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우조선 본사ㆍ지사 압수수색

검찰, 대우조선 본사ㆍ지사 압수수색

임이재 MTN기자
2009.07.20 19:58

서울중앙지검은 오늘 임직원 납품비리 등이 문제가 된 대우조선해양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은 재무 부서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회계와 경리자료 등이 담긴 하드디스크와 각종 서류들을 압수했다고 검찰은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또 경남 거제에 있는 대우조선해양 지사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그동안 납품업체로부터 납품과 단가 계약관련 청탁을 받은 대우조선해양 전무 홍모씨를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하고, 협력업체로부터 거액의 청탁 사례비를 받은 혐의로 대우조선해양건설 전무였던 건축가 이창하씨를 구속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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