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수 STX그룹 회장, 랴오닝성 성장 면담

강덕수 STX그룹 회장, 랴오닝성 성장 면담

기성훈 기자
2008.10.20 14:05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대련시 장흥도 둔하오 호텔에서 천정가오 랴오닝성 성장을 만나 조선소 건설 등 현안에 대해 환담했다.

이날 자리에는 천 성장을 비롯해 장청인 대련시 서기, 샤더런 대련시장, 서장원 장흥도 관리위원회 주임 등 중국측 고위관계자가 함께 자리했다.

↑ 강덕수 STX 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지난 19일 대련시 장흥도 둔하오 호텔에서 천정가오 랴오닝성 성장 (사진 오른쪽)을 만나 'STX 중국 대련 조선해양 생산기지'의 성공적 완공에 대한 상호 관심사를 교환했다.
↑ 강덕수 STX 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지난 19일 대련시 장흥도 둔하오 호텔에서 천정가오 랴오닝성 성장 (사진 오른쪽)을 만나 'STX 중국 대련 조선해양 생산기지'의 성공적 완공에 대한 상호 관심사를 교환했다.

강 회장과 천 성장은 대련시 장흥도에 건립 중인 ‘STX 중국 대련 조선해양 생산기지’의 성공적 완공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천 성장은 "STX의 조선생산기지 건설 프로젝트가 랴오닝성 '5점1선' 개발 정책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작년 3월 착공식 후 올해 말 첫번째 선박 진수를 앞두고 있을 만큼 공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공사가 앞당겨지도록 지원해 준 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천 성장은 2003년 심양시 시장, 2005년 심양시위 서기를 역임한 후 지난해 12월부터 랴오닝성 성장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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