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코리아는 18일 볼보의 미니 C30이 오는 28일까지 리오데자네이로에서 열리는 팬-아메리칸(Pan-American games) 게임에 행사도우미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팬앰이라고도 불리는 팬-아메리칸 게임은 남북 아메리카 국가들이 경쟁하는 국제스포츠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미국, 브라질, 쿠바 등 총 42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볼보자동차는 이번 경기 중 투척 경기(던지기 종목)를 위해 특별히 5분의 1 크기로 축소된 미니 C30을 개발했다.
이번 경기에 맞춰 특별 고안된 미니 C30은 2마력의 전기 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창, 해머, 원반을 착륙 지점에서 선수에게 빠르고 원활하게 운반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무선으로 조종된다.
미니 C30은 최대 20 km/h (5mph)의 속도로 4개의 원반, 3개의 창, 또는 2개의 해머를 운반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