 욧카이치 공장과 이와테현의 기타카미 공장 인프라 구축과 관련 기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일본 정부의 지원을 전제로 한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생산시설 건설과 제조장치 도입에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괴켈러 CEO는 "이번 투자는 고객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미·일 경제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사는 플래시 메모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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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도 사상 최고치…반도체 다시 '날개'[뉴욕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둘러싼 협상이 진전됐다는 소식에 일제히 강세 마감했다. S&P500지수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6.02포인트(1.79%) 오른 7736.5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71.10포인트(2.59%) 오른 2만6584.99에 각각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907.47포인트(1.71%) 오른 54,085.88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지난 6월2일 이후 2개월만이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에 이어 또 최고치를 고쳐썼다. 호르무즈 해협이 조만간 재개방될 것이라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의 인터뷰 발언이 이날 증시를 떠받쳤다. 베선트 장관은 CNBC와 인터뷰에서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해협을 개방하고 이 분쟁을 좀 더 정상적 국면으로 이끌어갈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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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남성, 귀갓길 참변...7m 비단뱀 뱃속서 발견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에서 귀가하던 30대 남성이 거대한 비단뱀에게 공격받아 숨졌다. 5일 영국 매체 더선(The Sun) 보도에 따르면 35세 남성 하심 룸베시는 지난달 27일 파티에 참석 후 늦은 밤 홀로 집으로 향했다. 그러나 하심은 귀가 시간이 한참 지났음에도,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이상함을 느낀 그의 가족은 하심을 찾고자 밖으로 나왔다. 하심 가족은 집 근처에서 배가 크게 부풀어 움직이지 못하는 비단뱀을 발견했다. 이 비단뱀의 몸길이는 23피트(약 7m)에 달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비단뱀의 배를 가른 가족은 경악했다. 뱀의 뱃속서 하심이 숨진 채 발견됐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에선 야생 비단뱀이 체격이 작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지난해 7월에는 술라웨시 부톤섬에서 출근하던 60대 남성이 뱀의 공격으로 사망했고, 2024년 6월에는 술라웨시 켈렘팡 남부 마을에서 40대 여성이 뱀의 배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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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매출 급증, 손실 축소…주가 9% 상승 뒤 시간외 4% 하락
스페이스X가 4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지난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지난 6월 상장 후 첫 분기 실적 공시다. 스페이스X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한 78억1000만달러로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68억8000만달러를 상회했다. 같은 기간 손실은 주당 9센트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의 주당 34센트에 비해 크게 줄어든 것이다.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는 주당 23센트 손실이었는데 스페이스X가 발표한 주당 9센트 손실과 단순 비교가 가능한 것인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2분기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비를 제하기 전 이익)는 35억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이 전망치 21억달러를 상회했다. 지난 2분기 자본지출은 181억달러였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32억달러를 큰 폭으로 넘어서는 것이다. 스페이스X의 우주 사업은 지난 2분기에 9억6200만달러의 매출액을 올렸다. 이는 시장 예상치 8억3500만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스타링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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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질에 세계 곳곳 몸살...비 쏟아붓더니 가뭄, 더 세진 기후 경고[경제키워드]
세계 곳곳이 폭염·가뭄·폭풍우 등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으면서 이른바 '기후채찍(hydroclimate whiplash)' 현상이 주목 받는다. '채찍효과(whiplash effect)'라고도 부르는 이 용어는 심한 가뭄과 극도로 습한 날씨가 짧은 기간 사이에 전환되는 것을 말한다. 지난해 1월 '네이처 리뷰 지구환경'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전 지구의 단기(3개월) 기후 변동이 20세기 중반 이후 최소 31%에서 최대 66% 증가했다. 폭우 뒤에 가뭄이 오거나 가뭄 이후 홍수가 나는 등 극단적 기상 변화가 잦아진 것이다. 극과극의 기후가 채찍을 때리듯 반복해서 충격을 주는 셈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기후채찍'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습한 날씨에 무성하게 자란 초목은 더위가 닥치면 바싹 말라 산불의 땔감이 된다. 반대로 가뭄을 지나며 단단해진 토양에 폭우가 내리면 물이 땅속으로 스며들지 못해 홍수가 발생한다. 변화무쌍한 기상 현상에 대비하기 어려워져 더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LA) 산불이나, 6월부터 프랑스와 스페인 등을 휩쓸며 유럽 주요국 산림 50만㏊(헥타르)를 태운 산불이 그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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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호르무즈 재개방 합의 임박…이란·오만 협상에 관여 중"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사실상 통항이 봉쇄된 글로벌 원유 주요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는 합의가 조만간 이뤄질 것이라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4일(현지시간) 밝혔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CNBC 방송 인터뷰에서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상대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규모 군사작전 중 하나가 될 수 있었던 조처를 하겠다고 위협했고 이후 우리는 현재 이란과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 생각에는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해협을 개방하고 이 분쟁을 좀 더 정상적 국면으로 이끌어갈 합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경우 이란이 어떤 식으로든 통행료를 부과하게 되는지와 관련해 확답을 피하면서도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며칠 동안 해협의 상황이 다소 위험하긴 했지만 지금도 꽤 많은 선박이 빠져나오고 있다"며 "에너지 가격은 다시 안정될 것이고 전 세계에 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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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바닥 드러낸 라인강·다뉴브강… 유럽 경제 타들어간다
폭염과 가뭄에 동시에 시달리는 유럽에선 강이 말라가며 경제까지 마비됐다. 강 수위가 낮아져 수로를 통한 운송이 어려워지고 용수부족에 발전소가 멈춘 데다 전력난에 제조업까지 위기에 빠졌다.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독일 카우브 지점의 라인강 수위가 24㎝로 측정됐다. 이는 1880년 공식 집계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다. 당국은 이번주 후반 이곳 수위가 20㎝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카우브는 라인강 중류에 위치한 병목구간의 하나로 독일 남부와 스위스로 향하는 물류의 핵심 통로다. 강폭이 좁고 수심이 얕아 라인강 전체의 운항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점으로 여긴다. 수위가 낮아지면 화물선은 좌초위험 때문에 적재량을 줄여야 하고 비용과 시간이 늘어난다. 지금도 수위저하 때문에 평소 적재량의 20~30%만 싣는다. 블룸버그는 네덜란드 항구도시 로테르담에서 독일 카우브를 지나 카를스루에까지 경유(디젤)를 운송하는 비용이 관련 데이터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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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타 사태' 놀란 유럽, 국경에 더 강한 빗장 채운다
북아프리카의 스페인령 세우타로 6만여명의 모로코 이주민이 몰려든 후 반이민 정책기조가 유럽대륙 전반으로 확대된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EU 차원의 긴급회의를 하루 앞두고 스페인령 세우타로 이주민이 몰려드는 현상을 막기 위해 EU가 국경을 더욱 강화하고 모로코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은 "모로코는 밀입국 및 불법이민 퇴치노력에서 특히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라며 "스페인과의 협력, 특히 세우타 및 멜리야와 관련된 모든 사안에서 국경관리 조기경보 시스템을 강화하고 모로코에 대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U 내 이주민 문제는 100만명 이상의 난민과 이주민이 유럽에 도착한 2015~2016년 난민위기 이후 정치적 분열이 가장 심한 이슈 중 하나다. 아프리카 대륙에 있는 EU 영역인 세우타에서 발생한 이번 사태는 EU 전역에 경종을 울렸다. 강경우파인 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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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안전항로 협의 진전…국가안보상 고려 반영"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오만과 진행 중인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이란 국영 IRIB 방송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양안 국가인 이란과 오만이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논의의 초점은 이 해역을 통항하는 선박을 위한 안전한 항로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호르무즈 해협의 항로가 이란과 오만의 주권적 권리와 국가안보상 고려를 모두 반영하는 방식으로 마련될 것"이라며 "지금까지 진행된 협의는 기술적·정치적 측면 모두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이란이 향후 선박 통항 관리에 필요한 절차와 운영 메커니즘을 마련하기 위해 오만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과 오만의 협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과 이란의 전쟁 이전처럼 완전히 재개방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 바가이 대변인은 전날 외무부 브리핑에서 "오만과의 합의만으로는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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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 변동성" 콕 찍은 美재무, 원달러 환율 1400원대 굳히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일본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일본과 공동으로 외환시장에 개입한 배경을 설명하던 도중 한국 원화의 급격한 변동성을 언급하면서 원/달러 환율에도 적잖은 영향이 예상된다. 시장에선 미 재무부가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유로화 보유액까지 동원해 엔화 약세가 원화와 위안화 가치 급락을 자극하는 도미노 효과를 끊겠다고 선언한 만큼 당분간 원/달러 환율 상승에 제동이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엔화 오를 때도 하락…과도했던 원화 변동성 ━원/달러 환율은 2023년 말 1288.0원에서 2024년 말 1472.5원으로 급등했다. 2024년 달러 대비 원화 절하폭은 12.5%로 달러 대비 엔화 절하폭(10.6%)보다 컸다. 올해 6월 들어서도 엔화가 달러 대비 3.8% 절상되는 동안 원화는 1500원대 중반까지 오르면서 7.1% 절하되는 등 원화 약세 현상이 두드러졌다. 글로벌 통화 시장에서 엔화가 강세로 돌아설 때조차 원화만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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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엔/달러 하락 위해 유로화 팔았다…"유럽과 긴밀 접촉"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최근 단행된 일본 엔화 가치 부양을 위한 외환시장 개입 과정에서 미 정부가 보유한 유로화를 매도해 엔화를 사들였음을 사실상 인정했다. 달러화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한 통화 전략으로 풀이된다. 베선트 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국 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미 재무부가 유로화를 팔아 엔화를 매입했다는 보도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중앙은행을 포함한 유럽의 파트너들, 그리고 일부 재무장관들과 긴밀히 접촉했다"며 "이번 조치가 단지 미국의 외환보유액을 재배분하는 과정일 뿐이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의 이 같은 답변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보유한 외환보유액 중 유로화를 매도하고 엔화를 사들이는 방식으로 시장 개입이 이뤄졌음을 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달 말 외환시장에서는 미·일 당국의 공동 개입으로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급반등하자 유로화가 동원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베선트 장관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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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재무 "엔화·원화 과도한 약세 차단…시장 추가 개입 뭐든 할 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일본 엔화 약세를 방치할 경우 1990년대 말 아시아 금융위기 같은 비극이 재발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엔화 가치 부양과 아시아 통화 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최근 지속된 엔/달러, 원/달러 환율 상승을 막고 특정 국가가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는 경쟁적 통화가치 절하를 용인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국 CNBC 방송에 출연해 "일본 엔화가 상당히 약세를 보인다면 다른 통화들도 그 뒤를 따라갈 것"이라며 "한국 원화 역시 그동안 과도한 변동성을 보여왔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이 중국 위안화가 저평가돼 있다고 믿는다"며 "엔화 수준이 다른 문제를 야기하거나 경쟁적 통화 평가절하를 촉발하는 것은 건전하지 않다"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특히 "경제사학자적 관점에서 볼 때 1997~1998년 아시아 금융위기는 지나치게 약세였던 엔화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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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미국-이란에 '협상 재개' 합의안 초안 전달…양측 검토 중"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을 통해 협상 재개를 위한 합의안 초안을 마련 중이라고 4일(현지시간) 카타르 정부가 밝혔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카타르 정부 대변인은 이날 중재국이 마련한 합의안 초안이 미국과 이란에 전달됐고, 양국이 초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아직 최종 합의에 도달한 것은 아니라고 경고하며 합의 타결 시점 등 구체적인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대변인은 현재 중재국들이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를 위한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추가적인 군사적 충돌을 피할 수 있는 단기적인 해법을 찾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타르 정부의 '합의안 초안 마련' 발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등 미국 행정부 관리들이 이란과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기대를 높이고,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관리 방안 합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일 중동 국가의 요청으로 대(對)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