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 샌디스크와 日 메모리 증설에 43조원 투입…삼전닉스 추격전

(상보) 닛케이 "낸드 3위, 한국에 대항할 준비 마쳐" 일본 메모리 제조업체 키옥시아가 미국 샌디스크와 함께 일본 내 낸드 플래시 메모리 생산시설 증설을 위해 2032년까지 약 5조엔(약 43조원)을 투자한다. 27일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오타 히로오 키옥시아 사장은 데이비드 게클러 샌디스크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관저를 방문해 "지금까지 9조엔을 투자했는데 향후 6년간 양사에서 5조엔 규모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는 2032년까지 진행되며 비율은 키옥시아와 샌디스크에서 6대 4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금은 키옥시아의 낸드 생산 거점인 미에현의 욧카이치 공장과 이와테현의 기타카미 공장 인프라 구축과 관련 기술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일본 정부의 지원을 전제로 한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생산시설 건설과 제조장치 도입에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괴켈러 CEO는 "이번 투자는 고객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고, 미·일 경제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사는 플래시 메모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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