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연방대법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4억달러(약 5600억원) 규모 백악관 연회장 건설을 중단한 하급심 결정을 뒤집고 당분간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 대법원은 이날 공사 대다수를 중단시켰던 하급심의 명령을 일시 정지했다. 워싱턴 DC에서 발생한 긴급 사건을 담당하는 존 로버츠 대법원장의 결정이다. 앞서 7일 워싱턴 DC 연방고등법원은 2대 1 판결로 행정부에 지상 공사 중단을 명령한 연방지방법원의 가처분 결정을 유지했다. 단 항소법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대법원에 상고할 수 있도록 공사 중단 명령 발효를 2주간 유예했다. 로버츠 대법원장은 하급심 명령에 대한 효력 정지 결정을 내리면서 이날 발효될 예정이던 공사 중단 명령도 잠정적으로 정지된 것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본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연회장 공사를 계속 진행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대법원의 이번 조치로 해당 요청에 대한 검토시간을 벌었다. 미 법무부 변호인들은 지난 14일 이 프로젝트가 보안상 필수라는 내용의 서면을 제출하면서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와 최근 위협을 인용했다. 트럼프 행정부 측은 "이 사건은 국가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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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캐나다 무역 합의 잠정 타결… 자동차 15%·철강 25%로 관세 인하
미국과 캐나다 간의 잠정 무역 합의로 철강 및 알루미늄 등 특정 캐나다산 수출품에 대한 관세가 25%로 낮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협상이 진행 중인 미국-캐나다 무역 합의로 인해 캐나다산 자동차 및 트럭에 대한 관세율이 기존 25%에서 15%로 낮아지고, 캐나다산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율은 절반인 25%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철강 관세 인하는 수량 쿼터제 합의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되나 세부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또한 관계자들은 15%의 자동차 관세율은 미국산 부품에 대한 면제 혜택이 적용되기 전의 수치이므로 실효 관세율은 이보다 훨씬 낮아질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에 밝혔다. 논의 중인 조치 중 하나는 현재 50%의 관세율이 적용되고 있는 두 금속의 수입 관세를 절반으로 줄이는 것이다. 또한 양국은 관세 적용 범위를 바꿀 수 있는 예외 조항 및 기타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합의에 도달했다고 생각해 일부 캐나다산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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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안 잡히면 금리 올린다"…美연준 의사록에 드러난 '매파' 본색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 다수가 물가상승률이 낮아지지 않을 경우 기준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연내 금리 인하 전망이 우세했지만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여파 등으로 연준 내부 논의의 중심축이 금리 인상으로 이동한 셈이다. 연준이 19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 7월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다수 연준 위원이 당시 회의에서 물가상승률이 연준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금리 인상을 강력히 주장한 일부 위원은 "물가 상승 압력이 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물가 안정과 고용 극대화라는 두가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선제적이고 강력한 긴축 정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대응이 늦어질수록 향후 훨씬 가혹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긴축책을 강요받게 될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지난달 FOMC 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연 3. 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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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호르무즈 지원 거절해 불쾌"…이틀만에 또 불만 표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을 돕는 데 관심이 없다고 말했을 때 기분이 별로였다(not happy)"고 말했다. 지난 17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간 전화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불만을 드러낸 지 이틀만에 또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등의 요청을 사양했다는 점을 거론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한국이 원유 수입의 60%를 호르무즈 해협에서 들여오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와 관련해선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친분이 있고 적어도 내 임기 동안에는 그가 잘 행동하고 있는데 (훈련을 하는 것이 김 위원장에겐) 굉장히 모욕적일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바이든도, 오바마도 좋아하지 않았지만 나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그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데도 우리가 북한을 상대로 한 대규모 군사 훈련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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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마벨 AI 반도체 동맹…최대 17조원 신주인수권 계약
구글이 미국 반도체 설계회사 마벨 테크놀로지와 맞춤형 인공지능(AI) 반도체 개발·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보통주 5900만주를 121억8000만달러(약 16조9000억원)에 매입할 수 있는 신주인수권을 취득했다. 마벨은 19일(현지시간) 이 같이 공시했다. 신주인수권을 행사할 경우 구글은 마벨 보통주를 주당 206. 58달러에 매입할 수 있다. 5900만주를 모두 취득할 경우 구글은 마벨의 5대 주주가 된다. 다만 해당 주식 가운데 136만867주는 앞으로 1년 동안 분기별로 균등하게 구글이 인수할 권리가 부여되지만 나머지는 240개 구간으로 나뉘어 마벨 제품을 5억달러 구매할 때마다 1구간씩 매입 권리가 주어진다. 구글이 마벨 지분 5900만주를 모두 확보하려면 신주인수권 행사가격과 별도로 마벨 제품을 1200억달러(약 167조원) 사들여야 하는 셈이다. 구글은 자체 AI칩 텐서처리장치(TPU)의 핵심 로직은 직접 설계하지만 칩 세부 설계와 생산 관리, TPU 생태계에 연계할 맞춤형 반도체 관련 제품 공급 등을 그동안 마벨의 경쟁사인 브로드컴에 맡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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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0조달러 부채·인플레 공포… 유럽·일본 국채금리 '발작'
미국의 재정적자 확대에 따른 국채발행 물량부담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장기채 매도세를 부채질하며 미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이어가 세계 금융시장을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고 있다. 다만 미국 경기가 둔화하는 조짐이 나타나면서 금리옵션시장에선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내년에 금리인하로 정책기조를 바꿀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1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3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이날 장중 연 5. 33%까지 오르면서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에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금리의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연 4. 757%까지 오르면서 19개월 만에 최고치를 새로 썼다. 다만 마감가는 30년물이 0. 02%포인트 하락한 5. 285%, 10년물은 0. 01%포인트 이상 내린 4. 706%였다. 미국 정부의 고질적인 재정적자와 구조적인 물가압력이 국금리를 밀어올린다는 분석이다. 재무부가 조단위 적자를 메우기 위해 장기국채를 대량으로 쏟아내는 가운데 이란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상승 및 인플레이션 불안감과 AI(인공지능) 대기업들의 대규모 채권발행까지 맞물리면서 시장의 국채소화 능력이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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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여야 상원의원 "한미연합훈련 축소 철회해야"…트럼프에 서한
미국 상원의 여야 중진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군사훈련 축소 방침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훈련 축소 철회를 요구했다. 미 공화당 톰 틸리스 상원의원과 민주당 마크 켈리 상원의원은 19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에게 한미연합훈련 축소 결정을 재검토하고 동맹의 준비 태세를 유지할 수 있는 강도 높은 훈련을 지속할 것을 요구하는 공동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틸리스 의원은 이날 의원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두 의원은 서한에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이 핵·탄도미사일 및 재래식 전력을 고도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참여해 실전 감각까지 익히면서 미국과 우방국에 더욱 치명적인 위협으로 부상했다는 것이다. 두 의원은 특히 북한·중국·러시아를 잇는 '반미 연대'가 밀착하는 상황에서 연합훈련을 감축하는 것은 안보 태세를 스스로 약화시키는 위험한 조치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연합훈련 축소는 북한을 비롯한 적대국들에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다"며 "북한의 대(對)러시아 지원 명분을 넓혀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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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핵무기 57개 보유, 올해 안에 만날 것"(상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올해 안에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건설 중인 헬리콥터 착륙장을 시찰하던 중 취재진을 만나 올해 하반기에 김 위원장을 만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만날 것"이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편지를 교환했느냐는 물음엔 "그건 말할 수 없지만 나는 그와 잘 지내고 있다"며 "김 위원장과 잘 지낸다는 사실은 나쁜 일이 아니라 좋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강력한 핵무기를 57개 가지고 있다"며 "애초에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해선 안 됐고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절대 그렇게 되도록 허용하지 않았겠지만 그는 이미 핵무기를 갖게 됐고 나는 그와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나는 김 위원장을 매우 잘 알고 있다"며 "(미국에) 똑똑한 대통령이 있는 한 그는 괜찮을 것"이라고도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다시 만난다면 2018년 싱가포르, 2019년 하노이와 판문점에 이은 네 번째 대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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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김정은 핵무기 57개 갖고 있어…연내 회담할 것"
1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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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채 금리 19년래 최고에…美재무부 "바이백 2배 확대" 긴급 진화
미국 재무부가 19일(현지시간) 장기 국채를 시장에서 되사들이는 바이백(Buyback·재매입) 규모를 2배 이상 확대하는 깜짝 카드를 내놨다.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자 시장 안정에 나선 것이다. 구체적으로 만기가 10~30년 남은 장기 국채 바이백 한도를 회당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만기 10~20년 및 20~30년물에 집중된다. 다음달 9일부터 다음 분기 국채 차환(QRA) 계획이 적용되는 11월4일까지 시행된다. 재무부는 11월4일 향후 바이백 운용 방안을 재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최근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며 수급 부담이 커진 데 따른 응급 처치 성격이 강하다.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날 장중 연 5. 33%까지 치솟아 2007년 6월 이후 1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도 전날 연 4. 757%로 19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고쳐 썼다. 2주 전 발표한 바이백 일정에도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자 예상 밖의 추가 대책을 내놓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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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CC 소장까지 제재…日 "매우 유감"·유럽도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아카네 도모코 소장 등에게 제재를 부과한 데 대해 각국에서 비판이 일고 있다. 일본 정부도 유감을 표명했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기자들에게 이번 제재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미국을 포함한 관계국들과 의사소통을 계속하며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앞서 일본 외무성도 대변인 명의 담화를 내고 "아카네 소장이 미국의 제재 대상에 새로 추가됐다"며 "일본은 국제사회가 우려하는 가장 중대한 범죄를 처벌·근절하고 법치를 철저히 하기 위해 상설 국제형사법원인 ICC를 일관되게 지지해 왔다. 이런 입장에서 이번 조치는 대단히 유감"이라고 밝혔다. ICC 본부가 위치한 네덜란드의 톰 베렌트선 외무장관은 네덜란드는 미국의 최신 ICC 제재를 반대한다며,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아카네 소장과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 외무부는 "우리는 ICC와 아카네 소장을 지지한다"며 "ICC를 독립적 기관으로 옹호하고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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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단가 최대 15% 인상…내년 흑자 가능성"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힘입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가격을 최대 15% 인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지난달부터 신규 주문을 대상으로 4나노(㎚) SF4 공정의 공급 단가를 인상했다고 전했다. 중국과 미국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가격은 전월 대비 10~15% 인상됐고, TSMC 본사가 있는 대만 고객사들엔 상대적으로 낮은 5~10%의 인상률이 적용됐다. 또한 5나노 공정에서 생산되는 웨이퍼 가격은 10∼15% 상승했으며, 이전 세대인 8나노 기술로 생산되는 웨이퍼 가격도 10% 가까이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중국 고객들이 가장 큰 폭의 가격 인상을 수용하고 있는 고객군에 속한다며, 미국이 중국에 대한 첨단 반도체 장비 수출을 제한하면서 이들 기업의 해외 파운드리 의존도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가격 인상은 최근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의 생산 능력이 포화 상태에 달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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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은 없다"…일본 제약회사, 65세 이후에도 정규직 고용
일본 제약업체 시오노기제약이 65세 이후에도 성과와 직무 수행 능력에 따라 정규직으로 계속 고용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일손 부족 가운데 사실상 정년을 없애 우수 인재를 장기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시오노기제약은 2027회계연도부터 정년을 기존 60세에서 65세로 연장하고, 65세 이상 직원들도 1년 단위로 정규직 고용을 갱신하기로 했다. 갱신 조건은 계속 근무를 희망하고 회사가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경우다. 회사 측은 이 제도가 "실질적인 정년 폐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력난이 심화하는 가운데 일본 기업들은 연령보다 직무와 성과를 기준으로 숙련 인력을 장기간 활용하는 방향으로 인사제도를 바꾸고 있다. 다이와하우스공업은 지난해 직원이 희망할 경우 정년 연령을 기존 65세와 65세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칼비는 60세 정년 이후에도 전문지식과 숙련 기술을 보유한 직원이 기존 처우를 유지하며 일할 수 있는 '시니어 마이스터' 직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