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7,320원 ▲340 +4.87%)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0일부터 30일까지 국내선 일반석 항공권을 구매하는 유공자와 유족, 동반 보호자(1인)에게 최대 50%의 운임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탑승하는 항공편이 대상이다.
아시아나항공은 그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족, 동반자에게 30~50%의 국내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해 왔다. 이번 6월 '호국보훈의 달' 기간 동안에는 그 대상을 확대 적용한다.
이를 통해 △독립유공자·유족 △국가유공자·유족 △5.18민주유공자·유족 △특수임무유공자·유족 △보훈보상대상자·유족 △지원대상자·유족 △고엽제 후유의증 환자는 국가보훈부에서 발행한 신분증 또는 국가보훈등록증 지참시 6월 한 달간 아시아나항공 국내선 일반석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동반 보호자 1인도 함께 탑승시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국보훈의 달' 특별 할인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시 적용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