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 회장 日정부 최고훈장 받아

조석래 효성 회장 日정부 최고훈장 받아

최석환 기자
2009.11.05 14:09

조석래효성(128,500원 ▼4,700 -3.53%)그룹 회장이 5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정부가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욱일대수장(旭日大綬章)을 받았다.

효성 관계자는 "이번 수훈은 오랜 기간 동안 한일 양국의 경제 협력 관계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조 회장은 한일재계회의와 한일경제인회의, 한일포럼 등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왔으며 2005년 2월부터는 한일경제협회 회장과 한일 산업기술협력재단 이사장으로 선임, 양국간 경제 협력과 교류 활동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아울러 한미재계회의 한국위원장도 맡아 재계를 대표하는 민간경제외교관으로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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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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